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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2016.12.05 17:43 Service Menu/페이스북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페이스북 광고 관련 자료를 올립니다.

페이스북 광고 관련해서 가장 많은 질문이 광고비 대비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인데요.
광고주가 누구냐?. 광고 메시지의 화제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광고성과라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래도 궁금한 광고주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가이드로 자료를 올립니다.   

최근 성공적으로 집행된 광고 캠페인 사례를 통해서 광고 예산을 세우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페이스북 광고 집행과 비용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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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 16:26 Service Menu/페이스북


현재 모든 소셜미디어 채널들은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쉽게 느끼지 못하는 뉴스피드의 알고리즘부터 자체 로고가 바뀌는 눈에 띄는 큰 변화까지 크고 작은 꾸준한 실험과 진화를 계속하고 있죠. 이러한 변화 속에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담당자 혹은 콘텐츠 생산자들은 아주 작은 변화 혹은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고 바로 적용해야 할텐데요. 


그중 페이스북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는 단연 '카드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반의 카드뉴스는 여러 장의 이미지에 짧은 글을 담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 형태를 의미했는데요, 현재는 일반 유저들이 '카드뉴스'콘텐츠 형식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로, 더 나아가 각종 이벤트 혹은 동영상과 결합된 독특한 콘텐츠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카드뉴스를 가장 활발한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에서 카드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몇가지 기본적인 개념, 팁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콘텐츠를 담는 '틀', 페이스북 콘텐츠 레이아웃


일단 나의 콘텐츠를 어떤 '틀'에 담을 것인가를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방식은 표지의 사이즈와 장수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 가로사진 형(2등분) / 세로사진 형(2등분) / 정사각형 형(4등분)  

직사각형 형(3등분) / 가로 직사각형 형(4등분) / 세로 직사각형 형(4등분) 



첫 눈에 보이는 레이아웃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는 콘텐츠 성격과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계정과 비즈니스 계정은 보여지는 레이아웃이 다르므로 테스트를 할 시에는 비즈니스 계정에서 하셔야 합니다.


2. 가독성을 결정짓는 폰트! 저작권 걱정없는 무료 폰트 


가장 기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폰트들입니다. 자간과 글자크기를 변경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다운받아 하나씩 적용시켜보시기 바랍니다. :) 



3. 고퀄 이미지가 전체 디자인을 Up! 무료 이미지 



카드뉴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이미지'입니다. 함축된 글 뿐만 아니라 이미지로 의미를 파악하기 때문에 정보성과 디자인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아래 링크는 타 무료 이미지 사이트와 비교하여 고퀄리티의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일명 누끼를 따주는 곳입니다.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고도 쉽게 레이어 툴을 딸 수 있는데요. 직접 누끼를 따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작업이 얼마나 정교한?작업인지 아시겠죠. 저도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꽤 만족스럽더군요. 

'타일'은 카드뉴스를 알아서 제작해주는 자동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사용할 줄 모르는 분들에게는 아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카드뉴스 제작툴입니다. 텍스트만 넣으면 다양한 디자인 구성이 샘플형식으로 되어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시간대비 훌륭한 카드뉴스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스토리텔링 



카드뉴스의 가장 핵심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작은 휴대폰 화면으로 보여지는 콘텐츠는 가독성이 뛰어나고 지루하지 않아야 하죠. 현재 많은 언론사와 기업들은 이미 카드뉴스 컨텐츠를 앞다투어 제작하고 있는데요. 단순한 장수 채우기식의 제작만 한다고 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고 싶은 10가지 말이 있더라도 텍스트를 간략하게 다듬고 교정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때로는 언뜻 보기에 디자인이 부족하더라도 20장이 넘는 장수를 모두 넘겨보게 만드는 카드뉴스도 있죠. '카드뉴스'라는 툴을 통해 메시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스토리텔링'이 카드뉴스 제작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피알컨설팅] 카드 뉴스 제작 서비스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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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14:24 Service Menu/페이스북

