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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3:28 Service Menu/PR컨설팅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입니다.  평생의 절반 이상을 일터에서 보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직장생활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은 일이 어려운 것 보다도 직장내 소통이 힘들기 때문이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도 경제성장률이 2% 대로 전문가들이 신년에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럴 때일 수록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가꾸는 것이 모든 사장님들의 가장 큰 책무일듯 합니다. 


경제 침체가 예상되는 난공불락에서 신바람나는 일터를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핵심 내용은 린지 폴락이 쓴 <난생 처음 사장> 책 본문에 나온 직원 동기 부여의 법칙을  발췌했습니다.  린지 폴락은 예일대를 졸업하고 현재 젊은 세대의 직장생활에 대한 강연과 컨설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요.  「포브스」선정 경력개발 부문 세계 100대 블로거이자 「코스모폴리탄」의 밀레니얼 자문위원장도 맡고 있습니다.  


1. 싫어했던 상사와 반대로 행동한다.  


현실적으로 매우 적용하기 힘든 내용이 첫번째로 나옵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기 어렵지요.  나쁜 상사 밑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흔치 않고, 따라서 우리는 리더로서 절대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무엇인지 잘 압니다.  가장 나쁜 상사 유형으로  성과를 가로채는 상사가 나오는데요.  성과에 기여한 직원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2. 직원들이 마음껏 수다를 떨게하자 


요즘 사내에서도 SNS 커뮤니케이션이 보편화되면서 회사 내부가 아무도 없는 것 처럼 조용한 경우가 많은데요.  하루 한번 쯤은 수다 시간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일례로 스티브 잡스는 픽사의 본사 건물을 설계하면서 한복판에 아트리움(건축물로 둘러싸인 안뜰)을 집어 넣었는데요.  모든 직원이 매점이든 화장실이든 어디를 가든 아트리움을 지나도록 해서 수시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창의성을 고취시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했습니다.   “책상을 지키고 앉아 있을 때보다 누군가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화장실에 가다가 누군가를 우연히 마주치면서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3. 왜?를 알려주면 성과가 향상된다


현재 젊은 세대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해당 업무를 ‘왜’수행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전단지 하나를 돌리더라도 왜 그러한 일을 해야하는지  내가 하는 일이 조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안다면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본인이 하는 업무가 전체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조직의 목표를 꾸준히 제시하며 개인의 노력이 목표 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설명하면 직원동기 부여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직원의 발전은 곧 조직의 발전 


 디지털시대 젊은 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연령은 더욱 어려지고 있으며, 관리자들의 연령도 이전 시대보다 매우 젋어지고 있습니다.  젊은 직원들의 특성은 자기 표현과 자기계발 욕구가 강한데요.  이러한 특성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직원 개인의 강점을 파악해서 이를 키워주고,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직무에 배치한다면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겠지요? 


5. 개인별 동기 부여 포인트가 있다.


능력있는 리더라면 직원들의 개별적인 목표를 조직의 목표라는 큰 그림 속에 융화시키는 창의적 방법을 찾아내야합니다. 군대조직과 흡사한 관료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개별 직원의 동기를 끌어내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조직과 매뉴얼에 끼워맞추기 십상이지요.  팀장급 관리자라면 직원과의 소통을 많이 시도하여 팀원들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동기를 부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6. 믿어주면 화답한다 


 “원하는 만큼 최대한 멋지게 해보세요”  시어머니 처럼 일일이 간섭하려고 들지 말고 어떤 일을 맡길때 큰 그림의 가이드를 주고, 담당 직원이 스스로 잘 해보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도록 합니다.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지만요 ~ 

 

7. 너그럽게 넘어갈 줄도 알아야한다 


어렵습니다.  회사에서 실수를 했을 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상사가 이를 넘어가다니요? '그래도 괜찮은건가'

조금만 잘못해도 야단맞는다고 걱정하는 것이야말로 동기 상실의 지름길입니다.  관리자라면, 모르면 얼마든지 물어보고,  때로는 일을 망쳐도 괜찮다고 직원들을 안심시켜야합니다.   관리자는 다가가기 편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원들이 부담없이 다가와서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8. 직원들을 즐겁게 하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자  


깜짝 선물을 불쑥 선사하면 사무실 분위기를 한껏 띄울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을 대표하는 CEO는 지휘자가 되어야합니다.  지휘자의 역할은 직접 본인이 동분서주하며 움직이기 보다는 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야합니다.  회사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그들의 가장 큰 업무일 수 있습니다.  황금 연휴를 앞둔 금요일이라면 반나절만 근무한다고 깜짝 공지를 띄우거나  따사로운 봄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직원들을 폼나게 대접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람을 관리하는 것은 복잡하고 미묘하며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야 그 빛이 발한답니다.  




동기 부여 법칙 8가지를 현실에서 모두 적용하기는 쉽지는 않을텐데요. 회사 규모나 상황에 따라서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한 가지씩 실천해 나간다면  신바람나는 일터로 조금씩 변화할 수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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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13:14 Service Menu/PR컨설팅

PR의 시작과 끝~ 이라고 할 수 있는 PR컨설팅
어떤 홍보 프로그램도 PR전략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더피알컨설팅은 이해와 공감, 참여를 이끌어내는 '빅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PR컨설팅은 기업 , 제품, 서비스 전반의 홍보를 진행함에 있어서 전체 커뮤니케이션의 뼈대를 잡아주고 올바른 방향과 실행 프로그램을 도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며, 기업과 조직 구성원이 PR에 관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전사적인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도와줍니다.   



