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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새소식 받기

2017.11.14 18:02 News& Story /PR 인사이트

고양시에 오픈한 스타필드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쇼핑객들이 많았는데요. 점심 시간대를 지나고 3시를 넘어가는 시점에 가장 많지 않나 싶습니다. 상대적으로 3층에 입점한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 는 한산해서 좋더군요.

 

시코르는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으로 출발했는데요. 'Chic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자신만의 쿨한 감성과 취향을 지닌 젊은 고객을 위한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입니다. 작년 12월에 대구 신세계 입점을 시작으로 신세계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내 외 140여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화장품 편집샵 시코르에 가면 뷰티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제품 까지 핫하고 신기한 제품 그리고 명성이 자자한 브랜드도 많이 있답니다. 글로벌 럭셔리 뷰트 브랜드는 물론 중저가 브랜드까지 요즘 핫하다는 뷰티제품 그럼 한번 둘러 볼까요?

매장 동선대로 살펴보니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제품 순으로 브랜드를 둘러보았습니다.


브랜드 헉슬리가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옵니다. 

미니멀한 패키지와 선인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왼쪽 이미지는 콜렉션 제품인데, 이렇게 보니 구매욕이 더욱 살아납니다.

계절 때문인지 오일 제품에 손이 많이 갑니다.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순하고 촉촉하네요~


메이크업 제품 베스트셀러로 이렇게 추천해 주니 하나씩 열어보게 됩니다. 

쿠션이 없어서 발라보지는 못하고 패스~~


색감이 눈으로만 보아도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이건 뭐지?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에 하나씩 열어보게 되네요. 베네피트 제품이군요 ㅎㅎ


저같은 귀차니스트가 패키지를 열어보게 했다면 호기심 성공?

자그만한 거울이 달려있는 치크 제품 볼터치군요.


"수업은 스킵해도 컨실러는 안돼요!" 광고 카피가 재미있네요



미스트가 용량별로 있는데요. 7만원이 훌쩍 넘는 대용량 제품을 들고 과감하게 분사해 봅니다.

오호 시원하고 촉촉하네요. 순합니다.


브랜드 네임이 DALPHIN이라 디스플레이를 눈에 확 들어오게 구성했네요. 

몸에 좋은 친환경 성분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시코르에서 아는 뷰티 브랜드를 만나니 또 반갑네요 ㅎㅎ 

#민감피부 #진정솔루션 #내 피부를 토닥토닥


프리메라 베스트 3 제품, 워터리 크림(수분 크림) 발라봅니다. 

피부에 끈적임없이 스며들고 촉촉하네요.


 새로운 브랜드를 체험해보리라 마음 먹고 시코르에 왔는데 어째 발걸음은 자꾸 아는 브랜드로 향했네요.

 

이건 뭔지? 팩 제품을 이렇게 음료수 처럼 패키지 했군요. 

재미있어서 또 만져보고 자꾸 살펴봅니다.

 

Jurlique 이건 일본이나 프랑스 브랜드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대가 만만찮은데요 ?ㅎㅎ

 (인터넷 폭풍 검색을 해보니 쥴리크는 호주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라고 합니다.) 

 

마시멜로 뿌리를 강조했네요. 

수분을 끌어당기어 보유하는 능력이 있는 순수하고 강력한 생명력의 식물이라.

 

뿌리를 또 강조하네요.

 건조함을 느낄 때 언제든지 사용하세요~~

 

 역시 제품 패키지에 시선이 갑니다. 

SABE MASSON 처음 만나는 브랜드.


 

 

이건 또 뭐람? 헤어팩트라고 해서 열어봤어요. 

이마라인에 발라주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걸까요.

신기한 뷰티 제품이 많아요.


 연령대가 확 내려가는 느낌이지요? 16은 타깃 연령을 지칭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대를 겨냥한 색조 브랜드 발랄해요~~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의 백화점 등용문 역할을 하면서 상생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입점된 브랜드 중에서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중소 뷰티 브랜드도 눈에 띄었습니다.

 

뷰티 제품은 제품 속성상 온라인 판매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좋은 성분과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승부하는 다양한 국내 중소 뷰티 제품들을 '시코르' 같은 유통채널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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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동영상인데요.

최근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장 사용 앱 1위가 ‘유튜브’ 일 정도로 동영상 콘텐츠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추억을 남기던 저도 어느 순간부터 동영상도 촬영하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최근 동영상 콘텐츠의 특징은 뭘까요?

1. 하이퀄리티 영상
 
 1) 뷰티크리에이터

최장 사용 앱 1위를 차지 한 유튜브에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즐겨보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나’ 님의 채널을 소개하겠습니다.

유튜브: Lena's Pocket Beauty  

블링블링한 느낌이 보는 순간 아! 뷰티 크리에이터구나! 라고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동영상 썸네일만 봐도 어떤 내용의 동영상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요.



크리에이터의 정체성이 담긴 로고와 오디오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도록 자막도 있습니다. 
게다가 1080p 60프레임의 고화질을 제공하여 시청자에게 보는 맛도 주는데요. 
보는 맛 덕분에 20분에 달하는 긴 영상도 재밌게 감상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세로 라이브

최근 ‘세로형 콘텐츠의 반란’ 이라는 글을 썼는데요. 모바일 환경에서 세로형 콘텐츠가 몰입도가 높다는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dingo에서는 ‘세로라이브’ 라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서 화제를 낳고 있는데요.  문화 콘텐츠 기업 메이크어스의 딩고뮤직은 지난 2015년부터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을 세로 화면에 담아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세로라이브'는 모바일 화면을 꽉 채운 영상으로 마치 '직캠(팬들이 직접 찍은 영상)'처럼 생생함을 극대화해 뮤지션들의 홍보 채널로 각광받는 추세라고 합니다. 



