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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2017.01.16 18:08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일반인 #진짜맛집 #레알 #실제후기 


최근 일반인을 앞세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나 인플루언서 등 빅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에서 하나의 키워드로 '일반인'이 뜨고 있는것인데요. 


팔로워 수가 많은 인플루언서나 페북스타가 아닌 일반인들이 등장해 자신이 직접 써 본 제품후기를 솔직하게 평가한 데이터를 모아 홍보 컨텐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제품 후기를 활용해 소셜미디어에 유명해진 브랜드는 소셜미디어 상에서 #국민코팩이라는 별칭을 얻은 돼지코팩의 미팩토리입니다. 



영상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조회수 : 7,706,145 회

좋아요 : 39,441

공유 : 3,559 회 


돼지코팩 사용 전후 영상과 제품 후기 모음, 주요 소셜커머스 회사와 공동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습니다. 


미팩토리에서 밝힌 지난 해까지의 돼지코팩의 총 리뷰수는 10만개, 인증샷은 8만장입니다. 


현재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도 소비자의 제품 후기나 피드백을 소셜미디어 컨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제품의 신뢰성, 그리고 브랜드와의 친밀성을 견고하게 만들 수 있겠죠? 


다음은 일반인 제품 체험 영상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영상이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조회수 : 3,869,704회

좋아요 : 20,629회

공유 : 7,751회 


이 영상은 사실 공유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요. 영상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자극적이고 혐오스러운 영상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게된 이유. 바로 고객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그 부분을 건들였다고 할 수 있겠죠? 


이같은 영상에 대해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격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위 화면과 같이 친구를 태그해 제품에 대해 스스럼없이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바이럴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얼굴이 익숙한 페북스타나 팔로우 수가 많은 파워 인스타그래머들이 올린 특정 제품이 살짝 노출된 컷만 봐도 돈을 받은 대가성 광고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더 이상은 광고에 속지 않으려는 저항감에 나와 동질감을 느끼는 '일반인'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느끼는 것인데요. 


수많은 정보와 브랜드에 노출되어 있는 소비자들은 단순한 광고를 넘어 스팸으로 느껴 오히려 브랜드에 대한한 호감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데요.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거부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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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14:35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란


웨이보란 중국판 트위터를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소셜(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이 막혀있습니다. 대신에 중국에서 통용하는 소셜채널이 있습니다. 140자 단문으로 소식을 전하는 웨이보가 대표적입니다. 화면을 보면 트위터와 + 페이스북의 느낌이 듭니다.

여러 회사의 웨이보(마이크로 블로그)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시나의 웨이보입니다. 시나의 상당 부분의 지분을 알리바바가 인수했습니다. 때문에 타오바오, 바이두에서 검색이 잘 됩니다.


Weibo Hash tag strategy


요즘에 핫한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웨이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회사로 중국과 관련한 언론홍보와 소셜홍보에 관해 문의가 많습니다.


다들 궁금하시죠? 웨이보로 할까? 위챗(웨이신)으로 할까? 남들은 어떻게하고 있지?

국내에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웨이보를 운영하는 주체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중국인 관광객을 위해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관공서.

둘째, 중국인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일반 기업.

셋째, 한류와 관련하여 인기가 있는 연예인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브랜드들은 4-5년전 부터 이미 웨이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들에 비해서 기업 유명세가 덜한 국내 기업들의 선전을 보면 한류의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관공서와 일반 기업의 웨이보 채널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이트

웨이보 주소

개설일

팬수

닉네임

 서울시

 weibo.com/seoulBlogger

 2011년 7월

 8만1천명

 首尔市政府

 인천시

 weibo.com/incheon

 2015년 3월

 6만4천명

 仁川广域市

 인천공항철도

 weibo.com/arexkorea

 2014년 4월

 4천명

 仁川机场铁路

 인천공항철도
 관광서비스센타

 weibo.com/arextravelcenter

 2013년 6월

 3천명

 仁川机场铁路

 旅游服务中心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weibo.com/Gyeonggitour

