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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 17:53 Cafe Latte/맛~멋~

주말에 하남시에 있는 멀티샵 쉬즈짐머를 방문했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테이블웨어와 패브릭, 그리고 각종 인테리어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멀티샵이라는 이름에 맞게 없는게 없었습니다.



토탈 패션? 편집 숍? 라이프 매장? 90년대 이후부터 많이 생겼는데요, 이렇게 외곽에도 카페보다 멋진 가게가 있네요.


어떤 분위기인지 한 번 살펴볼까요?



분위기가 대략 짐작이 가시나요?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은 테이블 웨어였습니다. 

나무도마, 컬러유리, 찻잔, 후라이팬 등 너무 예쁜게 많았어요. 





아, 여기는 주부들의 천국인가요? 

북유럽스타일은 세대와 상관없이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키친 쪽 제품은 컬러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컨셉을 추구하고 있네요.


숍 전체적으로 모던한 인테리어에 자연주의와 클래식이 살짝 혼합이 되어있습니다. 

천장과 벽면은 또 인더스트리얼이더라구요. 그런데도 제법 멋집니다. 


그다음에 침구류를 한 번 살펴 볼까요?





침구류는 모던컨셉입니다. 좀더 젊은 층에 맞춰져있구요, 어린이 파티복이나 드레스 같은 제품이 약간 고가라인이 들어와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요즘에 어딜가도 디퓨져와 향초 그리고 향기 좋은 비누들이 있지요. 이 매장에도 구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플로럴 계열과 우드 계열 향과 익숙한 아로마 오일 향들이 쓰인 비누들과 디퓨저들이네요.




숍 앞에 하얀 천막을 치고 세일중인 제품들이 있습니다. 

세일중인 제품은 주로 테이블웨어이고, 유리로 만든 제품들이 역시 품질이 좋네요.



모아놓은 파란색 유리병까지도 너무나 멋진 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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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6:45 Service Menu/브랜딩



안녕하세요~ 오드리입니다. 앞으로 브래드 그루 연재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세컷 정도 예상하고 그렸는데, 어렵더라구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소소한 소품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작가의 노트 

 

브랜드 그루란 ?? 브랜드 제품이 나무에 하나 둘씩 열리는 컨셉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제품이 열리는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브랜드 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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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9:47 News& Story

 

PR전문회사 더피알컨설팅에서 SNS홍보를 담당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더피알컨설팅은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인천공항면세점, 한국외국인학교 등 유통, 소비재, 교육, IT, 미술, 게임 분야의 다양한 기업고객과 KOTRA, 화성시청, 미래창조과학 부 등 공공기관의 PR컨설팅, 언론홍보, SNS홍보,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비전과 열정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1. 모집 부문:  AE  

- SNS 홍보 경력자  : 1년 이상 경력자 (관련 분야 인턴 유경험자)

 

해당분야 경력자를 우선하지만,  SNS채널 운영경험이 있거나 자신만의 노하우로 멋진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직장경력이 없는 분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  담당 업무 

[소셜미디어 홍보]
-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캠페인 및 이벤트 기획
-  커뮤니티 구축 및 관리

 

[리서치, 컨설팅]
-  시장 조사/분석 
-  제안서 작성

3. 자격 및 우대 조건

-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

- 광고홍보학과 및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 포토샵, 일러스트 사용 가능자 우대

- 사진 촬영 가능자 우대


4. 근무 조건

-  연 봉 : 면접 후 협의(이력서 제출시 희망연봉 작성)

-  근무지: 서울시 가산동, 가산디지털단지역 1호선, 7호선 역세권빌딩

-  주5일 근무, 4대 보험, 퇴직금 별도, 업무관련 교육비 지원  

 

*장기근속자 환영합니다.

5. 채용 전형

- 모집 :   2017년 6월 30일(금) 까지 마감  

- 제출서류: 자유양식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경력 자유롭게 기술)

               * 개인 SNS URL 필수 게재 

- 지원 방법 : 이메일 with@theprconsulting.com

- 전형 방법 : 1차 서류 심사 -> 2차 인터뷰 (이력서 검토 후 개별 연락)

- 홈페이지 : www.theprconsulting.com

- 채용 문의가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바랍니다. 채용시 모집 기간 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근무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역세권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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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6:32 News& Story /PR 인사이트

