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미래, 유튜브
SNS로 외국인들과 얼마나 소통을 하고 있나요?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과도 얼마든지 실시간으로 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sns의 위력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 유튜브, 플리커,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국경을 넘어서 일상을 공유하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언어의 장벽 때문에 소셜게임, 동영상 서비스, 사진 공유 서비스가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겠다는 추측을 해봅니다. 최근 이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기사 보도가 있었는데요. 6월 23일자 조선일보 위클리 비즈의 유튜브에 관한 인터뷰 기사에 내용을 참고해 보면, 페이스북의 86%~88%, 트위터의 79% 이상은 모두 자국 안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미국 서비스인 유튜브는 사용량의 70% 이상이 미국 ..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