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뉴스114 하이힐은 원래 남자가 신었다? 우리가 몰랐던 하이힐의 역사 요즘 운동화가 대세지만, 하이힐을 신은 여성을 보면 왠지 모를 당당함과 강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하이힐은 가늘고 긴 굽으로 여성의 몸매와 여성성을 강조하며, 광고와 영화에서는 남성을 유혹하는 오브제로도 자주 등장해왔죠.그런데 이런 이미지를 가진 하이힐이 처음부터 여성의 신발은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히려 남성들이 먼저 신으며 신분과 권력을 드러내는 도구였다고 합니다.하이힐은 어떻게 지금의 패션 아이콘이 되었을까요?그 흥미로운 여정을 따라가 봅니다. 하이힐의 기원과 역사 하이힐의 기원은 원래 기마병(말을 타는 군인)들이 사용하던 신발에서 유래했습니다. 중세 페르시아(현재 이란)에서 10 세기 경 기마병들이 말의 등자(밑 안장 밑에 달린 발 받침대)에 발을 고정하기 위해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2025. 3. 17. 2025년 트렌드 키워드는 ? 아보하, 토핑경제 등 2024년 올해도 불과 몇주 남지 않았습니다. 2024년도를 돌아보면 새롭게 등장한 트렌드로 시간의 사용 밀도를 중요시 하는 ‘분초사회’, 전 산업분야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AI’ 열풍이 아닐까 합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발행한 가 선정한 올 한해 10대 트렌드 상품은 1.푸바오 2. AI 스마트폰, 3. 숏폼 음원 4. 일본여행 5. C커머스 6. 공공기관 유튜브 7. 저렴이 화장품 8. 로컬 브랜드 9. 스포츠 관람 10. 육아지원제도입니다.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초저가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이소내 '저렴이 화장품'이 뷰티업계에 파장을 불러 있으켰습니다. VT코스메틱 제품들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숏폼 콘텐츠는 올 한해 가장 큰 인기를 모은 분야입니다. .. 2024. 12. 13. 2025년 대세 키워드 #무해력! 귀염뽀짝 아이템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형 키링 소품샵 이용건수는 2022년 대비 약 112% 증가했고, 심지어 구매 고객 중 3040세대의 이용률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귀여운 것들에 대한 수요가 나이를 불문하고 심상치 않습니다. 키링 뿐만 아니라 최근 화제가 되는 팝업스토어나 굿즈 아이템도 예쁘고 앙증맞은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처럼 작고 귀엽고 순수한 것들이 사랑받는 트렌드를 정의하는 키워드를 '무해력'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해롭지 않고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에 굳이 반대하거나 비판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경제불황과 날로 심해지는 사회적 갈등 등 험한 세상에서 작고 귀엽고 연약한 존재는 그 자체로 힘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2024. 12. 3. 떠오르는 새로운 트렌드 3가지, 일상·여가·소비의 변화 트렌드는 거창한 변화보다, 사람들이 시간을 쓰는 방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생활변화관측소의 『2025 트렌드 노트』는 이를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누구와 함께 있는가(관계), 무엇을 보고 있는가(콘텐츠), 어디에 돈을 쓰는가(소비). 코로나 이후 사회 분위기는 ‘끈끈함’에서 ‘적당한 거리감’으로 이동했고, 일상 속에서 가벼운 관계와 가벼운 즐거움이 더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흐름을 바탕으로, 최근 떠오르는 트렌드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평일 여가의 확장, 레벨업되는 취미, 그리고 효율과 낭만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까지— 지금 브랜드가 주목해야 할 생활 변화를 한 번에 살펴봅니다. 1. 일상의 여가화 : 평일을 잡아라 여가는 더 이상 ‘특별한 날의 이벤트.. 2024. 11. 6. 애플 맞아? 조금 다른 무드와 감성이 느껴지는 애플의 광고 캠페인 애플의 광고는 덜 상업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브랜드에 호감을 더해주기에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파격적인' 광고 캠페인 하면? 애플의 유명한 맥킨토시 광고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는 조지오웰의 소설 '1984'의 내용을 소재로 SF의 거장 리들리 스콧이 제작하여 완성한 광고입니다. https://youtu.be/3qskw7FSPIQ?si=rr6wo0uQ_6xJuDxY 소설 속 1인 독재자 '빅 브라더'를 당시 컴퓨터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IBM에 비유했습니다. 그들에게 맞서는 멋진 여전사가 애플이 되겠죠. 이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스티브 잡스가 강행했다고 합니다. 애플은 이후에도 아이폰 광고 캠페인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제품을 홍보하는 .. 2024. 7. 19. 소비자의 심리 타점 터치하기 광고주는 제품에 심리적인 라벨을 붙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브랜드 타깃의 취향, 취미, 가치관, 신념을 이해하고 그들의 잠재된 욕구와 열망을 충족해주는 것이 제품 브랜딩에서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소비자 통찰에서 필요한 것은 심리타점 (sweet spot) 입니다. 광고는 물론 프리젠테이션의 성공 여부는 상대방을 설득시키고 공감시키는데 있습니다. 상대방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가장 여리고 부드러운 부분을 때려줘야 합니다. 야구 방망이로 타자가 힘껏 공을 때리는 정확한 타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 속에서 있는 것이 '심리 타점' 입니다. 소비자의 심리타점은 눈에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상품 카테고리와 특정 브랜드에 대한 감정과 태도를 .. 2024. 7. 11.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