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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어느 새 2016년 1월의 끝을 향해가고 있네요.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을 보내며 올 해 모바일 컨텐츠의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특징은 플랫폼과 컨텐츠를 표현하는 도구 면에서 다양해졌다는 것인데요. 2016년 모바일 컨텐츠의 특징, 함께 살펴보시죠 :) 

▶ 다(多)채널 다(多)컨텐츠 전략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스타그램’채널을 앞다투어 공식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인스타그램이 현재 가장 핫한 SNS 채널이라는 것을 입증하는데요. 기본적으로 SNS채널은 크게 블로그,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 3가지 축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도 인스타그램 광고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 광고까지 한 번에 손쉽게 집행 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 인스타그램 광고 : 페이스북 페이지로 링크 연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는 더 알아보기 버튼으로 외부 링크로 유입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는 해당 기업의 페이스북, 블로그 채널로 연결시켜 아웃링크 방식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이동하게 되는 아웃링크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곳으로 컨텐츠가 이어져야 하는 것도 잊어선 안되겠죠?

인스타그램 네스카페 광고사례 : 두번 누르면 내 맘이 보일거예요

네스카페의 인스타그램 광고입니다. 인스타그램에 클릭을 두 번으로 좋아요(하트)가 생기는 것으로 제작하였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만 집행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돋보이는 광고입니다. 댓글로 반응을 살펴보니 ‘기발하다!’ ‘신박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이네요. 

이처럼 다채널을 오픈하는 보다 중요한 것은 각 채널에 맞는 컨텐츠와 전략이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 동영상은 음소거로도 볼 수 있게

(좌) 카카오TV (우) 네이버 tvcast

최근 동영상 컨텐츠 바람이 무섭습니다. 1인 방송, 웹드라마, 방송 다시보기 클립 등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포털에서도 동영상 시장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6일에는 미국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3-Ingredient Cookie Butter Cakes

Posted by Tasty on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소셜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영상은 음소거 상태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겠는데요. 뉴스피드에서 동영상도 사진처럼 1초 만에 스크롤을 내려 스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리스크로 동영상을 보기 위해 음소거 상태를 푼다든지 이어폰을 꺼내야 한다든지 하는 조건이 주어지면 스킵 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영상에 자막을 넣는다든지 여러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할 것입니다. 

▶ 움짤 움짤! GIF 활용하기 

바로 앞에서 설명 드린 동영상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셔도 되겠는데요. 지난 6월,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움짤이라고 불리는 GIF이미지 포맷 지원을 시작하면서 현재 많은 페이지들이 GIF 이미지 컨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한다 전해라'짤방이 큰 인기였는데요. 배너크기 만한 500여 픽셀의 낮은 해상도의 움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용량이 적은 이미지로 움직이는 액션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인데요. 동영상을 볼 때는 데이터 수신 속도에 따라 로딩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GIF는 낮은 해상도로 거의 로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지하철이나 외부 이동시에 SNS를 즐겨하는 모바일 유저들에게 효과적이겠죠? 

새해부터 솔로 탈출한 썰 푼다#감동실화 #눈물샘주의

Posted by 한화데이즈(Hanwha) on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아항핳.... 볼 수록 빠져든다....

Posted by 빙그레(Binggrae) on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http://giphy.com/

위 링크 주소는 GIF 컨텐츠를 구할 수 있는 링크 주소입니다. 센스있는 이미지를 찾아 적절하게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GIF파일은 포토스케이프나 포토샵 그리고 검색 해보시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 등이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데이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최근 네이버가 웹 수집 방식을 도입해 사이트 검색 결과를 대폭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다음블로그, 블로그스팟,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폴라,포스트 계정의 페이지가 단계적으로 네이버 포털 검색에 자동 반영이 되는 것인데요. 최초 공지와는 다르게 페이스북은 별도로 20일부터 반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순차적으로 인스타그램, 싸이월드, 트위터, 구글 플러스는 다음달부터 반영이 된다고 합니다. (등록을 원하시면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webmastertool.naver.com/를 통해 URL만 간단히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는 네이버가 검색 품질을 개선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웹상의 모든 컨텐츠를 수집하려는 목적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각 SNS채널마다 최적화된 게시물 업로드 시간, 날짜를 정리해 올려놓은 자료들이 많은데요. 재미있는 포인트는 각 게시글마다 내용과 시간이 모두 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모든 페이지는 다 다르다는 점 참고하시고, 시간을 두고 여러 게시물을 다양한 시간과 날짜에 올려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나의 페이지에 관여되있는 팬들의 반응에 따라 포스팅 날짜와 시간을 조정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 When to post your content on top social media platforms

우리는 실험실에서 일한다. 출발도 미디어 실험실이었고, 여전히 우리의 많은 팀은 실험실 형태다. 한 실험실이 커지면 충원하고, 다른 게 뜨면 또 헤쳐 모인다. 지금은 푸드에 이어 건강,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동영상 중엔 뷰티·패션이 뜨고 있다. 기존 미디어가 하던 방식대로, 사람들이 책상에 빙 둘러앉아 뭐 할지 의논하고 검색하고 이럴 시간이 없다. 계속 실험해보고, 반응 있다 싶으면 정말 빨리 움직인다.

버즈피드(BuzzFeed)의 사장 그레이 콜먼의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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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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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서울 코엑스에서 단독 행사로 열린 ‘2013 보드게임콘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보드게임 축제인 데다, 다행히 3만여 명의 관객들이 다녀가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가 끝나서 다행이지만, 사실 보드게임콘을 단독 행사로 진행하면서 걱정했던 점이 하나 있었어요.

 

보드게임…? 부루마블밖에 안 해봤는데요.’

옛날에 보드게임방 많았을 때는 좀 했는데 요즘은 잘…’

 

보드게임에 대해 얘기하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죠. 그래서 코엑스라는 큰 행사장에서 보드게임 축제가 열린다고 하면 관람객이 많이 몰릴까, 걱정이 태산이었답니다. 게다가 주어진 홍보 기간도 넉넉하지 않았던 상황!

 

보드게임콘 행사 개최 소식을 최대한 널리 알리고자 언론홍보와 페이스북 홍보, 사전등록 이벤트,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느라 바빴는데요. 바빴던 7월 한 달을 되돌아 보며 저는 오늘 온라인 홍보에 관한 썰을 풀고자 합니다. 온라인 홍보를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 효과는 어땠는지 살펴보는 글이 될 것 같네요 ^^

 

 

1.     온라인 홍보, 커뮤니티 가입과 등업이 절반이다

 

온라인 홍보를 시작하기에 앞서, 온라인 홍보를 하면 좋을 만한 커뮤니티를 100군데 정도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입이 필요 없는 커뮤니티도 있지만, 활동이 왕성한 커뮤니티들의 대부분은 회원 가입 절차가 까다롭지요. 특히 네이버, 다음의 몇몇 카페들은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퀴즈를 내는데, 정답을 맞추지 못하면 가입 자체가 안 되기도 합니다. 실명 인증이나 운영진의 승인을 받아야 가입이 되는 경우도 많고요.