모바일로 시청했을 때 빈틈없이 꽉 찬 화면으로 볼 수 있고 그 덕분에 실제 공연을 보고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2.움짤? 동영상? 숏비디오 (Short Video)! 

꼭 길이가 길고 고퀄리티의 동영상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짧지만 유저의 눈을 사로잡는 동영상도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숏비디오 입니다.


이미지 위주였던 인스타그램이 이렇게 제공하는 동영상 효과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쓰는 효과가 저 부메랑 인데요.
2~3초의 짧은 영상이지만 무한대로 반복하는 효과 덕분에 중독성 있는 영상을 제공합니다.


매거진 엘르의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엘르뷰메랑 이라는 자체 해시태그를 생성하여 신제품을 참신하게 소개 합니다.

이렇게 유저의 눈을 사로잡는 동영상들이 많은데요. 
기기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동영상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이상 최근 동영상 트렌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  참고


 유튜브, 카카오톡 밀어내고 韓 최장 사용 앱 '1위(2017-10-31 머니투데이 )

 요새 잘나가는 콘텐츠 스타트업은 세로로 말해요"(2017-9-22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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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로형 콘텐츠는 ㅇㅇㅇ이 높아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세로사진이나 동영상이 많아지고 있죠.

왜 이런현상이 생긴 걸까요?

모바일 환경에서 세로형, 정방형 콘텐츠가 몰입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광고의 경우 끝까지 보는 비율이 9배나 높다고 하네요~


세로형, 정방형( 9배 ) > 가로형     

                  

그렇다면? 세로로 만들기만 하면 대박이 날까요?



2. HOW TO 영상이 인기래요~

제품을 단순히 소개하기 보다는 특징을 살려주는 HOW TO 영상의 경우

5배 이상의 재생률, 10배 이상의 소비자의 호감을 삽니다.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제품 구매결정에도 영향을 주겠지요?



3. 세로형 콘텐츠 구경해볼까요?

인스타나 페북에 이런 변화가 오기전에 먼저 세로사진이 많이 등장한 SNS가 있어요.

네. 바로 핀터레스트에요.

핀터레스트에서 마카롱을 한 번 검색해 볼까요?

먼저 PC화면을 볼께요. 세로가 많아서 갸우뚱하게 되죠?


그럼, 모바일에서 핀터레스트를 보겠습니다. 


상세 페이지를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세로사진이라 화면이 꽉차요~




이번에는 페이스북을 한 번 볼께요.

72초TV라고 작은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지죠. 

먼저 PC화면을 보겠습니다. 사진을 레이아웃기능을 이용해서 여러장 올렸네요~

피드에 여러장이 일목요연하게 보이네요.

이번에 같은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볼께요.


첫번째 사진을 클릭해보겠습니다.


네. 꽉차네요. 아쉽게도 방송특성인지 모르지만 72초TV의 다른 영상은 대부분 가로였어요.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을 볼께요. 중성적인 이미지로 활발히 활동중인 씬님 (@ssinnim) 의 피드를 볼께요. 



전체피드에는 전부 정사각형으로 보여서 어떤게 세로사진인지 모르지만 하나씩 눌러볼께요.


동영상 하나랑 최근 사진 하나라 세로사진이네요.



긴 머리 가발을 쓴 모습도 나오는데, 역시 씬님은 짧은 머리일 때가 멋지네요.



이상, 최근에 SNS에 불어닥친(?) 세로형 컨텐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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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1:54 Service Menu/페이스북

소셜미디어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독점적인 현상을 더욱 짙어지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메신저 사용자의 수가 전 세계 39억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앱 사용자 수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그래프를 보면 페이스북 사용자가 20억 600만명, 왓츠앱 13억명, 페북 메신저 12억 명, 위책이 9억 3800만 명, 페북이 인수한 인스타그램은 7억명으로 1위부터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관공서, 기업 고객의 페이스북 광고를 연간 단위로 전략 수립 및 운영대행을 하고 있는데요. 고객사 광고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해를 더해갈 수록 페이스북 광고주가 늘어나고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광고 집행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최근 광고 서비스의 변화는 페이스북 앱 내 광고 부족으로 메신저나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 광고게재를 유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최근 페북 광고의 일련의 변화들   

1.  페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여러 채널에 통합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도록 변화

2.  목표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변화

3.  여러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쉽게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함  

4. 동영상 광고,  특히 짧은 영상에 대한 광고 도달도가 높아짐

<변경 전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화면>

<변경 후 페이스북 광고 서비스 화면>

페이스북 광고는 마케팅 목표에 따라서 <인지도>, <관심유도>, <전환> 이렇게 광고 상품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변경 전과 후가 동일합니다.  

광고 집행시 실제적으로 달라진 점은 <인지도>부터 살펴보면   '도달'  상품이 추가 되었고, '페이지 홍보하기' 광고가 사라졌습니다.   

 <관심유도>에서는  '트래픽'과 참여' 광고가 새롭게 보입니다.   '트래픽'은 ' 웹사이트 방문수 늘리기 '와 '앱 참여늘리기'로  개편 전 개별 광고 상품이 하나로 통합되었습니다.   또한  사라진' 페이지 홍보하기' 광고 상품은는  '참여' 광고로 흡수되었습니다.  '참여' 페북 광고는  [게시물 참여], [페이지 좋아요], [이벤트 응답] 광고를 여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환은  '전환', '제품 카탈로그 판매', '매장방문'으로 광고 상품 리스트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이렇게 달라졌어요 !

1.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에게 도달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광고입니다.

변경 전에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광고는 인스타그램을 겨냥한 상품이 였는데요.  이 부분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네트워크의 복수 채널에 통합적으로 광고캠페인을 수월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단일 광고 캠페인의 동일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일괄적으로 아래 여러 채널에 동시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광고 이미지는  '슬라이드'(개 이상의 이미지 또는 동영상으로 스크롤 가능한 형식의 광고),, '단일 이미지', 단일 동영상, 슬라이드쇼(최대 10개 이미지 반복 재생) 네 가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 메세지도 '기존 게시물' 을 그대로 가져와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서 특히 동영상으로 광고 캠페인을 집행할 때 매우 간편합니다 .