 2013년 7월

 180만명

 韩国京畿道

 旅游发展局

 동화면세점

 weibo.com/dongwhadfs

 2013년12월

 210만명

 东和免税店

 신라면세점

 weibo.com/shilladfs

 2011년4월

 360만명

 新罗免税店

 신세계면세점

 weibo.com/ssgdfs

 2014년2월

 190만명

 韩际新世界免税店

 롯데면세점

 weibo.com/lottedfs

 2012년7월

 720만명

 乐天免税店

((2016년 11월 기준. PR매쉬업 작성)



아, 중요한 사실 한가지!

웨이보는 해시태그를 단어 앞뒤에 씁니다. 


#이렇게해시태그를써보아요#




기업/관공서 웨이보 해시 태그

2016.11
서울시

■ 서울의 문화, 생활, 관광에 대한 감각적인 소개 

→ 정보 제공 + 감성 홍보

■ 해시태그

#I·SEOUL·U# #便利首尔##首尔市政##大城小事#   
   슬로건,      서울편의    서울시정 큰도시작은이야기
#~축제# #魅力首尔#  #首尔自由行# 
            서울의매력   서울자유여행

→ #큰도시작은이야기# 같은 신선한 태그에 눈길이 갑니다.
인천시

■ 인천시 소식,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김수현) 통한 홍보, 

    인천 명소 소개 
→ 정보제공 + 한류 마케팅

■ 해시태그
 #仁川消息##仁川观光公社##仁川天气##金秀贤# 
  인천뉴스     인천관광공사   인천날씨    김수현
#仁川国际机场# #玩转仁川#  #体验仁川#
 인천국제공항    FUN인천      인천체험
#仁川广域市#  #仁川美食#
 인천광역시      인천음식

인천공항철도
■ 여행, 관광 소식 → 정보제공 

■ 해시태그
#韩国旅游# #韩国自由行# #带着微博去韩国# 
 한국여행   한국자유여행 웨이보와함께떠나는한국      
#首尔旅行# #首尔弘大街区# #韩国美食#
 서울여행        홍대거리          한국음식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 지역명물, 관광지 소개   정보 제공 

■ 해시태그
#韩国# #Dookki炒年糕自助餐厅##ONEMOUNT#   
            떡볶이뷔페식당  
[#대카테고리#소카테고리]

■ 특이사항 
  해시태그를 본문 상단이나 하단뿐만 아니라, 
  문장 중간에 계속 넣음 
동화 면세점
■ 쇼핑정보 →  쇼핑정보 제공  + 프로모션

■ 해시태그
#东和免税店购物#    #东和免税店人气热卖# 
 동화면세점쇼핑       동화면세점 인기상품
#东和免税店小编推荐##东和免税店早安物语#
 ~면세점에디터의선택    ~면세점아침인사
#东和免税店俏佳人#
 동화면세점가인

■ 특이사항
‘좋아요’에 비해 ‘공유’가 많음 (타 면세점도 같음)
신라 면세점
■ 인기상품소개, 구매혜택, 쇼핑 소식 
   →  쇼핑정보제공 + 프로모션   

■ 해시태그
#新罗火红惠购##韩国旅行##新罗网上免税店#
신라화홍구매혜택 한국여행  신라인터넷면세점
(프로모션이름)
#新罗免税店思密达#     #新罗免税店代言人#
신라면세점습니다          신라면세점대변인
(~습니다라는 신조어)

■ 특이사항:   
신라면세점웨이보 외에 관리자 계정 “신라면세점대변인” 따로 존재

신세계 면세점
■ 쇼핑정보, 개별상품홍보, 한류이용 마케팅 
   쇼핑정보제공 + 프로모션   

■ 해시태그
#购物贴士·粉丝热问# #IKON# 
 쇼핑팁&FAQ           아이콘     
#化妆品购物新世界#      
화장품신세계
#权新世界#   #蓝色大海的传说# #人气大牌# 
 (카타로그)     푸른바다의전설   셀레브리티

