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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_처음운영하는_당신께32

블로그 운영 대행을 고려한다면? 놓칠 수 없는 3가지 1인 미디어로 블로그는 이제 성숙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의 운영하는 경우 이제는 양질의 포스팅과 경품 이벤트라는 달콤한 유혹으로도 경쟁사와의 차별성을 꾀하기 힘든 시점입니다. 외부 회사를 활용하는데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소탐대실의 우를 범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블로그 운영 대행을 고려해 볼 때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1.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는가 해 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보다 돈독히 하고 해당 업계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면, 이벤트 하나, 기획 포스팅 하나에서도 우리 회사만의 강력한 브랜딩과 색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업 내부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소셜미디어 전담팀.. 2014. 7. 24.
과도한 홍보 인풋은 No! 쿨하게 소비자와 소통하려면? 소셜미디어에서 소비자가 대화 참여가 증가하면서, PR은 그 이전 시대보다 점점 더 세밀화된 시각과 관찰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핫한 채널인 페이스북만 놓고 보면, 전 세계 이용자 수(월간 방문자 기준)가 12억 8000 만명에 달하고, 한국에서는 매달 1300만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화된 PR활동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어야하는데, 기자의 바이라인이 들어간 뉴스는 물론, 기업이 다양한 채널에 배포한 PR메세지에 이제는 리얼타임으로 소비자의 반응이 공개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 이에 대한 의견을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서서히 여론이 형성되었습니다. 미디어의 저널리스트나 오피니언 리더의 영향력은 더할나.. 2014. 7. 22.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신규 사업/브랜드 런칭시 유의점 요즘 소셜미디어 채널 구축이나 운영 대행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통점은 기업에서 신규사업을 런칭하거나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때 홍보를 위해서 일반적인 홈페이지 대신 좀더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홍보하려는 타깃과 브랜드 컨셉에 따라서 블로그냐, 페이스북이냐를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검색을 통해서 채널 유입이 더 높은 교육, 의료 등 서비스 분야는 가 소셜미디어 채널의 메인이 되어야겠구요. 브랜딩이 우선인 '감성 시장'을 공략하는 패션, 화장품, 음악, 영화 같은 분야는 물론 우리가 먹고 입고 걸치는 대다수 소비재 브랜드들은 좀더 핫한 채널을 메인 채널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때의 노력과 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소셜미디어.. 2014. 7. 18.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가 팬들에게 주어야 할 세 가지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가장 흔한 고민은 ‘좋아요’ 수가 늘어나지 않거나 혹은 아무도 내가 올린 글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데서 옵니다.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끊임없이 변경되지만, 페이스북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진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헌신’ 등의 아주 인간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기업이나 단체 페이스북을 관리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리자 여러분들. 좋아요 수에 연연하거나 팬들의 무반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란 어려운 일이겠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아래의 사례들을 살펴 봅시다. 그리고 우리가 페이스북 팬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 아래의 사례들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1. 가치 있는 콘텐츠 무료 제공: Adobe Korea 페이스북 팬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를 .. 2014. 3. 27.
[PR Note] #1 카카오톡 친구, 플러스(+)일까요 마이너스(-) 일까요? [PR Note] #1 카카오톡 친구, 플러스(+)일까요 마이너스(-) 일까요?- 모바일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달콤 쌉사름한 상상 얼마전 20~30대 여성들, 특히 주부들이 장 보러 갈 때 필수 소지품으로 여길 정도로 인기 있는 월간지 ‘E'사 임원 한 분('O이사')과 컨설팅 미팅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 연락을 주신 배경이 재미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E월간지로 이 하나로도 돈이 너무 잘 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연락을 주셨을까?” 의아했습니다. 'O'이사님은 무엇인가 사업 장르를 넓힐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어려운 경영환경속에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 사장님들이 들으시면 ‘배부른 소리’라고 일갈하시겠지만 아이와 같은 호기심과 도전정신, 거기에 열정마저 가득한 .. 2013. 3. 29.
소셜미디어 미래, 유튜브 SNS로 외국인들과 얼마나 소통을 하고 있나요?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과도 얼마든지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sns의 위력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 유튜브, 플리커,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국경을 넘어서 일상을 공유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 때문에 소셜게임, 동영상 서비스, 사진 공유 서비스가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최근 이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기사 보도가 있었는데요. 6월 23일자 조선일보 위클리 비즈의 유튜브에 관한 인터뷰 기사에 내용을 참고해 보면, 페이스북의 86%~88%, 트위터의 79% 이상은 모두 자국 안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미국 서비스인 유튜브는 사용량의 70% 이상이 미국 ..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