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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2017.11.14 18:02 News& Story /PR 인사이트

고양시에 오픈한 스타필드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쇼핑객들이 많았는데요. 점심 시간대를 지나고 3시를 넘어가는 시점에 가장 많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3층에 입점한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는 한산해서 좋더군요.

 

시코르는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으로 출발했는데요. 'Chic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자신만의 쿨한 감성과 취향을 지닌 젊은 고객을 위한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입니다. 작년 12월에 대구 신세계 입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외 140여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화장품 편집샵 시코르에 가면 뷰티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제품 까지 핫하고 신기한 제품 그리고 명성이 자자한 브랜드도 많이 있답니다. 글로벌 럭셔리 뷰트 브랜드는 물론 중저가 브랜드까지 요즘 핫하다는 뷰티제품 그럼 한번 둘러 볼까요?

매장 동선대로 살펴보니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제품 순으로 브랜드를 둘러보았습니다.


브랜드 헉슬리가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옵니다. 

미니멀한 패키지와 선인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콜렉션 제품인데, 이렇게 보니 구매욕이 더욱 살아납니다.

계절 때문인지 오일 제품에 손이 많이 갑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순하고 촉촉하네요~


메이크업 제품 베스트셀러로 이렇게 추천해 주니 하나씩 열어보게 됩니다. 

쿠션이 없어서 발라보지는 못하고 패스~~


색감이 눈으로만 보아도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이건 뭐지?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에 하나씩 열어보게 되네요. 베네피트 제품이군요 ㅎㅎ


저같은 귀차니스트가 패키지를 열어보게 했다면 호기심 성공?

자그만한 거울이 달려있는 치크 제품 볼터치군요.


"수업은 스킵해도 컨실러는 안돼요!" 광고 카피가 재미있네요



미스트가 용량별로 있는데요. 7만원이 훌쩍 넘는 대용량 제품을 들고 과감하게 분사해 봅니다.

오호 시원하고 촉촉하네요. 순합니다.


브랜드 네임이 DALPHIN이라 디스플레이를 눈에 확 들어오게 구성했네요. 

몸에 좋은 친환경 성분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시코르에서 아는 뷰티 브랜드를 만나니 또 반갑네요 ㅎㅎ 

#민감피부 #진정솔루션 #내 피부를 토닥토닥


프리메라 베스트 3 제품, 워터리 크림(수분 크림) 발라봅니다. 

피부에 끈적임없이 스며들고 촉촉하네요.


 새로운 브랜드를 체험해보리라 마음 먹고 시코르에 왔는데 어째 발걸음은 자꾸 아는 브랜드로 향했네요.

 

이건 뭔지? 팩 제품을 이렇게 음료수 처럼 패키지 했군요. 

재미있어서 또 만져보고 자꾸 살펴봅니다.

 

Jurlique 이건 일본이나 프랑스 브랜드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대가 만만찮은데요 ?ㅎㅎ

 (인터넷 폭풍 검색을 해보니 쥴리크는 호주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라고 합니다.) 

 

마시멜로 뿌리를 강조했네요. 

수분을 끌어당기어 보유하는 능력이 있는 순수하고 강력한 생명력의 식물이라.

 

뿌리를 또 강조하네요.

 건조함을 느낄 때 언제든지 사용하세요~~

 

 역시 제품 패키지에 시선이 갑니다. 

SABE MASSON 처음 만나는 브랜드.


 

 

이건 또 뭐람? 헤어팩트라고 해서 열어봤어요. 

이마라인에 발라주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걸까요.

신기한 뷰티 제품이 많아요.


 연령대가 확 내려가는 느낌이지요? 16은 타깃 연령을 지칭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대를 겨냥한 색조 브랜드 발랄해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백화점 등용문 역할을 하면서 상생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입점된 브랜드 중에서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중소 뷰티 브랜드도 눈에 띄었습니다.

 

뷰티 제품은 제품 속성상 온라인 판매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좋은 성분과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승부하는 다양한 국내 중소 뷰티 제품들을 '시코르' 같은 유통채널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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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4:48 Service Menu/소셜미디어

요즘 SNS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동영상인데요.

최근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장 사용 앱 1위가 ‘유튜브’ 일 정도로 동영상 콘텐츠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던 저도 어느 순간부터 동영상도 촬영하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최근 동영상 콘텐츠의 특징은 뭘까요?

