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companyHome facebook blog instagram PRconsulting
@prmashup

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2017.09.13 11:34 Service Menu/브랜딩

최근에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있지만 약간 후덕지근한 무더위 날씨라 미술관 도착까지는 숨이 턱 막혀 오는 듯 했습니다.

종로 한복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한복을 입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거리를 행보하는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원심림' 이라는 야외 설치 작품이 화제가 되어 오랜만에 다시 찾게된 국립 현대 미술관.   

운 좋게도 티켓 구매하니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크지슈토프 보디츠코>,  <종이와 콘크리트>, <불확정성의 원리 > 네 가지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작품명: 원심림

야외에 설치된  작품이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원심림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의 2017년 우승작이자 국립현대미술관을 대표하는 건축 프로젝트입니다.   '원심력'과 '원시림'의 합성어가 원심림인데요. 작가는 도심에 세워지는  '팝업 공원'을 떠올리며 구상했다고 합니다. 원심력을 이용하여 부풀어 올라 펼쳐지는 나무 형태의 구조체를 이렇게 마당에 세워서 숲을 만들었네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도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 Good!

공공 미술에 대한 충격,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 

나는 사진가이며, 산업 디자이너이며,
미디어 아티스트이며, 비평가이며, 역사가이고,
철학자이면서, 정치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그중 하나는 아닙니다

 전시장 입구부터 약간의 묵중함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크리슈토프 보드츠코>전은 디자인, 건축, 미디어,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창작자이자 연구자인 보디츠코의 예술 궤적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제가 붙인 이름은 '고개 숙인 남자'입니다.  사회 문제를 외면하는 현대인을 대변해서 참회하는 모습이 아닐까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작가의 작품 배경은 1960년대 후반 폴란드, 1980년대 이후인데요. 민감한 사회적 문제, 전쟁의 참혹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은 예술을 통해서 사회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써 바라 볼 수 있었는데요.  폴란드 출신의 작가 보디츠코는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작품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공공미술의 대가인듯 합니다.  자본주의화 된 사회에 대한 비판, 이민자 및 노숙자에 대한 따스한 시선, 전쟁의 참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람객이 예술과 사회, 민주적 절차 간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세심함이 있는데요.  작품을 스크린 영상으로 한번 더 보여주고, 관람객이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영상과 나레이션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당대의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새롭게 제작하는 참여적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네요.

작품명: 자율방법차

 

도시 공동체에서 노숙인을 배제하는 문제를 부각시키고, 노숙인들에게 도시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율 방범차는 소통하는 기술에 능하고 '노숙자 소통 연별망'을 조직하고 운영하는데 노숙인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는 특정집단의 노숙인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작품명: 노숙자 수레 (Homeless Vehicle)

노숙자 수레는 도시에서 유량하는 삶을 사는 노숙인들에게 쉼터이자, 도시 공동체 내 합법적 신분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종이와 콘크리트 : 한국 현대건축 운동>

 우리나라의 근현대 건축사와 건축 양식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는데요. 
<종이와 콘크리트>전시는 '콘크리트'가 민주화 이후 건설과 소비를 비롯한 한국 사회의 폭발적인 성장과 IMF로 이어지는 짧은 영화의 붕괴를 상징한다면 '종이'는 그에 대응한 건축운동이 남긴 결과물이자 건축집단이 추구했던 이념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한겨레신문사 모형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요.  실제 건물인지 모르겠습니다 ^^

사실과 진실의 사이?   <불확정성의 원리 >  

'불확정성의 원리'는 하이젠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 원리”가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처럼, 사물의 실체를 정확하게 관측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전시입니다.

