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기획7 페이스북 개편되는 뉴스피드 알고리즘, 콘텐츠 강화가 답이다. 페이스북 개편되는 뉴스피드 알고리즘,콘첸츠 강화가 답이다. 최근 페이스북에서 뉴스피드에 이벤트나 광고성 게시물을 속아낼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 세계 12억 명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채널이고, 국내 기업 페이지만도 2013년 기준 약 4천 700 여개가 되다 보니,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마케팅메시지로 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일 수 있습니다. 친구의 소식은 뉴스피드 상단에서 접할 수 없고, 관심없는 기업 팬페이지의 ‘좋아요’를 노리는 게시물이 넘쳐나는 그런 채널이 되는 것을 어느 정도 조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요? 본인이 관심을 갖는 주제나 기업 팬페이지라면 이벤트 게시물이 스팸이지는 않겠지만, 페이스북 유저들의 피로감만 증대시키는 그러한 게시물을 속아내겠다는 것입니다. (쓰지 못하게 한다는 게 아니라.. 2014. 4.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