1. 하이퀄리티 영상
 
 1) 뷰티크리에이터

최장 사용 앱 1위를 차지 한 유튜브에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즐겨보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 님의 채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튜브: Lena's Pocket Beauty  

블링블링한 느낌이 보는 순간 아! 뷰티 크리에이터구나! 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동영상 썸네일만 봐도 어떤 내용의 동영상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요.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이 담긴 로고와 오디오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도록 자막도 있습니다. 
게다가 1080p 60프레임의 고화질을 제공하여 시청자에게 보는 맛도 주는데요. 
보는 맛 덕분에 20분에 달하는 긴 영상도 재밌게 감상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세로 라이브

최근 ‘세로형 콘텐츠의 반란’ 이라는 글을 썼는데요. 모바일 환경에서 세로형 콘텐츠가 몰입도가 높다는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dingo에서는 ‘세로라이브’ 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서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문화 콘텐츠 기업 메이크어스의 딩고뮤직은 지난 2015년부터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세로 화면에 담아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세로라이브'는 모바일 화면을 꽉 채운 영상으로 마치 '직캠(팬들이 직접 찍은 영상)'처럼 생생함을 극대화해 뮤지션들의 홍보 채널로 각광받는 추세라고 합니다. 



모바일로 시청했을 때 빈틈없이 꽉 찬 화면으로 볼 수 있고 그 덕분에 실제 공연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2.움짤? 동영상? 숏비디오 (Short Video)! 

꼭 길이가 길고 고퀄리티의 동영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짧지만 유저의 눈을 사로잡는 동영상도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숏비디오 입니다.


이미지 위주였던 인스타그램이 이렇게 제공하는 동영상 효과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쓰는 효과가 저 부메랑 인데요.
2~3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무한대로 반복하는 효과 덕분에 중독성 있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매거진 엘르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엘르뷰메랑 이라는 자체 해시태그를 생성하여 신제품을 참신하게 소개 합니다.

이렇게 유저의 눈을 사로잡는 동영상들이 많은데요.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동영상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이상 최근 동영상 트렌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  참고


 유튜브, 카카오톡 밀어내고 韓 최장 사용 앱 '1위(2017-10-31 머니투데이 )

 요새 잘나가는 콘텐츠 스타트업은 세로로 말해요"(2017-9-22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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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로형 콘텐츠는 ㅇㅇㅇ이 높아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세로사진이나 동영상이 많아지고 있죠.

왜 이런현상이 생긴 걸까요?

모바일 환경에서 세로형, 정방형 콘텐츠가 몰입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광고의 경우 끝까지 보는 비율이 9배나 높다고 하네요~


세로형, 정방형( 9배 ) > 가로형     

                  

그렇다면? 세로로 만들기만 하면 대박이 날까요?



2. HOW TO 영상이 인기래요~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기 보다는 특징을 살려주는 HOW TO 영상의 경우

5배 이상의 재생률, 10배 이상의 소비자의 호감을 삽니다.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제품 구매결정에도 영향을 주겠지요?



3. 세로형 콘텐츠 구경해볼까요?

인스타나 페북에 이런 변화가 오기전에 먼저 세로사진이 많이 등장한 SNS가 있어요.

네. 바로 핀터레스트에요.

핀터레스트에서 마카롱을 한 번 검색해 볼까요?

먼저 PC화면을 볼께요. 세로가 많아서 갸우뚱하게 되죠?


그럼, 모바일에서 핀터레스트를 보겠습니다. 


상세 페이지를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세로사진이라 화면이 꽉차요~




이번에는 페이스북을 한 번 볼께요.

72초TV라고 작은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지죠. 

먼저 PC화면을 보겠습니다. 사진을 레이아웃기능을 이용해서 여러장 올렸네요~

피드에 여러장이 일목요연하게 보이네요.

이번에 같은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볼께요.


첫번째 사진을 클릭해보겠습니다.


네. 꽉차네요. 아쉽게도 방송특성인지 모르지만 72초TV의 다른 영상은 대부분 가로였어요.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을 볼께요. 중성적인 이미지로 활발히 활동중인 씬님 (@ssinnim) 의 피드를 볼께요. 



전체피드에는 전부 정사각형으로 보여서 어떤게 세로사진인지 모르지만 하나씩 눌러볼께요.


동영상 하나랑 최근 사진 하나라 세로사진이네요.



긴 머리 가발을 쓴 모습도 나오는데, 역시 씬님은 짧은 머리일 때가 멋지네요.