01 기업 장단기 PR전략 :  연간 홍보계획, 분기별 홍보 계획 , 타깃 공중 분석및 홍보 전략, PR프로그램   


02 브랜드전략 컨설팅:  브랜드 포지셔닝, 타깃별 메세지 도출, 브랜딩을 위한 PR프로그램,  로고개발 


03 미디어관계 컨설팅:  미디어 환경분석, PR매체 및 메세지 기획, PR이벤트,  단신/기획기사 아이템 발굴 


04 소셜미디어 홍보컨설팅 :  SNS채널 브랜딩 , PR타깃 분석, 콘텐츠 포스팅 전략, SNS이벤트 방안  


05 정책홍보 컨설팅 :  정책브랜딩, 대 언론 홍보 전략, 여론조사 , PR캠페인 전략, 홍보효과 측정  


06 WEB 홍보컨설팅 :  홍보채널 분석, 웹을 통한 브랜딩,  콘텐츠 분석,  웹& SNS 홍보채널 통합  


07 위기및 이슈관리 :  전략적 이슈관리, 사이버 쟁점관리, 위기관리커뮤니케이션 매뉴얼  




더피알컨설팅과 연락하시려면

   전 화  : 02- 2607-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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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상담문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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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4 13:45 Service Menu/PR컨설팅

한국에서 소셜미디어가 시작된 것은 생각해보면 5년이 넘지 않았습니다.  트위터 서비스는 2011년, 페이스북은  2012년도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기업 마케팅 수단으로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변화를 이야기했고, 기존의 언론사의 독점적 지위는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오피니언 리더나 소셜테이너, 일반 유저들도 언제든지 자기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콘텐츠가 유통되는 '채널 플랫폼'으로 본다면, 기존의 언론사들도 새로운 채널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시대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시대의 포탈과 언론과의 관계가 이제는 소셜미디어로 이동하는 느낌입니다.   


관련기사 -> "사람 끄는 데 뉴스만 한 것 없다.. 페북. 트위터. 구글의 전쟁 (중앙 2015- 9-11) 


페이스북과 트위터이 뉴스매체를 끌어들이기 위해 광고수익을 미끼로 발벗고 나서고 있으며, 구글은 언론사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기자들이 심층 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뉴스랩'을 만들어 언론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처음으로 탄생한 미국과는 5~6년의 갭이 있습니다. 시간적인 큰 차이가 있음을 유념한다면 국내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향후 행태도 이런한 큰 주류에 더욱 편성할 것 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최근 PR필드에서 만난 광고주들의 생각을 접해보면, 아직도 이분법적인 시각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1.  소셜미디어 VS 매스미디어   


2.  뉴스(언론홍보) VS 콘텐츠 (상업적인 활동을 이끄는 )


대기업이 아닌 경우에 당연히 한정된 예산에 효과적인 홍보를 원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겠지만요. 이런 시각은   소셜미디어 시대에도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이 '뉴스'만한 게 없다는 사실을 참고할 때 안타까운 일입니다. 즉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면서 이벤트도 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지만,  여기에 뉴스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3자인 언론을 통해 기업, 제품,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뉴스' 는 소셜미디어 유저들에게 '공유'하기 좋은 콘텐츠이고 , 해당 메세지를 접한 후 호감과 신뢰도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매우 큽니다.  특히 기업을 대표하는 CEO의 인터뷰, 업계 트렌드가 담긴 Feature story는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큽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팬페이지 운영해보면, 광고없이 노출한 '뉴스' 콘텐츠를 '좋아요'하고 공유하는 피드백은 엄청납니다.  지인들에게 보라고 올려두기에도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냐  언론홍보냐 선 긋기를 지양하고  PR를 거시적으로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큰 부가가치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다.




 소셜미디어에 뉴스를 끌어안기 


1.  미디어관계를 통한 홍보를 고려한다 

     

 : 광고 기사(유료형태)를 소셜미디어에 재배포하는 난센스는 곤란한다. 

 

- 소셜미디어에  콘텐츠로 고려할 수 있는 뉴스는 프레스릴리즈를 통한 기사이다.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언론에 이를 배포해서 기사화된 뉴스나 담당 기자를 통해 피치한 뉴스 스토리, 취재를 통한  인터뷰 기사를 적극 알릴 수 있다.  


2.  자사의 기업, 브랜드에 관한 기사 보도를  '뉴스 콘텐츠'로 재유통한다. 


 : 정보가치가 높은 뉴스를 어떻게 맛깔나게 알릴 것인가에 대한 how to 도 필요 


 -  뉴스 링크와 함께 2~3줄로 기사 내용을 맛깔나게 요약해준다 

 -  지면 기사화되었다면 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첨부한다 

 -  인터뷰 기사라면  인물 사진을 포커스해준다.    

 

3.  언론홍보시 소셜미디어의 활동을 적극 알린다. 


 :  소셜미디어의 이벤트 ,  각종 미담을 알리기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상의 이벤트 홍보 창구로 언론를 적극 활용한다

  - 소셜미디어 상의 공익적인 캠페인,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있으면 이를 뉴스로 알린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소셜미디어의 속성입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에도 '뉴스'가 가장 큰 정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요. 사람들마다 뉴스 소비 패턴이 다르다는 사실은 간과하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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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3:51 Service Menu/PR컨설팅

온라인 신문과 소셜미디어가 출현하기 전인 이른바  'PR 1세대'의  홍보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주요 자질은 숨어있는 ‘팩트’를 찾아내어 뉴스로 만드는 저널리스트의 능력이 상당 부분 차지했습니다.   공중에게 알리려는 사안이 공공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팩트인가? 새롭고 흥미로운 소재인가 ? 우리 조직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았을 때 어떤 정보가 뉴스가치가 있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과  통계 수치와 사회현상을 해석할 수 있는  논리적인 사고와 통찰력의 발휘도  매우 중요했습니다.   


온라인 매체가 탄생하고, 이후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이 꽃을 피운 소셜미디어 시대에는 이러한 자질보다 메세지를 큐레이션하고 보다 감성적으로 터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변화의 물결에서 큰 전체는 언론사의 뉴스도 소셜미디어로 유통되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 소식을 소셜미디어 채널의 친구들과 지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듣게 됩니다. 여기에서는 날 것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따끈한’ 뉴스와 ‘속보성’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언론사의 속보경쟁 만큼이나 PR일선에서도 보도자료 기획 및  보도자료 배포 주기가 점덤 단축되고, 업무 강도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긍정적인 측면은 이전 시대의 프레스릴리즈의 무게감이 덜어지면서, 빠르고 유연하게 변하는 측면입니다. 