■ 특이사항
본문에 해쉬태그 많이 섞음, 개별 브랜드 홍보
개인적으로 같은 콘텐츠라도 재미있게 꾸민 서울시와 신라면세점에 별 다섯개 ★를 드립니다.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웨이보에서 홍보를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관공서의 관광콘텐츠는 겹치는 것이 있어보이지만, 팔로워가 일치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이나 좋은 콘텐츠는 얼마든지 비슷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러그, 페이스북은 비상업적인 메세지를 전하려고 많이 애를 쓰는데 비해서, 오히려 웨이보는 상당히 더 직접적이고 상업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것이 대세인것 같은데, 앞으로 콘텐츠의 향방이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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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5:39 Service Menu/소셜미디어

본격적인 인생 낭비

썹에서 시작 ٩(ö )و

이제 sns는 눈팅만 하는 당신.

단톡방이 일상 공유의 전부가 되어버린 당신.

온통 깔롱대는 글에, 미간에 주름지며 스크롤 빨라지는 당신.

갈 곳 잃은 일상은, ssup에서 풀자!


외않바다? 8ㅁ8

아직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명랑 포인트 몇가지 어!!!필!!!!!!!!!!!!!


• 내 홈 인테리어는 이모지 월페이퍼로

• 품격있는 짤키보드

• 친구 얼굴에 똥, 파리 스티커

• 좋아요는 미친 연타로

• 무료 티나는 운세도 봐드림


어플 설명을 그대로 옮겨 놓은 건데요, 도대체 이 어플 어디서 만든걸까요?


바로 카카오입니다. 카카오는 지난 9일 썹(Ssup)이라는 새로운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안부를 물을 때 쓰는 ‘What’s up?’ 이라는 문장의 약어인 '썹(ssup)’입니다. 


Ssup은 아주 작정하고 젊은층을 겨냥했습니다. 사실 카카오에서는 지난해 1월 사진 중심의 휘발성 메신저인 '쨉'(Zap)을 출시했지만, 이용자 저조에 9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 했는데요. (참고 : 하루만에 메시지가 사라진다? 다음카카오의 새로운 메신저 쨉(Zap) ) 동일한 타겟을 설정한 것에 따라 이전에 출시했던 앱 쨉의 후속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문자를 벗어나 컬러와 이모지로 말하다 



썹은 철저하게 컬러와 이모지가 중심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썹에서 잡은 큰 키워드는 EMOJI, STICKER, LIKE 이 세가지인데요. 사실 키워드 하나씩만 놓고 보면 익숙하지만 다 합쳐놓은 썹만의 색깔이 드러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이모지로 홈의 배경화면을 만들 수 있고 사람들이 올린 게시물 등에 리액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이 물론 다른 이모지들도 있지만 썹은 아이폰 이모지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것인데요. 아이폰 이모지에 익숙하지 않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놀라웠던 포인트. 좋아요를 누르면 '하트'모양이 나타나는데요, 하트 모양의 '좋아요'를 누르는 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즉 한 게시물에 100개의 좋아요를 누를 수 있는 것이죠. 


좋아요를 누르는 방법은 '연타'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 시도해 볼때,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됐다가 몇 번의 시도 끝에(?) 터득하게 된 것인데요. 오락실에서 즐겨하던 컴온베이비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시간차를 두지않고 파바바바박- 연타를 눌러야 합니다. (즉, 100개의 좋아요를 누르고 싶으면 하트를 계속해서 100번 연타해야 합니다) 



추천과 나의 페이스북, 카카오를 통해 친구를 찾아 팔로우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아주 익숙한 기능이죠? 


썹 관리자의 공식 계정입니다. 공지를 쓰기 귀찮으니 팔로우하지말라는 당당한 멘트가 엿보이네요. 