이상, 최근에 SNS에 불어닥친(?) 세로형 컨텐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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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1:54 Service Menu/페이스북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독점적인 현상을 더욱 짙어지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메신저 사용자의 수가 전 세계 39억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앱 사용자 수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그래프를 보면 페이스북 사용자가 20억 600만명, 왓츠앱 13억명, 페북 메신저 12억 명, 위책이 9억 3800만 명, 페북이 인수한 인스타그램은 7억명으로 1위부터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관공서, 기업 고객의 페이스북 광고를 연간 단위로 전략 수립 및 운영대행을 하고 있는데요. 고객사 광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해를 더해갈 수록 페이스북 광고주가 늘어나고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광고 집행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최근 광고 서비스의 변화는 페이스북 앱 내 광고 부족으로 메신저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광고게재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최근 페북 광고의 일련의 변화들   

1.  페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여러 채널에 통합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도록 변화

2.  목표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변화

3.  여러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쉽게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  

4. 동영상 광고,  특히 짧은 영상에 대한 광고 도달도가 높아짐

<변경 전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화면>

<변경 후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 화면>

페이스북 광고는 마케팅 목표에 따라서 <인지도>, <관심유도>, <전환> 이렇게 광고 상품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변경 전과 후가 동일합니다.  

광고 집행시 실제적으로 달라진 점은 <인지도>부터 살펴보면   '도달'  상품이 추가 되었고, '페이지 홍보하기' 광고가 사라졌습니다.   

 <관심유도>에서는  '트래픽'과 참여' 광고가 새롭게 보입니다.   '트래픽'은 ' 웹사이트 방문수 늘리기 '와 '앱 참여늘리기'로  개편 전 개별 광고 상품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또한  사라진' 페이지 홍보하기' 광고 상품은는  '참여' 광고로 흡수되었습니다.  '참여' 페북 광고는  [게시물 참여],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 응답] 광고를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환은  '전환', '제품 카탈로그 판매', '매장방문'으로 광고 상품 리스트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어요 !

1.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도달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광고입니다.

변경 전에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는 인스타그램을 겨냥한 상품이 였는데요.  이 부분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네트워크의 복수 채널에 통합적으로 광고캠페인을 수월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단일 광고 캠페인의 동일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일괄적으로 아래 여러 채널에 동시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광고 이미지는  '슬라이드'(개 이상의 이미지 또는 동영상으로 스크롤 가능한 형식의 광고),, '단일 이미지', 단일 동영상, 슬라이드쇼(최대 10개 이미지 반복 재생) 네 가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메세지도 '기존 게시물' 을 그대로 가져와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서 특히 동영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 때 매우 간편합니다 .

 

2.  도달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광고 개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인 '분할테스트 만들기'는 광고 집행 관리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분할테스트는 여러 광고 세트를 비교하여 어떤 전략의 성과가 가장 좋은지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잠재 도달수를 각 광고 세트에 분할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집행가이드

광고 계재 전략별로 2~3개 광고세트를 테스트하여 가장 좋은 도달 성과를 내는 광고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타겟에 속한 사람들을 각 그룹에 임의로 할당하며, 광고 세트 전략에 따라 동일한 크리에이티브를 그룰별로 노출한다.

2. 각 광고세트에는 타겟 유형 또는 광고 게재 최적화 요소 같은 변수를 하나 이상씩 다르게 설정한다.

3. 광고 예산은 각 광고 세트에 동일하게 분할할 수도 있고, 특정 광고 세트에 더 많이 배정할 수도 있다.

같은 광고 예산이라면 최고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광고 집행일텐데요.  이전에는 이렇게 광고를 집행하려면 여러개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가장 성과가 좋은 캠페인을 최종적으로 집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 '도달' 상품의 분할테스트 입니다.  '게재 최적화' , '타겟', '노출위치'로 한 광고 캠페인 아래에서 여러개 셋트를 운영해 볼 수 있습니다.  

(집행예시)다른 변수는 동일하게 하고, 타겟을 연령별로 나눔

 

3. 동영상 광고 계속 미는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하고자 할때 '게시물 광고' 를 꾸준하게 집행해 주면 좋은데요.  동영상 콘텐츠를 게시물로 올리고 광고해주면, 도달도가 일반 이미지 보다 10배 정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동영상 광고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도달도가 높은 반면에 '좋아요' 등 공감 표시는 좀 떨어지게 되는게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짧은 기간에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거나 직접적인 액션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브랜드 캠페인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서 알려주는 Tip은 더 짧은 동영상 광고를 올리나는 것인데요.  5~15초 길이의 영상 콘텐츠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고 끝까지 광고를 보게되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

