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마켓1 낭만과 활기가 넘치는 Street market , 노팅힐 그리고 포토벨로 마켓 미국의 유명한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와 영국의 노팅힐의 서점 주인 '휴 그랜트'의 국경을 초월한 로맨스를 주제로한 영화 '노팅힐' 그 영화 속의 실제 배경인 노팅힐은 런던에 있습니다. Notting Hill Gate 역이 실제로 존재한답니다. 저는 언더그라운(지하철)을 타고 paddington 패팅턴 역에서 환승해서 Westbourne Park역에 하차해서 노팅힐 거리로 따라 걸었습니다. 마침 친절한 런던 주민 여성 두 분을 만나서 같이 포토벨로 마켓 Portobello market 까지 담소를? 나누며 길을 걷게 되는 행운을 얻어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 이 저택의 색채의 조합은 넘 근사하네요 . 왠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네요. 이것이 런던너들의 일상 인가보네요.. 거리가 예술입.. 2019.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