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를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_블로그 콘텐츠 기획(2편)

Work/블로그 2020. 1. 31. 10:09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블로그 콘텐츠 기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2편)을 올립니다.   

 


#TARGETING
블로그 방문자를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가볍고 재미있는 주제를 다루는 것은 좋지만 너무 멀리 가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들이 즐기는 공간을 서비스하거나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파는 곳이라면 블로그 방문자를 엄마로 설정하고 글을 써야 합니다. 소프트한 주제도 엄마들이 자녀와 관련하여 관심 있을 학부모교육이나 아동심리 등에서 찾는 게 좋습니다. 물론 글의 메세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맞아야 하겠죠? 아이들이 즐기는 서비스의 브랜드가 ‘다양성’에 많은 가치를 둔다면 ‘입시’같은 주제는 잘 맞지 않습니다.


호텔, 펜션 같은 숙박업소라면 어떨까요? 20~30대 솔로와 가족을 함께 타게팅 할 수 있을 텐데요. 두 타겟에 맞는 아이템을 각각 찾아야 하겠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템은 많지 않으니까요. 주제로는 휴식이나 여가 그리고 가족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모발과 관련된 샴푸나 기기를 다루는 곳이라면 40~50대 남성을 특정해야합니다. 그들이 관심있어할만한 주제를 골라야합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팬들에게 노출되지만 블로그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검색으로 유입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포스팅의 타게팅이 더 중요합니다.

 

#ORIGINALITY
블로그 원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 쓴다

Photo by Green Chameleon on Unsplash


블로그 원고는 모두 새로 써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지키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자료 조사를 인터넷으로 한 경우에는 더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고를 자기 생각만을 채우기는 어려운데요. 이럴 경우 타 블로그를 참고하기 보다는 최근 기사와 책을 읽고 본문에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블로그 하단에 참고 기사와 참고서적을 표시해줘야 합니다.


원고 초고는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 화면이 아닌 워드파일에 작성할 것을 권합니다. 원고는 백지상태에서 제목과 소제목들을 쓰고, 그 다음에 대략적인 글을 씁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세한 내용을 적으면 좋습니다. 글쓰기는 것이 익숙하다면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한 번에 씁니다.
참고한다고 책을 보고 그대로 타이핑을 하거나, 기사 본문을 보고 글을 쓰면 안되겠죠? 원문 확인은 원고 완성 후에 추가로 정보를 넣는 형태로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남의 글이 아닌 나만의 글이 새로 태어납니다.


글 뿐만 아니라 사진이나 이미지도 직접 생산해야 합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유료이미지를 구입하거나 무료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합니다. 미디어나 다른 블로그의 이미지는 쓸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저작권과 좀 관련이 있는데요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저작권”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기획 순서

블로그 콘텐츠 기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1편

#THE ARTICLE : 블로그만이 가지는 텍스트의 매력
#TIMING : 블로그 아이템은 시의성이 중요하다


블로그 콘텐츠 기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2편

#TARGETING : 블로그 방문자를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ORIGINALITY : 블로그 원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새로 쓴다


 블로그 콘텐츠 기획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 3편

#LOCAL : 소프트한 넓은 주제를 쓸 때는 지역을 고려한다

#SCHEDULING : 콘텐츠 포스팅 한 달 스케줄표를 만든다




작성자

Posted by 에디터's

태그

관련 글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