 

2.  도달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광고 개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인 '분할테스트 만들기'는 광고 집행 관리자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분할테스트는 여러 광고 세트를 비교하여 어떤 전략의 성과가 가장 좋은지 테스트해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 잠재 도달수를 각 광고 세트에 분할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집행가이드

광고 계재 전략별로 2~3개 광고세트를 테스트하여 가장 좋은 도달 성과를 내는 광고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타겟에 속한 사람들을 각 그룹에 임의로 할당하며, 광고 세트 전략에 따라 동일한 크리에이티브를 그룰별로 노출한다.

2. 각 광고세트에는 타겟 유형 또는 광고 게재 최적화 요소 같은 변수를 하나 이상씩 다르게 설정한다.

3. 광고 예산은 각 광고 세트에 동일하게 분할할 수도 있고, 특정 광고 세트에 더 많이 배정할 수도 있다.

같은 광고 예산이라면 최고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광고 집행일텐데요.  이전에는 이렇게 광고를 집행하려면 여러개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가장 성과가 좋은 캠페인을 최종적으로 집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 '도달' 상품의 분할테스트 입니다.  '게재 최적화' , '타겟', '노출위치'로 한 광고 캠페인 아래에서 여러개 셋트를 운영해 볼 수 있습니다.  

(집행예시)다른 변수는 동일하게 하고, 타겟을 연령별로 나눔

 

3. 동영상 광고 계속 미는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가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하고자 할때 '게시물 광고' 를 꾸준하게 집행해 주면 좋은데요.  동영상 콘텐츠를 게시물로 올리고 광고해주면, 도달도가 일반 이미지 보다 10배 정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동영상 광고가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도달도가 높은 반면에 '좋아요' 등 공감 표시는 좀 떨어지게 되는게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입니다.   짧은 기간에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거나 직접적인 액션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브랜드 캠페인의 경우에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에서 알려주는 Tip은 더 짧은 동영상 광고를 올리나는 것인데요.  5~15초 길이의 영상 콘텐츠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고 끝까지 광고를 보게되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

광고 단가는 올라가고 광고 집행이 정교화되어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점에서 페이스북 광고의 매력을 클라이언트에게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페이스북 광고는 일방적인 푸쉬형태가 아니라 콘텐츠로 소비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브랜딩과 메세지 전달에 이만한 툴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광고기획과 전략 수립, 크리에이티브 제작 그 어떤 플로우 하나도 무시할 수 없는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페이스북 광고 알고리즘이 통계로 명확하게 설득해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의 사이즈와 관계없이 우리 회사의 예산과 마케팅 목표에 맞게 광고를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다는 점도 페이스북 광고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소상공인은 적은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대기업은 큰 규모와 예산에 맞게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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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3:52 Service Menu/브랜딩

브랜드 네이밍은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브랜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 네이밍이 곧 광고이고, 패키지 디자인이 곧 브랜드인 시대입니다.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네이밍 작법에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자 그럼~ 기초 질문 들어갑니다.  상품 기획이 먼저일까요?  브랜드 네이밍이 먼저일까요?

원론적으로는 상품 기획이 먼저이고 다음이 브랜드 네이밍이고 그 다음이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상품 기획단계]는 다음과 같은 플로우로 이루어집니다.

시장 조사-> 타깃 시장 책정 -> 상품 아이디어와 스크리닝 -> 상품 가치의 컨셉 창조  -> 상품의 포지셔닝 책정 -> 상품 설계 -> 네이밍의 제작& 결정 -> 디자인, 패키지 제작 -> 유통(광고/ SP)

 제품 패키지는 네이밍을 기초로 여러가지 디자인을 하게 되는데요.  소비자의 마음을 소구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브랜드 네임이 좌우하게 됩니다

신제품이 나오고 네이밍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특성 추출 -> 마케팅 컨셉 확인 -> 타깃 파악 -> 네이밍 개발의 방향성, 어프로치 설정 -> 키워드 key word 추출 -> 네이밍 개발 -> 스크리닝 screening -> 상품조사 -> 프레젠테이션 -> 네이밍 결정

 제품의 특성과 타깃이 정해지면, 브랜드 네이밍 방향성을 정해야하는데요. 

제품의 제조방법  / 이익 Benefit  / 이미지 Image /타깃 Target / 라이프스타일 Life Style  이와 같은 요소 중에 어떤 사항을 강조할 것인가에 따라서 네이밍의 어프로치 설정이 달라집니다.

 네이밍 전략 수립이 완료되면,  이제 브랜드 네이밍을 실제로 만들어볼까요?

브랜드 네이밍의 4가지 작법

1.  단어 그대로 네이밍법 

네이밍이라고 하면 많은 이들이 어려운 합성어나 발음이 똑같지만 다른 뜻을 가지는 말을 새롭게 조어하는 방법등 고도의 기술을 기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이고 소박한 네이밍이 오히려 강한 임팩트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유명 브랜드의 네이밍의 50퍼센트 이상은 단어 그대로를 사용했습니다.

네이밍 =  키워드 1  

일본 자동차 혼다의 오디세이 네이밍 Odyssey (그리스 신화의 신)입니다.   키워드가 네이밍으로 격상한 것입니다.                                  