광고 단가는 올라가고 광고 집행이 정교화되어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점에서 페이스북 광고의 매력을 클라이언트에게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페이스북 광고는 일방적인 푸쉬형태가 아니라 콘텐츠로 소비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브랜딩과 메세지 전달에 이만한 툴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광고기획과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제작 그 어떤 플로우 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페이스북 광고 알고리즘이 통계로 명확하게 설득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사이즈와 관계없이 우리 회사의 예산과 마케팅 목표에 맞게 광고를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다는 점도 페이스북 광고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소상공인은 적은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대기업은 큰 규모와 예산에 맞게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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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10:01 Cafe Latte/자료실

상품의 일생은 여러 단계로 나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도입기 - 발전기 - 성숙기- 포화기-쇠퇴기의 5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군터뒤크는 상품의 라이크사이클을 위의 6단계로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군터 뒤크가 제시하는 상품 라이프사이클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품의 라이프사이클

  타자기를 예로 들면 처음에는 천천히 만년필을 대체하면서 시장을 장악해 나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단번에 폭발적으로 세상을 점령해 버리고, 그 다음에는 컴퓨터가 등장해서 사라지게 되는 그런 주기를  밟게 됩니다. 위에서 보여주는 6단계도 일반적인 형태일 뿐 실제로는 많은 상품이 시장에서 실패하고 개발 단계의 끝까지도 살아남지 못하게 됩니다. 

1단계  개발기

상품을 개발하고 마케팅을 준비하는 시기다. 이때부터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 개발손실이 발생한다.

2단계   시장 진입기

 초창기 상품이 생산되어 소량으로 시장에 나온다. 소량으로 생산되므로 생산비용이 비싸다. 기술적으로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했으므로 이 시기에 상품의 생존여부가 결정된다. 이 단계에서 상품은 *푸어 독에서 *퀘스천 마크 변화한다   -> *용어사전 참조

3단계  성장기 

상품이 성공을 거둔다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그 상품은 곧 ‘스타가 되고 생산단가가 낮아져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늦어도 이때 부터는 맣은 경쟁자가 추격을 시작한다. 흔히하는 표현처럼 경쟁기업들도 파이의 일부분을 갖고 싶어한다.

4단계 포화기 

경쟁자들과 시장의 포화 때문에 상품은 이제 ‘캐시카우’로서 매출과 수익의 정점에 도달한다. 시장은 거의 성장하지 않으나 수익은 여전히 많다. 생산량이 많아 생산비용이 계속해서 감소하기 때문이다

5단계 표준화 

시장에서 일반적인 품질 표준이 형성된다. 상품은 이제 그 상품의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 해도 소비자들이 새로운 버전의 상품을 좋다고 인식하지만 이러한 상품을 일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저 당연하게 여긴다. 그들은 이제 열광에 대한 대가로 추가금액을 지급하려 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익이 서서히 줄어든다.

6단계 대량생산 

생산자는 대량생산을 통한 이윤 증가로 위기를 넘기려 한다. 기업들은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규모를 확보하려고 합병한다. 많은 경쟁자가 상품의 저가 버전을 내놓고, 시자점유율을 둘러썬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며, 파괴적인 가격전쟁이 일어난다. 모든 공급자의 이런 행동이 손실로 이어지면서 시장의 정화작용이 일어난다.          

모든 상품이 이런 단계를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상품들은 각각의 매우 다양한 형태의 일생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 출처:  『호황 vs 불황』,  군터뒤크

            두산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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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3:52 Service Menu/브랜딩

브랜드 네이밍은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브랜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 네이밍이 곧 광고이고, 패키지 디자인이 곧 브랜드인 시대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네이밍 작법에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자 그럼~ 기초 질문 들어갑니다.  상품 기획이 먼저일까요?  브랜드 네이밍이 먼저일까요?

원론적으로는 상품 기획이 먼저이고 다음이 브랜드 네이밍이고 그 다음이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상품 기획단계]는 다음과 같은 플로우로 이루어집니다.

시장 조사-> 타깃 시장 책정 -> 상품 아이디어와 스크리닝 -> 상품 가치의 컨셉 창조  -> 상품의 포지셔닝 책정 -> 상품 설계 -> 네이밍의 제작& 결정 -> 디자인, 패키지 제작 -> 유통(광고/ SP)

 제품 패키지는 네이밍을 기초로 여러가지 디자인을 하게 되는데요.  소비자의 마음을 소구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 네임이 좌우하게 됩니다

신제품이 나오고 네이밍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특성 추출 -> 마케팅 컨셉 확인 -> 타깃 파악 -> 네이밍 개발의 방향성, 어프로치 설정 -> 키워드 key word 추출 -> 네이밍 개발 -> 스크리닝 screening -> 상품조사 -> 프레젠테이션 -> 네이밍 결정

 제품의 특성과 타깃이 정해지면, 브랜드 네이밍 방향성을 정해야하는데요. 