 

어렵사리 가입을 마쳤다고 해서 바로 글을 올릴 수 있느냐, 그건 아닙니다.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게 했을 경우 커뮤니티 성격에 맞지 않는 도배글 및 선정적인 게시물이 올라올 수 있는 우려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글을 올리기 위해 회원들에게 등업 절차를 밟게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제시하는 출석, 댓글 횟수를 충족시켜야 카페에 글을 올릴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죠.

 

이렇듯 온라인 홍보는 시작부터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 온라인 홍보를 위해 100개의 커뮤니티를 선별했지만, 실제로 가입과 등업 절차가 어려워서 60여 개 커뮤니티만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해야만 했으니까요. 그래서 온라인 홍보는 가입과 등업이 절반입니다. 특정 이슈에 대해 온라인 홍보가 필요하실 땐 미리 가입을 해 두시고, 등업 절차를 계획적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2.     어떤 커뮤니티에 홍보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홍보하고자 하는 아이템이나 주제가 그 커뮤니티의 성격에 적합하느냐입니다. 관련도 없는 커뮤니티에 무작정 홍보를 했다간 애써 올린 게시물이 삭제되는 불상사가 빈번할 테니 말이죠. 저는 보드게임을 가지고 온라인 홍보를 할 때 보드게임에 관심을 가질 만한 타깃이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고,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커뮤니티의 범주를 대략 육아, 학부모, 주부/여성, 보드게임, 교사, 십대, 중고장터, 행사/전시, 게임 등으로 좁혀 보았습니다.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커뮤니티 리스트를 엑셀 시트에 정리하면 편하다>

 

보드게임은 교육적 효과가 입증되어 최근 부쩍 각광받고 있기 때문에, 보드게임과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과 교사들을 타깃으로 선정했어요. 그리고 보드게임 중 게임성이 뛰어난 대작들은 연령에 관계 없이 꾸준히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보드게이머들과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홍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외에도 보드게임콘에서 진행된 중고장터를 알리기 위해 온라인 중고 카페에서도 온라인 홍보를 진행했답니다.

 

역시 예상대로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체험할 거리를 찾는 부모님들과 보드게임 축제를 반기는 보드게임 매니아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고, 조회수나 댓글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홍보를 하실 때, 온라인 커뮤니티의 규모나 회원 수에 연연하기보다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 정보가 필요한 곳이 어디일까를 충분히 생각하시고 그에 맞는 온라인 홍보 계획을 세우셔야 할 것입니다.

 

 

3.     커뮤니티 분위기 파악도 관건이다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나 그 커뮤니티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언어가 있는데,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실 때는 해당 커뮤니티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감각도 필요합니다. 같은 아이템을 홍보하더라도 커뮤니티의 분위기에 맞게 문체를 변형시키거나, 글의 내용을 달리 해야 사람들의 이목을 보다 효과적으로 끌 수 있다는 건 상식이겠죠?

 

보드게임콘에는 보드게임 체험존 외에도 보드게임을 활용한 교수법을 강의하는 세미나, 보드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장터와 보드게임 작가 존, 보드게임 경매, 보드게임 대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를 온라인으로 홍보할 때는 보드게임콘 행사를 소개하며 무료 입장이라는 것을 강조한 뒤 사전 등록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의 특성에 따라 보드게임/게임 커뮤니티에는 중고장터와 보드게임 경매 등 보드게임을 직접 모으고 즐기는 매니아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며 온라인 홍보를 했구요, 육아/학부모 커뮤니티에는 보드게임 세미나 위주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디시인사이드보드게임 갤러리에 게시한 보드게임콘 온라인 홍보 게시물>

 

한편 디시인사이드처럼 커뮤니티 내에서 통용되는 언어가 독특한 경우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 친근한 반말로 글을 올리거나, 커뮤니티 회원들을 ’, ‘눈화등으로 허물없이 부르는 것을 들 수 있지요. 이런 경우에는 외부인으로서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괜찮은 정보를 들고 왔다는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해당 커뮤니티의 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온라인 홍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4.     커뮤니티의 회칙을 지키는 매너 홍보를 하자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를 가나 그 커뮤니티만의 규칙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페나 커뮤니티가 눈에 잘 띄는 곳에 회칙을 올려 두곤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 홍보를 하실 때는 해당 커뮤니티의 회칙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이를 엄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온라인 홍보에 대해 관대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홍보라는 말 자체에 상업적이고 선정적이라는 뉘앙스가 풍기기도 하고, 또 실제로 도배를 하거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는 등 사람들이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도록 홍보를 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예 온라인 홍보를 위한 게시판을 따로 마련한 커뮤니티도 있지만, 전면적으로 온라인 홍보를 금하는 커뮤니티도 많습니다. 그러면 온라인 홍보를 할 때 어떻게 해야 매너 홍보가 될까요?

 

일단 온라인 홍보를 하실 때, 정보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올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게시판이 없는 경우에는 광고/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에 올리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그러나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경우에는, 사람들이 잘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효과는 미미합니다.)

 

그런데 아예 온라인 홍보를 금하는 카페라면? 그럴 땐 과감히 홍보를 포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홍보를 위해 커뮤니티에서 원치 않는 게시물을 올리게 되면, 홍보하려던 내용이 오히려 해당 커뮤니티 운영진들과 회원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각인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죠.

 

이렇듯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때에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에, 회칙을 지키는 매너 홍보를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5.     온라인 홍보 후 모니터링도 중요하다

 

적절한 가입 절차를 밟아, 커뮤니티의 분위기에 맞게 적절한 정보를 올리시되, 커뮤니티 회칙을 지키시면서 온라인 홍보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지금까지 말씀 드렸습니다. 온라인 홍보는 아무 커뮤니티에나 가서 무작정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접할 사람의 입장에서까지 생각하는 정성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각 커뮤니티에 적합하도록 정성껏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 뒤에는, 올린 글의 반응이 어떠한가를 모니터링하는 작업도 중요합니다. 커뮤니티에 홍보 글을 처음 올릴 때 게시물의 URL을 복사하여 문서 파일로 남겨 두시면 나중에 모니터링 작업하실 때 수월하답니다!