 2.  덧셈 네이밍 법

단어 2개를 더해 네이밍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밍= X(키워드1) + Y(키워드2)

 

<맛밤>

<알로에농장>


                       

 

초콜릿 + 혁명 = 초콜릿혁명,    토마토+  은행 = 토마토은행 이렇게 이름을 만들어가 우리말과 한자와 영어를 섞어서 네이밍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3.  뺄셈 네이밍법

본래있는 그대로의 키워드에서 덜어내는 방법입니다, 키워드를 도마 위에 놓고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 내버리거나 혹은 군살을 얋게 도려내는 것입니다. 단어 하나에서 필요하지 않은 것은 쏙쏙 제거하고 남겨진 ‘날씬해진 부분’을 그대로 네이밍으로 사용합니다.

 

 네이밍 =  X(키워드) - a(키워드의 일부분)

 

매킨토시컴퓨터->   <맥>

꼬리를 자르거나, 머리를 잘라내지 않으면 몸체를 자를 수 있습니다.

 4.  곱셈 네이밍법

  네이밍  = X(키워드 A) x  Y ( 키워드 B)

 

<Boxing >  :  가구브랜드 
<Good Sleep> :  새털 이불 네이밍


  <BOXING> 은 상자를 조립한다는 의미입니다.   
BOX(상자) X  ING(행위) = 상자를 나열함 +권투로,  젊은 인테리어라는 컨셉을 유지하면서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립식 가구의 장점이 연상됩니다. 

   <Good sleep>은 : 안녕히 주무세요,  잠, 숙면의 다중적인 의미를 지닌 네이밍입니다.

 

    # 재미있는 브랜드 네이밍 퀴즈

     XY [     ]의 네이밍

     도넛 [    ] 의 네이밍

      XY는 일본 리크루트 회사의 결혼 정보 잡지 네이밍, 제크시

    -> 염색체 x와 Y로 부터 나온말 

     도넛은 일본의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회사 '브릿지 스톤' Bridgestone'의 타이어 브랜드 네이밍
   -> AQ도넛, 기호 네이밍의 대표적인 케이스     

  브랜드 네이밍이 탄생하기 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그리고 네이밍 작법에는 어떤 기법이 있는지 기초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네임을 만드는 실제 제작 단계에서는 한글자 기법, 두 글자 기법, 음의 중첩, 축약, 의성어, 의태어 사용, 기호 기법, 숫자기법, 문장기법, 구어체 기법, 그림문자 기법 등 다양한 실전의 테크닉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네임은 단순하고 가능한 짦고 강하며 외우기 쉽게 만들어야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러한 네임들이 범람  하면 반대로 색다르고 재미있는 긴 브랜드 네임이 눈에 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문장기법>과 <구어체 기법>을 좀더 살펴 보겠습니다.

< 문장형 네이밍 > 

 ① 2초 이상 주목하게 할 것
 
최근에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편의점의 매출이 껑충 뛰고 있다고 하는데요.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손님들이 상품을 보고 판단하는 시간은 2초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첫째, 짧은 브랜드 네임이 너무 많아진 데 따른 반작용이며, 둘째, ‘패키지의 광고화’ 라는 경향이 생기고 있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브랜드 네임’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힘이 약하거나 광고를 많이 할 수 없는 상품들에서  이러한 예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프로다

 

 바다풍미 가득한 오징어는 땅콩을 좋아해

 ② 네이밍의 바디카피 Body Copy화

  패키지의 광고화 ( 긴 브랜드 네임), 브랜드 네임의 캐치프레이즈화를 ‘네임의 바디카피 Body Copy’화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바디 카피 역할을 네이밍이 맡고 있는 셈이지요.                             
 

인생의 즐거움은 단지 슈크림 한 입

 <회화체 네이밍>

캐치 프레이즈와 같은 네이밍으로,  브랜드네임의 캐치프레이즈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화체 네이밍은 문장형 네이밍과 같은 맥락에서 이제 슈퍼마켓과 편의점의 주류 상품이 되고 있습니다.  회화체 네임이 범람하는 이유 중 하나는 현대 소비자들의 활동시간과 영역의 확대, 독신 생활자의 증가에 따른 생활 양식의 변화에도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찍힙니다 >

<앗 그것 먹었는데>

<식사 나왔어요>

<아빠 파이팅>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소비자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없이 물건을 고르고 말없이 계산을 치루지만 나홀로 소비자들은 따뜻한 대화에 목마릅니다. 사람 냄새 풍기는 말이, 브랜드 네임이 먹힙니다.

 

 

 설빙의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 , 회화체 네이밍 카페나 외식 매장의 이런 브랜드 네이밍은 따스한 감성을 자아냅니다.

 

 네이밍 컨셉 체크 포인트  

 1. 상품의 독특한 장점이 나와있는가?

 이미지나 모습이 떠오르는가? 여성을 타깃이라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가?

2.  간단한가?

상품 정보에 관한 표현이 이해하기 쉬운가?  타깃 대상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가?

3.  차별성은 있는가?

아무리 좋은 브랜드 네임이라도 시장에 비슷한 것이 있으면 안된다. 

4.  듣기 (음감)에 좋은가?

TV 혹은 라디오 광고에서 브랜드 네임은 '음'과 함께 커뮤니케이션 된다. 소리를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sound는 중요하다.

5.  시각적으로 명쾌한가?

쉽게 읽을 수 있는지, 글씨가 복잡하게 보이지는 않은가 점검한다.

6.  기억하기 쉬운가 ?

한번 들으면 외울 수 있고, 한번 보는 것으로도 인상적이어야 한다.  밝은 음과 명쾌한 로고는 필수이다.

7. 발음이 용이한가?

듣기 좋은 말은 부르기 쉬운 말이기도 하다. 소리 내어 읽어 볼 것

8.  친근감이 있는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만한 네임인지 확인해야 한다.  상품이든 회사명이든 마찬가지이다.  친근감이 없는 네임은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9.  아름다운가?

음감도 글씨의 모습도 아름다워야 한다.  눈에도 귀에도 기분이 좋은 네이밍인지 아니지 고려해야한다.

 10.  브랜드네임 다운 분위기가 있는가?