엊그제 올린 재치있는 포스팅에 사용자들은 대체로 '재미있다' '병맛 좋아'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좀 즐기면서 하자, 놀이문화로 자리매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다들 소셜미디어에 나의 컨텐츠를 올릴 때는 많은 수고가 뒤따릅니다. 사생활 노출에 대한 피로도는 물론이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올릴 만한' 컨텐츠를 생산해내야 하는것이죠. 개인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 부분에서 썹은 내가 올리는 컨텐츠를 '쉽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날씨, 운세, 짤방, 영화, TV프로그램 검색등을 도와 몇 번의 클릭으로 올릴 만한 컨텐츠를 만들어주는 것이죠. 


썹이라는 이름 뒤에는 ‘고삐 풀린 자아의 대폭발’이라는 귀여운 설명이 숨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이 앱은 '병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정말 카카오에서 만든게 맞아? 라고 생각이 들만큼 지금까지의 카카오 감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카카오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카카오에서 개발자들과 많은 스탭들이 열심히 만든 소셜미디어 서비스, 이제 사용자들이 재치있게 쌓아가는 병맛, B급 코드의 컨텐츠들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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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4:16 Service Menu/소셜미디어

5년 뒤에는 동영상 뉴스만이 남는다?


최근 2016 국제뉴스미디어협회 세계총회에서 향후 5년 이내에 25억 명의 추가 모바일 사용자가 생겨날 것이고, 모바일에서 동영상 소비가 20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5차 기술혁명과 미디어 , 핵심은 동영상 )  통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해면서 이제 이동 중에 동영상을 보는 일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 부담이 없어진 측면이 큰데요. 페이스북에서도 동영상 광고를 엄청 밀고 있습니다. 


 

2016 국제뉴스 미디어협회 세계총회 자료


페이스북 측은 매년 글이 감소하고 사진과 동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동영상조회수는 1년 전 10억 뷰에서 올해 80억 뷰로 8배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세대로면 5년내 모든 글이 동영상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동영상이 지배하는 시대, 대기업은 예산과 전문인력 투입을 늘리면서 고퀄러티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지만,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측면이 있습니다.  대기업의 영상 콘텐츠와 미디어의 영상 뉴스와 동등하게 게임을 할 수 없는 구조라면 작은 기업에서는 디테일하면서 개성있는 독창적인 동영상 콘텐츠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따라하느니 명확한 목표와 스토리텔링의 기본 규칙을 준수하면서 신선함,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함 등으로 승부하는 영상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 몇 가지 정리해봅니다.


 

 동영상 콘텐츠 기획시 고려할 점

 

1.  동영상 콘텐츠 통해 홍보하려는 목표를 분명히 할 것 !

 

무조건 조회수만 높다고 동영상 콘텐츠가 성공적이였다고 평가를 매기기는 성급할 수 있겠습니다.  메시지를 노출하고자하는 타깃이 얼마나 반응했는가? (좋아요, 공유, 댓글) 그리고 어느 정도의 호감을 끌어냈는가가 정성적인 평가이겠습니다.


2.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를 분명히하자

 

어디서 본듯한 콘텐츠 같은 느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뭐 따라하는 패러디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영상 자막, 시작과 끝에서 무슨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포인트를 잘 잡아줘야겠습니다.   특히 이동시나 회사에서는 소리없이 무음으로 동영상을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도 메세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자막 등 여러가지 장치를 통해서 콘텐츠 제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초반 3초에서 승부를..  2분 이내 제작

 

페북 동영상 광고를 집행해보면 전체 동영상 조회수에서 10초 이상 재생수는 1/3 수준입니다. 내용이 길어질수록 뒷부분은 잘리게 마련입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금물이고, 전달하려는 내용이 많을때는 시리즈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당한 분량은 60초 ~72초로 추천합니다. 좀 분량이 필요하다면 2분 정도가 적합하겠습니다.

4.   동영상 콘텐츠에 광고 공식을 적용


 

유머소구  :  가장 한국인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기본적으로 잘 먹히는 광고 소구유형이라고 보입니다.