 

모니터링 하실 때는 철의 심장을 가지고 하시길 권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올려 놓아도 삭제되는 경우가 있고, 별로 좋지 않은 내용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런 경우에는 온라인 홍보에 정성을 쏟은 만큼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흑흑…)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을 지키시면서 온라인 홍보를 하셨다면 부정적인 반응보다는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하다라는 댓글과 홍보한 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질문이 압도적으로 많답니다. J

 

 

 

<가끔 엉뚱한 댓글도 달리곤 하는데재치있게 받아치는 센스도 필요하다>


핫한 커뮤니티 중 게임조선의 '밸런스토론장'을 소개합니다 ^^

디시나 오유처럼 댓글이 실시간으로 달리는 따끈한 게시판입니다

게임쪽을 홍보하신다면..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장이지요 

 

모니터링 하실 때, 게시물에 댓글이 달렸다면 가급적 답변을 해주시는 게 좋아요. 그게 다 진행하셨던 온라인 홍보에 대한 반응이고 관심이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명심하실 점은 좋은 반응이든, 나쁜 반응이든 기록해 두시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추후에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사안이 생기면 지침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온라인 홍보를 직접 해 보며 느낀 시사점들을 쭉 풀어 보았구요, 온라인 홍보 진행하시는 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만만한 작업이 아니거든요..ㅜㅜ)

 

전적으로 온라인 홍보 때문만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많은 커뮤니티를 통해 열심히 홍보한 결과 관람객이 없을까 노심초사했던 2013 보드게임콘이 성공리에 잘 끝나게 되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답니다. 커뮤니티의 가입/등업 절차 속에서 느끼던 멘붕이 눈 녹듯 사라지는 뿌듯한 경험이었죠~

 

★이 글과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온라인 커뮤니티 트렌드와 온라인 홍보시 유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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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즈'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본다면 <'Social' 과 'Navigation'과의 만남>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에 이니셜만 떼어봐도 S(남), N(북)을 의미하는 '나침반'의 의미로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웨이즈를 인수하려고 애플이 먼저 손을 내밀었고, 이후 페이스북이 10억달러를 제시했지만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불발에 그쳤습니다. 결국 웨이즈는 구글의 품에 안겼는데.. 구글은 웨이즈의 요구조건을 대부분 수용한 것도 모자라 웨이즈의 자본금 16배에 달하는 13억달러라의 거금을 들여 인수했습니다. 왜 그랬을까 ? 구글의 속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이 웨이즈를 인수한 속내는?

언론의 보도는 '페이스북'의 견제 목적이 크다고 하지만 그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페이스북이 인수했다면 세계전자지도 시장은 어쩌면 투톱체제에 그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웨이즈와 구글의 두 기업의 필요가 만난 지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웨이즈는 이스라엘에 둥지를 튼 IT기업입니다. 이스라엘은 2000년동안 굵직한 세계사의 흐름속에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만들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나라로 '모사드(Mossad)'로 불리는 세계 최강 정보력과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하이테크 과학, 원천 기술력을 가진 나라입니다. 현재 8,500개 하이테크 창업기업이 꿈틀대며 이스라엘에 둥지를 틀고 있다니 대단하지요?

 

구글은 현재까지 세계 넘버원 IT기업이며 상당기간 그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이렇게만 놓고만 봐도 '웨이즈'와 '구글'의 만남은 단순한 M&A 가 아닙니다. 더욱이 구글은 이미 '세계 전자지도 시장'에서 부동의 1위입니다. 무엇이 아쉬워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웨이즈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해 활용하는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미국에서 찾아봐야겠습니다.

 

 

오픈 스트리트 맵 '웨이즈' ..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가치 무궁해

'웨이즈'의 현재 이용자 수는 4,700만명, 이 중 1/3이 미국 사용자 인데 우리나라 인구수와 비슷합니다. 미국의 이용자들이 '오픈 스트리트 맵'으로 불리는 '웨이즈'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보면 구글의 인수배경에 대한 의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웨이즈'의 기본적인 용도는 운전자들이 차량을 운전하며 '도로상황', '트래픽' 같은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되는데 이는 기존 구글이나 애플지도에서 볼 수 없는 정확성을 가지고 있고 이용자들이 실시간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이 강점입니다. 출 퇴근 러시아워 동안 피로감을 줄여줄 도로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삶의 편의를 주는 것도 훌륭한데,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소통 가능한 스마트폰을 기반한 '소셜 플랫폼' 구조라는 점은 기업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현재 웨이즈는 교통정보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오일 프라이스 와치(www.oilpricewatch.com)' 처럼 전국의 주유소 유가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오일프라이스와치'는 웹사이트를 일일이 접속해야 한다는 것이고 '웨이즈'는 도로주행중에 실시간으로 인근의 주유소 유가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웨이즈'의 가진 잠재적인 경제적 가치를 살펴보겠습니다. 한 운전자가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Whole Food'라는 상점 근처에 이르렀을 때 '세일 쿠폰' 정보가 뜹니다. 이를 다운로드 받아 상점에 가면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도로상에 위치한 '백화점', '패션아울렛','음식점','놀이공원', '영화관','주유소'등에서 주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들을 향해 성별, 연령별로 최적화된 맞춤 광고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할인쿠폰을 발행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된다면 전통적인 상권지도는 물론 '전자상거래' 지도 마저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하기 힘듭니다.

 

또한 향후 가격비교 사이트의 '가격비교'라는 고유 기능이 다른 옷을 갈아 입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기존의 지역별 , 상품별 카테고리에 따른 '최저-최고가' 알림이 아닌 사용자가 위치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속있게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어느곳인지 '실시간 가격정보', '실시간 할인 쿠폰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주 기능이 될지 모릅니다. 물론 웨이즈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위치정보기반 서비스인, 'LBS(local based service)'에 대한 기술적 장벽이나 인프라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글이 이 분야의 절대 강자니까요.

 

 

 

가까운 미래에 '웨이즈 앱'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

 

1. 현대전

현대전에서 군인들의 작전수행을 위한 전자전은 이미 필수적 요소 입니다. 웨이즈앱이 탑재된 통신기기를 지닌 군인들이 전장을 누비거나 , 헬기, 탱크, 무인정찰기등이 이동시 실시간으로 작전지역의 지형이 GPS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업데이트 될 것이고, 아군과 적군의 구별이 지금보다 훨씬 편해지겠지요. 아울러 작전 수행시 무기자원의 효율적 분배가 가능해져 승률을 높이게 될 수 있습니다.

 

2. 기업

산업에서도 초소형 마이크로칩에 웨이즈앱의 기능을 구현해 본다면,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하는 RFID태그를 대신해 상품의 추적, 관리가 간편해질 것이고 RFID의 한계인 거리 한계 를 넘어서 지역별, 국가간 이동시에도 상품의 광범위한 추적, 관리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의 상품 판매 및 서비스 형태도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현재는 자동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의 판매 광고 및 서비스가 확장되겠지만(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지만), 기업들의 가장 골치 아픈 문제인 '사후 서비스(a/s)'도 달라질 것입니다.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으로 웨이즈칩이 내장되어 있기에 상품의 생산, 유통, 판매의 경로가 촘촘하게 관리되어 상품에 대한 a/s 기준 여부가 '보증서'나 '영수증' 기준이 아닌 구매시점, 즉 구입처에서 상품에 내장된 웨이즈칩의 스캔 시점이 기준이 될것입니다. 이 칩이 고의로 훼손되지 않는 한 명확한 a/s 근거가 되기 때문이지요.

