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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2017.11.08 14:48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요즘 SNS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동영상인데요.

최근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장 사용 앱 1위가 ‘유튜브’ 일 정도로 동영상 콘텐츠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던 저도 어느 순간부터 동영상도 촬영하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최근 동영상 콘텐츠의 특징은 뭘까요?

1. 하이퀄리티 영상
 
 1) 뷰티크리에이터

최장 사용 앱 1위를 차지 한 유튜브에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즐겨보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 님의 채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튜브: Lena's Pocket Beauty  

블링블링한 느낌이 보는 순간 아! 뷰티 크리에이터구나! 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동영상 썸네일만 봐도 어떤 내용의 동영상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요.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이 담긴 로고와 오디오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도록 자막도 있습니다. 
게다가 1080p 60프레임의 고화질을 제공하여 시청자에게 보는 맛도 주는데요. 
보는 맛 덕분에 20분에 달하는 긴 영상도 재밌게 감상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세로 라이브

최근 ‘세로형 콘텐츠의 반란’ 이라는 글을 썼는데요. 모바일 환경에서 세로형 콘텐츠가 몰입도가 높다는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dingo에서는 ‘세로라이브’ 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서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문화 콘텐츠 기업 메이크어스의 딩고뮤직은 지난 2015년부터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세로 화면에 담아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세로라이브'는 모바일 화면을 꽉 채운 영상으로 마치 '직캠(팬들이 직접 찍은 영상)'처럼 생생함을 극대화해 뮤지션들의 홍보 채널로 각광받는 추세라고 합니다. 



모바일로 시청했을 때 빈틈없이 꽉 찬 화면으로 볼 수 있고 그 덕분에 실제 공연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2.움짤? 동영상? 숏비디오 (Short Video)! 

꼭 길이가 길고 고퀄리티의 동영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짧지만 유저의 눈을 사로잡는 동영상도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숏비디오 입니다.


이미지 위주였던 인스타그램이 이렇게 제공하는 동영상 효과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쓰는 효과가 저 부메랑 인데요.
2~3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무한대로 반복하는 효과 덕분에 중독성 있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매거진 엘르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엘르뷰메랑 이라는 자체 해시태그를 생성하여 신제품을 참신하게 소개 합니다.

이렇게 유저의 눈을 사로잡는 동영상들이 많은데요.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동영상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이상 최근 동영상 트렌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  참고


 유튜브, 카카오톡 밀어내고 韓 최장 사용 앱 '1위(2017-10-31 머니투데이 )

 요새 잘나가는 콘텐츠 스타트업은 세로로 말해요"(2017-9-22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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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1:54 Service Menu/페이스북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독점적인 현상을 더욱 짙어지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메신저 사용자의 수가 전 세계 39억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앱 사용자 수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그래프를 보면 페이스북 사용자가 20억 600만명, 왓츠앱 13억명, 페북 메신저 12억 명, 위책이 9억 3800만 명, 페북이 인수한 인스타그램은 7억명으로 1위부터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관공서, 기업 고객의 페이스북 광고를 연간 단위로 전략 수립 및 운영대행을 하고 있는데요. 고객사 광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해를 더해갈 수록 페이스북 광고주가 늘어나고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광고 집행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최근 광고 서비스의 변화는 페이스북 앱 내 광고 부족으로 메신저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광고게재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최근 페북 광고의 일련의 변화들   

1.  페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여러 채널에 통합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도록 변화

2.  목표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변화

3.  여러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쉽게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  

4. 동영상 광고,  특히 짧은 영상에 대한 광고 도달도가 높아짐

<변경 전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화면>

<변경 후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 화면>

페이스북 광고는 마케팅 목표에 따라서 <인지도>, <관심유도>, <전환> 이렇게 광고 상품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변경 전과 후가 동일합니다.  

광고 집행시 실제적으로 달라진 점은 <인지도>부터 살펴보면   '도달'  상품이 추가 되었고, '페이지 홍보하기' 광고가 사라졌습니다.   

 <관심유도>에서는  '트래픽'과 참여' 광고가 새롭게 보입니다.   '트래픽'은 ' 웹사이트 방문수 늘리기 '와 '앱 참여늘리기'로  개편 전 개별 광고 상품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또한  사라진' 페이지 홍보하기' 광고 상품은는  '참여' 광고로 흡수되었습니다.  '참여' 페북 광고는  [게시물 참여],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 응답] 광고를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환은  '전환', '제품 카탈로그 판매', '매장방문'으로 광고 상품 리스트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어요 !

