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부르는 페이스북 콘텐츠.. 아이디어를 숙성시켜라!

Work/페이스북2014.03.04 15:16

팬들이 반응하는 페이스북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요즘 기업에서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처럼 보편화되고 있고, 회사 대표님들도 페북을 개인 CEO의 홍보는 물론 정보를 얻고 또 비즈니스계에서 소통하기 위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업페이지든 개인의 프로필 페이지든 , 콘텐츠를 올리고 페친들이 아무 반응이 없으면 낙담하기 쉽고 운영자도 사기가 꺽기기 마련입니다. 읽히는 페이스북, 입소문나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할까요? 브랜드를 잘 표현하면서, 참신하고 개성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적어봅니다. 

 

1. 구체적으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가?

우리가 이야기하려는 팬들이 가장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이 우리 페이지를 통해 또는 내 개인 프로필페이지를 통해 듣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이야기의 핵심만 있어도 안되고(딱딱하지요), 또 실체없는 이미지만 남발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페북 유저들이 관심 갖을만한 우리만의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걸 빨리 파악해야합니다.   첫 단계부터 팬의 니즈를 간파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몇 가지 유형의 포스팅을 시도해보면서 우리 팬이 정말 좋아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고객 친화적으로 끌고 나가야하면서, 거기에  콘텐츠의 기본 3요소인  '정보', '재미', '감동' 중 한 가지 이상을 담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텔링하라

핵심 타깃 (때로는 서로 다른 타깃을 포괄할 때도 있습니다) 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를 기획해야겠습니다.  팬페이지의 글을  읽을 주 독자층을 설정해 보고 ,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있는 40대 전문직 남성이라든가,   패션에 민감한 35세 워킹맘 등을 떠올리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로 주변 사람들에게 글에 대한 반응도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관심사와 연령대, 직업, 성별에 따라서  같은 주제를 이야기하더라도 표현방법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독자층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은 데요.. 이럴 때는  메인 타깃과 서브타깃로 나누어 콘텐츠의 주제와 표현방법을 입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세련되게 표현할 것 인가, 발랄하고 가볍게 표현할 것인가는 이미지와 스토리텔링 화법을 통해서도 약간의 변화를 줄 수 있구요.. 예를 들어 젊은 20~30대 페북 유저와 특정 분야에 관심있는 코어 타겟 이 두 가지 고객을 대상으로 콘텐츠 대 주제를 설계하고, 각각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거지요.. 이때에도 메인 콘텐츠가 굵직하게 스토리텔링이 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콘텐츠 운영 / 월간, 주간단위로 전략을 세울 것!

막연하게 그날그날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간혹 페이스북을 트위터 처럼 즉흥적으로 메시지를 배포하는 채널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메시지가 단편적이고, 중복되어 금방 식상할 수 있으며  전략이 없는 콘텐츠는 결국 ' 감성팔이'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월단위, 주간 단위로 어떤 콘텐츠를 배포할 것인지.. 스케줄을 만들어보면.. 큰 그림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생성됩니다.  오전, 오후, 주초, 주말 이런 타이밍에 따른 전략도 세워지게 되지요.. 페이스북은 하나의 매체로 생각하고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웹진이지요.. 웹진을 발행하려면 타깃 구독자층이 있고, 편집장이 있으며, 잡지의 연재, 기획 꼭지들이 있습니다. 이런 공식을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적용시켜 보아도 좋겠습니다. 


4. 한 건의 포스팅은 하나의 멋진 광고이다

콘텐츠를 매일 포스팅하다보면, 하나 하나가 한편의 광고와도 같이 느껴집니다. 포스팅 제목은 광고의 헤드카피이지요.. 파급력있는 콘텐츠를 보면, 아하! 손바닥을 치게 되지만, 이런 콘텐츠가 생산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완성도를 높이려면.. 해도해도 끝이 없지요? 광고 카피 한줄이 그냥 나오는게 아닙니다. 페이스북을 기술적으로 접근하거나 마케팅 채널로만 볼 때는 이런 장점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콘텐츠는 홍보, 광고 업무에 전문성과 talent가 있는 담당자가 기획하고 배포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내부에 이런 직원이 있다면 정말 다행이구요.. 그렇지 않다면, 전문회사에 대행을 맡기는 것도 좋습니다. 이제 페이스북도 경쟁구도입니다. 즉 전문가들끼리의 보이지 않는 콘텐츠 경쟁이지요 이벤트, 광고의 영역은 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손톱에 컨닝 페이퍼를 만들 수 있을 만큼 섬세한 볼펜이라는 광고입니다.(비주얼 메시지에 힘을 싣고자 한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광고를 만들때 처럼 들어가야겠지요?) 


5.  소셜에 친화적인 페북지기가 필요하다

무슨 일이든지 사람이 중요합니다. 똑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미있게 맛깔나게 하는 사람이 있지요.. SNS 채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콘텐츠 운영전략과 주제가 잡혔다면.. 이것을 표현하는 방법도 스킬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페북 콘텐츠를 운영하는  담당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할 수 있는 '기획력'과 이를 크리에이티브하게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 생산능력 이 요구되며,  콘텐츠를 언제 발행하면 좋은지 홍보 감각 모두 필요하겠습니다. 결국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직원이고, 소셜도 이를 잘 다룰 수 있는 담당자가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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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no Mash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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