고급스럽지 않더라도 웃음보를 자극할 수 있는 그런 콘텐츠에 팍터지고 공유가 많이 됩니다.  패러디, B급 유머 이런 앵글의 동영상을 구사해도 브랜딩에 훼손이 없다면.. 서민적이고 친근한 브랜딩이 가능하다면 언제든지 성공률이 높다고 봅니다.

 


호기심 공략 :  이게 뭐지? 

 

특히 첫 화면이 중요합니다.  3초까지는 궁금증을 이어가고 마지막 엔딩컷이 올라갈 때 아하! 이렇게 무릎을 딱치게하는 미는 힘이 있으면 좋겠지요.

 정보 전달 :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개성있는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톡톡튀거나 특별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 정보나 전문가를 내세운 정보 전달형 콘텐츠는 롱테일의 법칙이 적용되는 유통기간이 긴 콘텐츠입니다 .




  브랜딩 광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임팩트있게 전달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능성보다는 심미적인 가치전달이 중요한 제품, 서비스라면 차별화된 브랜드 영상 콘텐츠를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하에 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의 예산을 투자하고 전문인력을 투입하는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이미지와 영상을 적절히 활용하여 동영상 콘텐츠를 단일 동영상이 아닌 전체 콘텐츠로서 '동영상을 통해 브랜드를 어떻게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동영상과 이벤트를 결합,  광고지원은 필수

페이스북이 요즘 세게 미는 광고가 동영상광고입니다. 같은 광고비를 집행한다면 동영상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이지요.  동영상 콘텐츠 제작시 광고비용을 책정해서 효과를 끌어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동영상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하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동영상 공유 이벤트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참여율이 높습니다.  동영상 광고 집행시 타깃 설정, 광고 과금, 캠페인 설계를 정교하게 한다면 영상 조회수를 높이는데 그만입니다.


제주에어의 '송중기와 떠나는 제주항공 가상여행' 편입니다.  360VR영상인데요. 유명 연예인을 내세우는 셀레브레티 활용 측면은 작은 기업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작업입니다만, 항공사 브랜드에 맞게 여행을 주제로 모델인 송중기를 활용해 여심을 저격한 컨텐츠로 이벤트와 적절히 결합한 컨텐츠입니다.


6.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동영상을 유통하자

 

요즘 SNS에서 수준 높은 콘텐츠가 넘쳐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을 확보했다면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서 확산이 되도록 바이럴 홍보해주는 작업도 필요하겠습니다.


 

동영상 콘텐츠 생산도 초기 단계에서는 고비용구조를 감수해야겠지만 동영상뉴스가 대세로 자리잡게 된다면, 결국 기획력, 크리에이티브로 승부가 나면서 콘텐츠 제작 비용 자체는 관련 산업이 발전하면서 지금보다는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세는 동영상으로 가고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할 시점이지 않을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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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2:56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카드뉴스가  언론사, 기업의 SNS 콘텐츠로 인기를 한창 모으고 있는데요.  카드뉴스는 원래 카카오스토리에서 시작된 것이 원조라는 썰이있는데요.  페이스북에서 아무래도 카드뉴스를 제일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잘 다루지 못하는 에디터를 위해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는 쏠쏠한 팁으로 네이버 포스트의 카드뉴스 제작툴을 소개합니다. 회사에서도 비주얼 콘텐츠를 전담하는 디자이너가 없다면 포스트 카드 뉴스를 잘 활용하면 업무에 도움이 되실 수 있겠습니다.


제일 먼저 할일은  자 먼저 ~ 네이버 포스트 앱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앱을 막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네이버 포스트 소개 화면이 먼저 나옵니다. 


 

*홈     : 관심있는 콘텐츠를 태그로 찾을 수 있습니다!

*MY    :  내가 쓴 포스트와 좋아요한 포스트가 쌓이는 공간입니다.