매월 월말이 되면 클라이언트 SNS 운영 보고서를 제출해드리게 되는데요. 페이스북 인사이트 보기는 해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되면서 정교화되고 있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자세한 통계를 받아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너무 디테일해서 때로는 보고서를 제대로 읽어보기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암튼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관리자라면 기본적으로 통계수치를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겠지요?  페이스북 광고비는 점점 올라가는 상황에서 페이지 운영자라면 어떤 콘텐츠에 사람들이 반응할까가 최고의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이런 고민의 해결점은 기존 페이지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기본이적이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결과에 대한 보고서는 홍보, 광고에  관한 보고를 같이 제출하게 되는데요.  보고서 작업을 정석으로 하려면 꽤 만만치 않습니다.  정량적인 보고는 물론 콘텐츠 게시물에 대한 반응을 정성적으로 평가 후 보고서를 작성하기 때문인데요. 같은 스타일의 게시물에 대해서도 반응이 달라지는 변수가 있고, 이를 또 광고와 연계해 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게시물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는 의미로 기본적인 용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지 관리자라면 알아야 할  기본 개념  


1. 페이지 게시물 지표 (index)


  • 게시물이 도달한 사람 수 

  • 게시물을 클릭한 사람 수 

  • 게시물에 대해 공감하거나 댓글을 달거나 공유한 사람 수  

 

 ※ 동영상의 경우 좀더 디테일한 지표를 볼 수 있는데요.  총 조회수와 조회행동(10초 재생 등) 상세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2.  페이지 게시물에 대한 도달 개념

   

: 이게 용어 그대로 이해하면 '도달'이란, '노출'로 이해할 수 있는데요.  정확히는 다른 개념입니다. '게시물 도달수'란 게시물을 본 사람들의 수를 말합니다.  즉 게시물이 뉴스피드에 표시되면 다른 사람에게 도달한 것으로 계산됩니다.  게시물이 작성된 직후 365일간의 수치로 데스크톱과 모바일 기기에서 게시물을 조회한 사람이 포합됩니다. 


노출수와 도달수의 차이는? 


 노출수는 클릭여부와 상관없이 페이지 게시물이 표시된 횟수입니다.  한 명의 유저에게 동일한 게시물이 여러 번 노출 될 수 있습니다.   도달수는 엄밀하게 말하면 페이지 게시물이 노출된 사용자 수입니다.  한 사람에게 여러 번 노출될 수 있으므로 도달수는 노출수 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게시물의 유기적 도달범위와 광고도달범위 


관리자로 활동하게 되면 유기적 도달수와 광고 도달수를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유기적 도달수이란 말은 자연 배포를 통해 게시물이 표시된 순 사용자수인데요.  페이스북이 무료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적은 Organic 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곰곰히 생각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유료의 반대 무료보다 자연적인 도달이라고 해석하면 좀더 있어 보이지 않나요?  반면에  광고도달수는 유료 광고를 통해 게시물이 표시된 사용자의 총 수입니다.   통상적으로 페이지에 게시물을 포스팅하고 유기적 도달수가 높은 게시물을 광고 집행했을 때 광고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하루에 여러 개 게시물을 포스팅한다면 그중 유기적 도달 수가 높은 게시물을 광고해주는 것이 좋겠지요?



위 게시물에 대한 유료광고 효과를 상세 '결과보기'하면  광고를 통한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만원 아래 소액으로 게시물 광고를 집행했는데요. 결과가 보시는 것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잠깐 퀴즈!  페이지 게시물 데이터 보존 기간이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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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질문 2017.04.11 18: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질문이 있습니다~ 게시물 광고를 집행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게시물 좋아요 수치가 잘 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보였던 게시물의 게시물좋아요 수치가 조회가 안되네요ㅠㅠ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2. 아네.. 저희도 광고주에게 보고서 드릴 때 말씀하신 통계가 나오지 않아서 안타깝더군요.. 페북에서 광고 관리자의 알고리즘을 변경한 듯 합니다.

2016.06.08 17:54 Service Menu/페이스북

전 세계 16억 5천 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국내에서는 하루 평균 1천 100만 명이 매일 접속하고 있으며 90% 이상이 모바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뉴스피드에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와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한 시점에서  페이스북 광고 최근 트렌드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광고가 노출된다


페이스북의 기존 광고는 페북 로그인을 한 페북 유저들에게만 광고가 노출되었습니다.  이제는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비회원들에게도 쿠키를 통해 추적하여 사용자에 맞는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페북 광고 노출 존은 크게  '데스크탑 뉴스피드',  '모바일 뉴스피드', '데스크탑 오른쪽 칼럼'  세 군데 입니다. 웹사이트 방문 유도 광고의 경우에는  여기에 '인스타그램'과  ' Audience Network'가 추가됩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란 용어가 생소한 분이 많으실 겁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는 얼마전 까지만해도  '모바일 타겟 네트워크'라고 불렀습니다.  오디언스 네트워크 광고 노출은 그동안  모바일 앱에 한정되어 있었는데요.  올 초에는 모바일웹으로 확대되었고, 앞으로 일반웹사이트까지 아우르게 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네이티브 광고 화면 (타사 모바일 웹 및 모바일 웹사이트 게재)


