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타임1 [책 리뷰]시간관리의 종결~ 블루타임 오랜만에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보았습니다. 거름출판사에서 나온 이라는 책인데요. 최종엽이라는 저자가 집필한 책입니다.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20년 동안 직장인 직접 경험하면서 쓴 자기 계발서라 그런지 매우 현실적이고 예리했습니다. 매일 바쁘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는 그 타령에 대해서 저자가 요목조목 분석하고 설득하는 책입니다. 기차에서 내려야 기차가 달려가는 속도를 볼 수 있다. 어떤 이는 10년을 어떤 이는 30년을 그렇게 살다가 내려온다. 시간의 기차에서 내려야 시간의 속도를 알게 된다.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을 저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레드타임'과 '블루타임'입니다. 레드타임은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근무하고, 퇴근 후 집안일을 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들어.. 2012.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