1.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도달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광고입니다.

변경 전에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는 인스타그램을 겨냥한 상품이 였는데요.  이 부분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네트워크의 복수 채널에 통합적으로 광고캠페인을 수월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단일 광고 캠페인의 동일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일괄적으로 아래 여러 채널에 동시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광고 이미지는  '슬라이드'(개 이상의 이미지 또는 동영상으로 스크롤 가능한 형식의 광고),, '단일 이미지', 단일 동영상, 슬라이드쇼(최대 10개 이미지 반복 재생) 네 가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메세지도 '기존 게시물' 을 그대로 가져와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서 특히 동영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 때 매우 간편합니다 .

 

2.  도달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광고 개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인 '분할테스트 만들기'는 광고 집행 관리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분할테스트는 여러 광고 세트를 비교하여 어떤 전략의 성과가 가장 좋은지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잠재 도달수를 각 광고 세트에 분할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집행가이드

광고 계재 전략별로 2~3개 광고세트를 테스트하여 가장 좋은 도달 성과를 내는 광고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타겟에 속한 사람들을 각 그룹에 임의로 할당하며, 광고 세트 전략에 따라 동일한 크리에이티브를 그룰별로 노출한다.

2. 각 광고세트에는 타겟 유형 또는 광고 게재 최적화 요소 같은 변수를 하나 이상씩 다르게 설정한다.

3. 광고 예산은 각 광고 세트에 동일하게 분할할 수도 있고, 특정 광고 세트에 더 많이 배정할 수도 있다.

같은 광고 예산이라면 최고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광고 집행일텐데요.  이전에는 이렇게 광고를 집행하려면 여러개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가장 성과가 좋은 캠페인을 최종적으로 집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 '도달' 상품의 분할테스트 입니다.  '게재 최적화' , '타겟', '노출위치'로 한 광고 캠페인 아래에서 여러개 셋트를 운영해 볼 수 있습니다.  

(집행예시)다른 변수는 동일하게 하고, 타겟을 연령별로 나눔

 

3. 동영상 광고 계속 미는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하고자 할때 '게시물 광고' 를 꾸준하게 집행해 주면 좋은데요.  동영상 콘텐츠를 게시물로 올리고 광고해주면, 도달도가 일반 이미지 보다 10배 정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동영상 광고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도달도가 높은 반면에 '좋아요' 등 공감 표시는 좀 떨어지게 되는게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짧은 기간에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거나 직접적인 액션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브랜드 캠페인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서 알려주는 Tip은 더 짧은 동영상 광고를 올리나는 것인데요.  5~15초 길이의 영상 콘텐츠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고 끝까지 광고를 보게되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

광고 단가는 올라가고 광고 집행이 정교화되어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점에서 페이스북 광고의 매력을 클라이언트에게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페이스북 광고는 일방적인 푸쉬형태가 아니라 콘텐츠로 소비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브랜딩과 메세지 전달에 이만한 툴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광고기획과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제작 그 어떤 플로우 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페이스북 광고 알고리즘이 통계로 명확하게 설득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사이즈와 관계없이 우리 회사의 예산과 마케팅 목표에 맞게 광고를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다는 점도 페이스북 광고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소상공인은 적은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대기업은 큰 규모와 예산에 맞게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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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3:52 Service Menu/브랜딩

브랜드 네이밍은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브랜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 네이밍이 곧 광고이고, 패키지 디자인이 곧 브랜드인 시대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네이밍 작법에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자 그럼~ 기초 질문 들어갑니다.  상품 기획이 먼저일까요?  브랜드 네이밍이 먼저일까요?

원론적으로는 상품 기획이 먼저이고 다음이 브랜드 네이밍이고 그 다음이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상품 기획단계]는 다음과 같은 플로우로 이루어집니다.

시장 조사-> 타깃 시장 책정 -> 상품 아이디어와 스크리닝 -> 상품 가치의 컨셉 창조  -> 상품의 포지셔닝 책정 -> 상품 설계 -> 네이밍의 제작& 결정 -> 디자인, 패키지 제작 -> 유통(광고/ SP)

 제품 패키지는 네이밍을 기초로 여러가지 디자인을 하게 되는데요.  소비자의 마음을 소구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 네임이 좌우하게 됩니다

신제품이 나오고 네이밍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특성 추출 -> 마케팅 컨셉 확인 -> 타깃 파악 -> 네이밍 개발의 방향성, 어프로치 설정 -> 키워드 key word 추출 -> 네이밍 개발 -> 스크리닝 screening -> 상품조사 -> 프레젠테이션 -> 네이밍 결정

 제품의 특성과 타깃이 정해지면, 브랜드 네이밍 방향성을 정해야하는데요. 