제품의 제조방법  / 이익 Benefit  / 이미지 Image /타깃 Target / 라이프스타일 Life Style  이와 같은 요소 중에 어떤 사항을 강조할 것인가에 따라서 네이밍의 어프로치 설정이 달라집니다.

 네이밍 전략 수립이 완료되면,  이제 브랜드 네이밍을 실제로 만들어볼까요?

브랜드 네이밍의 4가지 작법

1.  단어 그대로 네이밍법 

네이밍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어려운 합성어나 발음이 똑같지만 다른 뜻을 가지는 말을 새롭게 조어하는 방법등 고도의 기술을 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이고 소박한 네이밍이 오히려 강한 임팩트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유명 브랜드의 네이밍의 50퍼센트 이상은 단어 그대로를 사용했습니다.

네이밍 =  키워드 1  

일본 자동차 혼다의 오디세이 네이밍 Odyssey (그리스 신화의 신)입니다.   키워드가 네이밍으로 격상한 것입니다.                                  

 2.  덧셈 네이밍 법

단어 2개를 더해 네이밍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밍= X(키워드1) + Y(키워드2)

 

<맛밤>

<알로에농장>


                       

 

초콜릿 + 혁명 = 초콜릿혁명,    토마토+  은행 = 토마토은행 이렇게 이름을 만들어가 우리말과 한자와 영어를 섞어서 네이밍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3.  뺄셈 네이밍법

본래있는 그대로의 키워드에서 덜어내는 방법입니다, 키워드를 도마 위에 놓고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 내버리거나 혹은 군살을 얋게 도려내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쏙쏙 제거하고 남겨진 ‘날씬해진 부분’을 그대로 네이밍으로 사용합니다.

 

 네이밍 =  X(키워드) - a(키워드의 일부분)

 

매킨토시컴퓨터->   <맥>

꼬리를 자르거나, 머리를 잘라내지 않으면 몸체를 자를 수 있습니다.

 4.  곱셈 네이밍법

  네이밍  = X(키워드 A) x  Y ( 키워드 B)

 

<Boxing >  :  가구브랜드 
<Good Sleep> :  새털 이불 네이밍


  <BOXING> 은 상자를 조립한다는 의미입니다.   
BOX(상자) X  ING(행위) = 상자를 나열함 +권투로,  젊은 인테리어라는 컨셉을 유지하면서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립식 가구의 장점이 연상됩니다. 

   <Good sleep>은 : 안녕히 주무세요,  잠, 숙면의 다중적인 의미를 지닌 네이밍입니다.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퀴즈

     XY [     ]의 네이밍

     도넛 [    ] 의 네이밍

      XY는 일본 리크루트 회사의 결혼 정보 잡지 네이밍, 제크시

    -> 염색체 x와 Y로 부터 나온말 

     도넛은 일본의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회사 '브릿지 스톤' Bridgestone'의 타이어 브랜드 네이밍
   -> AQ도넛, 기호 네이밍의 대표적인 케이스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네이밍 작법에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네임을 만드는 실제 제작 단계에서는 한글자 기법, 두 글자 기법, 음의 중첩, 축약, 의성어, 의태어 사용, 기호 기법, 숫자기법, 문장기법, 구어체 기법, 그림문자 기법 등 다양한 실전의 테크닉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은 단순하고 가능한 짦고 강하며 외우기 쉽게 만들어야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러한 네임들이 범람  하면 반대로 색다르고 재미있는 긴 브랜드 네임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장기법>과 <구어체 기법>을 좀더 살펴 보겠습니다.

< 문장형 네이밍 > 

 ① 2초 이상 주목하게 할 것
 
최근에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편의점의 매출이 껑충 뛰고 있다고 하는데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보고 판단하는 시간은 2초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첫째, 짧은 브랜드 네임이 너무 많아진 데 따른 반작용이며, 둘째, ‘패키지의 광고화’ 라는 경향이 생기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브랜드 네임’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힘이 약하거나 광고를 많이 할 수 없는 상품들에서  이러한 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프로다

 

 바다풍미 가득한 오징어는 땅콩을 좋아해

 ② 네이밍의 바디카피 Body Copy화

  패키지의 광고화 ( 긴 브랜드 네임), 브랜드 네임의 캐치프레이즈화를 ‘네임의 바디카피 Body Copy’화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바디 카피 역할을 네이밍이 맡고 있는 셈이지요.                             
 