소셜미디어는 ‘홍보’과 ‘광고’가 혼재하는 영역입니다.  시시콜콜한 재미있는 콘텐츠가 여기저기 쏟아지고, 상업적인 광고 콘텐츠가 올라가는가 하면, 언론에 기사화된 기업 뉴스가 정보로 올라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소셜미디어 채널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실험의 장이고,  'PR메세지'는 고정되어 있지 않은 변화 무쌍한 입체적인 콘텐츠입니다.  기업의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좀 더 큰 그림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대한 통찰과 세련된 표현능력이 요구되며, 융합적인 사고방식의 총합일 수 있습니다.  


매스미디어, 소셜미디어에 있어서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공식은 '대중이 지금 현재 관심있는 이슈는 무엇인가'이며, 공감과 확산의 포인트를 어떻게 촉발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전략과 스킬이 필요하겠습니다.  어떤 접근을 해야할지 정리해봅니다.  


1. 리얼타임을 지향할 것 


지금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따끈한 정보가 가치가 있고 그야말로 뉴스입니다. 세련되고 걸러진 메시지보다 리얼타임으로 바로 공유될 수 있을 때 확산의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홍보, 언론홍보 모두 이런 ‘리얼타임’은 갈 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 콘텐츠 확산은 창의성이 답!


PR인의 고민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할 시간이 없어요"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장에 출근해서 일을 한다는 것은 가시적인 성과를 바로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짜내는 업무에 시간을 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창의성 향상을 위한 노하우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일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업무시간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상이한 요소들을 의도적으로 배합해보는 것입니다.  기획서를 작성할때나 리서치 모니터링을 할 때에도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살펴본다거나 몇 십년 전 지면 신문을 살펴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주 지엽적인 상황이나 문제의 상세한 면에 초점을 두어 생각하는 사고의 연습도 필요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은 일단 '좋아요'를 많이 받는 인기 콘텐츠를 집중 분석하고, 댓글이 많은 기사의 앵글도 탐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합니다. 


3. PR과 광고를 한 바구니에 담아서 흔들기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에 있어서 PR과 광고는 결국 같은 공간에 담기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국내 기업의 조직이 PR, 광고, 마케팅의 총괄책임자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최종 의사결정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되면서, 소셜미디어와 언론홍보, 광고를 모두 총괄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PR인으로 커리어를 쌓고 있다면 반드시 광고를 알아야하고, 마찬가지로 광고인이라면 PR을 공부해야합니다. 양쪽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융화되어야겠습니다 ^^ 


4. 대중의 관심사를 속성으로 캐치하기  


뜬금없는 이야기(캠페인, 제품, 브랜드)를  이슈화를 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입니다.  물론 머니도 많이 들겠지요.  매스미디어, 소셜미디어를 막론하고 대중의 초관심사인 ‘핫이슈’에 기대어가는 전략은 투자대비 매우 효과적입니다.  홍보담당자는 수면위로 부상하는 '인기 키워드'와 주제를 모니터링하면서 너무 빠르지도 않고 늦지 않도록 대중의 관심 이슈를 믹스하는 PR을 구사해야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경우에도 식상하지 않게 신선한 시각으로 이슈를 활용해야합니다. 


5. Less is more  !


 PR메시지 만드는 공식은 어떠한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간략하고 명료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Key message가 정해지면 나머지는 부차적인 요소들은 생략되거나 호기심을 자아내도록 처리해야겠지요? 

보도자료 작성은 뉴스 가치가 있는 팩트가 중요 순서대로 잘 부각되어야 하고, 페이스북 포스팅 또한 군더더기 없이 의도한 컨셉이 직관적으로 전달되어야합니다.  설명이 필요없이 바로 2초 안에 내용이 파악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 메세지 기획에서는 메타포를 잘 활용하면 이런 룰을 잘 구현할 수 있겠습니다.




 소셜미디어 시대 PR은 '스토리텔링'의 능력과 넘쳐나는 정보와 콘텐츠를 융합할 수 있는 ‘큐레이션’ 감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창의성' 입니다.  남과 다르게 보는 시각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창의성 향상을 위한 퀴즈 

9개의 점을 떼지 않고 직선 4개로 연결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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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6:57 Service Menu/PR컨설팅

소셜미디어 채널이 활성화되고 브랜드저널리즘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홈페이지도 정형화된 틀을 탈피하고, 대중과 소통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대중의  관심을 자아내는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데요. 국내 기업들보다 한 박자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소비재 브랜드는 물론이고 B2B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에서도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래 대표 사례를 통해서 유추할 수 있는 변화의 흐름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1. 타깃 소비자를 넘어서 일반 대중과 소통을 지향 


2. 소셜과 융합 추구,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장치 마련


3. 브랜드저널리즘을 지향하며 크리에이티브한 콘텐츠 생산에 주력

 

첫 번째 사례로 네트워킹과 보안서비스를 자랑하는 IT 장비 전문기업  '시스코'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서 감성적이면서 대중과 소통하는 그런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의 UI가 PR 캠페인성 메세지나 기업 브랜딩 광고를 '전면'에 내세우는데 부담스러하거나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면,  시스코의 경우는 '마케팅 메세지' 보다 기업 브랜딩을 강화하는 쪽으로 키 메세지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The next wave of competition in here  

이미지 클릭 -> 동영상보기

  The next wave of the internet is bringing the next wave of competition. 

     We're ready. Are you?                              

  

 인터넷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영상들은 한 편의 CF이고, 짤막한 에피소드입니다. 


  The Internet of Everything Connects Shoppers                     

이미지 클릭 -> 동영상보기

               

 


 

다음으로 '인텔'을 살펴 보았는데요 마찬가지로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비주얼이 매우 쿨하네요 .


와~ 깜짝이네요. 미드<빅뱅이론>에 나오는 쉘든이 인텔 홈페이지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Stop TMI "


번역하면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많은 정보는 그만 뭐 이정도 쯤으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인텔의 보안전문 기술회사 McAfee와 함께한 Is This TMI? 라는 캠페인이 눈에 띕니다. 이 영상은 홈페이지 내'Security'카테고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딱딱한 보안의 컨텐츠도 인텔만의 색깔로 재치있게 풀어냈네요.



이밖에 다양한 영상이 올라와있는데요.  나름 신선한 시도인데요. 영상을 접하고 나면 인텔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친근하고 새로워집니다.