제품의 제조방법  / 이익 Benefit  / 이미지 Image /타깃 Target / 라이프스타일 Life Style  이와 같은 요소 중에 어떤 사항을 강조할 것인가에 따라서 네이밍의 어프로치 설정이 달라집니다.

 네이밍 전략 수립이 완료되면,  이제 브랜드 네이밍을 실제로 만들어볼까요?

브랜드 네이밍의 4가지 작법

1.  단어 그대로 네이밍법 

네이밍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어려운 합성어나 발음이 똑같지만 다른 뜻을 가지는 말을 새롭게 조어하는 방법등 고도의 기술을 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이고 소박한 네이밍이 오히려 강한 임팩트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유명 브랜드의 네이밍의 50퍼센트 이상은 단어 그대로를 사용했습니다.

네이밍 =  키워드 1  

일본 자동차 혼다의 오디세이 네이밍 Odyssey (그리스 신화의 신)입니다.   키워드가 네이밍으로 격상한 것입니다.                                  

 2.  덧셈 네이밍 법

단어 2개를 더해 네이밍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밍= X(키워드1) + Y(키워드2)

 

<맛밤>

<알로에농장>


                       

 

초콜릿 + 혁명 = 초콜릿혁명,    토마토+  은행 = 토마토은행 이렇게 이름을 만들어가 우리말과 한자와 영어를 섞어서 네이밍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3.  뺄셈 네이밍법

본래있는 그대로의 키워드에서 덜어내는 방법입니다, 키워드를 도마 위에 놓고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 내버리거나 혹은 군살을 얋게 도려내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쏙쏙 제거하고 남겨진 ‘날씬해진 부분’을 그대로 네이밍으로 사용합니다.

 

 네이밍 =  X(키워드) - a(키워드의 일부분)

 

매킨토시컴퓨터->   <맥>

꼬리를 자르거나, 머리를 잘라내지 않으면 몸체를 자를 수 있습니다.

 4.  곱셈 네이밍법

  네이밍  = X(키워드 A) x  Y ( 키워드 B)

 

<Boxing >  :  가구브랜드 
<Good Sleep> :  새털 이불 네이밍


  <BOXING> 은 상자를 조립한다는 의미입니다.   
BOX(상자) X  ING(행위) = 상자를 나열함 +권투로,  젊은 인테리어라는 컨셉을 유지하면서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립식 가구의 장점이 연상됩니다. 

   <Good sleep>은 : 안녕히 주무세요,  잠, 숙면의 다중적인 의미를 지닌 네이밍입니다.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퀴즈

     XY [     ]의 네이밍

     도넛 [    ] 의 네이밍

      XY는 일본 리크루트 회사의 결혼 정보 잡지 네이밍, 제크시

    -> 염색체 x와 Y로 부터 나온말 

     도넛은 일본의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회사 '브릿지 스톤' Bridgestone'의 타이어 브랜드 네이밍
   -> AQ도넛, 기호 네이밍의 대표적인 케이스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네이밍 작법에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네임을 만드는 실제 제작 단계에서는 한글자 기법, 두 글자 기법, 음의 중첩, 축약, 의성어, 의태어 사용, 기호 기법, 숫자기법, 문장기법, 구어체 기법, 그림문자 기법 등 다양한 실전의 테크닉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은 단순하고 가능한 짦고 강하며 외우기 쉽게 만들어야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러한 네임들이 범람  하면 반대로 색다르고 재미있는 긴 브랜드 네임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장기법>과 <구어체 기법>을 좀더 살펴 보겠습니다.

