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4 환경에 진심인 파타고니아, 지구를 위한 그들의 선택은 ? 일을 하다가도 좋은 파도가 들어오면, 언제든 서핑을 하러 갈 수 있는 회사.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의류의 대명사’이지만, 이 브랜드가 더 흥미로운 이유는 제품을 넘어 운영과 선택의 방식으로 철학을 증명해왔기 때문입니다. 창업자 이본 쉬나드는 열정적인 등반가로, 스스로 필요했던 장비를 만들다 브랜드를 시작했습니다. “직접 즐겨본 사람이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믿음은 파타고니아의 문화(일과 놀이의 경계)로 이어졌고, 이후엔 유기농 면 전환부터 식품/농업 영역의 실험까지 확장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파타고니아가 의류 밖으로 확장해온 선택들—Patagonia Provisions, ‘롱루트 에일’, Kernza(켄자) 등—을 중심으로, ‘환경에 진심’이라는 말이 실제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봅니다. .. 2022. 11. 18. 특정 지역, 장소에서 브랜드 네이밍 영감을 얻기 ※ 이 글은 브랜드 네이밍을 기획할 때 고려해야 할 사고 구조와 접근 방식을 다루며, 본 블로그의 네이밍 허브 글에서 정리한 핵심 원칙을 실제 사례 맥락에서 풀어낸 콘텐츠입니다. → 브랜드 네이밍 A to Z 가이드 보기브랜드 네이밍을 할때 실재하거나 허구인지에 상관없이 사람, 장소, 공간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네이밍이 어떤 특정 지역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라면, 브랜드 스토리텔링시에 이야기를 펼치기에도 수월해질 수 있구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때 실재하는 어떤 지역이나 가상의 공간에서 브랜드에 어울릴 만한 은유 대상을 찾아보는 것은 매우 유용한 전략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암시적 네임이나 추상적 네임의 기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로 너무나 유명한.. 2022. 6. 17. [길 위에서 만난 브랜드] 가로수길(2), 이국적인 느낌 플러스 경성시대를 걷는 듯한 시간 여행을 즐기다 오랜만에 평일에 플레이모빌 전시회도 다녀올 겸 가로수길에 다녀왔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은 뉴욕의 어느 거리 같은 이국적인 느낌도 있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경성의 모던 걸이 된 듯 착각에 빠지게 하기도 합니다. 현대와 과거와 공존하고, 이국적인것과 한국의 전통이 함께 하기도 합니다 . 패션 매장 앞에 자유 여신상. 뉴욕의 거리 물씬 재현하네요 반겨주는 사람 없어도 기분좋게 들어갈 수 있는 가게.. 무채색 도시에 재미있는 캐릭터 하나가 굿잡! 기냥 평범한데 화이트 톤의 카페 매장이 모던한 느낌입니다. 패션 브랜드 매장 , 친근한 캐릭터가 눈에 띕니다. 매장 문이 열려있어서 성큼성큼 걸어들어가게 됩니다. 경성미술관, 카페인데 드로링 수업도 있어서, 드로잉 카페라고 하네요. 경성 모던걸이 되어볼 수.. 2022. 6. 10. 고객이 진정 필요한 것을 주라, 콘텐츠가 답이다 브랜드와 소비자는 365일, 24시간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주들은 더 많은 콘텐츠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야 소비자와의 관계를 신선하고 긴밀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전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그 근저에는 풍성하고 비옥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생생한 체험을 전달하는 것이 콘텐츠 마케팅입니다. 전통적인 광고는 타깃 오디언스 앞에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밀어 붙이기 식의 사고 방식에 의존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원리를 제대로 적용하면, 고객에게 원하는 정보(구매 사이클 안에서 그들의 관심사, 직업, 업종, 해당 주거지 지역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획득하고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잠재 고객을 회사의 사이트 '안'으로 끌어들일 수.. 2018.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