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카페1 [길 위에서 만난 브랜드] 가로수길(2), 이국적인 느낌 플러스 경성시대를 걷는 듯한 시간 여행을 즐기다 오랜만에 평일에 플레이모빌 전시회도 다녀올 겸 가로수길에 다녀왔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뉴욕의 어느 거리 같은 이국적인 느낌도 있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경성의 모던 걸이 된 듯 착각에 빠지게 하기도 합니다. 현대와 과거와 공존하고, 이국적인것과 한국의 전통이 함께 하기도 합니다 . 패션 매장 앞에 자유 여신상. 뉴욕의 거리 물씬 재현하네요 반겨주는 사람 없어도 기분좋게 들어갈 수 있는 가게.. 무채색 도시에 재미있는 캐릭터 하나가 굿잡! 기냥 평범한데 화이트 톤의 카페 매장이 모던한 느낌입니다. 패션 브랜드 매장 , 친근한 캐릭터가 눈에 띕니다. 매장 문이 열려있어서 성큼성큼 걸어들어가게 됩니다. 경성미술관, 카페인데 드로링 수업도 있어서, 드로잉 카페라고 하네요. 경성 모던걸이 되어볼 수.. 2022.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