< 문장형 네이밍 > 

 ① 2초 이상 주목하게 할 것
 
최근에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편의점의 매출이 껑충 뛰고 있다고 하는데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보고 판단하는 시간은 2초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첫째, 짧은 브랜드 네임이 너무 많아진 데 따른 반작용이며, 둘째, ‘패키지의 광고화’ 라는 경향이 생기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브랜드 네임’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힘이 약하거나 광고를 많이 할 수 없는 상품들에서  이러한 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프로다

 

 바다풍미 가득한 오징어는 땅콩을 좋아해

 ② 네이밍의 바디카피 Body Copy화

  패키지의 광고화 ( 긴 브랜드 네임), 브랜드 네임의 캐치프레이즈화를 ‘네임의 바디카피 Body Copy’화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바디 카피 역할을 네이밍이 맡고 있는 셈이지요.                             
 

인생의 즐거움은 단지 슈크림 한 입

 <회화체 네이밍>

캐치 프레이즈와 같은 네이밍으로,  브랜드네임의 캐치프레이즈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화체 네이밍은 문장형 네이밍과 같은 맥락에서 이제 슈퍼마켓과 편의점의 주류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회화체 네임이 범람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현대 소비자들의 활동시간과 영역의 확대, 독신 생활자의 증가에 따른 생활 양식의 변화에도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찍힙니다 >

<앗 그것 먹었는데>

<식사 나왔어요>

<아빠 파이팅>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없이 물건을 고르고 말없이 계산을 치루지만 나홀로 소비자들은 따뜻한 대화에 목마릅니다. 사람 냄새 풍기는 말이, 브랜드 네임이 먹힙니다.

 

 

 설빙의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 , 회화체 네이밍 카페나 외식 매장의 이런 브랜드 네이밍은 따스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네이밍 컨셉 체크 포인트  

 1. 상품의 독특한 장점이 나와있는가?

 이미지나 모습이 떠오르는가? 여성을 타깃이라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가?

2.  간단한가?

상품 정보에 관한 표현이 이해하기 쉬운가?  타깃 대상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가?

3.  차별성은 있는가?

아무리 좋은 브랜드 네임이라도 시장에 비슷한 것이 있으면 안된다. 

4.  듣기 (음감)에 좋은가?

TV 혹은 라디오 광고에서 브랜드 네임은 '음'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된다. 소리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sound는 중요하다.

5.  시각적으로 명쾌한가?

쉽게 읽을 수 있는지, 글씨가 복잡하게 보이지는 않은가 점검한다.

6.  기억하기 쉬운가 ?

한번 들으면 외울 수 있고, 한번 보는 것으로도 인상적이어야 한다.  밝은 음과 명쾌한 로고는 필수이다.

7. 발음이 용이한가?

듣기 좋은 말은 부르기 쉬운 말이기도 하다. 소리 내어 읽어 볼 것

8.  친근감이 있는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만한 네임인지 확인해야 한다.  상품이든 회사명이든 마찬가지이다.  친근감이 없는 네임은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9.  아름다운가?

음감도 글씨의 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  눈에도 귀에도 기분이 좋은 네이밍인지 아니지 고려해야한다.

 10.  브랜드네임 다운 분위기가 있는가?

음료수라면 음료수 다운 분위기, 카메라라면 메커니컬 Mechanical 한 분위기가 있는가?

제품에서 풍겨나오는 전체적인 Tone & Manner에 대한 체크

◾   IT관련 상품 : 첨단 이미지
◾   아파트 : 신뢰할 수 있는 느낌
◾  유머러스한 상품 : 재미있는 느낌  시설이나 회사명 – 내구성 여부
◾  기계 :   기술적 이미지
◾  해외 진출: 글로벌 이미지  

제품력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었을때 ,  생사의 운명이 갈리는 브랜드 네이밍.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략이 뒷받침 될때 성공이 더욱 가깝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 : 『브랜드 네이밍 개발법칙』 ,  이와나가 요시히로

             편의점, 다이소 뜨고 백화점 대형마트 졌다 (2017-10-7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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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1:34 Service Menu/브랜딩

최근에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있지만 약간 후덕지근한 무더위 날씨라 미술관 도착까지는 숨이 턱 막혀 오는 듯 했습니다.

종로 한복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한복을 입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거리를 행보하는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원심림' 이라는 야외 설치 작품이 화제가 되어 오랜만에 다시 찾게된 국립 현대 미술관.   

