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의 비밀 - (0) 프롤로그 : 콘텐츠란 이름의 광고

Work/콘텐츠2018.07.17 08:55

요즘 젊은이들은 연출이 과한 비싼(?) 형식의 광고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금 더 날것의 일상컷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아래 광고를 한 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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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같지 않다구요? 네. 요즘 SNS에서는 이런 덜 연출되고 덜 상업적인 광고가 인기래요.  이게 광고야 뭐야??? 하는 사이에 이미 좋아요를 누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TV를 켜면 나오던 광고들이 이젠 지하철 모니터나 엘레베이터 안, 그리고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에서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요, 온라인 뉴스부터 시작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그리고 유튜브에 이르기까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광고가 따라다닙니다. 위에 동영상처럼 광고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광고도 많아지고 있구요. 

그래서 인지 요즘은 이런 광고들도 콘텐츠라고 부릅니다. 그전에는 영화, 드라마, 소설, 애니메이션 같은 것들만 콘텐츠라고 불렀는데 말입니다.  

네. 광고가 예전과 다른 스타일로 진화했습니다. 수억원을 들여서 만든 광고가 공중파 방송에 나오던 시절에는 "나는 비싼 광고다" 라는 것을 증명하듯이. 굉장히 상업적이었습니다. 그런 광고가 어떻게 변했냐구요? 조금 더 가볍고(제작비가 적게) 조금 더 비상업적으로 변했습니다. 

위의 광고 [미식가 민아의 플레이팅 편]은 오히려 이런 구시대의 CF를 패러디 하기 까지 합니다. 광고를 마치 메이킹영상처럼 만들어서 덜 상업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네요.

[G마켓의 패키지여행] 광고의 경우도 역시 버젯이 큰 광고로 추측됩니다. 그래도 사뭇 클래식한 의미의 광고와 다른 면모를 보이네요. 

앞으로 시간을 내서 콘텐츠로 불리는 광고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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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eis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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