 

 

 

3. 농축산업

농축산업 현장에서도 사육하는 소, 돼지, 양과 같은 가축들의 관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웨이즈 마이크로 칩'이 이식된 이들 가축들이 이동하는 경로가 지도위에 실시간으로 구현된다고 가정해 볼까요? 그 움직임의 형태 분석 만으로도 가축들이 위치는 물론 병이 들었는지, 천적을 만났는지등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상황대처에 유연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육상, 해상 동물 연구학자들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생명체를 연구하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조류독감' 유해 경보를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알려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4. 스포츠 경기

올림픽, 월드컵 같은 지구촌 월드스포츠 경기에서도 판정시비가 근본적으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특히 무리를 지어 경기하는 조정, 육상, 축구, 수영 같은 경기에서 명쾌한 판정 기준으로 작용하기에 어쩌면 채점기능을 가진 컴퓨터가 심판을 대체하는 현상이 일반적이 될지 모릅니다. 인기 종목인 축구, 야구의 경우 시청을 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웨이즈 칩이 내장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기에) 아이콘 모양으로 도드라져 보이게 해서 또 다른 관전의 재미를 줄수 있습니다. 물론 복수 설정도 가능해 질것이고 스마트TV의 경우 기본적으로 웨이즈ON 기능 상품이 인기리에 판매될 것입니다.

 

 

5. 게임

웨이즈가 가입자를 끌어모았던 가장 강력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온라인 게임에서 보편적인 '레벨'과 '아이템' 개념을 접목시킨 '랭킹' 입니다. 도로정보 알림 이라는 기존의 네비게이션의 고유 기능에 게임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용자(운전자)가 도로정보-병목, 사고, 단속, 새로운 길 -등의 정보를, 리포트 기능을 통해 공유를 많이 할 수록 레벨이 상승되고 향상된 아이템을 장착하게 됩니다. 그래서 웨이즈가 구동된 맵을 보면 찬란한 금빛 왕관을 쓰거나, 방패를 두른 운전자 아이콘을 보게 됩니다. 다 똑같은 웨이즈 사용자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범죄의 목적으로 쓰인다면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어..

 

'웨이즈'가 순기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의 목적으로 활용된다면 가공할 만한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연인이나 부부사이에 흔히 있는 '스토킹'에 웨이즈칩을 내장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다고 생각해 본다면, 끔찍한 일이 될 것입니다. 한 때 국내에서도 '전자주민등록증' 도입 예고로 인해 진통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자국민의 주민등록증(ID Card)에 '웨이즈칩'을 내장한다면 국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옥의 죄수보다 더 꼼곰하게 국가가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 시대야 말로 진정한 빅브라더 시대가 되는 것이지요. 회사에서도 사원들의 관리를 위해 '웨이즈칩'을 내장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면 선의 보다 악의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웨이즈에 대해 이미 알려진 사실에 약간의 상상력을 더해 보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구글이 웨이즈를 인수한 배경이 단순히 지도앱 제작회사 하나를 인수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웨이즈의 기능이 구글지도의 기능과 맞물려 대단한 시너지를 낼 것이고, 구글은 기존의 검색이나 타겟팅 광고 수익과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전혀 다른 차원의 수익원으로 확보해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지배력을 어쩌면 애플보다 더 강화시켜 나갈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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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네비게이션 앱' 제작회사 ,‘웨이즈(WAZE)’가 애플, 페이스북의 열렬한 구애를 냉정하게 물리치고 결국, 구글의 품에 안겼습니다.

 

 

애플, 페이스북, 구글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웨이즈'가 사업실적이나 이용자 수에 있어서도 변변치 않음에도 ‘웨이즈’의 자본금의 10배를 상회하는 거액을 현금으로 지불해서라도 치열한 줄다리기 를 벌인 이유를 살펴봐야 합니다. 시장규모를 의미하는 사용자 수 만 따져 본다면, 우리나라 네비게이션 제작 업체도 절대 뒤지지 않음에도 말입니다.

 

지도는 기능적인 면을 제외해 놓으면 대개, 지형도(Topographic Map), 해도(Nautical Chart), 항공도(Flight Chart)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GPS신호를 수신해 차의 이동경로를 작은 액정화면에 보여주는 네비게이션 지도는 어떤 유형의 지도일까? 그것도 3D로 표현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실제 도로와 주변 건물 이미지까지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들이 등장했으니 전통적인 분류가 아닌 '전자지도'라고 일단 명명할 수 있겠습니다.

 

자동차에 길안내를 위해 네비게이션에 탑재되는 지도들은 대개 ‘내비게이션 제작’업체들이 보유한 지리 정보를 바탕으로 주기적인 도로 스캔을 통해 지리정보가 업데이트되어 이용자에게 전달되어지는 수직적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국가적, 사회적 요구에 의한 개발계획이나 예기치 못한 기후에 의해 지형의 변화가 빈번하게 생겨나는데 이에 대한 지리 정보 업데이트가 물리적 한계로 원활하지 않을 때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는 점입니다.

 

운전자들이 차량에 장착한 네비게이션 길 안내를 받았음에도 멀리 돌아가게 되거나, 길이 끊어지거나, 엉뚱한 곳이 나오거나 하는 등의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는 ‘지리정보’의 소유와 배포를 1인 업체가 담당하기에 불거진 문제입니다.

 

‘웨이즈’는 기존 네비게이션의 고질적 문제에 대해 간단한 해결책을 내놓았는데, 사실 해결책을 넘어서, 놀라운 경제적 가치까지 지니고 있었습니다.

 

‘웨이즈’는 사용자(운전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실시간 '소셜지도'를 제시했습니다. 운전자가 스마트폰에 웨이즈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을 연결을 허용한 운전자들이 직접 파악한 도로 정보와 경험치는 물론 길을 잘못들어서는 실수까지도 공유시켜 더욱 정밀한 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그려가게 했습니다. 그것도 사용자가 도로를 주행하며 파악한 정보를 많이 공유할수록 레벨업이 되고 희망 아이템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게임요소도 더해서 말이지요.

 

 

 

 

그래서 ‘웨이즈’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다수의 운전자들이 개인, 비즈니스 목적으로 약속장소에서 만나게 될 때 길을 잘못 찾게 되는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되었고 더욱이 상대방이 어디쯤 있는지 위치정보 마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그야말로 이전 네비게이션을 식상한 2D게임 수준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웨이즈 네비게이션 앱'은 모바일을 통해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소셜지도’였다는 점이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생물의 생장처럼 변화무쌍한 도로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훌륭한 해결책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다 이면에는 고도의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글로벌IT기업들의 '플랫폼 전략'의 전형을 보게 됩니다. 마아크로소프트가 스타트업 시절, 공룡같은 IBM을 상대로 처음 내민 카드는 한정 기간 MS-DOS를 무료로 사용하게 하여, 업데이트 시기가 도래할 때 비용을 낼 수 밖에 없게끔 '플랫폼 전략'을 취했던 것처럼, 웨이즈의 경제적 이득과 편리함에 사용자들이 충분히 길들여질 무렵, 구글은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둘 계산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리정보가 담긴 '지도'의 중요성은 지난 역사에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대 제국들의 전쟁으로부터 현대 전쟁사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지도'를 가진 측이 전략적인 측면에서 우세할 수 밖에 없었고 이러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에를들어, 우리나라의 경우도 해저지도는 미국, 일본이 더 정확한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도를 보유하고 있어서, 일본과 동해를 둘러싼 대륙붕 자원 개발이나 독도 영토권 같은 양 국가간의 첨예한 대립이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도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가 내세우는 자료근거가 불충분하거나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지도'는 개인, 단체, 국가가 소유한 자원이나 재산등의 소유권의 범위와 한계에 대한 법률적이며 가시적인 정의입니다. 그래서 글로벌 IT업체들의 '지도'에 대한 관심은 탐욕을 넘어서 어쩌면 국가의 경쟁력 우위를 가늠하는 주요한 준거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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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ote] #1 카카오톡 친구, 플러스(+)일까요 마이너스(-) 일까요?

