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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동영상, 콘텐츠 기획 어떻게 접근할까? 5년 뒤에는 동영상 뉴스만이 남는다? 최근 2016 국제뉴스미디어협회 세계총회에서 향후 5년 이내에 25억 명의 추가 모바일 사용자가 생겨날 것이고, 모바일에서 동영상 소비가 20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5차 기술혁명과 미디어 , 핵심은 동영상 ) 통신기술이 빠르게 발전해면서 이제 이동 중에 동영상을 보는 일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요금 부담이 없어진 측면이 큰데요. 페이스북에서도 동영상 광고를 엄청 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측은 매년 글이 감소하고 사진과 동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동영상조회수는 1년 전 10억 뷰에서 올해 80억 뷰로 8배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세대로면 5년내 모든 글이 동영상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동영상.. 2016. 6. 20.
2016 소셜미디어 컨텐츠 특징을 살펴볼까? 어느 새 2016년 1월의 끝을 향해가고 있네요. 지난 2015년에 이어 2016년을 보내며 올 해 모바일 컨텐츠의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특징은 플랫폼과 컨텐츠를 표현하는 도구 면에서 다양해졌다는 것인데요. 2016년 모바일 컨텐츠의 특징, 함께 살펴보시죠 :) 다(多)채널 다(多)컨텐츠 전략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인스타그램’채널을 앞다투어 공식 오픈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인스타그램이 현재 가장 핫한 SNS 채널이라는 것을 입증하는데요. 기본적으로 SNS채널은 크게 블로그, 페이스북, 그리고 인스타그램 3가지 축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도 인스타그램 광고 공식적으로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에서 인스타그램 광고까지 한 번에 손쉽게 집행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 2016. 1. 26.
초간단 페이스북 광고 이미지 만들기 페이스북 광고에 관련해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나 올립니다. 페이스북 광고플랫폼은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 오픈 플랫폼으로 직접 광고주가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 기존의 온라인광고와 큰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광고 관리자 페이지로 가보게 되면, 최근에는 '동영상 광고'에 이어 '주변지역에 광고' 하기 기능이 생겨났군요. 페이스북에서 대대적으로 알리지 않고 조용하고 과감하게 도입한 기능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유료 이미지 사이트 셔터스톡 Shutterstock과 제휴를 맺어서 '무료로' 그리고 '상업적인 용도'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셔터스톡은 사진, 벡터, 일러스트, 동영상 등 총 6,000만 장이 넘는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유료 이미지 사이.. 2015. 9. 22.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관심사 '뉴스', 소셜미디어에 끌어안기 한국에서 소셜미디어가 시작된 것은 생각해보면 5년이 넘지 않았습니다. 트위터 서비스는 2011년, 페이스북은 2012년도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기업 마케팅 수단으로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변화를 이야기했고, 기존의 언론사의 독점적 지위는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오피니언 리더나 소셜테이너, 일반 유저들도 언제든지 자기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콘텐츠가 유통되는 '채널 플랫폼'으로 본다면, 기존의 언론사들도 새로운 채널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시대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시대의 포탈과 언론과의 관계가 이제는 소셜미디어로 이동하는 느낌입니다. 관련기사 -> "사람 끄는 데 뉴스만 한 것 없다.. 페북. 트위터. 구글.. 2015. 9. 14.
페이스북 개편되는 뉴스피드 알고리즘, 콘텐츠 강화가 답이다. 페이스북 개편되는 뉴스피드 알고리즘,콘첸츠 강화가 답이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에 이벤트나 광고성 게시물을 속아낼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 세계 12억 명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채널이고, 국내 기업 페이지만도 2013년 기준 약 4천 700 여개가 되다 보니,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마케팅메시지로 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일 수 있습니다. 친구의 소식은 뉴스피드 상단에서 접할 수 없고, 관심없는 기업 팬페이지의 ‘좋아요’를 노리는 게시물이 넘쳐나는 그런 채널이 되는 것을 어느 정도 조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본인이 관심을 갖는 주제나 기업 팬페이지라면 이벤트 게시물이 스팸이지는 않겠지만, 페이스북 유저들의 피로감만 증대시키는 그러한 게시물을 속아내겠다는 것입니다. (쓰지 못하게 한다는 게 아니라.. 2014. 4. 16.
블로그 해답은 적절함과 은근함에 있다 블로그마케팅 ^^ 이 글이 올라가는 카테고리는 블로그마케팅입니다. 마케팅이라함은 타깃이 분명하고 , 포지셔닝이 되어야합니다. 마케터가 아닌지라 블로그마케팅이라는 용어를 쓰다보면 약간의 상업성에 거부감이 들때가 많는데요.. 매일 일상에 너무나 많은 정보를 대하기에 이런 저런 글들을 보다보면 염증이 나지만, 사실 작정하고 정보가 필요해서 찾아보면 또 무슨 낚시글이나 노골적인 홍보성 글이 적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블로그를 공식 채널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효과가 있냐는 논의를 떠나서..기업이든 개인이든 블로그를 어떻게 기획하고 글을 올려야할지 기본을 짚어볼 시점이지 않나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블로그 구축 목표와 방향성 점검 1. 블로그의 글을 읽을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자 블로거를 방문.. 2013.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