인생의 즐거움은 단지 슈크림 한 입

 <회화체 네이밍>

캐치 프레이즈와 같은 네이밍으로,  브랜드네임의 캐치프레이즈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화체 네이밍은 문장형 네이밍과 같은 맥락에서 이제 슈퍼마켓과 편의점의 주류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회화체 네임이 범람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현대 소비자들의 활동시간과 영역의 확대, 독신 생활자의 증가에 따른 생활 양식의 변화에도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찍힙니다 >

<앗 그것 먹었는데>

<식사 나왔어요>

<아빠 파이팅>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없이 물건을 고르고 말없이 계산을 치루지만 나홀로 소비자들은 따뜻한 대화에 목마릅니다. 사람 냄새 풍기는 말이, 브랜드 네임이 먹힙니다.

 

 

 설빙의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 , 회화체 네이밍 카페나 외식 매장의 이런 브랜드 네이밍은 따스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네이밍 컨셉 체크 포인트  

 1. 상품의 독특한 장점이 나와있는가?

 이미지나 모습이 떠오르는가? 여성을 타깃이라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가?

2.  간단한가?

상품 정보에 관한 표현이 이해하기 쉬운가?  타깃 대상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가?

3.  차별성은 있는가?

아무리 좋은 브랜드 네임이라도 시장에 비슷한 것이 있으면 안된다. 

4.  듣기 (음감)에 좋은가?

TV 혹은 라디오 광고에서 브랜드 네임은 '음'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된다. 소리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sound는 중요하다.

5.  시각적으로 명쾌한가?

쉽게 읽을 수 있는지, 글씨가 복잡하게 보이지는 않은가 점검한다.

6.  기억하기 쉬운가 ?

한번 들으면 외울 수 있고, 한번 보는 것으로도 인상적이어야 한다.  밝은 음과 명쾌한 로고는 필수이다.

7. 발음이 용이한가?

듣기 좋은 말은 부르기 쉬운 말이기도 하다. 소리 내어 읽어 볼 것

8.  친근감이 있는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만한 네임인지 확인해야 한다.  상품이든 회사명이든 마찬가지이다.  친근감이 없는 네임은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9.  아름다운가?

음감도 글씨의 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  눈에도 귀에도 기분이 좋은 네이밍인지 아니지 고려해야한다.

 10.  브랜드네임 다운 분위기가 있는가?

음료수라면 음료수 다운 분위기, 카메라라면 메커니컬 Mechanical 한 분위기가 있는가?

제품에서 풍겨나오는 전체적인 Tone & Manner에 대한 체크

◾   IT관련 상품 : 첨단 이미지
◾   아파트 : 신뢰할 수 있는 느낌
◾  유머러스한 상품 : 재미있는 느낌  시설이나 회사명 – 내구성 여부
◾  기계 :   기술적 이미지
◾  해외 진출: 글로벌 이미지  

제품력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었을때 ,  생사의 운명이 갈리는 브랜드 네이밍.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략이 뒷받침 될때 성공이 더욱 가깝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 : 『브랜드 네이밍 개발법칙』 ,  이와나가 요시히로

             편의점, 다이소 뜨고 백화점 대형마트 졌다 (2017-10-7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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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15:52 Cafe Latte/자료실

보스턴컨설팅 그룹에 의한  기업 형태 네 가지 구분 

푸어 독 poor dogs 

: 불쌍한 개란 뜻으로, 아직 혹은 더 이상 제대로 달리지 못하는 기업

퀘스천마크 question marks

: 이미 어느 정도 성장하고 있지만, 포기해야 할지 아니면 전력을 다해 투자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업

  

스타 stars

: 최근의 구글이나 이베이처럼 높은 시장 점유율과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    
 



캐시카우 cash cows

: 높은 시장점유율과 이윤율을 보이고 있으나 성장률은 낮은 기업

 

 보스턴컨설팅 그룹에서는 위의 구분으로 모든 기업에 대한 컨설팅 원칙을 세우는 지표로 삼았다.

위의 기업을 사람으로 비유하면,  푸어 독은 '아이'와  '정년퇴직 직전' 처럼 처음과 마지막을 의미하고,  퀘스천마크는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는 '청소년'이라고 할 수 있다.  보스턴컨설팅의 분류는 정적인 분류로 인간이 아닌 기업이나 상품에 적용하는게 더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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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11:34 Service Menu/브랜딩

최근에 국립현대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문턱에 있지만 약간 후덕지근한 무더위 날씨라 미술관 도착까지는 숨이 턱 막혀 오는 듯 했습니다.