음료수라면 음료수 다운 분위기, 카메라라면 메커니컬 Mechanical 한 분위기가 있는가?

제품에서 풍겨나오는 전체적인 Tone & Manner에 대한 체크

◾   IT관련 상품 : 첨단 이미지
◾   아파트 : 신뢰할 수 있는 느낌
◾  유머러스한 상품 : 재미있는 느낌  시설이나 회사명 – 내구성 여부
◾  기계 :   기술적 이미지
◾  해외 진출: 글로벌 이미지  

제품력이 기본적으로 전제되었을때 ,  생사의 운명이 갈리는 브랜드 네이밍.

철저한 시장조사와 전략이 뒷받침 될때 성공이 더욱 가깝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두서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고 : 『브랜드 네이밍 개발법칙』 ,  이와나가 요시히로

             편의점, 다이소 뜨고 백화점 대형마트 졌다 (2017-10-7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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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6:45 Service Menu/브랜딩



안녕하세요~ 오드리입니다. 앞으로 브래드 그루 연재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세컷 정도 예상하고 그렸는데, 어렵더라구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소소한 소품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작가의 노트 

 

브랜드 그루란 ?? 브랜드 제품이 나무에 하나 둘씩 열리는 컨셉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제품이 열리는 나무 한 그루를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브랜드 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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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셜미디어의 위력이 점점 커지면서  기업에서  제2, 제 3의 또 다른 SNS채널을 확장하는 등 더욱 공격적으로 디지털홍보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물론 이미 페북, 블로그, 트위터,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여러가지 SNS 채널에 여러 계정을 목적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 대기업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좀 보수적으로 움직이거나 최고 경영자가 SNS에 대해 열려있지 않는 기업들은 움직임이 느리게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예산의 문제로 인해서 다채널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고객들의 고민도 있습니다. 
 

기업의 PR 예산이 매우 타이트하고 한정적일 때는 어쩔 수 없이 한 채널에 역량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경우에는 서브 채널로  SNS를  확장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게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블로그를 기반으로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서브 채널'로 오픈하는 것입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이 성숙 전 초기 단계에서는 서브 채널로 페북 팬페이지를 오픈해도 어느 정도의 반응이 있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기존에 블로그나 홈페이지, 언론보도 등 다른 채널의 콘텐츠를  단순 URL링크 같은 식으로  단순한 재포하는  서브 채널 전략으로는  아무런 반응을 끌어 낼 수 없습니다.  


요즈음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도달도가 몇 개월 전보다 현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이 그전과 동일해도 도달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 기업에서 배포하는 메세지가 더욱 많아지고 있고, 홍보차원에서 경쟁이 심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페북이 광고 수입을 증가시키기 위한 알고리즘의 변경 같은 이슈도 있겠습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SNS 채널을 확장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1.  '서브채널' 전략은 No!

통합 운영시에도 특화된 콘텐츠와 메세지가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적은 예산으로 여러 SNS채널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정 채널이 핵심이 될 수는 있지만,하지만 각 채널의 성격에 맞는 콘텐츠 전략이 반드시 따로 있어야합니다.   <블로그>는 카테고리 킬러의 '핵심 콘텐츠'가 승리합니다. 백화점식 종합 구성의 블로그보다는 특정 카테고리에 대한 전문 정보가 계속 쌓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컨텐츠와 주변 콘텐츠의 적절한 배합이 이상적이겠습니다.

<페이스북>은 즉시성 있는 메세지, 즉 'right now'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이 투자대비 가장 효과적입니다.  즉 타임라인을 따라가야합니다.  몇일 전  뉴스보다 딱 지금 이 시간에 가장  핫한, 소셜퍼블릭의 관심사가 반영된 그런 콘텐츠가 이깁니다. 깊이 있는 블로그의 정보라 할지라도 단순히 링크만을  재배포했을때에 페북에서는 예상치 못한 참패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2. 씨줄과 날줄을 엮어라 !


그렇다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는 무조건 독립적으로 완전히 따로 운영되어야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즘 가장 위력이 있는 매체인 페북을 놓고 볼때  기업에서 다양한 SNS채널의 콘텐츠를 각 특징에 맞게 재가공 콘텐츠를 재유통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채널을 예로 들면,  특히 모바일에서 주목될 수 있는 이미지와 짤막한 헤드카피는 필수적입니다. 이런 경우 꼭 우리 회사의 콘텐츠일 필요도 없으며, 전략적으로 win-win 관계인 페북 팬페이지의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Tip 한 가지를 들면, 페이스북에서는  팬회원들의 관심사를 담은 키워드를  #로 해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를 페북에 그대로 가져와서 팬들에게 공감대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해쉬태그로 포스팅한 사진이나 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긴 글을 페북에 가져올때는 모바일에서 눈에 띄도록 별도의 이미지를 만들어서 링크와 함께 재배포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도 있지요.


*언론사 페북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뉴스 그 자체를 핵심 콘텐츠로하면서, 속보성과 언론사 브랜드를 달고 있는 콘텐츠는 단순히 '팩트' 그 자체로 주목도가 높습니다. 페북 유저를 위해서 언론들이 컨텐츠를 URL링크를 그대로 해서 가져와서 배포해서 큰 반응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뉴스피드에 노출되는 코멘트 메세지에 심혈을 기울여야겠지요?


정형화된 틀을 깨는 전략이 페이스북에서는 가장 핫한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3. 파워 소셜 퍼블릭이 필요하다


또한 블로그와 페북 팬페이지 운영시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것은 파워 '소셜퍼블릭'입니다.  


똑같은 글이라도 파워블로거가 게재했을때 영향력과 일반 블로거가 포스팅했을때 결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포탈사이트 메인 페이지 노출이라는  눈에 보이는'아웃풋'이 다르고 장기적으로는 이슈 주도성에서  '아웃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페북에서도 파워 소셜퍼블릭의 영향은 막대합니다.  페친이 몇 명인가, 그가 맺고 있는 페친의 어떤 친구들인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지요. 


