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서평50 [책 리뷰]시간관리의 종결~ 블루타임 오랜만에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보았습니다. 거름출판사에서 나온 이라는 책인데요. 최종엽이라는 저자가 집필한 책입니다.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20년 동안 직장인 직접 경험하면서 쓴 자기 계발서라 그런지 매우 현실적이고 예리했습니다. 매일 바쁘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는 그 타령에 대해서 저자가 요목조목 분석하고 설득하는 책입니다. 기차에서 내려야 기차가 달려가는 속도를 볼 수 있다. 어떤 이는 10년을 어떤 이는 30년을 그렇게 살다가 내려온다. 시간의 기차에서 내려야 시간의 속도를 알게 된다.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을 저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눕니다. '레드타임'과 '블루타임'입니다. 레드타임은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 근무하고, 퇴근 후 집안일을 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들어.. 2012. 2. 13. [책리뷰] 잠자기전 30분 저자 : 다카시마 데쓰지, 출판사: 티즈맵 요즘 일도 많고, 저녁 늦게까지 지식 노동?에 열중하다 보면.. 잠이 깊게 들지 못합니다. 얼마 전 탐독했던 의 메모를 보니, 새삼 잠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요.. 꿀맛 같은 단잠을 꿈꾸며..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잠자는 시간은 단지 ‘휴식’이 아니라 현대인의 마지막 ‘프론티어 타임’ 꿈은 기억 공장이다 렘수면할때 꿈을 꿈 렘수면 동안에 꿈을 꾸지 않는 일은 원칙적으로 없다. 꿈은 기억의 재생.으로, 그날 일어난 일이나 배운 것을 엄청난 속도로 재생하는 일이다. 뇌에서 이미 기억한 정보와 앞으로 기억해나갈 새로운 정보를 무작위로 연결.. 그렇게 해서 그 정보가 어떤 종류의 정보인지를 대조하고,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전혀 관계 없는 정보들이 서로 연.. 2012. 2. 8.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