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이필요해3

어디서나 동영상! 하이퀄리티? 짧으면 OK? 요즘 SNS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동영상인데요. 최근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장 사용 앱 1위가 ‘유튜브’ 일 정도로 동영상 콘텐츠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기사참고: 유튜브, 카카오톡 밀어내고 韓 최장 사용 앱 '1위(2017-10-31 머니투데이 )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던 저도 어느 순간부터 동영상도 촬영하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최근 동영상 콘텐츠의 특징은 뭘까요? 1. 하이퀄리티 영상 뷰티크리에이터 최장 사용 앱 1위를 차지 한 유튜브에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즐겨보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 님의 채널을 소개하겠습니다. 블링블링한 느낌이 보는 순간 아! 뷰티 크리에이터구나! 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동영상 썸네일만 봐도 어.. 2017. 11. 8.
대세는 동영상, 콘텐츠 기획 어떻게 접근할까? 5년 뒤에는 동영상 뉴스만이 남는다? 최근 2016 국제뉴스미디어협회 세계총회에서 향후 5년 이내에 25억 명의 추가 모바일 사용자가 생겨날 것이고, 모바일에서 동영상 소비가 20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5차 기술혁명과 미디어 , 핵심은 동영상 ) 통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해면서 이제 이동 중에 동영상을 보는 일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 부담이 없어진 측면이 큰데요. 페이스북에서도 동영상 광고를 엄청 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측은 매년 글이 감소하고 사진과 동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동영상조회수는 1년 전 10억 뷰에서 올해 80억 뷰로 8배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세대로면 5년내 모든 글이 동영상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동영상.. 2016. 6. 20.
102030의 친근한 매체 유튜브, 매력은 수익을 낳는다 유튜브 채널이 점점 핫해지면서 네이버나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오랫동안 운영해온 파워 블로거들이 유튜브 콘텐츠제작자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이런 파워블로거들의 움직임은 포화상태인 블로그 시장 보다 앞으로 더욱 뜨게 될 블루오션인 유튜브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인데요.. 하루 방문자가 1만 명에 달하는 이들 파워블로거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의 하루 조회 수는 60억 건으로 지난해 미국 인텔리전스그룹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24세의 68%, 25~34세의 62%가 상시적으로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응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은 317개(작년 말 집계)입니다. 국내 유튜브 채널에서 CJ E&M이 운영하는 MCN '크리에.. 2014.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