 Think Before You Post    

이미지 클릭 -> 동영상보기

 

 That App Could be Malicious 

이미지 클릭 -> 동영상보기





 

마지막으로 살펴볼 기업 홈페이지는 'GE'입니다.


세계 최대 미국 종합전기회사 GE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금융, 방송(NBC Univeral) 등의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는데요. 기업 로고 옆에  "GE imagination at work" 라는 기업 브랜드 슬로건이 눈에 띄네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검은 화면에 이런 설명이 잠시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홈페이지 사용설명서?

          



GE의 현재 사업은 기술 및 에너지 인프라, 기업 및 소비자 금융, 미디어 등 글로벌 인프라, 의료서비스, 금융서비스,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환경기술에 걸쳐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사업영역을 들여다보니, 홈페이지 메인의 화려한 지구 모션그래픽 비주얼도 한층 이해가 되는군요.  글로벌비즈니스입니다.



왼쪽의 지역을 설정하면 각 국가별로도 정보를 볼 수 있는요. 독일을 선택하고 오른쪽 <FORMAT>에서 소셜미디어를 선택하니 이렇게 인스타그램이 나오네요 ^^


마지막으로 영상하나를 올려봅니다. GE의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최상단에 나오는 콘텐츠입니다.  


"Ideas are scary, messy, and fragile, but under the proper care, they become something beautiful. GE is a place where ideas are nurtured and brought to life through innovations that make the world better" / 이미지 클릭 -> 동영상보기

       

이건 뭐지? 호기심에 누르지 않을 수 없군요. 기업에서 가장 신경쓰는 페이지 중 하나가 채용 페이지인데요.GE가 어떤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겠습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위 세 기업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접속하기 '전'과 '후'가 매우 다릅니다. 즉 홈페이지를 통해서 강력한 브랜딩을 하는데 성공한 셈이지요  앞으로도 홈페이지는 테크놀로지 측면에서도 진화하고, 소셜과 융합된 형태로 매우 강력한 기업 브랜딩 광고 플랫폼으로 작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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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17:58 Service Menu/PR컨설팅

 디지털시대 여파가 광고, 홍보업계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매스마케팅에서 니치마케팅으로 점점 파고들면서 홍보, 광고 성과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습니다.  홍보 광고는 더욱 저예산 고효율 구조를 강요받게 되는 현실입니다.  예산 증대는 더 이상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1. 컨셉이다. 


큰 그림을 그려줘야 하며, 반드시 차별화된 나만의 컨셉이 요구됩니다. 한 해 사업계획, 마케팅계획을 보면, 여러가지 활동들이 보이게 됩니다.  이것 저것에 대한 활동을 알리는 차원에서 컨셉과 전달 방법을 고민한다면, 출발부터가 전략적이지 못합니다.



올 한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함에서 있어서 커다란 컨셉이 도출되어야하고, 심사숙고해서 도출된 컨셉은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창의적'인 표현으로 전달되어야 하겠습니다.  정서적인 '메타포'를 만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드림'이라는 가치를 내세운다면, 이를 상징하는 '무지개'와 같은 심볼을 만들고, 완성된 이미지의 색깔과 슬로건, 연상되는 단어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무지개를 색연필로 표현해보는 겁니다, 1월, 2월 매달 다른 색연필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도) 




  

                                  

큰 단위의 커뮤니케이션 컨셉이 정해졌다면, 하부 단위의 개별 PR프로그램도 이러한 컨셉을 뒷받침하거나 연관성 있게 진행이 된다면,  올 한해를 마감할 때 홍보, 광고, 브랜딩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큰 목표아래 효과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성과를 측정해볼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SNS 채널에 집중하다보면, 전략을 무시하고 표현 방법에 고민하게 되는 우를 범하기 쉬운데요. 전략이 크리에이티브를 리드해야 합니다.


고객들에게 큰 틀의 전략에서  ‘무엇’을 말해줄 것이냐(what to say)가 나왔다면,  그걸 ‘어떻게 ‘창의적으로 말해줄 것이냐(how to say)를 진행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기획이 되겠습니다. 




꽃이 아름답다고 흉내를 내어 만들면, 그건 죽은 조화다. 



꽃이 크리에이티브라면, 뿌리는 전략입니다. 신년의 첫달 올해 어떤 종자를 심어서 파종할 것인지 부터 심도있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 선택과 집중만이 살길이다. 


한 해 동안 진행하는 PR프로그램 중에 가장  집중해서 총력을 기울여 홍보를 진행할 사안과 시기를 정해봅니다.  고객이 가장 크게 반응하는 마케팅 성수기, 올해 회사의 사업계획에 따른 특정 이슈를 고려해야겠습니다. 


각 단위의 PR프로그램을 홍보할 때 어떠한 채널을 거점으로 홍보할 것인지,  상호 시너지를 내게 하는데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인지 . 여러가지 홍보 채널과 자원을 배치해보는 것입니다.    

홍보라는 것인 상황변수가 있어서 계획 대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재난이나 천재지변 등 예상하지 못한 여러가지 돌발 사태로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한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정교하게 짜여진 계획에 의해서 여러가지 홍보 채널과 인적 자원, 그리고 시간을 잘 배분해서 더 큰 홍보효과를 낼 수 있는 사안을 놓치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노출과 즉흥적인 관심끌기가 아닌, 홍보 목표를 지속 점검해서 정말로 도움이 되는 전략적인 홍보를 진행해야겠습니다.


모든 사안을 똑같이 홍보하기는 힘들고, 가장 힘을 주어 목소리를 높여 알려야 할 사안을 미리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A, B 중 어떤 것이 중요하고 뉴스가치가 있는지.. 지금 이 시점에서 기업, 브랜드에 진정 도움이 되는 PR프로그램이 무엇일지 가중치를 두어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제품이나 브랜드의 올해 컨셉이 정해졌다면 기업 구성원들에게 전달해서 이를 공유해야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달된 확고한 컨셉은 기업의 각 부문에서 일관성을 부여해주고, 직원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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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9 16:14 Service Menu/PR컨설팅

SNS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카페나 동호회 등의 회원제 커뮤니티가 대세였습니다. 그런데 모바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SNS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온라인 카페나 회원제 커뮤니티에 실리던 힘이 조금은 수그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관련 내용을 공유하기에는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만한 곳이 없지요. 차이가 있다면 크고 작은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움직였던 예전에 비해, 지금은 상위 카페/커뮤니티에만 사람이 몰리고 오래 된 중소 카페들은 이전만큼 활발하지 못하다는 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SNS 시대에도 여전히 잘 나가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어디일까요? 