공적 역사의 기록은 물론이고 개인의 기억조차도 사실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예술이 끊임없이 탐구해오고 있는 사실성 또는 진실에 대한 연구과정과 그 속에서 도출되는 현재진행형의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작품명 <아홉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마른와 카삽- 바시> 왈리드 라드 WALID RAAD

드로잉 작품으로 29개 액자 뒷면에 그려졌는데요.  작가 직접 그린 것인지 또는 익명의 친구, 팬, 비평가, 반대세력,  그 누군가에 그려진 것인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재커리 폼왈트 작가의 작품, 영상

킹스턴 박물관에 소장된 마이브리지의 파노라마 사진 복사복을 촬영한 스틸 사진을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작품입니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형성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를 통해서 예술이 사회적인 이슈를 이야기하고 공공의 관심사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확장될 수 있으며, 그런 맥락에서 공공미술을 크게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홍보 실무에서 PR캠페인에 접목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인사이트를 얻게되는 좋은 관람이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nno Mash UP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6.20 16:45 Service Menu/브랜딩



안녕하세요~ 오드리입니다. 앞으로 브래드 그루 연재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세컷 정도 예상하고 그렸는데, 어렵더라구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소소한 소품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작가의 노트 

 

브랜드 그루란 ?? 브랜드 제품이 나무에 하나 둘씩 열리는 컨셉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제품이 열리는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브랜드 그루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heisWriter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6.05 12:33 Service Menu/브랜딩

노브랜드. 이른바 브랜드가 없다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없다는 것을 표방하는 까닭은 유통업체에서 생산자에게 직접 의뢰해서 브랜드 없이 물건을 팔기 때문입니다.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이나 GS마트의 '유어스' 같은 PB상품이 그렇습니다. 좋게말하면 유통업체는 브랜드사에 돈을 주지 않아도 되고 생산자는 직접 유통업체에 파니 판매단가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물건 하나 하나에 장인의 숨결(?)이 들어가 있기를 원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는 글쎄(?)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로 브랜드 이름이 노브랜드가 나왔습니다.이마트에서는 하나둘씩 노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더니 노브랜드 상품만 모아서 이렇게 점포를 만들었습니다.








점포안은 일반 창고매장처럼 되어있습니다. 막 상자만 쌓아놓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시면 요즘 유행하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바닥과 벽면이 마감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간단한 식품과 생활용품정도로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매장 안을 둘러보니 화장품까지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수천개의 브랜드가 있지만, 일부 몇 개의 브랜드를 제외하면 전문 화장품OEM 제조업체에 위탁생산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노브랜드는 화장품 제조사중에 가장 큰 한국콜마에 의뢰를 했네요.









노브랜드 매장을 쭈욱 둘러보니 식품/생활용품 등이 많았는데 수입맥주처럼 외국의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까르푸까지 물리친 이마트였는데, 이번 도전은 어떤결과를 낳을까요?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잠식해 나갈까요? 아니면 일회성 현상으로 그칠까요?


이마트가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대신 노브랜드 점포를 늘린다는 발표가 있습니다. 또 카테고리를 생활용품만 아니라 주방가전까지 확대한다는 기사도 있고요, 이마트가 노브랜드를 통해서 시장을 공격적으로 넓히려고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를 달지 않는다면 적어도 "무인양품" 같은 디자인과 생활 철학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철학은 무엇일까요? 확대 이전에 철학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입구에 적인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란 것이 이들의 철학인지 궁금해집니다.



이상 노브랜드에 대한 짧은 글이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heisWriter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4.28 10:04 Service Menu/브랜딩



이태원 거리를 구경하다 외국인이 가득한 숍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국내에서 천연(?) 입욕제로 잘 알려진 LUSH입니다. 영국에서 만든 브랜드라는 건 나눠준 브로셔를 보고 알았습니다. LUSH, 익숙하지만 제품은 사용해보지 못한 아직 낯선 브랜드입니다.  







입구에 "과대포장과의 전쟁"이란 표지판을 세워둔 게 인상적입니다. 




안에 사람이 정말로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외국인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외국인을 하나씩 마크하면서 열심히 제품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안에 사람이 많은 만큼 제품도 많이 사가면 좋을 텐데... 물건 계산하는 분은 거의 안 보입니다. ㅠㅠ;




그래도 제품을 살짝 구경해볼까요?










입욕제가 색깔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커다란 덩어리채인 천연비누와 각종 입욕제의 향이 정말 좋네요. 


