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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여는 책 <뉴노멀> 새해가 밝아옵니다. 연말에는 신년의 새로운 트렌드는 무엇이될지 기업과 기관에서 훌륭한 자료들이 많이 나와서 챙겨 보기 바쁩니다.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보면 좋을 책으로 피터 힌센의 을 추천드립니다. 영문 이름을 그대로 딴 책 제목 부터 음미해 보면 NEW NORMAL , 즉 새로운 일반화라는 의미입니다. 새로운 일반화란 디지털이 표준이 되는 시대라는 뜻이지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대에 태어난 신인류는 기술에 대한 감흥이 이전 세대 보다 떨어지고, 이러한 소비자의 변화에 따라 기업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다 - 앨런 케이 Alan Kay 이 책에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한 틀로 4I 를 제시하는데요. Information,.. 2014. 12. 27.
크리에이티브의 귀재 오길비, "소비자는 당신의 아내이다" 광고계의 전설 오길비에 관한 책 "무조건 팔아라"에 나오는 말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책 제목부터 훅 들어옵니다. 제법 두께가 있지만 읽고나서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입니다. 가장 유명한 광고인이자 현대 광고의 아버지 오길비는 영국의 명문가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같은 광고길을 걸어갔던 형에 비해 어린 시절 큰 두각을 나타나지 못했던 오길비는 옥스퍼드 대학에 진학했으나 결국 중도에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광고의 세계에 입문하기 전에 파란만장한 그의 이력은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 대학 중퇴 후 프랑스 파리 일류 호텔에 요리사로 들어가 깐깐한 세프의 인정을 받아냈고 , 영국에 돌아와서는 그 경험을 살려 조리기구 방문 판매원으로 승승장구하게 되었.. 2014. 11. 12.
[책 소개] '블로터북1'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신간 도서가 얼마 전에 나왔습니다. 바로 블로터앤미디어에서 펴낸 인데요. IT 관련 뉴스를 주의 깊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전문 매체 블로터닷넷은 다들 아실 겁니다. 블로터에서는 기사 콘텐츠를 서비스할 뿐 아니라 IT 관련 컨퍼런스와 교육, 출판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지요. 그런 블로터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책이라 일단 ‘믿고 본다’는 심정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은 ‘IT의 핫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었으니까요. 책을 받아보니 프로그래밍 언어, UX 기술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부터 저작권 걱정 없는 글꼴, 이미지 같은 유용한 실무 팁, ‘스마트폰을 빨리 충전하는 방법’ 등 소소한 .. 2014. 10. 23.
[용어사전] 브랜드 아키텍처 브랜드 아키텍처란? 클라이언트 기업이 복수의 브랜드를 갖고 있을 경우, 다양한 브랜드 간의 상관관계와 역할관계 정리, 이를 브랜드 아키텍처라고 한다. 2014. 10. 22.
[용어사전] 피규어-그라운드 Figure-ground 이론 피규어 그라운드 Figure-ground 심리학 이론 중 게슈탈트 일노의 핵심 이론 가운데 하나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어떤 사물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때 시각적 부분의 요소들이 이루고 있는 세력의 관계를 우세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분화시켜서 지각하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세력이 우세해 보이는 부분을 '도형 'Figure' 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을 '배경' Ground'라고 한다. 피규어 그라운드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아래 로고처럼 독자적인 형상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배경 때문에 독자적인 형상을 띈 것 처럼 보이는 경우입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 아 이거 ! 무릎을 치게 됩니다 아름다운 여인의 정면 얼굴과 또 다른 형상이 보입니다. 무엇이 보이나요 ? 심리 테스트를 할때 보았던 .. 2014. 10. 7.
[서평]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이 책은 세계의 변화를 분석하는 미래학 서적이자, 미래의 시장과 소비자 심리를 분석하는 마케팅 서적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아가는 생각, 세상을 바꾸는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견해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탈물질주의적인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산업 혁명이 시작되면서,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버는 게 가능해졌고, 인생을 편하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 발전이 일상이 되면서 물질적 행복의 척도를 측정하기 위한 ‘GDP’라는 지수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최근 오랫동안 사용해 온 GDP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소득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가난한 나라가 부유한 나라보다 전반적으로 행복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 2014.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