-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달콤 쌉사름한 상상

 

얼마전 20~30대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장 보러 갈 때 필수 소지품으로 여길 정도로

인기 있는 월간지 ‘E'사 임원 한 분('O이사')과 컨설팅 미팅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연락을 주신 배경이 재미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E월간지로 이 하나로도 돈이 너무 잘 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연락을 주셨을까?” 의아했습니다.

 

‘O'이사님은

무엇인가 사업 장르를 넓힐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속에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 사장님들이 들으시면

배부른 소리라고 일갈하시겠지만

 

아이와 같은 호기심과 도전정신, 거기에 열정마저 가득한

미모의 'O'이사님은 회사 대표 못지 않은 사업비전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대화 가운데 ‘O'이사님이

‘E'사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100만이 넘어섰고

카카오톡과 별도의 이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광고에 관심을 가져본 분들

카카오톡 광고비 한 번 알아 보셨나요?

(홈페이지 가 보시면 자세한 소개서파일을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개서내용 중 광고를 의뢰하고자 하는 고객(client)에게

구미를 당기는 내용이 몇 페이지 넘기면 보입니다.

 

바로 카카오톡이 일명 일빵(일 방문자수)’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2

(카카오톡 2,900만명, 네이버 1,442만명) 많다는 통계수치입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사용자(모바일 잠재고객)’브랜드(client, 광고주)'

친구관계로 연결한 ‘3Win-Win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이란

정의를 내려 줍니다.

 

이보다 달콤한 메시지가 어디 있을까요?

 

스마트폰에 카카오톡을 실행시켜 플러스 친구들을 살펴보면,

한 때 인터넷 e-커머스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옥션

플러스 친구로 등록되어있음은 물론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빼곡하게

아침 등교시간 학생들이 빈 교실을 채워가듯이 화면 가득 이웃하고 있습니다.

 

한때 SKT, KT, LGT 통신 3사가 카카오톡의 메신저 서비스가

자신들의 ‘SMS(Short Message Service)’ 문자 메세징 시장에 타격을 주었다고

제한을 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문자메세지 시장이 줄어드는 것에 매달려 속을 태우는 동안

이동통신사 주 수입원 하나인 음성시장 매출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것도 모자라 ‘e-커머스라 불리는 전자상거래 시장

어쩌면 자리를 내줘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이 보여 준 매운 맛은 작은 고추이상이었고

병아리 재채기에 공룡이 나둥그러지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였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실제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O'이사님과의 대화 가운데,

, 무형의 상품을 제조, 유통, 판매하는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수치적으로 전 국민 1대 이상 지니고 있는 모바일 사용자플랫폼을

가진 카카오톡에 매력을 느끼고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시간이 되었습니다.

 

'E’O이사님도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의 유능함을

믿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대화 도중 오래전 오픈마켓의 절대 강자였던

옥션과 입점한 업체(판매자)’들의 관계가 떠올랐습니다.

 

옥션이 자신들의 고유한 온라인 경매 방식을 탈피해

입점업체들이 번거로운 입찰 방식의 경매가가 아닌 고정가판매 방식으로

직접 상품을 올려 판매하도록 플랫폼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입점업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옥션에 뛰어든 것은

자신들의 힘으로는 1,500만 명이나 되는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옥션에서 주부, 학생,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척박한 환경에서 아이디어 상품을 올려서

대박 신화를 일군 훈훈한 사례도 언론에 알려지기도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극소수의 사례일 뿐이었습니다. 대다수의 입점업체들은

적자를 보거나 현상 유지 수준에 머무른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입점업체들 입장에서 희망으로 봐야 할지 재앙으로 봐야할지 생각해 봐야 할

대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입점업체들과 공룡 오픈마켓과의 관계에 대한 것입니다.

 

상거래에서 누가 최종 이익을 얻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1) 전체 매출액의 80%20% 고객이나 히트상품에서 나온다.는 것이 비즈니스의 불문율이지만 이를 궁색하게 만든 것이 롱테일법칙입니다. 아마존의 경우 수익의 50%가 사소한 고객들에 의해 창줄됐고, 글로벌기업 구글 역시 정작 대기업들이 돈을 벌어다 준 것이 아니라 꽃배달, 제과점, 웨딩업체와 같은 소기업들이 벌어주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플랫폼을 제공한 기업만이 수익을 독식했다는 것입니다.

웹사이트 기반 플랫폼이든,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든지

브랜드 인지 및 직접 판매 효과를 기대하는 기존 업체나 신규 업체들은

이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여깁니다.

 

이유가 어떠했든지, 플랫폼의 변화를 준 이후 옥션은 많은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했고

이를 주목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2)e-bay'가 옥션과 연이어 G마켓을

인수해 총 거래액 7조원, 오픈마켓 시장 90%, 전자상거래 시장 40%를 점유하는

초대형 공룡이 국내 시장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언론은, 이베이가 향후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판매수수료인상되면

그 부담은 1차적으로 영세한 입점업체들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3) 실제 오픈마켓의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남대문 동대문 도매시장, 영등포 문구시장, 청계천 세운상가와 같은 재래시장들이 큰 타격을 보았습니다.

  

2001년 당시, 박주만 옥션 대표이사는 이 우려에 대해

영세 상인들에 대한 지원책은 가장 크게 준비하고 있는 것들은

크로스보더 트레이딩(해외 수출)에 지원을 많이 하겠다.

많은 재원도 확보하고 있는 중이고요." 라고 말했지만

 

시간이 흘러 입점업체들 입장에서만 보더라도

옥션이 가장 전성기를 보냈을 때가 입점업체들에게는 가장 많은

비용지출된 시기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때는 옥션이나 G마켓 만한 매력적인 마켓이 없었고

입점업체들 모두가 손해를 보았거나 망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소수의 입점업체들은 돈을 벌었지만, 다수의 입점업체들은 하부를

떠받치는 들러리에 머물러야만 했다는 점입니다.