모바일삽입광고 형태 (타사 모바일 웹 및 모바일 웹사이트 게재)


모바일 배너 광고 형태 ( 타사 모바일 웹 및 모바일 웹사이트 게재)

 

실제로 광고를 집행해보면  '오디언스 네트워크' 존에 노출이 잘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광고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광고비 대비 광고 효과 측면에서는 매우 뛰어납니다.



2.  동영상 광고는 팍팍 밀고, 게시물 광고는 고비용 구조로


같은 광고비라면 가장 효과적인 광고가 최근에는 동영상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영상 광고의  크리에이티브가 뒷받침되어야하겠지만,  광고도달수 측면에서는 막강합니다.  반면에 게시물광고는 몇 달전까지만해도 일일  게시물 건당 광고비 1만 이하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는데요.  동일한 광고비로 집행했을 때 광고 도달 수가 반토막이 났습니다.




유기적(순수한 자연노출)반응에 따라서 광고 도달수보다  추산도달수 보다 적게 나타날 수도 있고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유기적 반응이 좋으면 ( 콘텐츠를 포스팅하자 마자 좋아요 반응이 높을 경우) 광고를 통한 도달수가 추산 도달수 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게시물 광고를 1만원 아래  예를 들어 3천원으로 광고비를 집행했을 때 광고도달수가 1000을 상회했는데요. 지금은 단위수가 천 단위 아래 백단위가 되었습니다.




광고 사안별로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같은 비용이라면 현재 시점에서 동영상광고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6만원 정도 광고비로 동영상 광고를 하면 도달수 2만, 동영상 조회수도 4~5천대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순사용자는 3천을 넘고, 10초 이상 재생도 1천이 넘어갑니다. (동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따라서 증감이 있겠습니다)



3. 광고 이미지 20% 텍스트 규정 없어질까?


몇 일전 필자에게 페이스북 연구팀에서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설문조사가 하나 날라왔습니다.  설문 조사 내용이 광고 집행시 20% 텍스트 제한 규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지 그런 내용을 질문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텍스트 규정 제한이 조만간 풀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현재는 광고 그리드 페이지 가서 텍스트 박스를 체크해서 전체 이미지에서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을 20%에 맞추어야 광고가 집행이 됩니다.  카드뉴스 스타일이 많아지면서 특히 게시물 광고시에 엄청 애로점이 많았지요?   순풍을 기대해봅니다 ㅎㅎ


    아직은 광고 그리드 도구를 통해 텍스트 분량을 확인해보아야합니다.  https://www.facebook.com/ads/tools/text_overlay


4 . 외부 공유보다 인링크를 유도, 페북에 오래 더 머물도록 :  '인스턴트 아티클'


최근에  '인스턴트 아티클' 페북 광고에 대해서 스터디를 좀 했습니다.  언론사의 기사가 페북에 그동안 올라갈 때 해당 언론사로 이동하게끔 한 구조를 대폭 변경해서 페북에 유리하게끔 만든 광고가 '인스턴트 아티클' 입니다.  이를 두고  '갇힌 정원' 이라고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페북 유저 입장에서는 기사를 작성한 기자 이름 바이라인이 보이고,  뉴스를 클릭해서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고 페북 안에서 읽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원래 내장 브라우저를 통해 언론사 홈페이지로 이동되던 뉴스 읽기 방식이 페이스북 자체 개발한 페이스북 내장 브라우저 안에서 기사 소비가 이루어지면서 유저 입장에서는 콘텐츠 로딩 시간이 짧아지는 이점이 있지만 언론사 홈페이지 트래픽이 현저하게 줄게 됩니다. 또한 그동안 콘텐츠 만족도는 낮지만 긴 로딩 시간으로 '특혜'를 받아온 언론사나 브랜드 페이지가 앞으로 페이스북에서 노출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팝업창이 아닌 페이스북 내에서 창 이동, 팝업창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글씨크기와 글씨체가 모두 통일되면서 뉴스를 읽을 때 가독성이 뛰어나다.