그전에 자세히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스킨케어 제품들도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전부 까만색 통에 들어있어서 제품용기만으로는 안에 내용물이 구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포장은 쓸데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인지 간단한 디자인입니다.





스킨케어 쪽에는 페이스, 클렌저, 토너, 모이스춰라이즈, 페이스 마스크 제품이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서는 정확히 뭘 파는 건지 모르는게 꽤 있었습니다. 

신비주의(?)인가?





팩?이라고 해야하나. 즉석에서 발라볼 수도 있었습니다. 

방문객들이 부담없이 제품을 써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직원분들의 의상이 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검정색 에이프런 사이로 살색이 많이 보이지요?


NAKED 이벤트를 오후에 한다고 직원분들이 상의를 탈의한채 

검정색 에이프런만 걸치고 있었습니요. 젋은 남성분들이 숍 밖으로 Naked 행진도 나중에 한다고 하네요. 

외국인들이 많은 이태원 거리라서 그런지 이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상으로, 예쁜 색깔과 좋은 향기. 

그리고 멋진 공간에 가득한 사람들이 인상적인 러쉬의 소개를 마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heisWriter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4.24 09:00 Service Menu/인스타그램

Later Instagram 예약발행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운영하게 되면 브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적당한 시기(?)에 발행을 하게 됩니다.  포스팅 주기가 짧아질수록 콘텐츠는 더 복잡해지고 어느 순간 통제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제 소셜 계정의 운영자는 매일 매일 당일치기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알게 됩니다. 특히 기업계정이라면 월 단위로 또는 주간 단위로 전략적으로 포스트를 어떤 주제로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는 단계로 진화합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예약 발행 시스템입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예약 발행이 되기 때문에 미리 포스팅을 해서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로 예약 발행이 가능합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예약 발행기능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은 달력에 표시만 하고 매일 당일치기를 해야 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료 이긴 하지만 인스타그램 통계를 분석해주는  Iconosquare 앱에서 예약발행도 가능합니다. ( 참고 포스팅 : 내 인스타그램 통계 분석해볼까?

오늘 우리를 도와 인스타그램 스케줄링을 해줄 앱을 소개합니다. 바로 LATER입니다. (https://later.com/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가입하고 계정을 연결시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화면 UI를 구경해볼까요?




좌측 메뉴바를 보시면 위에서 부터 차례대로 Calendar/ media library/ analytics/ search 가 나옵니다.

모바일과 PC 양쪽에서 작업이 가능한데요, 스케줄 작업은 PC로 하고 컨펌은 모바일에서 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사진을 찍은채로 그냥 올리면 해상도가 너무 높습니다. 인쇄용이라 가로가 2천이나 3천 픽셀이 넘어갑니다. 인스타그램은 72dpi 해상도에서 가로 사이즈 500픽셀정도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늘 PC에서 700픽셀로 조정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예약발행을 하려면 먼저 1. 좌측에 Calendar 아이콘을 누릅니다.



2. 그리고 가져올 가져올 사진을 선택한 후에  3. 작업영역으로 끌고 옵니다.

저는 여러개를 한꺼번에 할 예정입니다.



왼쪽 작업영역에 사진들이 복사된게 보이시죠?


이제 오른쪽에 날짜와 시간이 있는 타임라인으로 사진을 Drag & Drop하면 예약이 됩니다.


각각의 사진을 다 다른 시간으로 할 수있습니다. 



(단,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한 포스팅에 여러 사진을 넣게 시스템을 바꾸었는데 그 부분은 아직 Later에 반영이 안되었습니다.)




4. 사진 하나를 타임라인으로 가져가 보겠습니다.



그럼 화면과 같이 텍스트를 넣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5. 해시태그까지 포함한 메세지를 완벽하게 넣으면 끝입니다.





사진 4개중에 3개를 다음날 오후 2시로 예약발행했습니다.

아래 오른쪽 타임라인 존에 사진 3개가 있는게 보이시죠?