블로그 운영자라면 필진을 섭외할때 글의 깊이나 정보성은 물론이고 파워 소셜 퍼블릭이 트래픽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점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또한 파워블로거도 이제는 페이스북에서도 영향력있는 소셜퍼블릭이 되어야합니다. 양쪽의 SNS플랫폼에서 영향력을 갖추게 된다면 경쟁력은 더욱 높일 수 있겠습니다.  또한  페북에서의 인기를 블로그로 유입할 수 있도록 양쪽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페북지기는 팬페이지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도 있겠습니다.


콘텐츠 제공자가 '파워 소셜퍼블릭'인가 아닌가.. 이런 논의는 계속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콘텐츠 자체의  크리에이티브와 차별성에 더해서 누가 콘텐츠를 만들었는가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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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8:39 Service Menu/브랜딩

클라우스 포그, 크리스티안 부츠, 바리스 야카보루 지음


브랜딩에 있어 스토리텔링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알고 계시다시피 스토리텔링이란 Stroy(이야기)telling(말하기)의 합성어로 '이야기 말하기'라는 뜻입니다. 한 기업의 브랜딩과 스토리텔링은 어떤 작용으로 상관관계에 놓이게 된 것일까요? 저자인 클라우스 포그가 말한 인터뷰 내용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과도하게 가졌습니다. 우리는 엄청난 소비자들입니다. 제가 차를 사고 싶다면, 고를 수 있는 차가 100대가 넘습니다. 재킷을 사고 싶다는 100개 넘는 종류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목적에 부합하고 이 상품이 다른 상품과 왜 차별화되는지 이야기를 하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는 겁니다.

현실과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항상 현실이 훨씬 강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영화나 책을 감상할 때처럼 상황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당신이 진실한 이야기에 기반하면 사람들은 쉽게 당신을 믿게 되고 이것이 훨씬 강력하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야기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클라우스 포그(Klaus Fog)


하지만 스토리텔링에 대해서는 알긴 알지만 정확히 어떻게 만드는지 시작해야 하는지 뜬구름 같죠. 그래서인지 이 책은 스토리텔링의 기초적인 개념 정리부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책의 목차가 아주 일목요연하게 단계별로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크게 두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1부는 '툴박스'스토리텔링의 개념을 분명하게 정의하는 섹션입니다. 정확한 개념에서부터 스토리텔링의 소재를 발굴하는 법까지 처음 스토리텔링을 사용하고자 할 때 필요한 도구와 가이드라인에 대해 설명합니다.  2부는 '스토리텔링 적용하기'로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과 직원, 고객, 여러 미디어 채널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성공, 실패의 실제 사례가 아주 상세하게 담겨있습니다.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2부 '스토리텔링 적용하기'의 많은 사례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아침 식사로 친근한 씨리얼 콘플레이트의 대표 브랜드 '켈로그'입니다. 켈로그의 브랜드는 단순히 켈로그 콘플레이크를 뛰어넘어 '시리얼'을 대변하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페브리즈'(향기탈취제)처럼 말이죠)

켈로그의 탄생은 1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미시간 주의 배틀크리크(Battle Creek)에는 고지방의 음식 때문에 고생하고 있던 상류층 사람들을 치료하는 더산(The San)이라는 건강요양소가 있었습니다. 이 요양소는 존 하비 켈로그(John Harvey Kellogg) 박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저지방, 고섬유질 채식주의 식이요법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존 하비 켈로그 박사와 그의 동생인 윌 케이스 켈로그(Will Keith Kellogg)는 곡물을 원료로 여러가지 시험을 했습니다. 끓인 밀을 가지고 많은 실험을 해 보았지만 그 맛이 너무나도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박사는 실험 도중에 갑자기 일이 생겨 밀이 끓고 있는 와중에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다시 돌아온 박사는 식은 밀을 펼쳐 놓자 놀랍게도 가볍고 바삭거리는 플레이크로 변하여 있다는 걸 알게되었는데요. 이 플레이크는 환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고 퇴원 후에도 이 플레이크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에 박사는 세너타스푸드컴퍼니(Sanitass Food Company)라는 기업을 설립하게 되고, 그의 동생은 사장이 되어 설탕, 소금 등 여러 가지 개발법을 연구해 드디어 오리지널 켈로그 콘플레이크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켈로그 브랜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Today, W.K. Kellogg’s legacy continues to inspire us. Working together, we create moments of delight for people around the world with our well-loved brands. 


And as our company continues to grow, our people grow with it. Through our values-based culture, we create a stronger future every day — enriching communities and nurturing careers by putting people first in everything we do. 


100년 전의 탄생비화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동일한 아웃라인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켈로그를 보며 수 많은 이야기 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를 놓치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스토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동화모델(The Fair-tale Model)이란?

가장 흥미로웠던 동화모델(The Fair-tale Model)입니다. 고전동화를 살펴보면 각각의 등장인물은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는 고정된 구조를 갖습니다. 백설공주를 예를 들면 백설공주, 난장이들, 마녀는 고정된 구조 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기업의 스토리를 발전시킬 때에 이 동화모델을 이용해 역할의 고정된 구조를 부여해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가 계속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갈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영웅과 적대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어렸을 때 부터 들어오던 고전동화부터 최신 영화까지 이어지는 스토리 구조이죠.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힘들었지만~결국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의 플롯인데요.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마침내 왕자를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백설공주의 이야기가 모든 이야기의 뿌리가 된다고 할 수 있죠. 

기업의 전체 브랜드에 녹아든 스토리를 '핵심스토리(Core Story)'라고 한다. 핵심스토리는 기업의 모든 브랜드 커뮤니테이션 활동을 연결하는 중추신경 또는 밑바탕이 되는 테마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브랜드 나이키와 애플의 브랜드를 동화모델에 적용시켰는데요. 이해가 바로 딱! 되시죠? 