페이스북에서 인스턴트 아티클에 동의하는 언론사에 대한 어떠한 금전적인 것도 지원해주겠다는 발표가 없어 언론사들이 반응이 미지근한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이 광고 영업을 맡아서 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은 언론사와 페이스북이 7 대 3으로 나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최근 인스턴트 아티클을 모바일 뉴스피드에서 접한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아직은 시범적으로 모든 기사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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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는 손 바닥안에 들어오는 작은 화면때문에 더욱 몰입도가 높은데요. 전문가들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가 TV대비 7% 가량 광고 회상률이 높고, 3초 이상 더 보는 이용자가 68% 나 많다고 합니다. 


모바일세상에서 유저들은 본인이 보고 싶은 채널과 시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해 효과적인 콘텐츠 전달과 정교한 타깃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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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5:30 Service Menu/페이스북


지난 24일, ‘좋아요’하면 떠오르는 SNS, 페이스북이 좋아요 기능을 6가지로 추가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좋아요만 가능했던 것에서 슬퍼요, 화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추가시킨 것인데요. 이 기능은 작년 10월부터 스페인과 아일랜드에서 테스트를 시작한 4개월만에 전 세계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사보기 : 페이스북 좋아요→6개 감정으로 늘어)

한국에서도 지난 26일부터 페이스북에서 사랑해 등 6개 감정 표현 기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6가지 감정 표현 기능을 ‘반응(Reaction)’이라고 부르는데요. 기존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만 가능했던 것에서 좋아요, 사랑해요, 하하, 와우, 슬퍼요, 화나요 이렇게 6가지 감정을 다양한 이모지 아이콘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 하루 아침에 바뀌어버린 뉴스피드의 좋아요 버튼. 이에 관련해 몇 가지 포인트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뉴스피드 알고리즘 변화

We will initially use any Reaction similar to a like to infer that you want to see more of that type of content” 

Sammi Krug, a facebook product manager 

먼저 페이스북은 6가지로 세분화된 감정 기능을 통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더 정교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좋아요’하나의 버튼에서 6개로 늘어난 버튼을 통해 그만큼 더 세분화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더 정교한 분석의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겠죠. 

쉽게 말해, 내가 ‘사랑해요’라는 이모지를 누르면 이 전에 ‘좋아요’를 누르는 포스팅보다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뜻하듯이요. 

✔ 좋아요가 아닌 부정적인 감정 표현 가능

처음 좋아요만 있었던 때에는 부정적인 반응이든, 긍정적인 반응이든 모두 합쳐 ‘좋아요’였습니다. 이는 맨 처음 사용자들이 다양한 감정 표현을 원하는 포인트로부터 시작되는데요. 예를 들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흉악한 범죄에 대한 포스팅에도 ‘좋아요’버튼을 누름으로써 부정적인 반응까지 포용하는 의미였지요.

하지만 이제 좋아요에 묶여 있던 부정적이거나 혹은 그 보다 다양한 표현 기능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마케터의 입장에서 좋아요라는 버튼 하나 뒤에 숨을 수 있던 방패가 사라졌다는 느낌도 드는데요. 더 강하고 빠르게 전달되는 팬들의 피드백이 가능해진 것이죠. 

‘사랑해요’를 누르는 팬에게 이벤트 당첨기회가 더 높아질까요? 

✔ 가장 높은 반응 세 가지 표시 등 체크 포인트 

페이스북은 6가지 기능 중 가장 반응이 높은 이모지 세 가지를 보여줍니다. 간단한 이모지로 해당 포스팅에 대한 대략적인 반응을 알 수 있겠네요. 

여기는 조금 디테일한 부분인데요. 각 이모지 마다 클릭한 사람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보시다시피 리스트가 쭉 뜨게 되죠. 나를 드러내는 것을 꺼려하는 유저들에게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 포인트라고 봅니다. 

그리고 포스팅 밑에 달린 댓글(세부댓글)은 기존처럼‘좋아요’만 가능합니다. 세부 댓글 좋아요를 누르는 의미는 해당 댓글에 대해 '동의'한다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죠. 이 부분에 대해 일관성이 없다라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댓글이란 하나의 이슈나 의견에 대해 각자 개인의 의견을 밝히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니만큼 이 부분에 '반응(Reaction)'을 반영하지 않은 이유는 혹시 모를 부정적인 상황이나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도 생각되네요. 