그럼, 다음날 2시에 어떻게 될까요?



모바일 화면에 그 시간이 되면 알림 메세지가 뜹니다. (아쉽게 화면 캡쳐가 없네요. ㅠㅠ)


메세지를 누르면 Later 앱으로 갑니다. (메세지를 skip하신 경우에는 따로 Later 앱을 켜시면 됩니다.)

이제 Later 앱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인스타그램으로 포스팅이 됩니다.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전일자에 PC에서 Later에 올린 데이타 (사진)가 인스타그램 앱으로 옮겨집니다. 


이제 Later앱으로 가서 실제로 해볼까요?





Later앱에서 Post Now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인스타그램 앱을 누를 수 있게 화면이 나옵니다.

위에 샐러드는 한번에 쭈욱 포스팅을 했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설명드리겠습니다. Post Now 버튼후에 인스타그램으로 포스팅할 수 있게 버튼들이 쭈욱 나옵니다. 버튼을 따라가다보면 인스타그램에 도착할 겁니다.








인스타그램으로 사진까지 저절로 가지는 않구요. 텍스트가 클립보드에 저장된 상태로 따라 갑니다. 사진옆에 텍스트 위치에서 꾸욱 누르면 붙이기 버튼이 나옵니다. 여기서 붙이기를 하시면 완료입니다. 










가끔가다가 인스타그램을 하는 개인 계정은 이렇게 까지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기업계정을 운영할 때는 스케줄에 따라서 쭈욱 포스팅을 발행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합니다. 


나중에 최신 포스팅에  대해서 통계도 볼 수 있으니 그것대로 또 좋네요. 


오늘은 인스타그램의 스케줄링을 가능하게 해준 Later 앱을 소개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heisWriter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2.13 13:51 Service Menu/브랜딩

스마트폰 안에 귀여운 몬스터 키우시나요?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포켓몬Go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릅니다. 국민 5명중에 1명이 해당 게임을 다운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더 이상 하나의 '게임'으로 바라 볼 수 없는 '현상'이 되었습니다.


포켓몬을 잡으려면 특정 '위치(GPS)'와 '아이템(몬스터 볼)'이 필요합니다.  희귀 몬스터들은 특정 지역(위치)에서만 잡히기 때문에 지자체는 이걸 가지고 홍보하기도 합니다. 또 몬스터 볼을 가지고 포켓몬을 잡아야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몬스터 볼)이 많이 나오는 포켓스탑이 인기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포켓스탑이 많이 위치한 지역인 포세권은 건물이나 사람이 적은 농촌지역보다 유동인구가 많고 건물이 많은 지역에 몰려있습니다. 그때문에 포세권에 주거하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부 브랜드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포켓스탑을 지정하는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캐릭터를 이용한 마케팅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며칠전에 토니모리 쇼핑몰을 보다가 포켓몬을 이용한 너무나 귀여운 상품들을 보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니모리 포켓몬 세부링크)




쇼핑몰 카테고리에 아예 [포켓몬] 을 만들어 놓았네요. ㅎㅎ




고라파덕 얼굴이 무슨 크림위에 있으니 호감이 가네요. 포켓몬을 시청하지 않은 세대지만 이름이 지어진 히스토리를 알고 보니 뭔가 짠하기도 합니다. (기사링크: 이름 정말 잘 지었다" 감탄 나오는 포켓몬스터 이름의 비밀)

 

포켓몬Go의 인기에 힘입어 다른 스마트폰 App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 기사링크: 포켓몬GO '후광'으로 급성장한 앱은? ) 기사에 따르면 '포켓맵고'나 'IV Go'의 이용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포켓몬Go를 전면에 내세운 다른 마케팅이 없나 찾던중에 이랜드의 의류브랜드인 스파오가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스파오x포켓몬스터 기획전 세부링크




이렇게 캐릭터를 이용한 간접적인(?)마케팅이 시도중인데요, 포켓스탑을 이용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기대해 봅니다.  


