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98 앵그리버드, 올해 하반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나온다 로비오(Rovio)는 를 52개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수많은 모바일 기기용 비디오 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비오 애니메이션 책임자 닉도라는 지난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TV 컨퍼런스에서 를 2분 30초에서 3분짜리로 제작하여 올해 후반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닉도라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한달 평균 TV시청 시간이 150~160시간 인데, 인기 애플리케이션 한 달 평균 이용시간은 20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는 누적 다운로드 7억회를 돌파했으며, 앵그리버드 최신작 는 출시 첫 번째 주에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잇습니다. 회사측은 "앵그리버드 애니메이션은 캐릭터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를 들어.. 2012. 4. 4. 2NE1 칸 국제광고제 연설 [서울신문]2NE1, 칸국제광고제 연설… ‘디지털 한류 마케팅’ (2012-4-4) 1953년 제정돼 올해로 59회째를 맞는 칸국제광고제는 우수광고 시상뿐 아니라 다양한 트렌드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들이 광고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7일 동안 약 50개 세미나가 열리고, 육상선수 출신인 세바스찬 코(56) 런던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마틴 소렐(67) WPP 그룹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고 하네요. 2012. 4. 4. [페이스북 이벤트]빈폴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 기념 사진 올리기 이벤트 빈폴에서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기념으로 4월 20일까지 사진 올리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자주가는 빈폴 매장, 가장 아끼는 빈폴 제품, 잡지에서 발견한 빈폴의 광고 등 빈폴에 관련된 어떤 사진도 좋습니다. 빈폴 페이스북 갤러리를 여러분의 센스있는 사진으로 완성시켜 주시면 총 100여 분을 추첨하여 빈폴의 제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1등 : 빈폴 상/하의 풀착 - 1명 2등 : 빈폴 피케 티셔츠 - 5명 3등 : 빈폴 커플 양말 - 100명 *반드시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벤트 상품의 컬러는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2012. 4. 4. [페이스북 이벤트]<영화 어벤져스> 개념 있는 이벤트네요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페이스북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참여 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아이디어가 참신해서 소식을 올립니다 ^^ 닉 퓨리가 여러분에게 전달하는 특별 미션! 개봉 전 단 한 번의 "최초 시사회"의 기회를 드립니다.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팬을 모은 도시에서 "최초 시사회"가 개최됩니다. 지금 마블 코리아 페이스북을 “좋아요” 하고 친구들에게 알려주세요! 최초 시사회가 서울에서 열릴 기회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arvel.kr ▶ 이벤트 참여 1. 어벤져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한다 2. 상단의 하이라이트된 시사회 동영상을 보고 좋아요를 누른다 2012. 4. 3. [페이스북 이벤트]<바닐라코> 닉네임 공모전 4/8일까지 ▶바닐라코 페이스북페이지: https://www.facebook.com/banilaco ▶ 이벤트 : 바닐라코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로 참여 바닐라코에서 비비크림의 밀착력과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결합한 신개념 파운데이션 ‘비 페미닌 파운데이션 포 뉴 제네레이션’을 선보였답니다!! 발 빠른 페친 여러분들은 이미 다들 써 보셨을꺼예요~ ^^ ‘비 페미닌 파운데이션 포 뉴제네레이션’이 궁금한 페친 여러분을 위해 이벤트 진행합니다! ‘비 페미닌 파운데이션 포 뉴제네레이션’의 닉네임을 지어 이유와 함께 덧글로 남겨주세요! 가장 참신한 닉네임을 지어주신 3분을 추첨하여 정품(35ml)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기간: 4월 2일 ~ 4월 8일 -당첨자발표: 4월 10일 2012. 4. 3. [용어사전] 주변 친밀감 주변 친밀감 (ambient intimacy)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른 사람이 하는 일, 타인의 삶을 엿보게 된다. 대부분 평범하거나 별 것 아닌 정보들이지만 이런 작은 정보가 모여 결과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게 됨. 다른 사람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을 해석해 보면 그 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다는 현상을 전문가들은 '주변 친밀감'이라고 한다. 타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결되다 보면 친밀감은 낯익음으로 바꾸고, 이것은 다른 사람과 자신의 물리적 관계를 좀 더 단축시킬 수 있으나 '디지털 고립'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참고 : 『퓨처마인드 』(리처드 왓슨, 2010) 2012. 4. 3.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