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1 소셜한 보도자료 작성하기 신문은 머리기사 제목 장사라고들 합니다. 지면 신문과 잡지는 물론 온라인에서 뉴스를 클릭할 때 제목에서 흥미를 느껴야 본문으로 눈이 가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30-3-30법칙”이 있습니다. 처음 30초 동안 제목과 부제와 사진을 보고, 읽기로 마음먹으면 3분 동안 기사 앞 부분을 보며, 마음에 들면 30분 동안 끝까지 읽는다는 것 입니다. 그 만큼 제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통적인 PR의 원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다만, 팩트는 기본이고 소프트한 면이 더욱 중요해지게 됩니다. 페친들이 퍼나르는 뉴스 기사의 앵글과 메세지 구성을 눈여겨 보면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허핑턴포스트나 위키트리에서 주로 다루는 기사 앵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높이 롤러코스터에 미리 탑승하.. 2014.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