포켓몬Go를 하게되면 근처에 포켓스탑이 있어야 편하게 게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몬스터가 많아도 볼이 없으면 잡을 수가 없으니까요. 시시 때때로 몬스터볼을 내뱉어주는 포켓스탑이 정말로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포켓스탑 지도 서비스 가 종종 이용되고 있는 이유도 이것 때문이겠지요.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제가 지난주에 친구를 만나러 송도까지 진출했다가 희귀몬스터(?)들을 발견했는데 마침 몬스터볼이 다 떨어져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모다피 같은 풀(?) 종류 몬스터나 꼬렛 같은 노멀타입의 몬스터는 잡기 쉽지만 주뱃처럼 날라다니는 비행 몬스터들은 몬스터 볼이 많이 들더라구요.


GS25같은 편의점이나 이디야 같은 커피숍이 포켓스탑으로 지정된다면 참 좋을 것 같기도. 우체국이나 동사무소가 포켓스탑으로 지정되는 상상을 나래를 잠시 펴보기도 합니다.


아, 너무 앞서 갔어.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sheisWriter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1.16 18:08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일반인 #진짜맛집 #레알 #실제후기 


최근 일반인을 앞세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나 인플루언서 등 빅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에서 하나의 키워드로 '일반인'이 뜨고 있는것인데요.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나 페북스타가 아닌 일반인들이 등장해 자신이 직접 써 본 제품후기를 솔직하게 평가한 데이터를 모아 홍보 컨텐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제품 후기를 활용해 소셜미디어에 유명해진 브랜드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국민코팩이라는 별칭을 얻은 돼지코팩의 미팩토리입니다. 



영상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조회수 : 7,706,145 회

좋아요 : 39,441

공유 : 3,559 회 


돼지코팩 사용 전후 영상과 제품 후기 모음, 주요 소셜커머스 회사와 공동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미팩토리에서 밝힌 지난 해까지의 돼지코팩의 총 리뷰수는 10만개, 인증샷은 8만장입니다. 


현재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도 소비자의 제품 후기나 피드백을 소셜미디어 컨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 그리고 브랜드와의 친밀성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겠죠? 


다음은 일반인 제품 체험 영상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영상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조회수 : 3,869,704회

좋아요 : 20,629회

공유 : 7,751회 


이 영상은 사실 공유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요. 영상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운 영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게된 이유. 바로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 부분을 건들였다고 할 수 있겠죠? 


이같은 영상에 대해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격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위 화면과 같이 친구를 태그해 제품에 대해 스스럼없이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바이럴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얼굴이 익숙한 페북스타나 팔로우 수가 많은 파워 인스타그래머들이 올린 특정 제품이 살짝 노출된 컷만 봐도 돈을 받은 대가성 광고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더 이상은 광고에 속지 않으려는 저항감에 나와 동질감을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느끼는 것인데요. 


수많은 정보와 브랜드에 노출되어 있는 소비자들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스팸으로 느껴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한 호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데요.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거부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습니다. 


 

신고
posted by Sue Park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1.16 16:02 Service Menu/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중에서 콘텐츠별 가장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실 사용자 6억 명(인스타그램 공식 블로그 2016년 12월집계),  광고주 50만 명을 기록하면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2016년 6월 말  MAU(월 이용자수)가 600만(자료출처 : 인스타그램, 이용자 5억명 돌파(아주경제)을 넘었습니다.  이용자수 증가 추이는 2014년 20%, 2016년 52% 증감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가장 핫한 채널인 인스타그램에서 최근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비즈니스 계정과 페이지 개념

 

비즈니스 계정은  작년 하반기에 도입되었는데요.  개인 계정에서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하면  △비즈니스 프로필  △인사이트 △ 홍보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계정은 페이스북의 팬페이지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아쉬운 점은 인스타그램의 비즈니스 계정은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계정 설정에서 간단히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역으로 개인계정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인사이트는 페이스북의 '인사이트'와 유사, 고객의 행동과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광고와 연동되는 기능인데요. 게시물의 총 도달 및 노출 수, 인기 게시물, 팔로워에 대한 정보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등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2. 스토리와 스팟광고

 

 

스토리는 사진, 동영상 공유를 24시간 동안만 올리는 서비스입니다.   개인계정 및 비즈니스 계정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동그라미로 표시된 포스팅이 스토리로 올린 콘텐츠입니다. 