  • 회원 규모와 정보력으로 승부하는 상위 온라인 카페 


당연한 얘기겠지만, 상위 온라인 카페는 회원수가 많고 개설부터 현재까지 꽤 오랜 기간이 지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이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카페로는 레몬테라스, 중고나라 등이 있는데요. 이들 카페는 네이버 카페 랭킹 1~2위를 다투는 카페입니다. 레몬테라스는 리빙/육아 카페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중고나라는 국내에서 가장 중고거래가 활발한 No.1 카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네이버 카페 랭킹

네이버 카페 랭킹을 살펴보면 여성/육아 혹은 패션/뷰티 관련 카페가 강세를 이루고 있고, 게임 관련 카페도 상위권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다음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유머 카페 ‘엽혹진’을 비롯하여 유머 관련 카페와 스포츠, 패션 관련 카페가 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지요.

▲ 다음 카페 랭킹

이들 카페의 경쟁력은 일단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달하는 엄청난 회원수, 그리고 그에 걸맞게 풍부한 자료와 정보력일 것입니다. 게다가 게시판이 주제별로 친절하게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기간이 지난 정보라도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찾기도 쉽고, 필요한 자료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일부 카페의 경우에는 회원 가입 절차가 까다롭고,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을 얻기까지도 카페 회칙에 따른 일정량 이상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빠른 반응, 독특한 언어, 다양한 사연을 접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가 방대한 회원수와 정보력으로 승부한다면, 커뮤니티 사이트의 가장 큰 매력은 ‘빠른 반응’과 ‘재미’일 것입니다. 또한 각각 천차만별인 커뮤니티만의 문화나 언어가 있어 이를 해독하는 것도 커뮤니티를 즐기기 위한 또 하나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았지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4&aid=0000043150

좋은 의미로는 아니지만, 자기들만의 언어를 가장 많이 만든 커뮤니티는 아무래도 ‘일베’가 아닐까요?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김치녀’, 진지하고 고상한 태도를 비하하는 ‘씹선비’ 등등 일부 계층에 대한 공격적인 어투로 인해 사회적으로도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커뮤니티입니다. 일베에 올라오는 글들을 살펴보면 정치적 성향이나 세계관이 비교적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유머, 디씨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 사이트 역시 많은 이용자들이 방문하는 커뮤니티인데요. 문득 이들 커뮤니티의 재미있는 문화가 하나씩 생각나네요. 오늘의 유머는 ‘패션게시판’에서 패션 감각이 떨어지는 일명 ‘패션고자’들에게 댓글로 패션 제안을 해 주는 문화가 있는데 이게 상당히 재밌습니다. 또한 디씨인사이드는 연예인/유명인 갤러리를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돈을 모아 연예인에게 선물을 주는 ‘조공’문화가 발달해 있고요.

또한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하는 막장 스토리의 향연인 ‘네이트 판’, ‘다음 미즈넷’ 등은 많은 남녀들의 상담소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진/카메라 커뮤니티인 SLR 클럽, 야구 커뮤니티인 MLB 파크, 휴대폰 커뮤니티로 시작한 ‘뽐뿌’ 등이 상위 커뮤니티로서의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 카페/커뮤니티 사이트에 온라인 홍보를 한다면?

게시물이 담고 있는 정보 가치와는 무관하게, 사실 요즘은 홍보 목적의 게시물 자체가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또한 많은 콘텐츠를 접한 인터넷 이용자들의 눈이 높아졌고, 이런 상황에서 홍보 게시물은 피로감을 줄 수도 있죠. 따라서 온라인 홍보를 할 때는 일단 이용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필사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마인드보다는 ‘이런 게 있는데, 관심 있으면 봐~’라는 가벼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또한 홍보글을 게시하는 것만으로는 온라인 홍보에 대한 효과를 보증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는 애써 기획한 콘텐츠이지만, 어떤 카페에서는 쓰레기로 간주되어 삭제될 수도 있고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게시물 때문에 나의 글이 묻힐 수도 있는 거죠. 뭐든 어설프면 독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예산이 있다면, 카페나 커뮤니티 운영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차라리 공식적인 체험 이벤트 및 배너 광고 등을 집행하는 것도 좋은 온라인 홍보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Tip 1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홍보를 한다면?  카페 회칙을 잘 지키도록 합시다. 간혹 회칙이 너무 엄격해서 홍보 활동 자체에 대한 적대감(?)을 나타내는 곳도 있는데, 그런 카페에서는 그냥 홍보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런 곳에서 홍보 활동을 해 봐야 글이 삭제되고, 활동 정지를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Tip 2 커뮤니티 사이트에 뭔가를 알리고 싶다면? 그곳만의 분위기와 언어를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두가 반말로 편하게 글을 올리는 커뮤니티에서 혼자만 극존칭을 사용한다면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에게 어색하게 보일 수 있죠.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다 알만한 얘기일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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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10:55 Service Menu/PR컨설팅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가 대화 참여가 증가하면서, PR은 그 이전 시대보다 점점 더 세밀화된 시각과 관찰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핫한 채널인  페이스북만 놓고 보면, 전 세계 이용자 수(월간 방문자 기준)가 12억 8000 만명에 달하고, 한국에서는 매달 13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화된 PR활동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어야하는데,  기자의 바이라인이 들어간 뉴스는 물론, 기업이 다양한 채널에 배포한 PR메세지에 이제는 리얼타임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공개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 이에 대한 의견을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서서히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미디어의 저널리스트나 오피니언 리더의 영향력은 더할나위 없이 막강했습니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여론이 형성되려면 시간이 필요했다.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고 웹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언제든지 뉴스를 접할 수 있는 시대,  핫 뉴스가 올라오면 짧은 시간안에 댓글이 수 만개가 달리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SNS를 통해  뉴스가 확산되는 초스피드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기성 언론 외에도 일반인이 기자를 자처하면서 뉴스를 생산하고 때에 따라서는 파워풀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단순히 소비자가 아니고 뉴스 생산자이고 유통채널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1박 2일 세종고 김탄 선생님의 일베 논란 해명 사건이나  연예인들의 누드합성 사진 유포같은 사례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댓글 저널리즘이나 무명의 일반인 기자들의 활발한 취재활동은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일반인의 신상을 까발리기도 하고 어이없는 헛소문이 퍼트리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순식간에 누그든지 사이버 재판대에 오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셜미디어채널은 기업 입장에서는 항상 양날의 칼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단순히 홍보 메시지 확산을 위한 일방향적인 채널로 오해하는 광고주와 기업들이 아직도 상당히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만 해도 수 천 만명이 하루를 보내는 매우 핫한 이 채널을 만만히 보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자칫 무리한 홍보활동은 웹과 소셜미디어상에서 언제든지 난도질을 당할 수 있고,  홍보 경쟁의 장이 되버린 것 처럼 오해하고 있는 광고주들로 인해  소비자들이 광고성 글에 더욱 민감해 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기업들은 소비자와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 나가야할까요?