종로 한복 축제가 열리고 있어서, 한복을 입은 내국인과 외국인이 거리를 행보하는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원심림' 이라는 야외 설치 작품이 화제가 되어 오랜만에 다시 찾게된 국립 현대 미술관.   

운 좋게도 티켓 구매하니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크지슈토프 보디츠코>,  <종이와 콘크리트>, <불확정성의 원리 > 네 가지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작품명: 원심림

야외에 설치된  작품이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원심림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의 2017년 우승작이자 국립현대미술관을 대표하는 건축 프로젝트입니다.   '원심력'과 '원시림'의 합성어가 원심림인데요. 작가는 도심에 세워지는  '팝업 공원'을 떠올리며 구상했다고 합니다. 원심력을 이용하여 부풀어 올라 펼쳐지는 나무 형태의 구조체를 이렇게 마당에 세워서 숲을 만들었네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ㅎㅎ  도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 Good!

공공 미술에 대한 충격,   <크지슈토프 보디츠코: 기구, 기념비, 프로젝션> 

나는 사진가이며, 산업 디자이너이며,
미디어 아티스트이며, 비평가이며, 역사가이고,
철학자이면서, 정치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그중 하나는 아닙니다

 전시장 입구부터 약간의 묵중함이 느껴지는 전시였습니다.  <크리슈토프 보드츠코>전은 디자인, 건축, 미디어,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창작자이자 연구자인 보디츠코의 예술 궤적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제가 붙인 이름은 '고개 숙인 남자'입니다.  사회 문제를 외면하는 현대인을 대변해서 참회하는 모습이 아닐까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작가의 작품 배경은 1960년대 후반 폴란드, 1980년대 이후인데요. 민감한 사회적 문제, 전쟁의 참혹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은 예술을 통해서 사회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써 바라 볼 수 있었는데요.  폴란드 출신의 작가 보디츠코는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작품을 통해 메세지를 전달하는 공공미술의 대가인듯 합니다.  자본주의화 된 사회에 대한 비판, 이민자 및 노숙자에 대한 따스한 시선, 전쟁의 참담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람객이 예술과 사회, 민주적 절차 간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이끄는 세심함이 있는데요.  작품을 스크린 영상으로 한번 더 보여주고, 관람객이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영상과 나레이션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당대의 사회적 이슈를 소재로 새롭게 제작하는 참여적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네요.

작품명: 자율방법차

 

도시 공동체에서 노숙인을 배제하는 문제를 부각시키고, 노숙인들에게 도시 공동체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자율 방범차는 소통하는 기술에 능하고 '노숙자 소통 연별망'을 조직하고 운영하는데 노숙인들과 함께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지고 있는 특정집단의 노숙인들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작품명: 노숙자 수레 (Homeless Vehicle)

노숙자 수레는 도시에서 유량하는 삶을 사는 노숙인들에게 쉼터이자, 도시 공동체 내 합법적 신분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건축의 과거 현재, 미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7>, <종이와 콘크리트 : 한국 현대건축 운동>

 우리나라의 근현대 건축사와 건축 양식의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였는데요. 
<종이와 콘크리트>전시는 '콘크리트'가 민주화 이후 건설과 소비를 비롯한 한국 사회의 폭발적인 성장과 IMF로 이어지는 짧은 영화의 붕괴를 상징한다면 '종이'는 그에 대응한 건축운동이 남긴 결과물이자 건축집단이 추구했던 이념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한겨레신문사 모형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요.  실제 건물인지 모르겠습니다 ^^

사실과 진실의 사이?   <불확정성의 원리 >  

'불확정성의 원리'는 하이젠베르크의 양자물리학 이론인 “불확정성 원리”가 실험을 통해 증명된 것처럼, 사물의 실체를 정확하게 관측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전시입니다.

공적 역사의 기록은 물론이고 개인의 기억조차도 사실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예술이 끊임없이 탐구해오고 있는 사실성 또는 진실에 대한 연구과정과 그 속에서 도출되는 현재진행형의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작품명 <아홉 번째 판에 부치는 서문: 마른와 카삽- 바시> 왈리드 라드 WALID RAAD

드로잉 작품으로 29개 액자 뒷면에 그려졌는데요.  작가 직접 그린 것인지 또는 익명의 친구, 팬, 비평가, 반대세력,  그 누군가에 그려진 것인지 알수 없다고 합니다.