 

가장 많이 조회되는 스토리 세 개 중 하나가 브랜드가 올린 게시물일 정도로 비즈니스 관련 게시물의 호응도가 높은 편입니다.  스토리의 25%는 동영상 제작앱인 '부메랑'을 사용해 만들어지며 20%는 인스타그램 내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다시 공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스토리'에 광고을 도입해서 비즈니스 계정의 브랜드들이 이 광고기능에 대한 니즈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며,  24시간 포스팅에 광고를 집행한다면 스팟 (SPOT) 광고의 형태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단의 왼쪽에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스토리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지미에 직접 텍스트를 손가락 터치로 멋지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3. 간편화된 광고 집행 

 

인스타 그램 광고는 광고 타겟팅(위치, 연력, 성별)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올리는 게시물 형태로 뉴스피드에 네이티브 광고로 노출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 eMarketer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50만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이 약 15억 달러(1조 8천억)원에 다다릅니다. 

 

최근 큰 변화는 모바일 인스타그램 앱에서 간단하게 광고를 집행, 앱을 통해 광고에 대한 인사이트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조만간에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의 광고는 현재 페이스북 광고관리자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것과  인스타그램 모바일 앱에서 직접 광고를 할 수 있는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앱에서는 게시물을 직접 '홍보하기' 버튼을 통해서 광고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최근의 변화로  Page Post Engagement (페이지 게시물참여) 광고입니다. 

 

비지니스 계정에서는 포스팅을 올리고 '홍보하기' 버튼이 바로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간편하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관리 화면에서 페북 광고 집행시 함께 집행할 수 있는 광고는  '홈페이지 광고'(Website Converstions , Clicks to Website),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Reach and Frequency),  모바일 앱  광고( Mobile App Installs) , 비디오 광고(Video Views) 광고가 있습니다.  이중  '홈페이지 광고'는  비용대비 효과가 매우 높고, '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도 이벤트 광고시에 잘 활용하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광고는 비즈니스 계정 전환 후 앱을 통해서 누구나 간편하게 집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마케팅으로 적극 활용 중인 소상공인이나 소규모 기업에서 광고를 직접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는 측면에서 올 한해 광고주의 눈길을 더욱 끌것으로 예측됩니다.

  

인스타그램 서비스 가이드 보러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nno Mash UP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1.04 13:28 Service Menu/PR컨설팅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입니다.  평생의 절반 이상을 일터에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직장생활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은 일이 어려운 것 보다도 직장내 소통이 힘들기 때문이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경제성장률이 2% 대로 전문가들이 신년에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 수록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가꾸는 것이 모든 사장님들의 가장 큰 책무일듯 합니다. 


경제 침체가 예상되는 난공불락에서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핵심 내용은 린지 폴락이 쓴 <난생 처음 사장> 책 본문에 나온 직원 동기 부여의 법칙을  발췌했습니다.  린지 폴락은 예일대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요.  「포브스」선정 경력개발 부문 세계 100대 블로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얼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습니다.  


1. 싫어했던 상사와 반대로 행동한다.  


현실적으로 매우 적용하기 힘든 내용이 첫번째로 나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기 어렵지요.  나쁜 상사 밑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흔치 않고, 따라서 우리는 리더로서 절대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잘 압니다.  가장 나쁜 상사 유형으로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가 나오는데요.  성과에 기여한 직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 직원들이 마음껏 수다를 떨게하자 


요즘 사내에서도 SNS 커뮤니케이션이 보편화되면서 회사 내부가 아무도 없는 것 처럼 조용한 경우가 많은데요.  하루 한번 쯤은 수다 시간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일례로 스티브 잡스는 픽사의 본사 건물을 설계하면서 한복판에 아트리움(건축물로 둘러싸인 안뜰)을 집어 넣었는데요.  모든 직원이 매점이든 화장실이든 어디를 가든 아트리움을 지나도록 해서 수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창의성을 고취시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했습니다.   “책상을 지키고 앉아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화장실에 가다가 누군가를 우연히 마주치면서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3. 왜?를 알려주면 성과가 향상된다