운 좋게도 티켓 구매하니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크지슈토프 보디츠코>,  <종이와 콘크리트>, <불확정성의 원리 > 네 가지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작품명: 원심림

야외에 설치된  작품이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원심림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의 2017년 우승작이자 국립현대미술관을 대표하는 건축 프로젝트입니다.   '원심력'과 '원시림'의 합성어가 원심림인데요. 작가는 도심에 세워지는  '팝업 공원'을 떠올리며 구상했다고 합니다. 원심력을 이용하여 부풀어 올라 펼쳐지는 나무 형태의 구조체를 이렇게 마당에 세워서 숲을 만들었네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도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 Good!

공공 미술에 대한 충격,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 

나는 사진가이며, 산업 디자이너이며,
미디어 아티스트이며, 비평가이며, 역사가이고,
철학자이면서, 정치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그중 하나는 아닙니다

 전시장 입구부터 약간의 묵중함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크리슈토프 보드츠코>전은 디자인, 건축, 미디어,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창작자이자 연구자인 보디츠코의 예술 궤적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제가 붙인 이름은 '고개 숙인 남자'입니다.  사회 문제를 외면하는 현대인을 대변해서 참회하는 모습이 아닐까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작가의 작품 배경은 1960년대 후반 폴란드, 1980년대 이후인데요. 민감한 사회적 문제, 전쟁의 참혹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은 예술을 통해서 사회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써 바라 볼 수 있었는데요.  폴란드 출신의 작가 보디츠코는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작품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공공미술의 대가인듯 합니다.  자본주의화 된 사회에 대한 비판, 이민자 및 노숙자에 대한 따스한 시선, 전쟁의 참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람객이 예술과 사회, 민주적 절차 간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세심함이 있는데요.  작품을 스크린 영상으로 한번 더 보여주고, 관람객이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영상과 나레이션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당대의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새롭게 제작하는 참여적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네요.

작품명: 자율방법차

 

도시 공동체에서 노숙인을 배제하는 문제를 부각시키고, 노숙인들에게 도시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율 방범차는 소통하는 기술에 능하고 '노숙자 소통 연별망'을 조직하고 운영하는데 노숙인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는 특정집단의 노숙인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작품명: 노숙자 수레 (Homeless Vehicle)

노숙자 수레는 도시에서 유량하는 삶을 사는 노숙인들에게 쉼터이자, 도시 공동체 내 합법적 신분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종이와 콘크리트 : 한국 현대건축 운동>

 우리나라의 근현대 건축사와 건축 양식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는데요. 
<종이와 콘크리트>전시는 '콘크리트'가 민주화 이후 건설과 소비를 비롯한 한국 사회의 폭발적인 성장과 IMF로 이어지는 짧은 영화의 붕괴를 상징한다면 '종이'는 그에 대응한 건축운동이 남긴 결과물이자 건축집단이 추구했던 이념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한겨레신문사 모형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요.  실제 건물인지 모르겠습니다 ^^

사실과 진실의 사이?   <불확정성의 원리 >  

'불확정성의 원리'는 하이젠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 원리”가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처럼, 사물의 실체를 정확하게 관측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전시입니다.

공적 역사의 기록은 물론이고 개인의 기억조차도 사실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예술이 끊임없이 탐구해오고 있는 사실성 또는 진실에 대한 연구과정과 그 속에서 도출되는 현재진행형의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작품명 <아홉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마른와 카삽- 바시> 왈리드 라드 WALID RAAD

드로잉 작품으로 29개 액자 뒷면에 그려졌는데요.  작가 직접 그린 것인지 또는 익명의 친구, 팬, 비평가, 반대세력,  그 누군가에 그려진 것인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재커리 폼왈트 작가의 작품, 영상

킹스턴 박물관에 소장된 마이브리지의 파노라마 사진 복사복을 촬영한 스틸 사진을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작품입니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형성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를 통해서 예술이 사회적인 이슈를 이야기하고 공공의 관심사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확장될 수 있으며, 그런 맥락에서 공공미술을 크게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홍보 실무에서 PR캠페인에 접목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인사이트를 얻게되는 좋은 관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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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6:45 Service Menu/브랜딩



안녕하세요~ 오드리입니다. 앞으로 브래드 그루 연재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세컷 정도 예상하고 그렸는데, 어렵더라구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소소한 소품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작가의 노트 

 

브랜드 그루란 ?? 브랜드 제품이 나무에 하나 둘씩 열리는 컨셉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제품이 열리는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브랜드 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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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2:33 Service Menu/브랜딩

노브랜드. 이른바 브랜드가 없다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없다는 것을 표방하는 까닭은 유통업체에서 생산자에게 직접 의뢰해서 브랜드 없이 물건을 팔기 때문입니다.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이나 GS마트의 '유어스' 같은 PB상품이 그렇습니다. 좋게말하면 유통업체는 브랜드사에 돈을 주지 않아도 되고 생산자는 직접 유통업체에 파니 판매단가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물건 하나 하나에 장인의 숨결(?)이 들어가 있기를 원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는 글쎄(?)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로 브랜드 이름이 노브랜드가 나왔습니다.이마트에서는 하나둘씩 노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더니 노브랜드 상품만 모아서 이렇게 점포를 만들었습니다.