 

1.  일차원적으로 '알리는 홍보'에서  '소통하는 홍보'로 나아가자.

 

  일방향적인 메세지는 자칫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안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채널에 올라가는 글은 기본적으로 대화의 성격으로 작성이 되어야겠습니다.  내가 올린 포스팅에 사람들이 뭔가 긍정적인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고안해야합니다.  유익함이나 즐거움을 주었다면,  메시지를 접한 공중이 무언가 피드백을 하지 않고는 못배기도록  '정성'과 '가치'가 담도록 합니다. 

 

과한 상업성을 걷어내고,  입장을 바꾸어서 듣고 싶은 이야기, 정보가 될 수 있는 홍보 메세지로  가공하는 작업에 시간을 할애하고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2.  해당 채널의 커뮤니케이션 화법과 그들만의 매너와 교양을 익히자.

 

 사교 파티에서 대화는  매력적이고 쿨해야합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세미나 발표 자리에서 브리핑을 하듯이 자신을 소개한다면? 얼마나 우스꽝 스러울까요?  

 

상위 커뮤니티 중에  오늘의 유머나 , 클리앙 같은 곳은 존대말을 사용하고 댓글도 비교적 온화합니다. 게이머들이 많 이 모이는 커뮤니티나 디시인사이드 이런 사이트들은 반말과 다소 거친 톤을 대화가 오고 갑니다.  특정 관심사나 전문적인 주제로 모이는 곳들은 신입회원이나 활동이 뜸한 회원의 글에 대해서 엄격한 제재가 가해지기도 합니다. 

 

 예산과 시간의 문제로  천편일률적인 PR메시지를 블로그에 페이스북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Crtl +X를 통해 확대 복사한다면. 십중팔구  댓글에 안좋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때 시간과 인력, 예산이 부족하다면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단 한 곳이라도 집중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펼쳐야겠습니다.

 


 매력을 무한발산해야하는 파티인가?  


 예의를 갖추는 커뮤니티인가?

 

3. 대량살포의  홍보 인풋에 대한 집착을 버리자. 홍보 활동을 통해 호감을 줄 것!

 

과장해서도 안되고, 투명하게 나를 우선 드러내고 홍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홍보 타깃으로 부합되는 커뮤니티에  소소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 상업성을 걷어내고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소비자의 시선과 톤으로  PR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업적인 성격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을 때는  배너광고나 페이스북 팬페이지, 기업 블로그를 통해  오히려 광고의 완성도를 높여서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겠습니다.

 

광고도 PR도 아닌 어정쩡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온라인홍보 ,소셜미디어 홍보에 소비자들은 이제 매우 민감하고 염증을 내려고 합니다. 

 

광고는 광고답게 진행하고 , PR은 마이크로 시각으로 소비자가 있는 곳을 찾아가되 스토킹하지 말고 관심을 집중시키고 ,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를 시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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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10:02 Service Menu/PR컨설팅

요즘 소셜미디어 채널 구축이나 운영 대행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기업에서 신규사업을 런칭하거나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때 홍보를 위해서  일반적인 홈페이지 대신  좀더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홍보하려는 타깃과 브랜드 컨셉에 따라서 블로그냐, 페이스북이냐를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검색을 통해서 채널 유입이  더 높은 교육, 의료 등 서비스 분야는 <블로그>가 소셜미디어 채널의 메인이 되어야겠구요..  브랜딩이 우선인  '감성 시장'을 공략하는  패션, 화장품, 음악, 영화 같은 분야는 물론  우리가 먹고 입고 걸치는  대다수 소비재 브랜드들은 좀더 핫한 <페이스북>채널을 메인 채널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때의 노력과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소셜미디어 채널을 오픈하려는 분들이 계신데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포탈사이트의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룸을 빌린다고 해서 구축 비용이 공짜인 것은 아닙니다.

 

소셜 미디어 채널을 구축할 때에도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 처럼 기획(메뉴/UI),  콘텐츠홍보&브랜딩 라는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야합니다.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고,  상당한 기간이 소용되고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으려면  각오를 단단히 다져야하고요,   소셜미디어 채널을 왜 만들려고 하는지 담당자가 큰 그림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요?

 

 

 블로그 

   

 

1. 카테고리 기획

 

SEO(검색엔진 최적화), 즉 포탈 노출을 생각할때도 카테고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이 각각의 바구니에 잘 담겨 있어서 검색 엔진이 잘 찾아주고, 유저들도 정보를 찾기 용이합니다.  대메뉴는 직관적으로 다는 것이 최선입니다. 간혹 멋스러움을 추구하는 블로그에서 추상적인 메뉴명을 다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생각해 볼 때 두번 클릭을 하게끔해서 번거롭습니다.

