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SNS1 현직교사가 만든 10대를 위한 SNS, 클래스팅 10대들만을 위한 SNS가 뜬다고합니다. "어른들은 몰라요' ..학생들 위한 SNS 뜬다"(2012-7-2 아이뉴스)라는 기사보도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스쿨톡'과 '클래스팅' 입니다. 스쿨톡은 지난 1월 출시하여 회원수 40만명을 돌파했고, 현직교사가 만든 '클래스팅'은 출시 2달만에 10만명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인천 동방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이 자비로 만든 '클래스팅'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매료되어 한번 들어가보았습니다. 학생과 학생, 그리고 학생과 교사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회원가입을 하면 다른 SNS처럼 이용자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요즘처럼 매스컴에서 연일 학교 폭력, 자살, 왕따가 이슈화되고, 이를 바라보면 공교육이 무너져가는건 아닌가 참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 현직.. 2012.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