이 6가지 표정의 변화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더 다양하고 세분화된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교한 알고리즘을 만드는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정교한 알고리즘은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정확히 분석해낼 수 있겠죠.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컨텐츠를 더욱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겠는데요. 피드백이 빠르고 직설적이라고 표현할까요? 팬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핵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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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15:32 Service Menu/페이스북

페이스북이 언론사의 기사 유통 채널로 중요성이 급부상하면서 '페이지 좋아요 광고'를 매우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언론사 '페이지 좋아요' 광고를 보다보면, 한마디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어떤 광고들이 집행되고 있는지 보실까요?





고품격을 지향하는 중앙



광고 이미지가 원래 브랜드 속성보다 매우 소프트하네요




타겟팅이 확실합니다. 명품소식!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카피네요


광고 이미지는 좀 산만한 느낌


광고는 스마트하지 않네요

      


같은 회사 광고인가 싶도록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페이지에 방문했습니다 ^^



이데일리는 광고컨셉이 다른 걸 두 개 올렸는데요. 계속 모니터링 해보니 두 가지 광고 카피로 동시에 집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매체 광고도 눈에 띕니다

          


            tvN 드라마 광고..   배우를 타이틀로 페북광고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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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10:52 Service Menu/페이스북

오랜만에 페이스북 광고에 관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오늘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해서 한번 다루어 보려고합니다.

페이스북 광고는 동일한 광고 영역에서 경쟁하기 때문에 기업체의 규모에 상관없이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우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즌성있는 광고는 무난하고,  사람냄새 폴폴 풍기는 아날로그 감성을 터치하는 광고는 기업이미지에 호감도를 더욱 높여줍니다.  세련된 이미지는 아니더라도 젊은이들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공감되는 메세지도 잘 먹힙니다.  최근 집행중인 광고중에  몇 가지 골라서 올려봅니다.

 

 

>> 아날로그 감성 터치 

 

일러스트 이미지는 아기자기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전달하는데 그만입니다. 손 글씨도 요즘 주목도가 높은 기법이지요

      

  

>> 화제성 

 

 

최근 프랑스 테러가 연상되는 광고 이미지입니다. 이런 전략은 잘 활용하면 좋지만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 해외 광고

 

 

중국 남방 항공사 광고네요. 광고 카피도 좋고 이미지도 무난합니다.

                              

  광고를 클릭하면 항공사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헤드카피가 돋보이는 광고

 

스마트 그 다음은 뭘까요?

 

 

 인지도가 있는 기업체 광고가 뜨면 어떤 이슈가 있을 것 같아서 광고를 클리해보는데요. 페이스북 팬페이지 상단도 광고 이미지와 동일하게 통일해서 광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깔맞춤광고지요^^ 기업차원에서 큰 변화나 이슈가 있을때 이런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 사진 배경  메세지가 부각되는 광고

 

   큰 수고들이지 않고 효과가 괜찮은 광고입니다.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주목도가 높은 것은 사진이고. 그 중에서도 사람 얼굴이 나오는 사진입니다.

 

페이스북 광고는 PC화면보다는 모바일에서 더 많이 노출되고 다양한 광고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동 중에 SNS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고, 작은 화면에서 광고 집중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광고주는 팬페이지 좋아요를 늘리고, 홈페이지 트래픽을 높이거나 이벤트를 홍보하고, 앱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  페이스북 광고를 고려하게 되는데요.  광고에 반응하지 않는 페북 유저들도 광고를 본다는 사실을 염두에두고, 광고 집행시에는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꼭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체 전략과 부합하는지 , 민감한 사안은 아닌지, 그리고 광고 메세지와 크리에이티브가 페북유저들에게 어떤 반응을 유발할 수 있을지 .. 심사숙고하면서 광고 기획과 집행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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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9:21 Service Menu/페이스북

페이스북 광고에 관련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나 올립니다.


페이스북 광고플랫폼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 오픈 플랫폼으로 직접 광고주가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 기존의 온라인광고와 큰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광고 관리자 페이지로 가보게 되면, 최근에는 '동영상 광고'에 이어  '주변지역에 광고' 하기 기능이 생겨났군요. 

