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2NE1, 칸국제광고제 연설… ‘디지털 한류 마케팅’ (2012-4-4)
1953년 제정돼 올해로 59회째를 맞는 칸국제광고제는 우수광고 시상뿐 아니라 다양한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들이 광고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7일 동안 약 50개 세미나가 열리고, 육상선수 출신인 세바스찬 코(56)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마틴 소렐(67) WPP 그룹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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