점포안은 일반 창고매장처럼 되어있습니다. 막 상자만 쌓아놓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시면 요즘 유행하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바닥과 벽면이 마감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간단한 식품과 생활용품정도로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매장 안을 둘러보니 화장품까지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수천개의 브랜드가 있지만, 일부 몇 개의 브랜드를 제외하면 전문 화장품OEM 제조업체에 위탁생산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노브랜드는 화장품 제조사중에 가장 큰 한국콜마에 의뢰를 했네요.









노브랜드 매장을 쭈욱 둘러보니 식품/생활용품 등이 많았는데 수입맥주처럼 외국의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까르푸까지 물리친 이마트였는데, 이번 도전은 어떤결과를 낳을까요?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잠식해 나갈까요? 아니면 일회성 현상으로 그칠까요?


이마트가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대신 노브랜드 점포를 늘린다는 발표가 있습니다. 또 카테고리를 생활용품만 아니라 주방가전까지 확대한다는 기사도 있고요, 이마트가 노브랜드를 통해서 시장을 공격적으로 넓히려고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를 달지 않는다면 적어도 "무인양품" 같은 디자인과 생활 철학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철학은 무엇일까요? 확대 이전에 철학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입구에 적인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란 것이 이들의 철학인지 궁금해집니다.



이상 노브랜드에 대한 짧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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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0:04 Service Menu/브랜딩



이태원 거리를 구경하다 외국인이 가득한 숍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국내에서 천연(?) 입욕제로 잘 알려진 LUSH입니다. 영국에서 만든 브랜드라는 건 나눠준 브로셔를 보고 알았습니다. LUSH, 익숙하지만 제품은 사용해보지 못한 아직 낯선 브랜드입니다.  







입구에 "과대포장과의 전쟁"이란 표지판을 세워둔 게 인상적입니다. 




안에 사람이 정말로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외국인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외국인을 하나씩 마크하면서 열심히 제품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안에 사람이 많은 만큼 제품도 많이 사가면 좋을 텐데... 물건 계산하는 분은 거의 안 보입니다. ㅠㅠ;




그래도 제품을 살짝 구경해볼까요?










입욕제가 색깔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커다란 덩어리채인 천연비누와 각종 입욕제의 향이 정말 좋네요. 


그전에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스킨케어 제품들도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전부 까만색 통에 들어있어서 제품용기만으로는 안에 내용물이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포장은 쓸데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인지 간단한 디자인입니다.





스킨케어 쪽에는 페이스, 클렌저, 토너, 모이스춰라이즈, 페이스 마스크 제품이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서는 정확히 뭘 파는 건지 모르는게 꽤 있었습니다. 

신비주의(?)인가?





팩?이라고 해야하나. 즉석에서 발라볼 수도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이 부담없이 제품을 써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직원분들의 의상이 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검정색 에이프런 사이로 살색이 많이 보이지요?


NAKED 이벤트를 오후에 한다고 직원분들이 상의를 탈의한채 

검정색 에이프런만 걸치고 있었습니요. 젋은 남성분들이 숍 밖으로 Naked 행진도 나중에 한다고 하네요. 

외국인들이 많은 이태원 거리라서 그런지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예쁜 색깔과 좋은 향기. 

그리고 멋진 공간에 가득한 사람들이 인상적인 러쉬의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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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09:00 Service Menu/인스타그램

Later Instagram 예약발행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운영하게 되면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당한 시기(?)에 발행을 하게 됩니다.  포스팅 주기가 짧아질수록 콘텐츠는 더 복잡해지고 어느 순간 통제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제 소셜 계정의 운영자는 매일 매일 당일치기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알게 됩니다. 특히 기업계정이라면 월 단위로 또는 주간 단위로 전략적으로 포스트를 어떤 주제로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단계로 진화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예약 발행 시스템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예약 발행이 되기 때문에 미리 포스팅을 해서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로 예약 발행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예약 발행기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은 달력에 표시만 하고 매일 당일치기를 해야 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료 이긴 하지만 인스타그램 통계를 분석해주는  Iconosquare 앱에서 예약발행도 가능합니다. ( 참고 포스팅 : 내 인스타그램 통계 분석해볼까?