현재 젊은 세대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해당 업무를 ‘왜’수행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전단지 하나를 돌리더라도 왜 그러한 일을 해야하는지  내가 하는 일이 조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안다면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본인이 하는 업무가 전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조직의 목표를 꾸준히 제시하며 개인의 노력이 목표 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면 직원동기 부여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직원의 발전은 곧 조직의 발전 


 디지털시대 젊은 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연령은 더욱 어려지고 있으며, 관리자들의 연령도 이전 시대보다 매우 젋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직원들의 특성은 자기 표현과 자기계발 욕구가 강한데요.  이러한 특성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직원 개인의 강점을 파악해서 이를 키워주고,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직무에 배치한다면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겠지요? 


5. 개인별 동기 부여 포인트가 있다.


능력있는 리더라면 직원들의 개별적인 목표를 조직의 목표라는 큰 그림 속에 융화시키는 창의적 방법을 찾아내야합니다. 군대조직과 흡사한 관료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개별 직원의 동기를 끌어내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조직과 매뉴얼에 끼워맞추기 십상이지요.  팀장급 관리자라면 직원과의 소통을 많이 시도하여 팀원들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6. 믿어주면 화답한다 


 “원하는 만큼 최대한 멋지게 해보세요”  시어머니 처럼 일일이 간섭하려고 들지 말고 어떤 일을 맡길때 큰 그림의 가이드를 주고, 담당 직원이 스스로 잘 해보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도록 합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지만요 ~ 

 

7. 너그럽게 넘어갈 줄도 알아야한다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실수를 했을 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상사가 이를 넘어가다니요? '그래도 괜찮은건가'

조금만 잘못해도 야단맞는다고 걱정하는 것이야말로 동기 상실의 지름길입니다.  관리자라면, 모르면 얼마든지 물어보고,  때로는 일을 망쳐도 괜찮다고 직원들을 안심시켜야합니다.   관리자는 다가가기 편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원들이 부담없이 다가와서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8. 직원들을 즐겁게 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자  


깜짝 선물을 불쑥 선사하면 사무실 분위기를 한껏 띄울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을 대표하는 CEO는 지휘자가 되어야합니다.  지휘자의 역할은 직접 본인이 동분서주하며 움직이기 보다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야합니다.  회사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그들의 가장 큰 업무일 수 있습니다.  황금 연휴를 앞둔 금요일이라면 반나절만 근무한다고 깜짝 공지를 띄우거나  따사로운 봄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직원들을 폼나게 대접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을 관리하는 것은 복잡하고 미묘하며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야 그 빛이 발한답니다.  




동기 부여 법칙 8가지를 현실에서 모두 적용하기는 쉽지는 않을텐데요. 회사 규모나 상황에 따라서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씩 실천해 나간다면  신바람나는 일터로 조금씩 변화할 수 있을듯 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nno Mash UP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2.21 10:32 Service Menu/블로그

지난 12월 8일 티스토리에서 서비스 기능을 종료한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중인 이용자들의 집단 항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스토리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12월 21일 금일 부로 Blog API와  데이터백업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는 군요.  


'서비스 종료될까' 불안한 티스토리 블로거들( 이데일리 2016-12-14)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함께 블로그 서비스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데요.   CJ, 한화, SK 등 국내 대기업들이 기업 블로그를 티스토리에 구축하여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는 구축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어서 기업블로그 개설이 장점이 많았습니다.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를 '설치형 블로그' 라고 하는데요..  이글루스, 워드프레스가 다 여기에 해당됩니다. 블로그 디자인시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고 SEO 최적화(Search-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 최적화) 더욱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검색 트래픽이 높은 네이버 검색시에는 노출도가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는게 약점이 있었습니다.   실무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배너 위젯, 소셜 플로그인 설치가 쉽고,  메인화면과 포스팅 화면을 CSS로 리디자인 할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쉽게도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API 지원을 종료하고 백업기능 까지 종료함에 따라서 기업블로그가 다른 서비스로 많이 옮겨가게 될 것 같습니다.   한해 동안에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옮겨간 기업들도 꽤 보입니다.