 

페이스북에서 대대적으로 알리지 않고 조용하고 과감하게 도입한  기능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유료 이미지 사이트 셔터스톡 Shutterstock과 제휴를 맺어서 '무료로' 그리고 '상업적인 용도'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셔터스톡은 사진, 벡터, 일러스트, 동영상 등 총 6,000만 장이 넘는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료 이미지 사이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각국의 패션, 음식, 비즈니스 등 다양한 이미지 자료가 있는데요.  현재 전 세계 광고 대행사는 물론 디자이너, 미디어 등 여러 업계에서 셔터스톡 이미지를 유료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고퀄러티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어서 약간의 비용 지불을 하고서라도 많은 분들이 라이센스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자 그럼. 멋진 페이스북 광고를 만들어볼까요?  

 

Shutterstock 무료 이미지로 멋진 광고 크리에이티브 만들기 

 

예시로 '웹사이트 클릭' 광고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하고 싶은 홈페이지  URL를 입력합니다. 



광고  타겟과 결재방법을  선택하고 나면,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올려야합니다.   다양한 광고 이미지 시안을 제작해서 올릴 수도 있고 쿨하게 멋진 사진을 광고 이미지로 올릴 수 있습니다.   광고 노출 존에서 효과가 가장 큰 데스크탑 뉴스피드나 모바일 뉴스피드를 생각하면, 왠만한 이미지 보다는 실사 사진이 주목도가 높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는 뉴스피드 구역 외에도  테스크탑 오른쪽 칼럼, 타겟 네트워크 존에 노출되는데요.  하나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올릴 수도 있고, 여러개 이미지를 올려서 슬라이드 형태로 하나의 유닛에서 복수의 광고이미지가 롤링되어 나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미지 사이트 Shutterstock의  이미지를 무료로 활용해서 광고를 초간단 스피드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료 이미지 모음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광고 이미지로 올리기 좋은 사진과 이미지들이 옵트인으로 나옵니다.  

 


 

더피알컨설팅 저희 회사 광고를 예시로 만들어보겠습니다.  'PR' 이나 '컨설팅'으로 검색하니 괜찮은 이미지들이 나옵니다.  검색 키워드를 확장해서 해도 좋습니다.  이중에서 마음에 드는 6장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와 쉽죠?  이미지 사이트를 들어가서 적당한 사진을 고르는 작업도 시간이 만만치 않게 걸리는데요.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찾아내는데 걸린 시간은 단 5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이미지도 찾아볼까요 ?  올해 유행한 음료 카테고리 중 '탄산수'를 검색해봅니다. 


 

와 멋진 사진들이 꽤 많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이 사진을 매칭해서 관련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참으로 편한 세상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이미지를 직접 제작해서 올릴 때 페이스북에서 권장하는 이미지 크기는 1200 x 628 입니다.


전문적인 무료 이미지를 자동 검색해서 광고를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어 올릴 수 있게 제공한느 페이스북 매우 고맙네요.  어떻게 보면, 더 많은 광고주 특히 소상공인을 페이스북으로 유입하려는 페북의 고도의 계산이 깔린 전략일텐데요.  앞으로 유기적 게시물의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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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9:23 Service Menu/페이스북

최근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노출에 관련해 알고리즘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죠. (기사 원문보기 : 페이스북 '심판의 날'이 다가오나

페이스북이 변화된 알고리즘을 본격 적용할 경우 ‘페이지’ 들의 노출 빈도가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변경된 알고리즘의 내용은 '친한 친구가 직접 올린 포스팅 더 보여주기'입니다. 직접 올린 포스팅을 더 자주 노출시킴으로써 친구의 부수적인 활동 내역이 뉴스피드에 뜨지 않게된다는 것인데요. 아래 사진과 같은 포스팅은 이제 나의 뉴스피드에서 자주 볼 수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 효과를 누린 페이지들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소식이죠. 변경된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그동안 ′좋아요′로 트래픽을 끌어 모았던 페이지들의 노출 빈도가 대폭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 인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 있었던 페이지. 이제 가만히 손놓고 있을 수는 없죠? 하나의 '브랜딩'을 만들기 위한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스토리



우리는 모든 것을 과도하게 가졌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소비자들입니다. 제가 차를 사고 싶다면, 고를 수 있는 차가 100대가 넘습니다. 재킷을 사고 싶다는 100개 넘는 종류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목적에 부합하고 이 상품이 다른 상품과 왜 차별화되는지 이야기를 하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는 겁니다.

현실과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항상 현실이 훨씬 강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영화나 책을 감상할 때처럼 상황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당신이 진실한 이야기에 기반하면 사람들은 쉽게 당신을 믿게 되고 이것이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야기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클라우스 포그(Klaus Fog)

브랜딩은 작은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고객이 나의 브랜드를 기억하고, 소통하며 브랜드와 고객간의 접촉 순간을 만들어내죠. 이야기는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나의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는 강력한 하나의 목소리와 같습니다. 