 

너무나 착하게 옥션이라는 업체의 하부 프레임을 든든히 유지시켜

주었지만 이에 대한 댓가는 너무나 보잘 것 없었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프렌들리하게 다가 왔지만

하늘아래 두 태양을 용납할 수 없는

 

어쩌면 경쟁자 모두를 올킬(all kill)'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실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여기서 잠깐 카카오톡은 도대체 어떤 회사일까? 의문이 들지 않나요?

 

통신회사?, 모바일 오픈마켓 회사?, 광고회사?,컨텐츠공급회사(CP)? 정체가 갈수록 아리송해질껍니다. 

 

이제 그 악몽이 다시 한 번 재현되려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옥션, G마켓, 인터파크 같은 오픈마켓 업체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그 때는 PC 사용자가 주를 이룬 웹사이트에 한정 되었지만

 

이젠 이동편의성면에서는 비교가 안 되고 마켓의 영역 울타리도 그 끝을 알 수 없는 '모바일이라는 무한 공간에서 치열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통신사에 꼬박 꼬박 요금 내며 문자 보내기 아깝지 않았니?” 카카오톡은 돈 안 받아! 40자 넘어 mms 분량 문자가 된다고 해서 더 받지 않아! 아니 편지를 써도 괜찮아! 무료야! 써볼래?“

 

이렇게나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다가와 수년을 보내더니

그 편리함과 아늑함에 길들여진 사용자(고객)들에게

업체가 대놓고 친구라며 다가오니 다정하게 클릭으로

맞이해 줍니다.

 

 

 

 

 

 

  

  세상에 이런 광고효과는 지구 어느 곳을 가본들 목격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한 가지 생각은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톡 역시, 또 다른 플랫폼이 나오지 않는 이상

옥션이 누렸던 독점적 지위를 누릴 것이고

옥션이 걸었던 전철을 되풀이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PR에 관심을 가진 분들을 위해, 광고에 한정해서 생각해 봐도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의 광고비는 최소 2000~5000만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친구니까…….’

 

친구 맺기를 수락한 사용자(고객)’가 언제까지 친구가 되어줄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의 정서상 친구란 볼 것, 못 볼 것 다 봐도

괜찮은 거니까 말이지요.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카카오톡의 독주를 막아 사용자(소비자)가 더 유리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말입니다.

 

 

첫 번째는, 구글이 나서주는 것입니다. 국내는 유독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 사용자가 많으니까 구글톡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대항마로 키워주었으면 하는 상상입니다.

 

실제 구글톡을 사용해 보면, 비주얼과 편의성은 카카오톡 보다 떨어지지만 메시지를 로딩속도, 메세지를 주고 받는 속도 카카오톡 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이미 PC와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작동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최근 카카오톡이 PC버전 베타테스터를 진행하며 PC용 카카오톡은 모바일과 달리 입력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말한 점입니다.

 

PC 기반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SK같은 경쟁업체를 의식한 것인지, 아니면 모바일 시장을 더욱 확고하게 하겠다는 것인지 그 의도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이유가 어찌되었든지, 카카오톡은 모바일 플랫폼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해 보이고 이는 카카오톡에 광고를 이미 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업체들에게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해 전자상거래를 시도하는 카카오톡같은 업체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의 특정 부분을 독점기업에 한정해서 수수료를 받기 시작하며 제한을 걸어주다가 구글마켓도 광고 플랫폼으로 특화시켜 변화를 시도해 주고, ‘구글프렌드이런거 해주면 좋겠습니다.

 

구글은 글로벌업체이고 취급하는 제품 영역이 유튜브라는 동영상도 있으니 음원이나 동영상컨텐츠 같은 거래도 가능하니까 시장 크기 자체가 비교가 안되겠지요.

 

두 번째는, SKT가 네이트온 메신저와 11번가의 1900만명 회원을 묶은 가칭 네이트 친구 플러스서비스를 내놓고 여기에 나머지 KT, LGT통신사가 협력에 마켓 볼륨을 키워주고

민간 방송사인 MBC가 나서 홍보를 대대적으로 해 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적어도 2개의 모바일 플랫폼이 나와야

사용자(고객)과 광고주(client), 플랫폼제공자 이 3자가 진정으로 Win-Win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PR홍보, 광고를 염두엔 둔 기업들의 짐을 조금은 덜어 준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 참고한 자료 (기사/블로그)

 

(*1) 블로그 : 이금용이 만난 사람, 박주만 옥션 사장

- http://blog.naver.com/zorbapark?Redirect=Log&logNo=40049433363

 

(*2) 매일경제 | 아주경제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230117

- 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090415000109

 

(*3) 블로그 : 위기의 도매업

- http://blog.naver.com/risk_manager?Redirect=Log&logNo=166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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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블로그일까 아닐까? 하는 몇 군데 홈페이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홍보하는 몇군데 온라인마케팅회사의 홈페이지를 보거나 대기업의 바뀐 생소한 홈페이지를 보면 요즘은 블로그형 혹은 소셜형(?) 홈페이지가 보입니다.

몇몇은 티스토리 같은 개방형 블로그로 구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같은 홈페이지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글을 실시간으로 가져와 보여줍니다. 그런데 구축한 툴을 알수없지만 대체로 스타일이 비슷한 홈페이지들이 보입니다. 도대체 이 새로운 형태들은 뭐지?

 

 

 

네. 바로 워드프레스로 작성된 '블로그형 홈페이지'입니다.

위의 두 그림은 www.wordpress.org의 홈페이지 테마(스킨)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조금 궁금했었던 이런 스타일의 홈페이지가 워드프레스로 구축된 일종의 '블로그' 혹은 '블로그 형 홈페이지' 랍니다.

몇달 전에 서울시가 개방형으로 홈페이지를 바꾼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아침에 검색을 해보니 그 도구가 워드프레스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워드프레스는 티스토리처럼 블로그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www.wordpress.com에서는 글만 포스팅해서 개인형 블로그처럼 쓸 수있고, www.wordpress.org에서는 그런 툴을 통채로 다운받아서 개인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www.wordpress.org에서 통채로 다운받아서 자신의 서버에 설치해서 쓰면 회사홈페이지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블로그로 만드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검색에 쉽게 노출되게하려는 것입니다.

수 천만원을 들인 홈페이지도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특히 멋지게 하려고 본문내용을 전부 이미지로 만들었다면 더더욱 노출가능성이 제로로 떨어지는) 네이버에 비싼 키워드 광고를 해서 방문자를 끌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몇년전 부터 기업들이 온라인마케팅을 시작하면서 검색광고, 온라인 광고를 하는 동시에 블로그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진일보(?)하여 이제 아예 기업 홈페이지 자체를 블로그형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www.서울시.org란 공식 홈페이지가 있고, 서울시네이버블로그, 서울시티스토리블로그가 있고 서울시 페이스북계정, 서울시트위터계정이 있다고 합시다. 중요자료는 서울시공식 홈페이지에 올려지지만 확산을 위해서 블로그에 한번더 포스팅하고 그내용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또 한번 날려주게되겠습니다.