 

    (좌) 이전 SK 티스토리 블로그 'SK STORY' ,  (우)  최근 SK 워드프레스 블로그 'MEDIA SK 



> 데이터 백업 기능 종료   2016년 12월 21일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계속할 것인가를 의심하게 하는 가장 큰 대목입니다.

백업이라하는 유사시(해킹 등으로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거나 접근이 차단될 때 )바로 대응해서 복구할 수 있어야하는데요.  블로그 데이터를 x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백업을 종료한다는 것은 데이터 백업 자체 길이 막히기 때문에 기업 블로그 운영자들에게는 큰 재앙으로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 네이버는 애초 이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고 PDF로 원문 데이터를 백업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복원 기능은 이미 2013년에 종료되었으나 블로그 데이터를 XML파일로 백업할 수 있어서 데이터 관리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블로그 백업은 우선 데이터를 바로 복구할 수 있어야하고,  해당 URL 접근이 차단되었을때 네이버, 구글 포탈에 배포된 링크를 열었을때 해당 글을 리다이렉팅해서 보여줄 수 있어야합니다.  수년간 운영한 기업 및 브랜드 블로그는 회사의 무형의 자산이자 매우 큰 브랜드 자산인데요. 하루 아침에 블로그 서비스가 폐쇄되어 트래픽과 해당 데이터를 날릴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충격입니다. (설마 이런일이 생길까 그랬습니다)


향후 기업 및 브랜드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고객분들에게 제안은 이렇습니다. 


1. 워드프레스를 퍼스트로 추천합니다. 


워드프레스는 개방형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백업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서 데이터 백업의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과  다양한 워드프레스 테마로 디자인 개편이 용이합니다. 또한 노출 최적화와 디테일한 배너, 소셜 플로그인을 구현이 용이한 점이 훌륭하지만 현재로서는 포탈사이트 검색시에 카테고리가 '웹 카테고리'에서 나타나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2. 비용적인 측면에서 어렵다면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거의 맞춤형 홈페이지를 하나 만드는 시간과 공이 들기 때문에 제작 단가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네이버 블로그 리디자인의 제한이 따르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은 좀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콘텐츠 자체에 포커싱을 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측면에서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하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인 Tip은 블로그 주소에 2차 도메인 주소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blog.naver.com/회사이름    => 2차 도메인 :   blog.회사이름.com 


3. 백업 사이트를 별도로 만들것 


워드프레스는 백업 사이트를 별도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한다면, 만일의 경우 대비해서 별도로 백업 사이트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PDF나 워드 문서 형태로 된 데이터 백업은 유사시에 큰 의미가 없습니다. 즉 블로그가 초기화 되었을때 다시 원점으로 들어가 수 천개의 글을 다시 입력해야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일단 포탈에 배포된 글이 에러 상태로 노출이 된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기업 블로그, 브랜드 공식 블로그는  기업입장에서는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소프트하면서도 감각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앵글로 접근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으며, 다른 SNS에서 전달할 수 없는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가 키워드 검색을 통해서 계속 유입되기 때문에 유통기간이 매우 길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콘텐츠를 배포할 때최종 랜딩 페이지 필요하기 때문에 SNS 홍보에서 블로그는 베이스 캠프의 역할을 하게되므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대세인 요즘에도 기업의 블로그 채널의 영향력은 묵직하고 길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또 어떤 새로운 SNS 채널이 탄생할까요?  


올 한해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신년 홍보전략을 짜보는 시간이 꼭 필요할듯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nno Mash UP

  종합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 
www.theprconsulting.com


대표전화: 02-2607-3969 / e-mail:with@theprconsulting.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