고객 수요 창출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Demand 』의 저자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에 따르면 기업의 성공은 고객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며,  수요는 특이한 형태의 에너지라고 했습니다.   ‘진정한’ 수요는 ‘사람’ 을 이해하는 데에서 답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진정으로 좋아하는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크고 작은 고충은 무엇인가'를 제대로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수요를 창출한 기업의 성공사례를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어 보았습니다 ^^

 


 

성공사례 1.  “당신이 원할 때 마다 원하는 자동차를” 

 


 

지금은 카쉐어링, 공유경제라는 말이 친숙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는 투자자와 고객들에게 카쉐어링을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소유'에서 '소비'로 자동차의 개념이 전환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보고서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요.  LG경제연구원의 최근 자료에서도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떄 사용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형 자동차 서비스, 집카, 쏘카, 우버 등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첫번째 주인공은 집카입니다.  2016년 미국 렌터가 업체 ‘에이비스 Avis’에 인수된 ‘집카’는 당시 회원수가 미,영,캐나다 등 76만명이고,  공유 차량 수 1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둔 집카도  처음 출발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우선 ‘카쉐어링’이라는 서비스 네이밍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어 ‘집카’라는 네이밍 전환으로 소비자에게 인식전환를 꾀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집카는 '재미', '속도', '편리함'의 이미지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는데요. 브랜드 런칭에서 네이밍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두번째는  오픈 초기에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자동차에 대한 환상,  ‘자가용 승용차’를 어떻게 ‘집카로 바꿀것인가' 가장 큰 도전 과제이며 수요창출의 핵심이였습니다.  보통은 서비스 수요가 증대하면 이에 맞추어 확장을 계획하지만, 집카는 소비자에게 신뢰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광고 캠페인 대신에 가입을 주저하는 ‘관망고객’를 중심으로 포커스 그룹을 운영,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했는데요.  어느 도시에 집카카 운영중인 자동차 대수가 적다면 차량 수요가 가장 많은 저녁시간과 주말에는 사용 가능한 자동차가 하나도 없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집에서 10~15블록이나 떨어진 곳에 주차돼 있다는 메시지를 고객이 자주 접하게 될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집카는 고객에게 유명해지도록 홍보를 먼저해서 수요를 창출하기 보다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집카를 이용하도록 충분히 많은 자동차를 운영하는 쪽으로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수요의 밀도’라는 열쇠에 과감히 배팅합니다.  집카는 선택된 지역 몇 곳에 집카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로 결심했는데요. 이 조치를 실행하자마다 수요 창조의 힘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모든 도시에 산술적으로 사업망을 펼치지 않고 특정 지역에 집중합니다.  젋고 기술에 능숙하며,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고 절약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집카의 회원들이 상대적으로 밀집된 도시지역을 선택해서 밀도 있는 수요를 창출했습니다.  케임브리지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 프리우스'를 , 보스톤 상류층 거주지 베이컨힐에는 ‘볼보’나 ‘BMW’를 내세웠습니다.  물론 홍보도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데요.  집카의 길거리 마케팅 팀은 “블록마다 , 집집마다”란 슬로건을 가지고 지역별로 다채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필드에서 스타트업 고객사를 만나 상담하다 보면, 지나치게 홍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사업 오픈 초기에는 서비스 본연의 매력으로 적은 고객이라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SNS 마케팅을 펼치다 보면, 한정된 예산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브랜드를 알리고자 애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핵심 타겟을 집중 공략한다던가 집카처럼 ‘지역중심전략’이 오히려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케임브리지 중심지를 기준으로 사방이 10개의 블록으로 이뤄진 가상의 정사각형을 만들고 각 블록마다 한 대씩 집카를 배치하니 고객들이 걸어서 그 차에 접근하는 데 드는 시간은 평균 1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집카의 지역중심전략은 즉각적이고 밀도있는 대응을 가능케했는데요.  어떤 지역이 선정되면 집카 로고를 단 자동차가 거리에 많이 돌아다니도록 하고, 그 지역 사람들에게 집카를 가능한 한 빨리 인식시키고 그들에게 집카에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블록당 자동차 대수를 더 많이 늘리면서 고객에게 주어지는 가치는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사소한 이유로 큰 결정을 내린다”

수요와 인간의 본성을 대변하는 말인데요.  집스터(집카 회원수)들은 주차, 유지보수, 수리, 보험가입과 같은 번거러운 일을 처리하느라 시간을 전혀 낭비하지 않을뿐더러 자동차 소유주들에 비해 1년에 수천 달러의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승용차를 소유, 유지하는 비용하는 비용은 연 78만 원 정도로 추정되는데, 그 중 24만8000원은 차를 운행하지 않아도 지출되는 소유 비용으로 집계됐다)  수요창출의 결정적인 촉매는 집에서 10분이 아니라 5분만 가면 집카를 탈 수 있다는 사소한 사실 때문이였습니다.  5분의 차이는 큰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말보다 더욱 강력한 ‘방아쇠’입니다


 


 

성공사례2,  주차장을 주차빌딩으로 만들다


 

 

 

세계적 건축 설계 회사 '팀하스' Timhaahs 는 건축계의 블루오션을 만들어냈습니다. 

