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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네버랜드 신드롬 네버랜드 신드롬은 나이보다 어리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를 나이보다 젊다고 여기고 '어른이'(어른 +어린이)라고 불리는 것을 즐거워하는 현상입니다. 오늘날 늙지 않고 아이처럼 살고 싶다는 것은 보편화된 욕망으로 단지 일부의 취향이 아닌 사회 전체의 사고방식으로 나아가 생활양식으로 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가 제임스 매튜 베리는 그의 작품 에서 나이를 먹지 않는 마법에 걸려서 영원히 아이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캐릭터인 '피터팬'을 묘사하고 있는데요. 어른이 되어서도 심리적으로 아이에 머무르는 퇴행적 심리 상태를 '피터팬 신드롬'이라 부르고 피터팬 친구들이 모여사는 나라가 '네버랜드'입니다. 네버랜드 신드롬은 피터팬 신드롬 보다 가치 중립적인 용어로, 나이들기를 거부하.. 2023. 1. 16.
[용어사전] 알파세대 알파세대는 1980년 부터 2009년 세대를 일컫는 MZ 다음 세대인 2010년 이후에 태어난 13세 이하를 일컫는 말입니다. X- Y- Z 를 잇는 알파벳이 없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알파세대라고 명명했는데요. A가 아니라 '알파'라고 붙인 것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의 알파로 완전히 새로운 종의 탄생을 은유한 말입니다. 또한 '알파걸'이라는 단어처럼 알파에는 탁월하다는 의미도 있는 중의적인 용어입니다. MZ세대를 구분하면 M 즉 밀레니얼 세대는 1980~1994년 생을 가리키고, Z세대는 1995~2009년 생입니다. 이 다음 세대가 알파세대로 13세 이하면 초등학교 6학년 보다 어린 친구들이 그 주인공이고, 15년 주기로 세대를 구분하면 2024년생까지 알파세대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들.. 2023. 1. 11.
[용어사전] 체리슈머 체리슈머 Cherry -sumer 란? 구매는 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기는 얌체형 소비자를 '체리피커' cherry picker 라고 부르는데요. 여기에서 등장한 용어가 '체리슈머' 로, 불황기에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알뜰 소비 전략을 펼치는 소비자를 '체리슈머'라고 합니다. '체리'의 의미는 케이크 위에 올라간 달콤한 '체리'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챙긴다는 의미인데요. 체리슈머에서의 '체리'는 일종의 '효용' benefit를 광범위하게 일컫는 단어로 부정적인 뉘앙스가 없이 중립적인 의미입니다. 최근에 한국 사회에서는 실속있는 소비 경향을 추구하는 젊은 층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들은 한정된 자원 속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즉 알뜰 소비의 패러다임과 방.. 2022. 12. 21.
[용어사전] 디깅 모멘텀 디깅모멘텀 Diggin Momentum 단순한 취미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 OO 에 진심"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몰두의 대상이 다소 특이하고 그 몰입의 정도가 꽤 깊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현실도피적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자하며 누구보다도 삶에 열심입니다. 디깅 모멘텀 (Digging Momentum)은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가리키는 말로써, 이러한 행동을 '과몰입'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디킹모멘텀이라는 말은 좀 더 중립적이고 해당 트렌드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어입니다. 또한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람들을 디깅러(digging + er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라고 합니다. 이들은 멀티 페르소나.. 2022. 12. 15.
[용어사전] 마스크 피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0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이때, 등장한 재미있는 용어가 마기꾼입니다. 마기꾼 = 마스크 + 사기꾼 마스크를 쓰면 더 예뻐보이는 사람들에게 마기꾼이라고 합니다. 개그우먼 오나미는 마스크 쓴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요, 마스크를 쓰기전과 쓴후가 너무 극명하게 대비되서인데요. 심지어 오나미는 마기꾼이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뿐만아니라 미국에서도 '마기꾼'을 뜻하는 신조어 '마스크 피싱' 이 등장했다고하는데요. 마스크를 벗는 순간, 내가 상상했던 얼굴이 아닌데? 하고 어리둥절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2022. 4. 25.
실리콘밸리 브랜드 회사 창업자가 들려주는 브랜딩의 모든 것 ,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브랜드는 로고, 서체, 색, 슬로건 이상이다. 브랜드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기업 본연의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뜻한다. 브랜드가 껍데기에 그치지 않고 사업에 속속들이 녹아 있어야 한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인큐베이터 '레드앤틀러' 창업자가 말하는 브랜딩에 대한 책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원제 :obsessed)입니다. 저자인 에밀리 헤이워드는 뉴욕태생으로 하버드를 졸업했고, '레드앤틀러'의 공동창업자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주목받는 스타트업 전문 브랜드 회사 '레드앤틀러'는 창업 6년 만에 뉴욕증시에 입성한 매트리스 업체 '캐스퍼', 오바마도 신는 친환경 브랜드 '올버즈' 등을 성공시시키고 주목을 받았으며, 스타트업을 넘어 소비자들에게 진부한 전통적 기업들의 브랜드들까지 심폐 소생시키면서 실리콘 밸리의 구세주.. 2022.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