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1 총선에 후보자의 트위터의 영향력에 대해서 언론의 보도와 포탈사이트 다음, 네이버의 분석 서비스까지 많은 관심과 집중이 있었습니다.
기업에서 홍보채널로 트위터를 적극활용하고자 할때 빠지기 쉬운 함정이 팔로워수에 대한 집착일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팔로워수를 많이 늘리고 싶다는 고객분들의 문의가 많은데요.. 마르코칼조라리 교수팀이 발표한 '트위터 계정 팔로워분석'에 따르면 최대 절반 가량의 기업 트위터 팔로워가 가짜 계정인 '봇' bot 계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도 내용을 링크해서 올립니다. '트위터 팔로워 수의 '불편한 진실' (20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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