세분화된 컨텐츠 



두번째로 포스팅 시간과 컨텐츠 종류를 세분화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진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가 포스팅한 것이 팬들의 뉴스피드에 오래 머물러 있기도 하고, 더 많이 또는 적게 노출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형식의 컨텐츠보다는 사진, 텍스트,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컨텐츠를 포스팅하는 것이 팬들에게 참여를 유발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입니다. 

나만의 컨텐츠 갖기 - 주제연관성과 반복성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인 우리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브랜드 로고나 텍스트를 지우고 나서도 나의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느냐를 생각해 볼 때 독자적인 컨텐츠나 스타일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죠. 

여러개의 연관된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쉽게 기억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죠? 


진정한 관계란?


그동안 페이스북의 비활성화 유저 등 '좋아요'숫자에 가려진 거품들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페이스북의 뉴스피드 노출 알고리즘 변경은 바람직한 결정이였다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단순 노출에 기댄 단순 수치를 넘어서 나만의 브랜드를 '브랜딩'하여 팬들과 진정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건강한 관계가 되야 할 것입니다. 

확실한 타겟고객, 그 타겟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컨텐츠 개발, 그리고 그것을 나만의 브랜딩으로 '개성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팬들과 '진실된'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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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페북 페이지에 대해 잘 알고 계신거 같아 궁금한거 하나 질문드립니다. 페북 페이지 관리자는 팬이 친구공개로 올린 게시물도 볼수 있나요?

2015.04.24 10:39 Service Menu/페이스북

글로벌 SNS채널 페이스북이 뉴스피드 알고리즘을 또 바꾼다고 합니다.

 " 페이스북 '심판의 날'이 다가오나 " 페이지 트래픽이 대폭락이 예상된다는 것이 기사의 핵심 내용인데요.  친한 친구들이 '좋아요'한 활동이 뉴스피드에 나타나던 것이 사라지고, '공유'를 통한 적극적인 액션을 통해서만 페이지의 콘텐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팬페이지 회원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최근 국내 상위 팬페이지를 살펴보면 G마켓,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이 백만 팬을 넘었습니다. 이런 몇십 만명에서 백만을 넘어서는 인기 페이지는 논외로 하고 적게는 수천에서 십만 아래의 팬 페이지를 놓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한정된 예산과 페북 유저들의 관심이나 흥미를 끌만한 소재가 부족한 페이지는 '콘텐츠 운영'과 '이벤트 진행' 둘다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측면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 이유로 SNS홍보는 실시간으로 '좋아요', '댓글', '공유'의 데이터가 공개되기 때문에 페이지 관리자는 정량적인 수치를 단기간에 끌어올려야겠다는 압박과 유혹을 뿔리치기는 참 힘듭니다.  


광고나 경품 이벤트를 통해서 무작위로 팬을 늘려왔던 관행?이 끊어지기는 힘든데요.  페이스북이 광고주의 지갑을 더 여는 방향으로 알고리즘 개편을 계속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이제는 팬페이지의 거품을 걷어내고, 자발적으로 우리 팬페이지를 방문하고 끊임없이 포스팅을 '좋아요' 해주는 '열성팬'을 만들어내는데 더욱 집중해야겠습니다.   


팬페이지를 마케팅 채널로 인식하는데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일종의 미디어 매체,  매거진을 발행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1.  타깃 '독자'는 누가 될 것인가? 


무작정 독자를 늘리기 위해서 팬페이지를 운영한다면, 애초의 목표에서 이탈해서 우리만의 색깔이 없는 페이지가 되기 쉽습니다.  열성 팬을 모으는 전략은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소요될수 있지만 신규 팬을 계속 분석해 보면서,  타깃 독자를 인위적으로도 접촉하고 끌어 드리려는 시도도 필요하겠습니다. 

 

팬페이지를  매거진의 개념으로 접근해 보고, 우리 팬페이지 글을 좋아하고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팬페이지를 열기 전에 가정해 보면 좋겠습니다.  타깃 독자는 대부분  해당 기업의 브랜드 타깃과 일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겠지요.


 

2. 진정 그들이 원하고 열광하는 것은 무엇일까?   