오늘 우리를 도와 인스타그램 스케줄링을 해줄 앱을 소개합니다. 바로 LATER입니다. (https://later.com/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가입하고 계정을 연결시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화면 UI를 구경해볼까요?




좌측 메뉴바를 보시면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Calendar/ media library/ analytics/ search 가 나옵니다.

모바일과 PC 양쪽에서 작업이 가능한데요, 스케줄 작업은 PC로 하고 컨펌은 모바일에서 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은채로 그냥 올리면 해상도가 너무 높습니다. 인쇄용이라 가로가 2천이나 3천 픽셀이 넘어갑니다. 인스타그램은 72dpi 해상도에서 가로 사이즈 500픽셀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늘 PC에서 700픽셀로 조정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예약발행을 하려면 먼저 1. 좌측에 Calendar 아이콘을 누릅니다.



2. 그리고 가져올 가져올 사진을 선택한 후에  3. 작업영역으로 끌고 옵니다.

저는 여러개를 한꺼번에 할 예정입니다.



왼쪽 작업영역에 사진들이 복사된게 보이시죠?


이제 오른쪽에 날짜와 시간이 있는 타임라인으로 사진을 Drag & Drop하면 예약이 됩니다.


각각의 사진을 다 다른 시간으로 할 수있습니다. 



(단,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한 포스팅에 여러 사진을 넣게 시스템을 바꾸었는데 그 부분은 아직 Later에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4. 사진 하나를 타임라인으로 가져가 보겠습니다.



그럼 화면과 같이 텍스트를 넣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5. 해시태그까지 포함한 메세지를 완벽하게 넣으면 끝입니다.





사진 4개중에 3개를 다음날 오후 2시로 예약발행했습니다.

아래 오른쪽 타임라인 존에 사진 3개가 있는게 보이시죠?








그럼, 다음날 2시에 어떻게 될까요?



모바일 화면에 그 시간이 되면 알림 메세지가 뜹니다. (아쉽게 화면 캡쳐가 없네요. ㅠㅠ)


메세지를 누르면 Later 앱으로 갑니다. (메세지를 skip하신 경우에는 따로 Later 앱을 켜시면 됩니다.)

이제 Later 앱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포스팅이 됩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전일자에 PC에서 Later에 올린 데이타 (사진)가 인스타그램 앱으로 옮겨집니다. 


이제 Later앱으로 가서 실제로 해볼까요?





Later앱에서 Post Now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인스타그램 앱을 누를 수 있게 화면이 나옵니다.

위에 샐러드는 한번에 쭈욱 포스팅을 했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Post Now 버튼후에 인스타그램으로 포스팅할 수 있게 버튼들이 쭈욱 나옵니다. 버튼을 따라가다보면 인스타그램에 도착할 겁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사진까지 저절로 가지는 않구요. 텍스트가 클립보드에 저장된 상태로 따라 갑니다. 사진옆에 텍스트 위치에서 꾸욱 누르면 붙이기 버튼이 나옵니다. 여기서 붙이기를 하시면 완료입니다. 










가끔가다가 인스타그램을 하는 개인 계정은 이렇게 까지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기업계정을 운영할 때는 스케줄에 따라서 쭈욱 포스팅을 발행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나중에 최신 포스팅에  대해서 통계도 볼 수 있으니 그것대로 또 좋네요. 


오늘은 인스타그램의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해준 Later 앱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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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13:51 Service Menu/브랜딩

스마트폰 안에 귀여운 몬스터 키우시나요?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포켓몬Go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국민 5명중에 1명이 해당 게임을 다운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더 이상 하나의 '게임'으로 바라 볼 수 없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포켓몬을 잡으려면 특정 '위치(GPS)'와 '아이템(몬스터 볼)'이 필요합니다.  희귀 몬스터들은 특정 지역(위치)에서만 잡히기 때문에 지자체는 이걸 가지고 홍보하기도 합니다. 또 몬스터 볼을 가지고 포켓몬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몬스터 볼)이 많이 나오는 포켓스탑이 인기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포켓스탑이 많이 위치한 지역인 포세권은 건물이나 사람이 적은 농촌지역보다 유동인구가 많고 건물이 많은 지역에 몰려있습니다. 그때문에 포세권에 주거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부 브랜드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포켓스탑을 지정하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며칠전에 토니모리 쇼핑몰을 보다가 포켓몬을 이용한 너무나 귀여운 상품들을 보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니모리 포켓몬 세부링크)