주차장에 대한 개념을 바꿔 놓은 기업이 팀하스입니다.  팀하스의 CEO 하형록씨는  심장이식을 두번이나 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목회자인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이민을 가서 입지전적으로 성공한 한국인입니다. 주차장도 화장실 처럼, 도심 한 가운데 커다랗게 올라간 주차 빌딩이 어떤 옷을 입고 있느냐에 따라 도시가 죽기도 하고 살아나기도 합니다. (20세기 초만 해도 화장실이  집 밖에 있어서 'outhouse'라는 단어가 있었는데요.   요즘은 어떤 건물을 설계해도 화장실에 상당히 신경을 쓰게 됩니다. 건축 전문가들은 화장실이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가에 따라서 공간활용이 얼마나 편리하고 아늑한가 결정되고, 호텔에서 화장실에 따라서 그 호텔의 격이 떨어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주차빌딩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가 없는데요.  미국에서는 주차빌딩의 수요가 많고 이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주차 규정이 엄격해서 아무 데나 차를 세울 수 없고,  최근까지도 옛날 화장실처럼 우중충하게 방치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직도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많은 범죄가 주차장에서 일어나고 있지요).  

 

팀하스는 주차장을 건축 미학적으로 아름답게 설계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빌딩으로 설계하는 시도를 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유펜(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주차빌딩인데요. 건물이 300동이 넘는 대학이 도시를 거의 잠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가 주변에서 범죄가 자주 발생하게 되고 살인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이런 일들이 소문이 나자 학생들이 유펜을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닌 곳에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대학측을 설득한 팀하스는 우범 지역 주변의 땅을 사들여 멋진 주차 건물을 지었습니다.   위로는 주차 공간을 만들고 1층에스 24시간 대형 마트를 설계했습니다. 대형마트에는  장도 보고 간단한 식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하여 직장인은 물론 학생들까지 이용하여 24시간 내내 사람들이 붐비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붐비게 되자 인근 상가에 까지 영향을 미쳐 매상이 3배나 올라가게 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서 수요창출하기

 

□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왕이면 깨끗하고 안전한 빌딩에 주차를 원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들더라도 믿을 수 있는 주차장을 찾는다.

 

□사람들이 목적지만 왔다가 가면 주변 상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주차 빌딩에 차를 댄 사람들은 그 주변을 걸어다니면서 상가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주변 상권이 살아나게 된다

 

□주차 빌딩이 쾌적하고 아름다우면 사람들은 더욱 몰리고 커피숍, 베이커리, 대형 마트가 서게 되고, 그 일대 지역이 밝아지고 24시간 내내 사람들이 다니므로 범죄율이 떨어진다.

 

# 주차장에서 주차 빌딩으로 접근하기

 

1.  밝아야한다

2.  막힌 데가 없이 훤히 보여야 한다.

3.  건물이 아무리 넓어도 한눈에 건물의 끝에서 끝까지 보여야 한다. 

 

- 주차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  안전에 역점을 두고 밝고 열린 공간으로 주차 빌딩을 설계한다.

- 이동거리를 편하게 해서 여자와 아이들, 노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 도시의 랜드마크로 될 수 있도록 열린공간과 심플한 구조로 설계한다.

  

