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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미디어관계10

AI시대.. 언론홍보 어떻게 접근할까? (보도자료 기획법) 최근에 부쩍 언론 홍보에 대한 문의가 늘어났습니다.출판사, IT기업 등 PR을 진행 방법과 비용에 대한 상담을 해드렸는데요. 관련해서 실무적인 포스팅을 올려드립니다. 언론홍보, 전문업계 용어로 ‘퍼블리시티’는 보도자료를 기획 - 작성 - 피치 - 기사화하는 과정입니다.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언론에 기사화될 수 있는 ‘PR아이템’을 선정하는 일입니다. 언론에서 바라보는 뉴스 가치는 말 그대로 'News', 새로운 내용인가 (이전에 없던 신기술, 신제품 등) 그리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성’이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평가 척도입니다.이밖에도 대중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 인물의 지명도,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향력 등이 있습니다. 기자가 뉴스를 작성하는 루트는 다양합니다.트렌드를 파악.. 2026. 4. 7.
언론홍보의 정석, 매커니즘을 알고 접근하자 PR의 꽃이라고 불리는 '언론홍보' 홍보활동의 결과가 미디어 보도로 기사화될때 그 가치가 더해지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입소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는 채널이 바뀌어도 정통 언론 매체를 통한 뉴스의 파급력은 대단합니다. 미디어관계는 마케팅적 접근보다는 언론매체와의 우호적인 관계형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접근할 때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유료광고 기사가 언론홍보 처럼 인식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언론홍보는 언론사의 취재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보내고, 기자들과의 relationship 통해 홍보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유료 광고 기사는 계속 광고비를 집행해야하고 포탈에서도 검색을 통해서만 노출이 되는 반면, 정상적인 루트를 통한 언론홍보는 꾸준하게 미디어에게 우리 회사를 .. 2018. 4. 20.
소셜한 보도자료 작성하기 신문은 머리기사 제목 장사라고들 합니다. 지면 신문과 잡지는 물론 온라인에서 뉴스를 클릭할 때 제목에서 흥미를 느껴야 본문으로 눈이 가기 때문입니다. “기사 보기 30-3-30법칙”이 있습니다. 처음 30초 동안 제목과 부제와 사진을 보고, 읽기로 마음먹으면 3분 동안 기사 앞 부분을 보며, 마음에 들면 30분 동안 끝까지 읽는다는 것 입니다. 그 만큼 제목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통적인 PR의 원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다만, 팩트는 기본이고 소프트한 면이 더욱 중요해지게 됩니다. 페친들이 퍼나르는 뉴스 기사의 앵글과 메세지 구성을 눈여겨 보면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허핑턴포스트나 위키트리에서 주로 다루는 기사 앵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높이 롤러코스터에 미리 탑승하.. 2014. 11. 19.
행사 취재 지원, 이렇게 준비하자 홍보 담당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고객사에서 진행하는 행사들입니다. 특히 규모가 크고, 산업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연례 행사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이때 행사장에서 홍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행사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 홍보 담당자는 기자가 행사를 세세하고 정확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홍보 담당자는 행사 취재 지원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1. 사전 홍보 및 취재 지원 안내 홍보를 하다 보면 행사가 종종 열리는데, 이때 보통 사전 홍보를 하게 됩니다. 사전 홍보 시 보도자료와 함께 이메일 바디에 행사 소개를 하면서, 그날 행사장에 담당자가 갈 것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프레스콜을 통해 간단히 취재 여부를 묻고, 취재 예상 미디어 리스.. 2014. 5. 22.
[미디어관계 Tips 초급편] (4) – 프레스 릴리즈 후 미디어 관계 유지하기 지난 글에서는 프레스 릴리즈를 통한 미디어 관계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앞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다면 프레스 릴리즈 업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기업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주기 또한 깁니다. 그래서 알찬 뉴스와 취재거리를 언론사에 제공함과 동시에 담당 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홍보를 할 때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겠지요. 오늘은 이와 관련해서 프레스 릴리즈 후 미디어 관계를 잘 유지하고 다져 나갈 수 있는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1. 백문이 불여일견, 담당 기자를 직접 만나라 프레스 릴리즈 후 전화와 문자로 소식을 알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보다 신뢰성 있는 미디어 관계를 위해서는 담당 기자와 직접 미팅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2013. 10. 29.
[미디어관계Tips-초급편] (3) 프레스릴리즈, 피치도 기술이다 지금도 언론사들의 기자들은 이메일을 통해 수많은 기업으로부터 다양한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에 수백 건에 달하는 보도자료의 홍수 속에서 우리 기업의 자료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피치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미디어 관계에 정답이 없는 만큼, 홍보 아이템과 담당자의 노하우에 따라 각자의 보도자료 피치 노하우가 있을 텐데요. 오늘은 보도자료 피치를 할 때 지켜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몇 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아이디어와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피치레터 작성하기 보도자료를 보낼 때는 보도자료 원문과 함께 피치레터를 작성하여 보내게 됩니다. 피치레터는 홍보 담당자가 기자에게 뉴스가치가 있는 정보의 핵심을 짚어주며 기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기사화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글이지요. 그러면 피치레터는 어떻.. 201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