 

2. 마케팅 키워드 

 

어떻게 보면 블로그 채널은 검색 전쟁입니다.  포탈사이트 상단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작성한 포스팅이 노출되려면 , 한마디로 우리 블로그의 대표적인 키워드를 밀어야 합니다.   미술 웹진을 운영한다면 '아트마켓' 이런 것이 마케팅 키워드가 될 수 있겠구요.   유기농 먹거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오가닉 푸드' 이런 키워드가 마케팅 키워드가 되겟습니다.  

 

3. 콘텐츠  

 

어떤 콘텐츠를 생산할 것인가는 마케팅 키워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런칭하려는 브랜드, 사업의 해당 마켓의 소비자가 어떤 포인트에 제일 관심이 있을까?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기 전에 먼저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겠지요?

 

포스팅을 올리는 주기,  글을 공개하고 발행하는 전략, 발행 시간대,  블로그 구독자에게 이메일을 전송하는 시간대같은 세심함도 필요합니다.

 

4. 브랜딩 

 

디자인 측면에서 블로그 상단 타이틀 디자인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고객사의 니즈가 가장 많은 부분이지요 ). 여기에서 한 걸음 더나아가 보면, 요즘은 블로그 제작시  CSS로 디자인하는 것이 추세입니다.  CSS 디자인은 브랜드 정체성을 어필할 수 있고, 이러한 레이아웃 스타일 자체가 디자인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 디자인을 한듯 안한듯  심플하면서 선 하나의 느낌으로  콘텐츠를 강조한 디자인이 트렌드입니다.

 

그리고 소비재 브랜드의 경우  가상의 캐릭터, 마스코트를  심볼로 사용하면,  잠재 고객과  퍼스널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브랜드를 매우 감성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폐쇄형 블로그 '네이버'와  개방형 블로그 '티스토리'에 제작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검색을 통한 유입의 목적이 더 크다면 네이버에 만드는 것이 맞구요,  좀더 고급스럽고 전문형 블로그를 추구한다면 '티스토리'가 적합합니다. 네이버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인데 반해 티스토리는 CSS 를 디자인하기 더욱 용이합니다.   티스토리 단점은 네이버에서 키워드 검색시 네이버 블로그 보다 2순위로 밀린다는 점입니다.

 

 

 

 FACEBOOK 

1.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팔아야합니다"  신규 브랜드, 제품에 담긴 의미가 가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이것이 핵심입니다.   일상의 주인공을 내세울 것인가, 브랜드 제품을 다양하게 노출할 것인가 일관된 큰 전략이 일단 있어야 스토리텔링이 줄거리가 생깁니다.   페이스북 좋아요를 통해 매일매일 글이 페친들에게 노출될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스토리텔링 전략 자체가 없으면 개성이 없고 산만해질 수 있지요.

 

2. 이벤트  

 

 페이스북 채널은  친구들을 초대한 저녁 파티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기업 설명회가 아니고 파티를 상상해 보세요 !   돌잔치에 가더라도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는데요..  페이스북 채널을 오픈하고 이벤트가 없다면 방문한 친구들에게 매우 민망하고 염치없는  호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혹은 초대하고 싶은)의 성향과 기호를 반영해서 이벤트를 기획하고 선물을 준비한다면,  널리널리 입소문이 날겁니다.  매우 즐거웠다고^^

 

3.  광고  

 

페이스북 채널은 광고 플랫폼입니다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하는 목적은 좋아요를 받는 것입니다.   좋아요를 받기 위한 가치제안이 담긴 광고 (할인, 이벤트, 메세지)를 개발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합니다. 

 

 

4. 브랜딩   

 

페이스북 채널 오픈시  기본적인 타깃 대상 설정에서  한 걸음 나아갈 것은 브랜딩을 수행할 타깃 설정입니다.  나이, 성별, 교육 수준, 결혼 여부, 직책은 물론 개인의 관심사, 기호를 고려한  하이퍼타게팅(hypertargeting) 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관심사에 '등산', '요리' , '게임' 같은  기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 타깃은 누구입니까? 아이가 있는 부모인가, 싱글인가?  스포츠 팬 전체인가? 축구 팬인가? 등등 입니다.   분유 회사라면  분유 제품 보다 육아 자체에 대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때로는 브랜드 커뮤니티 구축에 더욱 빠른 지름길이 될 수 있겠지요?   남성의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는 특정 스포츠와 연결시키는 브랜드 타깃을 끌어낼 수도 있겠지요.

 

페이스북 브랜딩을 가장 임팩드 있고 또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존은 페이스북 커버 Cover 이미지입니다.  계절별, 특정 기념일 등 다양한 이슈가 있을때 커버를 통해서 브랜딩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신규 브랜드, 사업 런칭 시 소셜미디어 채널을 구축할 때 유의해야할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구요..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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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11:43 Service Menu/PR컨설팅

회사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만드는것이 몇년 전 부터 유행입니다. 그 시초는 아마도 서울시 홈페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서울시 홈페이지를 개방형으로 바꾸라는 지시가 있고서 무려 관공서 홈페이지가 블로그 툴에 올라갔습니다. 포털에 검색이 유리하고 컨텐츠 관리가 편하다는 이유로 이후로 너도나도 워드프레스에 인터넷 가상의 공간에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이미 지은 홈페이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만 워드프레스는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서 관리자 Dash 보드에 업데이트를 하라는 메세지를 계속 보게됩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일년에 한두번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막상 그렇게 업데이트를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회사 워드프레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어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를 시험적으로 먼저 업그레이드를 해보습니다. 나야나나 가비아 같은 업체에 호스팅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일이 훨씬 쉽습니다. (업데이트 버튼만 눌러서 해결할 수도 있으니) 여러가지이유로 워드프레스를 통채로 지우고 한글판 워드프레스3.9.1  로 업그레이드를 하겠습니다.


재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 워드프레스 3.9.1를 설치할 수 있는 환경인지 체크를 해야합니다.

ftp로 계정에 텍스트 파일을 하나 올려서 php와 mysql 버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모두 알겠지만 ^^ 


<?php

phpinfo();

?>



이 문구가 들어간 텍스트 파일을 올려서 (예를 들어. test.php로 올리고, /계정/test.php 웹브라우저에서 쳐서 확인.) 확인해 봐야합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확인후에 바로 삭제해야합니다. 

