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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천재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떠올릴까? 크리에이터 유형 5가지

by Mash UP 2013. 11. 29.

 

세계적인 광고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만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프로세스』의 저자  글렌 그리핀·데보라 모리슨은  세계적인 광고인 35명의 창의적 사고 방식을 분석한 결과 다섯 가지 아이디어 유형을 도출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뛰어난 크리에이터일수록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발전시킨다는 것입니다.

 

광고 천재들의 아이디어 유형 5가지

 

 

 

🌱 탐험가

일상과 주변의 모든 것에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사람

 

🔍 구도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시도하며 최선의 해답을 끝까지 찾아가는 사람

 

💡 신봉자

창의성의 힘과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를 믿는 사람

 

⚙️ 실행자

자신이 개발한 방법과 계획을 믿고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

 

🤝 협력자

서로 다른 사람들의 시각과 전문성이 만날 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믿는 사람

 

광고 천재들도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은 모두 달랐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어떤 유형이 더 뛰어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아이디어 도출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흥미로운 특징도 있습니다.

  • 치열하게 분석한다.
  • 최종 아이디어를 결정하기 전에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
  • 자신의 직관을 신뢰한다.
  •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

좋은 아이디어는 책상 앞에서 오래 고민한다고 반드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집중하는 시간과 잠시 놓아주는 시간이 반복될 때, 새로운 연결과 통찰이 만들어집니다.

 


AI 시대에도 중요한 것은 '나만의 사고방식'

생성형 AI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정리하고 확장하는 데 매우 뛰어난 도구입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무엇을 연결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지는 여전히 사람마다 다릅니다.

 

탐험가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연결점을 발견하고,

구도자는 끝까지 탐구하며,

신봉자는 자신만의 창의적 프로세스를 지켜 나갑니다.

실행자는 빠르게 검증하고,

협력자는 다양한 시각을 모아 더 나은 해결책을 만들어 냅니다.

 

AI는 이러한 과정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자신만의 사고방식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10년이 넘은 지금 다시 읽어봐도 이 책이 여전히 흥미롭게 다가오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창의력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걷다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끝없는 자료조사 끝에 답을 찾으며,

누군가는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방식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아이디어 도출 방식을 발견하고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 참고문헌

  • 글렌 그리핀·데보라 모리슨,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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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3년에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2026년 AI 시대의 브랜드·콘텐츠 관점을 반영해 내용을 보완하고 이미지를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본 콘텐츠는 더피알컨설팅의 브랜딩·PR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PR매쉬업(PR MASHUP)에서 발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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