쇼핑몰 카테고리에 아예 [포켓몬] 을 만들어 놓았네요. ㅎㅎ




고라파덕 얼굴이 무슨 크림위에 있으니 호감이 가네요. 포켓몬을 시청하지 않은 세대지만 이름이 지어진 히스토리를 알고 보니 뭔가 짠하기도 합니다. (기사링크: 이름 정말 잘 지었다" 감탄 나오는 포켓몬스터 이름의 비밀)

 

포켓몬Go의 인기에 힘입어 다른 스마트폰 App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 기사링크: 포켓몬GO '후광'으로 급성장한 앱은? ) 기사에 따르면 '포켓맵고'나 'IV Go'의 이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포켓몬Go를 전면에 내세운 다른 마케팅이 없나 찾던중에 이랜드의 의류브랜드인 스파오가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스파오x포켓몬스터 기획전 세부링크




이렇게 캐릭터를 이용한 간접적인(?)마케팅이 시도중인데요, 포켓스탑을 이용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기대해 봅니다.  


포켓몬Go를 하게되면 근처에 포켓스탑이 있어야 편하게 게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몬스터가 많아도 볼이 없으면 잡을 수가 없으니까요. 시시 때때로 몬스터볼을 내뱉어주는 포켓스탑이 정말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포켓스탑 지도 서비스 가 종종 이용되고 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겠지요.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제가 지난주에 친구를 만나러 송도까지 진출했다가 희귀몬스터(?)들을 발견했는데 마침 몬스터볼이 다 떨어져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모다피 같은 풀(?) 종류 몬스터나 꼬렛 같은 노멀타입의 몬스터는 잡기 쉽지만 주뱃처럼 날라다니는 비행 몬스터들은 몬스터 볼이 많이 들더라구요.


GS25같은 편의점이나 이디야 같은 커피숍이 포켓스탑으로 지정된다면 참 좋을 것 같기도. 우체국이나 동사무소가 포켓스탑으로 지정되는 상상을 나래를 잠시 펴보기도 합니다.


아, 너무 앞서 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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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8:08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일반인 #진짜맛집 #레알 #실제후기 


최근 일반인을 앞세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나 인플루언서 등 빅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에서 하나의 키워드로 '일반인'이 뜨고 있는것인데요.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나 페북스타가 아닌 일반인들이 등장해 자신이 직접 써 본 제품후기를 솔직하게 평가한 데이터를 모아 홍보 컨텐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제품 후기를 활용해 소셜미디어에 유명해진 브랜드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국민코팩이라는 별칭을 얻은 돼지코팩의 미팩토리입니다. 



영상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조회수 : 7,706,145 회

좋아요 : 39,441

공유 : 3,559 회 


돼지코팩 사용 전후 영상과 제품 후기 모음, 주요 소셜커머스 회사와 공동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미팩토리에서 밝힌 지난 해까지의 돼지코팩의 총 리뷰수는 10만개, 인증샷은 8만장입니다. 


현재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도 소비자의 제품 후기나 피드백을 소셜미디어 컨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 그리고 브랜드와의 친밀성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겠죠? 


다음은 일반인 제품 체험 영상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영상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조회수 : 3,869,704회

좋아요 : 20,629회

공유 : 7,751회 


이 영상은 사실 공유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요. 영상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운 영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게된 이유. 바로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 부분을 건들였다고 할 수 있겠죠? 


이같은 영상에 대해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격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위 화면과 같이 친구를 태그해 제품에 대해 스스럼없이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바이럴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얼굴이 익숙한 페북스타나 팔로우 수가 많은 파워 인스타그래머들이 올린 특정 제품이 살짝 노출된 컷만 봐도 돈을 받은 대가성 광고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더 이상은 광고에 속지 않으려는 저항감에 나와 동질감을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느끼는 것인데요. 


수많은 정보와 브랜드에 노출되어 있는 소비자들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스팸으로 느껴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한 호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데요.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거부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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