이미지출처 : www.timhaahs.com 애틀란틱 시티에 세운 주차빌딩, 외부에서 애틀랜틱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서 도시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주차 빌딩 하나로 우범지역이 살아나게 되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공간을 좀 다르게 만들자 해서 시작한 일인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우리가 지은 주차 건물 때문에 죽었던 주변 상권까지 살아나는 것을 보고 전율하게 되었다"  10년 전만 해도 건축업계에서 주차빌딩 작업은 따분한 일이였지만 팀하스는 새로운 형태의 주차빌딩을 짓게 되면서 블루오션을 발견해내고, 미국내 주차빌딩을 거의 독점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고객이 "어떻게 해야 수익을 높아지겠냐고"고 물으면 다른 건축회사들은 건물의 미학적인 측면과 안정성을 이야기했지만, 팀하스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건물로 접근하는 환경의 편리성과 안정성, 그리고 수요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주차빌딩은 이제 주차 기능 뿐 아니라 복합 건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건축 허가도 까다롭게 되어 화재 예방 관련 시설을 철저히 해야하는데,  팀하스는 주차 건물 전문 설계회사로서 이런 복잡한 건물을 설계하는 데 특화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회사가 설계한 주차 빌딩이 대략 1000개 쯤 된다고 합니다. 이제는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 하는 회사 중 하나로 꼽히게 되고,  팀하스의 CEO 하형록 회장은 버락 오바마 정부 국립건축위원회 자문이사로 활동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큰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미지출처: www.timhaahs.com FINESS 센타가 결합된 주차빌딩

 

수익창출이 우선인 기업에서 고민은  '수요는 어디에서 오는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함정은 보통 더 많은 마케팅, 더욱 뛰어난 광고, 공격적인 판촉활동, 대규모 세일 등의 방아쇠를 당겨주기만 하면 수요가 창출된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수요는 ‘사람’ 즉 ‘고객’을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합니다.  (물론 전통적인 광고, 마케팅을 구사하는 전술도 타이밍과 장소를 잘 맞춰 운영하면 단기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는 있습니다.)

 

 수요창출의 법칙

 

1. 매력적인 제품을 만든다.
2. 고객의 ‘고충지도’를 바로 잡는다
3. 완벽한 배경 스토리를 창조한다.
4. 결정적인 방아쇠를 찾는다
5. 가파른 궤도를 구축한다.
6. 평균화하지 않는다.

 

 

본문에서 화장실 이야기를 좀 꺼냈는데요.  일본에 방문했을때 관광지 호텔의 자연주의 컨셉은 오랜 시간 기억에 남아있어서 사진 한장 끝으로 올립니다 ^^

 

관광지에 있는 호텔이라 완전 럭셔리하지 않지만, 자연주의가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감동 ^^

 

※ 참고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Demand 』,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

 

 『성경대로 비즈니스하기 P31』, 하형록

 

[얼굴] 이웃을 품으니, 심장이 뛴다… 세계적 건축설계회사 ‘팀하스’ 하형록 회장(국민일보 2015-7-25)

 

Atlantic City Casino Reinvestment Development Authority (CRDA) Hosts Ribbon Cutting Ceremony for The Wave (Parking network, April 04,2012)

 

LG경제연구원, "서비스형 자동차 시대 가속"...집카, 쏘카, 우버 등 카셰어링 서비스 급성장(데이터뉴스 201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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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계 중 특히 '뷰티는 매 시즌, 그리고 이슈에 따라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데요. 오늘은 제가 뷰티 브랜드를 담당하게 되면서 느낀 개인적인 생활의 변화나 뷰티 업계의 흐름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하늘 아래 같은 빨강은 없다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깊게 공감하실 텐데요. 같은 '빨간 립스틱'이라도 브랜드, 그리고 제품 라인에 따라 절대 같은 색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비슷하게 하늘 아래 같은 발색은 없다도 있죠. 



뷰티 브랜드를 담당하기 전 한국에서 대표적인 드럭스토어인 올리브영은 저에게 한 달에 한 번 정도 주변 지인들의 선물을 구매하러 가는 곳에 불과했습니다하지만 현재, 올리브영을 포함한 여러 개의 드럭스토어백화점온라인 화장품 홈페이지에 수시로 드나들고 있죠온라인 모니터링은 물론이고 약속이나 미팅 때 조금 더 일찍 도착해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실제로 매장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제품 테스트를 어떻게 하는지매장 직원들이 추천하는 제품은 무엇인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이렇게 높아지다 보니 실제로 뷰티 브랜드 담당 후 화장품 지출 금액이 200%가 늘었습니다 (...) 

 

아름다움의 '재'정의



다음은 현재 뷰티 업계 트렌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뷰티의 사전적인 의미는 1. 아름다움 2. 아름다운 입니다. 뷰티는 근본적으로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지요. ‘아름다움이라고 하면 무조건 눈은 커 보이게, 턱은 갸름하고 날씬하게 등 획일화된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업계의 흐름은 기존 획일화된 기준의 정의가 변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특징과 개성을 중요시하는 여성으로서 당당함을 나타내는 메시지로 바뀐 것이죠. 거시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흐름은 뷰티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인데요. 특히아름다움을 직관적으로 말하는 뷰티업계에서는 더 예민한 이슈입니다.  무조건 아름다움을 말하기보다 개인의 개성을 중심으로 세분화된 메시지 전략이 필요하겠죠?