*글쓰기: 콘텐츠를 만들고 태그로 나눠보세요. PC에서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위에 연필 버튼을 누르면 포스트 스마트 에디터가 나오는데요. 카드형 보이시죠?


 몇일 전 산책하면서 찍은 버들나무 사진을 배경으로 넣었습니다.


"봄 맞이 산책길 추천 코스 BEST 5" 라고 좀 거창한 제목을 달아보았지요 .제목의 텍스트 위치와 크기는 기본으로 에디터가 잡아줍니다. 글자체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버튼을 누르면 이 상태대로 1장짜리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태그 추가하기로 #산책 #봄 이런식으로 달아줍니다.  래 보면  동시발행 기능이 있는데요. 페북과 트위터에 같이 올리 수 있네요 . 


아파트 앞에 이쁘게 핀 접시꽃? (꽃이름에 약합니다) 사진을 추가하고 작성하고 싶은 멘트를 모바일에서 문자 입력하듯이 넣어줍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


이렇게 한 장씩 카드뉴스를 추가할 수 있는데요. 하단에 보시면 카드 프레임 스타일이 몇개 나옵니다.  수채화버전을 초이스 해보니 멋지네요.  여러 장의 카드 뉴스를 이런 식으로 만들고 순서를 바꾸고 싶으면 꾹 길게 눌러서 이동시킬 수 있고 위로 올리면 삭제 버튼이 나와서 바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요런 식으로 카드뉴스 제작하는데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럼 완성본을 공개합니다.


  


카드 추가 버튼, 레이아웃, 전체 편집 버튼이 하단에 보이시지요?




페북에 완성된 포스트를 공유하니다. 아래처럼 블로그 URL링크가 되어 올라가네요.



카드뉴스 제작시 콘텐츠가 유통되는 SNS 채널 그리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서 콘텐츠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이 달라지게 됩니다.  콘텐츠 생산자를 언론사, 기업,  블로거 등 1인 미디어 이렇게 분류해서 생각해보면 디자인이나 스토리텔링 화법 등 추구하는 스타일이 차이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 네이버 포스트의 카드뉴스를 개인 에디터가 활용한다면 화려한 비주얼이나 묵직한 톤 보다는 일상의 소재를 파고드는 잔잔함과 개성 표출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기업의 카드뉴스는 브랜딩이 표출이 되어야하고 콘텐츠 제작의 목적이 분명히 드러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초간단 네이버 포스트로 카드뉴스 만들어 보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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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14:02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최근에 빅이슈로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 선정 제도를 폐지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파워블로거가 생겨난지 8년 남짓인데요.  블로그가 워낙 포화상태이지만 대부분 블로거들이 재능 기부로 만들어낸 공짜 콘텐츠의 힘으로 성장한 네이버인지라 그 결정에 충격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네이버블로그에 하루 평균 올라오는 새글은 80만개로 파워블로그 제도가 생겨난 2008년 보다 4배가 많아졌습니다.  네이버측의 입장은 "넓고 깊은 블로그 생태계에서 소수를 가려내 평가하는 것이 블로그 문화의 다양성을 대변하는 일인지, 본래 취지대로 블로그 정신을 실천하는 이들의 명예로움을 충분히 대변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거듭한 결과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습니다" 입니다.


과유불급이라 넘쳐나는 포스팅이 이제는 정보로서의 가치를 잃고 일부 몰지각한 파워블로거의 행태가 언론을 통해 도마에 오르면서 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 이면에는 네이버가 야심차게 밀고 있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띄우기 위한 포석이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것이 네이버 포스트와 폴라인데요.