편의상 오늘 작업하는 홈페이지 이름을 JULY라고 하자. 


Wordpress 재설치 Guide

한글판 3.9.1-kor_kr


     
1. 백업을 한다
1) 계정자료와 DB는 백업본을 만들어 놓는다. (호스팅을 받고있다면 전날자 백업본이 있을 것이다) 회사것이라면 서버관리자에게 다시한번 확인을 받는다.

2) /wp 폴더밑을 통채로 압축해서 PC로 내려받는다. (DB는 그전것을 그대로 쓴다) /wp 서브폴더가 없이 바로 계정밑에 홈페이지가 있다면 .htaccess, index.php, robots.txt, sitemap.xml, 구글계정 인증서등도 PC로 다운 받는다. 웹으로 서버의 접근이 허용된 경우에는 WS_FTP로 다운 받으면 된다. 웹의 접근이 비허용된다면 shell로 접근해서 작업한다.  (내 경우 public_html 폴더를 통채로 받았다)

3) 사이드바와 프론트 페이지를 화면캡쳐해놓는다. 원치않게 나중에 위젯이 사라지거나 뭔가가 달라진다. 



     
2. 플로그인 비활성화, 위젯복사
PC의 윈도우즈를 새로깔면 응용프로그램을 다시 까는 것과 똑같다. 워드프레스를 깔면 플로그인을 새로 깔아야한다. (그러나 설정값 같은게 살아있으니... 우선 비활성화를 )

1) 플로그인 비활성화 (이참에 플로그인도 업데이트할게 있는지 체크)
   체크해보니 활성화된 플로그인이 20개가 넘는다. 뭘다시 켜야할지
   생각하는 것도 귀찮아서 전부 화면 캡처를 했다. 
  (엑셀같은데 정리가 안된분은 플로그인 이름과 날짜같은걸 
   넣으시라. 피드버너나 jetpack처럼 가입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비밀키같은 것도 미리 복사해놓기를)

2) 위젯 복사. (어제 이부분이 빠져있어서 개고생했다. ) 
   화면으로 캡쳐해놓고, 사용하지 않는 위젯으로 전부 옮기시라.
   


     
2-1. /wp 폴더 삭제
이제 심호흡을 한번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작업을 시작하겠다. 
워드프레스 설치 폴더를 전부 삭제한다. 

rm -rf wp    혹은 ftp에서 폴더를 전부 삭제한다.


     
3. wordpress 3.9.1 업로드
/wp 폴더를 새로 만들고 새 워드프레스를 올린후 압축을 푼다. 

폴더를 만들때 권한 설정에 유의하자. 755가 권장사항이다.

chmod 755 wp (원래 775 였다면 그렇게 하시도록)



     
4. /wp/wp-config-sample.php 편집
새로 받은 워드프레스에 wp-config-sample.php 을 열고,
그전에 사용하던 워드프레스 wp-config.php의 내용에서 
아래내용을 복사하고 wp-config.php로 저장해서 호스트에 올린다. 

/** The name of the database for WordPress */
define('DB_NAME', '데이터베이스이름이나 호스팅아이디'');

/** MySQL database username */
define('DB_USER', '사용자이름');

/** MySQL database password */
define('DB_PASSWORD', '비밀번호');

/** MySQL hostname */
define('DB_HOST', 'localhost나 127.0.0.1');

중략... 

$table_prefix  = 'wp_';      

테이블 접두어를 뭐로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 db로 들어가서 확인해야한다. 이것때문에 설치를 또다시 했다는... 접두어를 wp_로 하지 말라고 해서 다른것으로 쓰고있다가 또 까먹어 버린 1인.


     
5. 웹브라우저에 http://내홈페이지 엔터

http://내홈페이지 url/wp/readme.html )눌러서 진행바랍니다. 




http://내홈페이지/wp/wp-admin/upgrade.php 링크를 누루면 업데이트를 하라고 표시됩니다. 그러면 엔터를 누르시면 됩니다.  


     
5-1. 대쉬보드에서 기본테마로 바꾸기
대쉬보드로 가서 기본테마로 바꾼다. 

(원래 워드프레스에 있는 것.Twenty Twelve 같은 거)) 

그리고 글목록에 내가 작성한 post들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한다 


웹브라우저에서 내홈페이지 프론트 페이지를 쳐본다. 


     
5-2. 사용하던 테마 원파일 설치
사용하던 테마를 커스터마이징을 하기전의 원파일로 설치한다. 

그런후, 대시보드에서 테마를 방금 설치한 것으로 지정한다. 


6./wp/wp-content 폴더 통채로 업로드
미리 PC로 내려받은 wp-content 폴더를 통채로 다시 올린다. 

그리고 홈페이로 접속해서 보면 커스터마이징된 테마가 적용되어 보일것이다. 그렇다면 큰공사는 이제 거의 끝난 것이다. 


     
7. 플로그인 활성화 및 위젯 재설정
이때 부터 아까 화면캡쳐한 플로그인 리스트와 위젯 화면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일괄적으로 플로그인을 활성화해본다. (너무 오래된 플로그인은 이참에 업데이트 한다. ) 웹으로 db접근이 허용된 사람들은 그냥 업데이트 버튼을 눌러서 진행하길 바란다. 

위젯도 다시 다 설정합니다.  그럼 끝^^

다시 홈페이지를 둘러보면 그전과 뭔가 다르기도 합니다. 그러니 홈페이지 곳곳을 미리 화면캡쳐해놓는게 현명하겠지요? . 
이상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재설치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컴퓨터가 느리면 가끔씩 밀거나 윈도우를 재설치 하듯이 워드프레스가 너무 느리다 싶으면 이렇게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쓰는 것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하고, 또 다시 설치할 때 이것저것 찾아보는게 귀찮아서 랍니다.


추신:

1. 다 아시겠지만, 새 플로그인은 한번에 한개씩만 적용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먹통되는 일이 가끔씩 있으니)
2. upload 폴더를 열어놓는 거(chmod 777)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2014년 7월 폴더만 열어놓았답니다. 



참고 : 처음 받은 워드프레스 3.9.1파일에 문서도 있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질문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워드프레스 재설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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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i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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