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있는홍보7 [브랜드 이야기] 도브 : 남과 다르게 '아름다움'을 말하다 미인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동경심을 자극하지 않으면 화장품을 팔 수 없다고 사람들은 이야기 했어요 2001년 유니레버의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인 도브 Dove 담당 글로벌 브랜드 임원인 '실비아 라그나도'는 새로운 접근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뷰티업계에서 브랜딩은 정형화된 아름다움.. 젊음과 판에 박힌 미인을 숭배하는 그런 공식이 있습니다. 도브는 여성에게 아름다움을 믿으라고 격려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도브가 새로 시작한 광고는 "진정한 아름다움" Real Beauty 입니다. "진정한 아룸다움' 신문광고 96세의 여인이 화장품 광고의 메인 모델이 되어 크게 이슈화되었다 (출처: 데일리레코드) 아름답다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이어야 마땅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척도가 정형화되어 있습니.. 2013. 10.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