오픈한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은 생소한 분들이 많기에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바일 블로그 플랫폼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포스트는 모바일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전용 블로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카드뉴스를 좀더 쉽게 만들 수 있는 저작툴 같은데요 기존 네이버 블로그와 가장 큰 차이점은 인맥이 연결되는 관계형 서비스가 아니란 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댓글과 공감 버튼을 누르려면 일단 로그인을 해야하고 이웃 블로그의 글이 로그인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첫 화면


1. # 태그가 기반인 관심 기반 서비스   


   친구추가 기능을 하는 '팔로우 '기능이 있지만 일방적인 구독이며, 포스트 글이 올라가면 구독 신청한 사람은 '피드'목록에서 글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다양한 편집 기능, 관리기능이 있다면, 포스트는 마이크로 블로그에 가깝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하듯 구독을 하고 반응을 남기는 소통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글 작성시에  '음식' 이나 '여행' 이런 태그를 달면 그 태그에 연결된 글들을 엮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여러가지 SNS의 기능들이 합쳐진 느낌입니다.


2.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 형식


 좌우로 넘기는 카드뉴스도 있고  상하로 내려서 보는 웹툰도 있고 다양합니다.  블로그가 어쨋든 텍스트 기반이라면 포스트는 이미지가 기반이고 텍스트는 보조적인 위치로 내려갑니다 .  카드뉴스, 동영상, 이미지 등 모바일에서 가독성이 높은 콘텐츠 포맷에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네이버 포스트는 한 단계 진화한 블로그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드형 포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카드뉴스를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요.  10분 안에 똑딱 표현하고 싶은 비주얼을 만들 수 있네요. ( 요건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


3.  인기있는 포스트


네이버 앱으로 접속하면 포스트는 <스토리뉴스>라는 카테고리에서 보여집니다.



칠레 광부 33인, 기적의 생환 그 이후를 클릭해보면  콘텐츠를 제작한 언론사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연합에서 올린 포스트는 상하 아래로 블로그 처럼  콘텐츠를 쭉 펼쳐주었는데요. 각 언론사마다 또는 꼭지마다 콘텐츠 편집 스타일은 다릅니다.  좌우로 넘겨보는 전형적인 카드뉴스도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네이버 앱 메인에서 미는 콘텐츠는 1차적으로 언론사의 뉴스 포스트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조사해보니 네이버에서는 각 언론사 마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 포스트'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별도로 '네이버 포스트' 콘텐츠를 올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는데요.


작년 4월 기준으로 50여개 언론사가 네이버 포스트 계정을 개설했는데요.  주로 페이스북에서 유행하는 카드뉴스 스타일을 올리고 트래픽 유입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언론사의 속사정은 슬라이드 형태로 올리는 시간이 많이 들고 트래픽 상승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는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사에서는 기존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채널별로 뉴스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벅찬데 여기에 아직 유입이 들쑥날쑥인 네이버 포스트를 위한 별도 콘텐츠 제작을 하기는 힘들지만 콘텐츠 유통 채널의 '갑'의 위치인 네이버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인듯합니다.



 일반 포스트 TOP 에디터


주제별 에디터를 살펴보면 14가지 항목으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팔로워 1만 이상'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클릭해보니 에디터가 언론사와 콘텐츠 파워가 있는 '기업'의 포스트가 많이 보였습니다.


 


 여행
책/문화
스포츠
IT/게임
패션/뷰티
리빙
푸드
맘/키즈
뉴스
경제
자동차
20PICK
팔로워 1만 이상
스타에디터





네이버의 소셜 포토블로그 '폴라'




폴라?는 PHOLAR는 Photo와 Popular의 합성어라고 하는데요.  이미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 네이밍이 아쉽네요. 

인스타그램과의 차별점은 태그를 좀더 전면에 내세워 태그 자체가 소통과 만남의 구분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였으나 출시 초기 부터 이용자 반응은 그리 좋지 못했습니다.   올 초에 폴라 2.0 버전이 업데이트헸습니다.  낱장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한데서 여러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행 사진은 여행 앨범에, 컬렉션 사진은 컬렉션 앨범에 분류하도록 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포스팅을 스크랩 앨범에 담을수도 있고, 앨범 검색을 할 수도 있게 했는데요.  기능이 많은 것이 오히려 어렵게도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