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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뉴스/광고/홍보 이야기

0광고, SK텔레콤 0(영)광고 시리즈 모음

by 에디터's 2018. 8. 7.

갑자기 회사 블로그에 0광고로 유입이 늘어서 무슨일인가 살폈더니...
콘텐츠의 비밀 (0) 프롤로그란 포스팅으로 유입이 되는 거였습니다.

진짜 0광고를 찾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SK telecom의 0광고를 보여드릴께요. 
첫번째 비디오 클립부터~! 고고씽~

#시작과 끝, 0만의방식

??? 이게 뭘까요? 개풀 뜯어먹는 소리? 어떤 서비스를 새로 런칭하는 건가?
친절하게 아래 적힌 문구도 함께 나릅니다.

 

Young Generation 을 위한 브랜드 0(영)

이 시대의 Young 들의 라이프 중심에서 YOUNG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지원하며 
YOUNG이 가고싶었던 곳, 원했던 것, 좋아하고 생각했던 것,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는 0(영)

세상에 없던 Young 들의 Culture 브랜드 0(영)이 출발합니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롭게 
또는 끝장을 보는것!
0은 이런 Young 들만의 방식에서 배워봅니다.

앞으로 나오게 될 브랜드 0(영)의 실체들과 다양한 활동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잘모르시겠다구요? 그럼 다음 비디오 클립을 보여드려요.

 

#카운트다운! 5,4,3,2,1,0 ??

아마, 새로 시작하는 서비스(브랜드)란 걸 알리고 싶었나 봐요.

 

#오답은 없어, 0!

이전에 존재하던 서비스와는 다르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나 봅니다.

 

#더 빛나는 0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젊은이들을 위한 서비스인가 봅니다.

 

#딱 좋은 나이, 0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이 그렇다는 거지. 스물 넷까지. 딱 그때까지만 좋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서비스가 24세 이하까지마나 적용되는 모양입니다. 옛날에 TTL 광고 생각나네요.

 

#0의 가능성

아무것도 아니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존재. 청춘이 바로 그런존재라고 설파하네요.

 

#너만을 위한 무대

세상은 배우는 곳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저 나를 위한 무대(?) 라고 중2병에 걸린 것처럼 자신만만한 청춘을 위한 서비스라고 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광고가 상큼발랄해서 좋네요. 

 

0광고 시리즈 다 넣었어요~~ 시리즈 중에 빠진 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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