이렇게 채널이 많아지면 체계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게되는 시점이 찾아오겠습니다. 공식홈페이지를 따로두고 블로그만 운영할것인지 아니면 통합할 것인지 선택의 순간이 옵니다. ( 물론 공식홈페이지를 버린다고해도 기존의 홈페이지주소 url은 계속사용합니다. )

서울시에서는 블로그형으로 새로 홈페이지를 만든답니다. 그렇게 서울시홈페이지를 구축하게되면 www.서울시.org 페이지가 공식자료를 가지면서 블로그도 되고 모든 자료들을 실시간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주고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의 경우 상당히 파격적으로 선택을 했는데, 다른 기업들은 이렇게 과감히 블로그와 통합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블로그들을 만든경우에는 더더욱.

아직 블로그가 없는 회사의 경우라면 홈페이지 리뉴얼시에 꼭 블로그형 회사홈페이지를 먼저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블로그 제작이나 개방형 홈페이지에 대해  문의가 있으시면 02-2607-3969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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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포스트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천만을 돌파했습니다.  아이폰, 갤럭시S, 갤탭, 아이패드, 전자책 각종 스마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아무래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그러한 모바일 라이프 스타일이 늘어나겠지요...

소비자들은 정보 소비 패턴도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크로스로 사용하며, 지금 현재 Right Now의 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느때 보다 소비자와의 소통에서 나아가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인터랙티브 마케팅의 가치가 높아가는 요즘 QR코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제고해 보아야겠습니다.

작은 정사각형의 격자무니 QR코드에 벌써 식상한 느낌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도 QR코드가 무엇인지 모르거나.. 또는 1차원 바코드가 진화한 형태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매체간 연동이 자유롭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큐알코드.. 도대체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QR코드가 뭐지?                                                

                          
                         www. 입력없이

   
      




Anytime!
Anywhere! Any place !



> QR
코드 마케팅 홍보에 활용하고 싶다면
? 



일단 브랜드 로고를 QR코드로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홈페이지에  QR코드 브랜드 로고를 게시하고명함에 QR코드를 만들고, 회사소개서, 제품 카다로그에 용도에 맞는 QR코드를 제작해서 삽입하면 됩니다.

 
※ 31 가지 QR코드 활용 List


1. 2차원 로고 : 회사의 CI로고나 제품 브랜드 로고를 QR코드로 표현할 수 있으며, 브랜드를 참신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

2. 윈도우 POP  : 매장 디스플레이에서 쇼핑 중인 손님에게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정보(가격, 이벤트 등)를 제공하고 관심 있는 고객을 구매 단계로 유인하는 효과적인 인터랙티브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3. 이러닝 : 참고서, 교과서에 QR코드를 통해 더욱 풍부한 학습 자료를 제공하여 입체적인 학습과 교육 효과를 높이며 집중력 있는 학습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 청취는 물론, 해당강의와 관련된 링크사이트와 학습 영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인터넷 서핑을 줄여서 학생들이 학업성취 저해에 방해하는 게임을 조금 덜 하도록 일조할 수 있을 것 같죠?
 
4. 식료품의 포장 :  장을 보는 쇼핑객들에게 식료품의 포장 패키지에 QR코드를 삽입, 구매 선택시 또는 식료품 구매후에 조리법을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의 기능도 할 수 있습니다.

5. 펀드보고서:  vip 고객 및 고객커뮤니케이션 채널로 QR코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 제품 설명서 : IT 가전제품(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에 제품 설명서와 고객센터 연락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제품설명서는 처음 상품을 구매하고 이후에는 분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7. 와인 병 라벨 :  QR코드를  제작하면 원산지, 제조년월을 표시해줄 수 있구요..  QR코드 라벨 자체를 브랜딩의 도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옷 태그 :    판매 중인 옷의 태크에 QR코드를 부착,  패션 코디법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9. 가상 스토어  :   스크린도어나 일차원 평면 도어에 제품이미지와 함께 QR코드를 게재하여, 바로 주문 후 배송까지 완료하는 원스탑 쇼핑을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10. 컨퍼런스 네임테그:  비즈니스 명함 대신에 컨퍼런스 네임테그에 QR코드를 삽입해서 스캔하는 건 어떨까요?

11. 쥬얼리  : 귀걸이, 목걸이 펜던트에 QR코드를 형상화하여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12. QR코드 인포그래픽 지도:  요즘  뉴스를 보면 새로운 트렌드로 인포그래픽이 뜨고 있습니다.  
신문사 마다 주간, 월간 인포그래픽 뉴스를 생산하고 있는데요..비주얼시대에 맞게 하나의 그래프로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데, .. 여기에 QR코드를 곁들이는 것도 훌륭하겠습니다.

13. 잡지광고  :잡지의 각종 브랜드 광고에 Qr코드를 통해 모바일웹페이지를 링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나 QR코드 커머스를 장치하여, 직접적인 인터넷 구매나 가까운 매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14. 신문 기사 :  조선일보에서 가장 빠르게 전면적으로 도입했습니다.  지면의 기사에 Qr코드를 통해문영상과 사진을 첨부하거나 독자의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15. 엘리테이터 안쪽에  고층 빌딩의 엘리베이터는 훌륭한 광고 존이기도 합니다.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나 바쁜 경영진을 위한 각종 서비스 광고할 수 있습니다.  

16. 음악 앨범     앨범 자킷에 QR코드를 넣어 호기심을 유도하고, 음반을 미리보기 듣도록 모바일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17. 각종 기념품, 컵   회사의 이벤트나 캠페인 정보를 담을 수 있구요.. 페이스북 프로필 또는 트위터 계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18. 청첩장에 RSVP으로   청첩장을 받아들고 QR코드를 스캔하면  결혼식에 참석여부를 알려주도록

19. 포장지      QRcode 포장지만을 취급하는 회사도 있지요.. 특별한 영상을 담을 수도 있구요.. 브랜드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이벤트를 QR코드에 링크할 수 있습니다. 

20. 영화 포스터..   Qr코드를 스캔하면 프리뷰 영화 홍보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21. 칵테일 파티의 냅킨   qR코드의 스폰서 회사의 사이트를 링크하거나,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링크하여.. 행사 후에 커뮤니티를 유지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22. 모바일 약도       회사 세미나 초대시, 회사의 홈페이지의 약도 옆에 Qr코드를 게재하면 매우 편리합니다.   

23. 건물의 옥외광고   건물 외벽에 큼직하게 QR코드를 게재하여 건물 입주 업체들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회사 사옥의 경우, 회사 홍보 동영상이나 이벤트, 캠페인의 광고존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24. 간판 QR코드     관청에서 간판 이력 관리시스템을 QR코드를 접목하여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물 등록과 조회, 불법 광고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면, 사업주와 관공서 양쪽다 매우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겠지요?