재커리 폼왈트 작가의 작품, 영상

킹스턴 박물관에 소장된 마이브리지의 파노라마 사진 복사복을 촬영한 스틸 사진을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작품입니다.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형성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를 통해서 예술이 사회적인 이슈를 이야기하고 공공의 관심사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확장될 수 있으며, 그런 맥락에서 공공미술을 크게 커뮤니케이션 영역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홍보 실무에서 PR캠페인에 접목할 수도 있겠다는 그런 인사이트를 얻게되는 좋은 관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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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3:41 Cafe Latte/자료실

예상되는 즐거움 anticipatory joy


예상되는 즐거움은 <긍정 심리학>의 저자 마킨 셀리그만에 따르면 '사냥욕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애완 도마뱀이 먹기를 거부해서 굻어 죽어가고 있었다.  주인은 도마뱀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지 방법을 찾지 못했다.  어느 날 주인이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도마뱀이 온 힘을 다해 샌드위치에 와락 덤벼들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도마뱀은 먹이가 부족해서 죽어가던 것이 아니라 '사냥'본능을 발휘할 기회를 박탁당했기 때문에 차라리 굶어 죽는 쪽을 택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끊임없이 뒤쫒는 것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것에서 오는 즐거움, 잠재적 또는 상상하는 보상에 대한 기대감을 ‘예상되는 즐거움’이라고 부른다.   끊임없이 목표를 뒤쫓는 것은 식량 찾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한다.   차지하기 어려운 이성 파트너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블랙 프라이데이의 최고 인기 상품이 더 갖고 싶어지며, 페이스북의 ‘좋아요’에 중독되고, 아이폰 최신 모델이 더욱 탐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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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2:56 News& Story /PR 인사이트


수많은 텍스트 보다 사진 한 장이 가지는 힘은 큽니다.

전쟁의 참상을 알리는 것에서부터 시즌에 유행할 패션을 알리는 화보 사진까지.


이 사진 한 장을 만드는 예술가 포토그래퍼.

그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요?


이번 10월까지 이어지는 보그라이크어 페인팅전에서는

그들의 뮤즈가 "회화"라고 말합니다.


위의 머트 알라스와 마커스 피고트의 사진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등장하는 비극적인 캐릭터

오필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두 작품을 비교하면 누구나 

회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올해 125주년을 맞은 VOGUE는 사진을 예술작품처럼

다룬다는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이팅 전시회에서는

세계 3대 패션 사진 작가로 알려진 파울로 로베르시,

피터 린드버그, 어빙 펜 등 

대가들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회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가들은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더 정확히 표현해 보겠습니다.


초상화/ 정물화/ 풍경화 ..


이번 전시 섹션도 이런식으로 크게 6가지 섹션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사진 몇 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초상화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 )


사람의 얼굴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게 또 있을까요?


보그지가 패션 잡지니 

당연히 모델이 필요하고,

모델을 찍으려면 사람이 어떤 포즈를 취하는지

일상에서 신화까지 알고 있어야 겠지요.


바스트샷으로 확대된 초상화만큼

매력적인 소재가 또 어디있을까요?


파울로 로베르시의 Guineverse, Paris, 1996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


19세기 이전의 화가들이 많이 나오는 

첫번째 섹션의 그림들은 

비교적 많이 알려진 것들이라 친숙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사진은 위에 

남성적인 분위기의 모델이 등장하는 

파울로 로베르시가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옆에 붙은 회화를 한 번 볼까요?


 

포토그래퍼들의 작품들은

포즈나 구도는 오마쥬를 떠올릴 정도로 유사하지만

현대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령, 하얀 수녀님의 베일이 하얀 털실 모자로 바뀐다든지 말이죠.





#풍경화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


풍경화 같은 경우에는 

컨셉이 비슷하다기 보다는 

아이디어에 참조 했다(?) 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조쉬 울린스의 Santa Barbara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


특정 브랜드의 가을 패션 화보 같은 느낌(?)이죠?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


굳이 사진과 회화의 공통점을 찾자면

색감과 여유로운 느낌을 들 수 있겠네요.


다섯번째 섹션인 아방가르드와 팝아트에 이르면

사진이 좀 더 난해해 집니다.


포토그래퍼의 의도와 표현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거의 현대미술을 접했을 때와 같은 상황입니다.


뭘 표현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냥 멋있어 보인다(?)는 건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 장을 더 올리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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