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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디지털 놀이터 는 제일기획에서 굵직한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프로젝트를 수행한 크리에이터 김홍탁 마스터의 책입니다. 책 표지에 “소비자를 놀게 하라!”고 적혀 있는데, 이 문구가 이 책의 결론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아니라, ‘고객과 무엇을 함께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 디지털이 기술이 아닌, 인간의 ‘감각’이 되어버린 시대, 콘텐츠의 홍수, 미디어의 과잉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 이 책은 광고/홍보 등 커뮤니케이션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가질 수 있는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 고민의 해법을 열 가지 키워드로 설명하는데요. 본문에 등장하는 10개의 키워드는 디지털 시대에 소비자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한 기술과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 2014. 8. 6.
[책 리뷰] 생각이 미래다 Thinking tool box 『thinking tool box (생각이 미래다)』, 최윤식 지음 | 지식노마드 따끈한 신간도서는 아니지만, 사고를 확장시켜 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thinking tool box 부제에 이끌려 잡아들었는데요.. 기대 이상의 깨달음과 넓은 시각을 전해주네요. 이젠 벤치마킹의 시대는 끝났다 . 퓨처마킹의 시대가 왔다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생각해 봄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포인트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퓨처마킹'은 현 시대를 살면서 동시에 2020년, 2030년 사람들의 환경과 생각을 상상해 보는 것으로 고객의 문제를 살피고 숨은 욕구와 결핍을 채워주는 기업이 미래에는 최우의 승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 기술의 변화, 사회의 변화, 소비형태의 변화, 경제의 변화가 어디로 .. 2014. 8. 5.
[책 리뷰] 미디어와 민주주의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의 4월과 5월이 참 슬프고 아팠습니다. 특히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치고 있고, 언론인 스스로도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때 무엇이 문제인가?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부피가 무게가 만만치 않은 이 책.. 페이지가 무려 400 페이지가 넘습니다. 내용도 쉽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꼭 읽어 보아야하는 이유는 저자가 국내 언론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세계적인 석학, 영국 런던대학교의 제임스 커런(James Curran) 교수라는 데 있습니다. 그의 평생의 연구의 결과 미디어와 민주주의의 관계 연구의 정수를 요약했기 때문이지요.. 미디어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강추드리구요, 국제적인 안목에서 미디어, 민주주의 이론, 미디어와 기술, 미디어 비교 연구, 미디어.. 2014. 5. 27.
[용어사전] 하이퍼타겟팅, 나노타겟팅 하이퍼타겟팅 hypertargeting 기업이 개개인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 활동, 네트워크를 참고하여 마케팅 및 광고 역량을 보다 구체적인 집단에 집중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과 같은 소셜 미디어 사용자의 프로필과 그들이 남긴 글을 이용하면 전보다 한층 효과적인 광고와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것. 페이스북 경우 사용자의 나이, 성별, 교육 수준, 결혼여부, 관심사, 직책, 고용 사업체 등을 토대로 구체적 표적을 설정할 수 있다. 즉, 18~34세 남성, 20~30대 여성과 같은 인구통계학적인 기준으로 마케팅 범위를 정하던 것을 탈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트래킹화'를 만드는 회사에서 하이퍼마케팅을 수행할 경우 페이스북 관심사에 '등산', '운동' , '걷기' 등을 관심사로 설정.. 2014. 5. 13.
글쓰기가 '업'인 사람들의 효율적인 글쓰기 글을 쓰기에 앞서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홍보대행사 더피알컨설팅의 AE입니다. 저는 직업상 단신 보도자료부터 기획, 블로그 포스팅 등 장르와 용도를 불문하고 다양한 주제의 글을 써야 하는 처지입니다. 어떤 글이 됐든 글의 아이템을 정하고 글을 쓰기까지는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이럴 때 글쓰기에 절차를 만들어 놓으면 글쓰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영감을 받았을 때 워드를 켜고 막 써내려 갈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참 좋겠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학교 다닐 때도 아르바이트 때문에 과제할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늘 저만의 절차를 따라 과제를 후려치고(!) 과제를 정해진 기한보다 며칠 일찍 내곤 했습니다. 그런 제게 글쓰기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효율’과.. 2014. 5. 8.
[용어사전] 속물효과 속물효과란? 명품 브랜드에서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희소성이 강한 재화를 소유하여 남과 차별화를 꾀하고자 하는 심리를 속물효과(Snob effect)라고 한다. 특정 브랜드는 수요량이 정상적으로 커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물효과를 겨냥하여 일부러 공급을 제한다. 한정판, 제한수량, 제한기간 등을 브랜드 가치와 가격을 컨트롤 하는 한 방법이다. 즉 특정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상품에 대한 수요는 줄어드는 현상과 , 값을 올리면 오히려 매수 심리가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밴드 웨건 효과 (bandwagon effect) 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상품을 소비자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수요도 증가하는 것이다. 2014.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