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한국 막걸리 광고<영상수록>

사진출처: 연합뉴스

한국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한식 2탄 광고로 '막걸리'편을 올려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막걸리 영상 광고는 30초 짜로로 한 시간에 2번, 하루 50회, 한달 동 한 총 1500 번 노출된다고 합니다.
한식 1탄 광고는 MBC '무한도전'팀과 함께  비빔밥 광고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올렸습니다.
광고 내용은 ‘막걸리는 한국의 대표 술로서 쌀로 만들어 졌고, 훌륭한 맛을 지녀 한국인들에게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 왔으며,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든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I'm from Korea.
I'm an oldie but goodie.
I'm made of rice.
I have an excellent taste.

막대한 광고비는 원더보이즈 필름, 빅슨, 라임나이트, 원더랩 등의 광고 제작및 후원이 있었고, ‘I wanna talk'이라 캐릭터를 개발하여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서경덕교수님을 어떤 광고에서 만날지 사뭇 기대됩니다.

아래 사진은 같은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에서 동일한 앵글로 촬영된 사진인데요.
한식 1탄, 2탄 광고 전략적입니다. 막걸리 병에 새겨진 병을 따라 새겨진 영어 문구가 광고 메세지 역할도 하니 재미있습니다.

사진출처 : 뉴시스

   

 한식 1탄 광고

 

한식 2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