스토리텔링? 뜬구름?


가능성은 무궁하고 새로운 지평은 활짝 열려 있다. 결말은 모두 당신에게 달려있다. 행복한 탐색이 될 수 있기를!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는 저에게 뜬구름 같은 존재였는데요. 책을 덮고 나니 그 개념과 적용 루트가 명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토리텔링이란 Storymaking->Storytelling->Storydoing 세 단계가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단계를 아주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있어요. 마치 제가 아이가 되어 엄마 손을 잡고 따라가는 것처럼요.  

현재 실무적으로 스토리텔링을 수행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실무적'으로 어떻게 수행할 것이냐에 포커스가 많이 맞추어져 있어요.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의 소스인 모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사려깊은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맺음말처럼 모든 결말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있죠. '행복한 탐색'이라는 단어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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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18:21 분류없음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홍성태, 쌤앤파커스


브랜딩을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나 네이밍  등으로만 여겨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입니다.  브랜드 컨셉을 어떻게 기업 문화로 녹여낼 수 있는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작업들이 무엇인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입니다.


한양대 경영대학  홍성태 교수님이 저자로 강의 내용을 글로 풀어냈기 때문에 쉽고, 또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례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대목은  대부분 마케팅 서적이 성공사례만 다루고 있는데 반해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기업의 처참한 브랜딩 실패 사례들도 낱낱이 해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1부가 브랜드의 탄생, 제품에 의미를 입히다, 2부가 브랜드 체험 :의미에 재미를 더하다 입니다. 


저자는 브랜드를 ‘탄생’과 체험’이라를 두 개의 축으로 살펴보고 있는데요 . '탄생'이라하는 브랜드 컨셉을 어떻게 도출하는가의 문제이며,' 체험'은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동안 어떻게 체험을 하게 하느냐의 명제입니다.   


맥도날드 창업자는 햄버거 비즈니스를 ‘맛의 경쟁’으로 대하지 않고,  쇼비지니스로 다루어서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What to say'고객들에게 무엇을 말해줄 것인가 보다 어떻게 창의적으로 말할 것인가 'how to say'를 강조합니다. 컨셉에서 놓치면 안되는 것은‘전략’이며, 그것을 표현하는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책을 다 덮고 기억에 남는 브랜딩 실패사례는 OB의 <넥스>맥주 사례입니다.  당시 하이트의 대항마로 내놓으며, 런칭 광고를 ‘소비자가 원하는 맛, OB가 찾았습니다’로 내세웠습니다.  10만 명을 조사했다지만 크게 어필이 안되자, 정우성을 모델로 앞세워 ‘깨끗한 맛’을 내세우고, 다시 “젊은 맥주’로 어필합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연말에는 ‘좋은 보리’, 그리고 다시 캐나다 대평원을 내세운 ‘해링톤 보리’ 최종 ‘맛이 바뀐 맥주’로 컨셉을 전환했지만, 결국 브랜드를 폐기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들어간 광고 비용만 700억이라고 합니다. 



  컨셉 

 헤드라인  

 소비자의 선택 

 소비자가 원하는 맛, OB가 찾았습니다 

 깨끗한 맛 

 나는 넥스, 깨끗하니까  

 젋은 맥주 

 젊은 맥주, 내 기분은 넥스  

 좋은 보리 

 맥주의 맛, 보리가 결정합니다  

 헤링톤 보리 

 캐나다 대평원 해링톤 보리로 만든 맥주 

 맛이 바뀐 맥주  

 넥스의 맛이 바뀌었습니다  


이 실패사례에서 생각해 볼 명언은 “잘못된 전략이라고 제대로 밀고 나가면 성공할 수 있다. 반면 뛰어난 전략이라도 꾸준히 밀지 못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스콧 맥닐리 Scott McNealy의 말이 생각납니다.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호와 시대에 맞추와 브랜드를 관리해야겠지요. 중요한 것은 기본은 유지하면서 변신하는 것입니다.



포르쉐 Porche 디자인 철학  "Change it, but do not change it"
                                          (바꿔라, 그러면서 바꾸지 마라)


에르메스 Hemes 모토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모든 것은 변합니다. 그러나 근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앱솔루트 보드카    "Never different, but always changing"
                    
(결코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늘 변화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유일한 공통점은? 한번 정한 브랜드 컨셉을 계속 유지해 나간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컨셉이 없으면 영혼이 없는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필립 코틀러 교수는 마케팅 과잉시대에 기업이 생존하려면 단순히 소비자의 감성에 다가가는 수준이 아니라  ‘영혼’에 까지 도달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케팅 1.0시대에는 사람들을 이성적으로 설득시키려고 했다면, 마케팅 2.0 시대에는 감성을 움직여 행동을 유발했습니다. 이제  마케킹 3.0 시대에는 영혼의 교감이 있어야 합니다. 

2부에서 브랜드 체험에 대한 이야기를 저자가 독특한 관점으로 제시하는데요. 의미에 재미를 더한다면, 소비자들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필요 NEEDS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닌 욕구 WANTS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두바이에서 수 천 만원대  버르투 Verutu’ 휴대폰이 인기상품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진출처: http://www.technobuffalo.com


사회적 지위를 표현하려는 욕구입니다.  불황에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기가 더 어려운데요..  오히려 니즈보다 욕구를 건드리는 전략이 더 가치있게 다가갈 수 있겠습니다.  개성을 표현하려는 욕구, 소속감을 느끼려는 욕구, 자기 만족의 욕구, 기쁨을 주고 싶은 욕구를 건드려주라는 것입니다.




머리는 좋아해야 할 이유를 찾아주고 마음은 구매해야 할 이유를 찾아준다




  팔정, 8가지 감정을 마케팅과 연관.....감정의 빈곳을 찾아라! 