다음에는 타깃 독자가 정해졌으면, 독자의 취미, 관심사,  성향, 가치관을 생각해 보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싱글 20~30대 여성인가 / 40~50대 기혼 남성인가 따라서 콘텐츠 전략과 포스팅 스타일이 달라지겠지요?   또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같더라도 소득수준, 관심사에 따라서도 좋아하는 콘텐츠가 분명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쇼핑을 즐기는 20-30대 여성,  등산이나 낚시에 관심있는 40~50대 남성 이렇게 더욱 디테일하게 설정을 해보면 페이지 운영 전략이 제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콘텐츠를 포스팅하더라도 톤앤 매너의 미묘한 차이를 살리려면 이러한 점을 다시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브랜드 타깃층과 일치하는 사람을 페북지기로 임명하면 좋겠습니다.  

 

 

3. 콘텐츠 전문가와 외부 필진을 구원투수로 !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마케터, 소셜 홍보담당이 페북 콘텐츠를 생산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선 긋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경쟁사 팬페이자와 확연하게 차별화해주고 브랜드에 영혼을 불어넣어주려면 콘텐츠 생산은 콘텐츠 전문가에게 부분적으로라도 도움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참신한 시각과 짜임새있는 스토리텔링은 열혈 팬- 정기 구독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겠습니다.  프리랜서, 자유기고가 등 전업작가와 해당 분야의 전문가 등 외부 필진이 콘텐츠 생산에 참여하도록 팬페이지 콘텐츠 운영전략을 점검해봐야겠습니다.  물론 기업블로그를 통해서 이런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면, 페북 콘텐츠로 재활용하면 금상첨화일테지요.   

 

4. 협동전략이 필요하다 


정공법으로 페이지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도 한계에 다다를때 사용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다른 이름의 서브 팬 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물론 메인 페이지와 서브 페이지의 연관성은 내부 담당자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페북 담당자를 따로 두면 더욱 좋겠지요.  동일한 페이지 이름으로  뉴스피드에 포스팅을 자주 올리게 될 때의 부작용을 극복하고,  다양한 경로로 신규 팬으로 끌어드릴 수 있는 Tip 입니다.   또한 메인 페이지의 콘텐츠를 확산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경품 이벤트를 남발하지 말것! 


팬페이지를 오픈하고 초기에는 이벤트를 통해서 팬과 소통하고 새로운 팬을 유입하는 전략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또한 시즌마다 프로모션을 하고 신상품이 나오는 기업이라면 전체 PR전략하에 당연히 적극적인 페북 이벤트는 필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벤트 경품에만 눈이 먼 사냥꾼들이 활개를 치기 때문에 빈번한 이벤트는 오히려 거품 팬을 양산할 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팬의 경품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커지고, 약발은 점점 감소하게 되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6. 큐레이션 능력을 키우자 


주 타깃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핵심 콘텐츠'는 정보가 담긴 가치있는 콘텐츠를 생산하자고 쭉 잔소리를 했습니다^^ 그 다음 고려할 사항은 2차 타깃입니다. 즉 서브 타깃에게 계속 호기심을 자극시켜서 열혈 팬으로 만드는 전략이지요.. 우리 속담에 '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라는말이 있지요..  그 첫 단추는 공감 콘텐츠입니다. 신규 팬회원을 늘리거나 경쟁사의 팬을 끌어올 때 페북 콘텐츠 담당자의 큐레이션 능력도 한 몫을 합니다.  전혀 다른 분야의 이종 교배, 보편적인 정서에 호소하는 감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은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자질 위에 끊임없는 연마를 통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연관성 있는 컨텐츠를 큐레이션하는 것은 최소한의 투입으로 최대의 아웃풋을 가져올 수 있기에 매우 끌리는 유혹입니다.  

 


이상으로 팬페이지 열성 팬을 늘리기 위한 전략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팬페이지의 운영은 경영진과 실무팀의 뚝심과 인내심, 대단한 열정을 요하는 작업이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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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sh0987 2015.08.25 1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종일 정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 많이 있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현재 페이스북 기준으로는 친구들이 좋아요 하는게 뉴스피드에 뜨지 않는 상태라는 말씀 이신가요??

    • inno Mash UP 2015.08.25 18:25 신고  Addr Edit/Del

      아네.. . 질문이 발문에 있는 기사와 관련된 내용이신듯 하군요. 기업 브랜드 페이지의 포스팅을 개인 유저가 '좋아요 '하면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것이 예전처럼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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