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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기타

방배동 비즈니스 미팅하기 좋은 카페 '카페 드 유중'

by Mash UP 2013. 2. 19.

오늘은 태어나서 가장 맛있는 그린티라떼를 마신 날이었답니다 

진한 녹차맛과 달달한 우유의 부드러운 조화! 어디서 마셨냐구요? 바로 내방역 7번 출구에서 조금만 직진하면 있는 '카페 드 유중' 입니다 :) 

사진을 많이는 못 찍었는데요. 

테이블 위에 작은 생화로 데코가 되어 있고,배경음악도 잔잔하고... 공기도 아주 맑아서 기분이 상쾌해지는 카페였습니다.
'산림욕 카페' 이자 '갤러리 카페'인 카페 드 유중에서는 정기적으로 전시회도 연다고 하네요.
멋진 카페에서 맛난 라떼 한 잔 하며 보낸 잠깐의 티타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 번 또 가고 싶네요 :)
분위기가 은근 럭셔리하면서 조용해서 언론사 기자미팅을 진행하거나 비즈니스 미팅하는 장소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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