25. 반려동물 이름표   강아지에게 이름표를 만들어서, 주인이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반려동물의 프로필을 통해 주인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26. 버스 정류장, 기차역, 지하철역에 QR코드 :   버스, 기차, 지하철역에서 교통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 버스 운행 정보’ QR코드를 스캔하면 버스 도착 정보는 물론 서울관광, 생활정보 등을 다국어 서비스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7. 박물관에서 그림과 조각 옆에 배치.  얼마 전 삼성 리움 박물관에서 QR코드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QR코드를 게재하여, 아티스트, 작품연대, 사진에 대한 반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관람자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다른 작품에 대한 정보, 구매를 원할 경우 뮤지엄 삽에 대한 링크를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28. 제품의 정품 식별 QR코드  얼마전 인텔에서 정품 프로세서에 관한 정보를 담은 ‘정품 바코드’를 선보였습니다. QR코드는 전용 스캐너가 필요없이 누구나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만 있는면 스캔을 해서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을 개별 인식시켜, 고유번호를 부여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스마트 기기에서 바로 정품을 조회하게 함으로써 소비자와 판매자를 보호하게 됩니다.

29. QR코드 잡지   잡지 섹션마다 QR코드를 게재하여, 입체적인 매거진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링크, QR코드 이벤트, 증강현실과 접목된 QR코드, QR코드 주문 결제를 유도할 수 있지요.. 잡지 외에도 뉴스레터를 QR코드와 접목시켜서 모바일웹진으로 연동시킬 수도 있겠습니다.

 30. QR코드 낙관  언제 부터인가 도장의 사용이 급격하게 줄었다고 하지요.. 사인이 도장을 대체하고 있는데요..  아날로그의 감성을 되살려, QR코드 낙관을 만들어 개인의 작품이나 편지에 멋스럽게 사용하는 것도 기억에 남겠지요?
 
관련 포스팅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QR코드 낙관

31. 위치정보 서비스  전국 국토와 해양의 위치 정보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산간 오지에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하여,  조난시 신고 전화 번호,  주소,  지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QR코드 마케팅 홍보의 장점   

        1.  참여형 마케팅, 홍보 효과 뛰어난 인터랙티브 마케팅 PR

 

        2.   맞춤 정보, 맞춤 PR

 

        3.   간편함과 신속성

 

        4.   무한한 확장가능성   
     : 매체의 제한성 탈피,  증강현실 등 최첨단 테크놀러지와의 융합


 
5.
  저비용 고효율  : 저비용으로 크리에이티브한 홍보 집행 가능


 
6. 
 홍보, 광고, 캠페인  효과 측정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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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알컨설팅의 자회사 큐알트리에서 최근에 제작한  원빌딩중개(주)의 QR코드입니다.

원빌딩중개(주)는 빌딩중개를 전문으로하는 컨설팅회사로 국내 18,000 여 건에 이르는 빌딩 데이터를 보유한 부동산 중개, 부동산자산관리, 컨설팅을 주요 서비스로 하고 있는데요 ^^ 

QR코드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서비스가 나타나도록 CI QR코드와 명함을 디자인했답니다.

                                              로고가 잘 표현되도록 디자인한 컨셉입니다

                                         처음 보았을때 빌딩 숲이 연상시키도록 했습니다.
                                 빌딩을 사고 파는 '전문 부동산 중개 '업소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지요..
                                          

 



 해외에서는 부동산 분야에서 QR코드가 매우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부동산 매물을 사고 팔때, 옥외광고, 신문에 다양하게 노출을 시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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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인포그래픽에 등장하고 있는 구글, 오버추어, 리얼클릭의 공통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온라인광고 플랫폼'입니다.  


요즘 인터넷 기업들의 공짜마케팅이 화두인데요..  글로벌기업 구글, 국내 포털은 물론 주요 언론 매체사 이들을 먹여살리는 수익은 결국 '광고'랍니다. 아래 그래픽은 광고 수익을 어떻게 얻고 있는지 가계도입니다.

<온라인광고 맏형들의 가계도>




2011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광고시장 지속 성장, 디스플레이형 광고 28.9% 성장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 Korea Onlinead Association)에 따르면 2011년 온라인광고 시장 규모는 1조 8805억으로 지난 해 1조 5571억보다 20.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광고형태별로는 검색광고가 1조 2388억원, 노출형광고(디스플레이형 광고)는 6417억으로 각각 전년대비 21.7%, 19%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네요.

KT경제경영연구소의 보고서(2012년방송통신 시장전망)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시장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2조 2,216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으로 이러한 요인으로 4월 총선, 12월 대선, 런던 올림픽 등을 손꼽고 있지요.  온라인 광고 중 검색광고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하는데 비해, 디스플레이광고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28.9%나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의한 ‘모바일 광고’와 ‘로컬 광고’, ‘애드 네드워크형 광고’ 시장의 경쟁 등을 세부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2년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광고 모델은 모바일 광고와 로컬광고

애드네트워크형 광고 시장 커질까?   

다음에서는 9월 19일 인사개편을 통해서 온라인 로컬 광고시장에 적극 뛰어 들었고,. NHN은 9월 15일 KT와 손을 맞잡고 칸커뮤니케이션즈란 지역광고회사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리얼클릭에서는 지난 5월부터 로컬클릭이라는 지역광고 서비스를 런칭, 디스플레이형 로컬광고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포털의 검색형 로컬광고는 주로 맛집 같은 요식업종에 몰려있는 반면에 리얼클릭의 상품은 병원,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점이 차이가 있습니다.

 모바일광고는 이미 구글, 오버추어, 리얼클릭 같은 온라인광고회사들이 시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포털과 통신사가 새로 뛰어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다음에서는 아담(AD@m) 을, SK텔레콤은 T스토어 앱 SK커뮤니케이션즈의 모바일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하는 ‘T애드’를 출시해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KT와 LG유플러스도 각각 ‘올레애드(Olleh ad)’, ‘유플러스애드(U+ad)’를 런칭했습니다. 

리얼클릭의 독자적인 광고 서비스 모델인 ‘애드 네트워크형 광고’에 업계 맏형들의 관심이 후끈합니다.

(잠깐! 애드네트워크형 광고는 다수의 매체사와 다수의 광고주가 있고, 광고 플랫폼이 있는 광고 서비스모델을 뜻합니다.  리얼클릭을 서비스하고 있는 ㈜디엔에이소프트가 처음으로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애드네트워크 광고를 선보이며, 독보적으로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KT그룹의 디지털 미디어렙 나스미디어는 온라인 광고 네트워크 상품 '엔트리(ntree)'를 선보인다고 밝혔으며, NHN에서도 애드네트워크형 광고 영업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2012년 광고에 대해서 “ 웹 3.0 시대에 지능형 광고가 소비자에게 정보를 소비하는 툴로서 더욱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를 위해 관련 업체에서는 광고를 더욱 최적화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고 언론 보도에 언급을 했습니다. 

 2012년 지속적으로 변하는 온라인 광고시장을 이끌 온라인 파워를 갖춘 포털사와 기술력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랫폼사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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