위와 같은 소비자들의 인식이 제품개발로까지 확대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의 특성, 톤에 따라 세분화되어 개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품이 개발된 것이죠.

 

빠르게, 빠르게, 다르게 



모든 분야가 그러하듯 새로운 것을 접할 때 필요한 것은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입니다.

알아두어야 할 것은대화하려는 소비자의 층과 눈높이의 맞춰야 한다는 점입니다특히 뷰티 트렌드는 매 시즌 빠르게 변화하고 요즘에는 누구나 손쉽게 화장품에 대한 정보튜토리얼 등을 접할 수 있게 되었죠특히 뷰티업계는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따져가며 제품을 구매하거나 수많은 뷰티 유투버들을 구독하며 즐기는 준전문가들이 많은데요이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와 모니터링은 필수겠죠?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내가 자주 보는 컨텐츠위주로 피드가 뜨게 되죠이러한 이유로 수시로 뷰티 컨텐츠를 보아야만 추천 컨텐츠나 광고 등에 타 브랜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뷰티 컨텐츠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뷰티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루트는 굉장히 다양합니다뷰티 잡지, 인스타그램(국내, 해외), 뷰티 어플, 뷰티블로거, 뷰티 전문 매체 등.. 그중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뷰티 어플 '뷰티톡'입니다. 깔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가 정말 재미있답니다. 



잡지는 한 달 더 미리 트렌드를 말해주기 때문에 트렌드를 읽고 먼저 준비를 하는 차원에서 최고의 수단입니다. 수많은 뷰티 전문 서적을 참고하기도 하지만 용어나 트렌드가 즉각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굵은 정보 위주로만 가끔 참고!


이상 뷰티 홍보 담당자로 살아가면서 들려드린 비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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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9:00 Cafe Latte/티타임 상담


안녕하세요~ 


더피알컨설팅에서 티스토리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블로그를 예쁘게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 오세요~


선착순 10분께 초대장 드립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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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2:33 Service Menu/브랜딩

노브랜드. 이른바 브랜드가 없다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없다는 것을 표방하는 까닭은 유통업체에서 생산자에게 직접 의뢰해서 브랜드 없이 물건을 팔기 때문입니다. 롯데마트의 '통큰 치킨' 이나 GS마트의 '유어스' 같은 PB상품이 그렇습니다. 좋게말하면 유통업체는 브랜드사에 돈을 주지 않아도 되고 생산자는 직접 유통업체에 파니 판매단가가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물건 하나 하나에 장인의 숨결(?)이 들어가 있기를 원하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에게는 글쎄(?)인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로 브랜드 이름이 노브랜드가 나왔습니다.이마트에서는 하나둘씩 노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더니 노브랜드 상품만 모아서 이렇게 점포를 만들었습니다.








점포안은 일반 창고매장처럼 되어있습니다. 막 상자만 쌓아놓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시면 요즘 유행하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바닥과 벽면이 마감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간단한 식품과 생활용품정도로 시작되었던 것 같은데, 매장 안을 둘러보니 화장품까지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화장품의 경우 수천개의 브랜드가 있지만, 일부 몇 개의 브랜드를 제외하면 전문 화장품OEM 제조업체에 위탁생산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노브랜드는 화장품 제조사중에 가장 큰 한국콜마에 의뢰를 했네요.









노브랜드 매장을 쭈욱 둘러보니 식품/생활용품 등이 많았는데 수입맥주처럼 외국의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세계적인 유통업체인 월마트와 까르푸까지 물리친 이마트였는데, 이번 도전은 어떤결과를 낳을까요? 중소기업의 브랜드를 잠식해 나갈까요? 아니면 일회성 현상으로 그칠까요?


이마트가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대신 노브랜드 점포를 늘린다는 발표가 있습니다. 또 카테고리를 생활용품만 아니라 주방가전까지 확대한다는 기사도 있고요, 이마트가 노브랜드를 통해서 시장을 공격적으로 넓히려고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를 달지 않는다면 적어도 "무인양품" 같은 디자인과 생활 철학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마트의 노브랜드의 철학은 무엇일까요? 확대 이전에 철학이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입구에 적인 "브랜드가 아니다. 소비자다"란 것이 이들의 철학인지 궁금해집니다.



이상 노브랜드에 대한 짧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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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i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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