브랜드 체험에서 필자의 독특한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장은 '팔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8가지 감정을 마케팅과 연관시켰습니다. 기쁨, 즐거움, 사랑, 욕망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고 구매동기를 유발하는 요인이므로 ‘동기요인’, 강화요인, 행복요인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노여움, 슬픔, 미움, 두려움은 부정적 감정으로 제품 및 서비스의 사용 과정에서 이러한 감정이 잘 관리되지 않는다면 소비자의 불만족을 초래하고, 관리를 잘해도 구매동기를 직접 유발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예방요인이라고 명명하고 있습니다.


팔정의 활용사례로 <기쁨>에 대한 것은 속옷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속옷은 속에 입는  이너웨어가 아니라 자식을 키운 ‘보람과 기쁨’을 일깨우는 용도입니다. <사랑>은 모든 관계에서 발생하는 감정으로 이야기한다면 대표적으로 ‘맥도날드’를 들 수 있는데요. 끊임없이 가족의 사랑의 테마로 광고를 하여 브랜딩을 구축했습니다. 


브랜드에 감정을 연결시키려 했다면,  부정적인 감정까지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즐김이란 감정을 결합하여 공포영화를 만들고, 슬픔과 즐김을 합하여 연민을 자아내는 노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팔정 마케팅은 시장 세분화 , 타깃팅, 포지셔닝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끊임없이 모습을 달리하는 공감마케팅, 스토리텔링 마케팅, 언테테인먼트 마케팅, 페르소나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겠네요. 


세계적인 석학의 글로벌한 마케팅 책들은 이론적인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면,  대한민국이라는 국내에서 어떻게 브랜딩을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 책이 조금 더 근접한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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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17:58 Service Menu/PR컨설팅

 디지털시대 여파가 광고, 홍보업계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매스마케팅에서 니치마케팅으로 점점 파고들면서 홍보, 광고 성과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습니다.  홍보 광고는 더욱 저예산 고효율 구조를 강요받게 되는 현실입니다.  예산 증대는 더 이상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1. 컨셉이다. 


큰 그림을 그려줘야 하며, 반드시 차별화된 나만의 컨셉이 요구됩니다. 한 해 사업계획, 마케팅계획을 보면, 여러가지 활동들이 보이게 됩니다.  이것 저것에 대한 활동을 알리는 차원에서 컨셉과 전달 방법을 고민한다면, 출발부터가 전략적이지 못합니다.



올 한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함에서 있어서 커다란 컨셉이 도출되어야하고, 심사숙고해서 도출된 컨셉은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창의적'인 표현으로 전달되어야 하겠습니다.  정서적인 '메타포'를 만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드림'이라는 가치를 내세운다면, 이를 상징하는 '무지개'와 같은 심볼을 만들고, 완성된 이미지의 색깔과 슬로건, 연상되는 단어들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무지개를 색연필로 표현해보는 겁니다, 1월, 2월 매달 다른 색연필로 재미있게 표현하는 것도) 




  

                                  

큰 단위의 커뮤니케이션 컨셉이 정해졌다면, 하부 단위의 개별 PR프로그램도 이러한 컨셉을 뒷받침하거나 연관성 있게 진행이 된다면,  올 한해를 마감할 때 홍보, 광고, 브랜딩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큰 목표아래 효과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성과를 측정해볼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SNS 채널에 집중하다보면, 전략을 무시하고 표현 방법에 고민하게 되는 우를 범하기 쉬운데요. 전략이 크리에이티브를 리드해야 합니다.


고객들에게 큰 틀의 전략에서  ‘무엇’을 말해줄 것이냐(what to say)가 나왔다면,  그걸 ‘어떻게 ‘창의적으로 말해줄 것이냐(how to say)를 진행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기획이 되겠습니다. 




꽃이 아름답다고 흉내를 내어 만들면, 그건 죽은 조화다. 



꽃이 크리에이티브라면, 뿌리는 전략입니다. 신년의 첫달 올해 어떤 종자를 심어서 파종할 것인지 부터 심도있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2. 선택과 집중만이 살길이다. 


한 해 동안 진행하는 PR프로그램 중에 가장  집중해서 총력을 기울여 홍보를 진행할 사안과 시기를 정해봅니다.  고객이 가장 크게 반응하는 마케팅 성수기, 올해 회사의 사업계획에 따른 특정 이슈를 고려해야겠습니다. 


각 단위의 PR프로그램을 홍보할 때 어떠한 채널을 거점으로 홍보할 것인지,  상호 시너지를 내게 하는데 어떤 전략을 취할 것인지 . 여러가지 홍보 채널과 자원을 배치해보는 것입니다.    

홍보라는 것인 상황변수가 있어서 계획 대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가적인 재난이나 천재지변 등 예상하지 못한 여러가지 돌발 사태로 오랜 시간 동안 기획한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정교하게 짜여진 계획에 의해서 여러가지 홍보 채널과 인적 자원, 그리고 시간을 잘 배분해서 더 큰 홍보효과를 낼 수 있는 사안을 놓치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노출과 즉흥적인 관심끌기가 아닌, 홍보 목표를 지속 점검해서 정말로 도움이 되는 전략적인 홍보를 진행해야겠습니다.


모든 사안을 똑같이 홍보하기는 힘들고, 가장 힘을 주어 목소리를 높여 알려야 할 사안을 미리 점검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A, B 중 어떤 것이 중요하고 뉴스가치가 있는지.. 지금 이 시점에서 기업, 브랜드에 진정 도움이 되는 PR프로그램이 무엇일지 가중치를 두어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제품이나 브랜드의 올해 컨셉이 정해졌다면 기업 구성원들에게 전달해서 이를 공유해야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달된 확고한 컨셉은 기업의 각 부문에서 일관성을 부여해주고, 직원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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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no Mash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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