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593 청바지와 발레의 만남~ 리바이스 발레진 광고 화제 ~ 발레하면? 백조의 호수의 우아한 동작과 점프, 토슈즈.. 순백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발레 동작들인데요.. 최근 패션업계 최초로 리바이스가 우아한 발레복 대신 청바지를 입고 발레를 하는 일명 '발레진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리바이스’의 발레진 ‘스트레치 투핏'은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한지 2주만에 무료 14만건의 조회수를 달성하는가 하면 100%의 ‘좋아요’를 획득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광고 모델이 스타가 등장하지 않은 영상으로 매우 이례적인 반응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리바이스 발레진을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브랜드 홈페이지가 열리도록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브랜드 홈페이지가 열리면 한편의 영화가 전면에 나옵니다. 광고라기 보다는 단편 영화.. 2012. 3. 22. [책 리뷰] 예능은 힘이다. 힘이 세다 ! 요즘 가장 홍보효과가 높은 프로그램은 예능이 아닐까합니다. 본방 시청률도 그렇지만 방송 전 사전 홍보와 방송 후 포탈의 지원사격으로 인해 후폭풍이 장난 아닙니다. 매스컴에 자주 출연하지 않은 유명인사, 스포츠스타의 경우에는 시청률이 더욱 높습니다. 선거철인지라 얼마 전에는 힐링캠프에 박근혜, 문재인이 나왔습니다. 는 대한민국 예능의 저력과 인기의 요인에 대해서 요목조목 잘 해부한 책입니다. 특히 예능에서 다루는 소재를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다루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책 리뷰를 쓰면서 예능은 힘이다라는 제목을 달아 보다가 .. 예능이 '힘이다'로 하지 않고 '힘이 세다'라고 굳이 표현한 것은 그 만큼 예능의 파워를 강조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남성의 탈권위화가 중년 남성의 미션 버라이어티 장.. 2012. 3. 20. [소셜미디어 연동하기](3탄)블로그에 페이스북 Like박스 붙이기 (소셜 플러그인 ) 소셜 웹과 블로그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 요즘은 웹 통합이 화두입니다. 공식홈페이지에 위젯형식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like box를 붙인다든지 블러그와 페이스북을 연동시킨다든지 여러가지 형태로 웹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웹의 진화가 너무나 빨라서 책을 참고하면 예시 페이지가 모두 틀릴 지경입니다. 조금만 게을리해도 벌써 남들과 스타일뿐만 아니라 소통의 방식이 틀려지니... 좀 힘을 내서 해봅시다. 페이스북 Like Box 붙이기 간단하게 아래화면처럼 사이드바에 페이스북의 like box를 붙여봅시다 1. 우선, 제일먼저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 이곳을 들어가봅시다. 개발자 페이지 입니다. 2. 아래 화면의 소셜플러그 중에서 Like box를 선택합.. 2012. 3. 19. <용어사전> 시맨틱 웹 시맨틱 웹이란? 시맨틱 웹(Semantic Web) 이란 컴퓨터가 정보의 의미를 이해하고 정보 간에 논리적 추론까지 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웹 기반 기술을 뜻한다. 시맨틱 웹의 등장은 인공지능과 자연 언어처리 분야에서 이미 30~40년 전 부터 '똑똑한 컴퓨터'를 연구해 왔는데, 이 분야의 연구를 웹에 적용한 것이 시맨틱 웹이다. 기존의 웹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웹사이트가 유저의 눈에 보이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시맨틱 웹은 자동화된 기계(소프트웨어)가 해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블로그가 대표적이다. 모든 웹 사이트들이 표준화된 규격에 의해 만들어진다면 사이트의 메타정보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 자체를 분석하여 유용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블로그는 RSS 규약.. 2012. 3. 16. <용어사전> RSS RSS 란? RDF Site Summary의 약자이다. RSS 규약에 맞춰 제작된 블로그, 즉 네이버 블로그이건 티스토리 블로그 이건 설치형 블로그이건 하나의 RSS구독기를 통해 구독할 수 있고 올블로그, 블로그와이드와 같은 메타블로그를 통해 글이 수집될 수 있다. 2012. 3. 16. 웹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들의 말말! 웹 2.0과 웹3.0, 웹 4.0까지 웹3.0에 대한 전문가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응용 프로그램과 시맨틱웹이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월드 와이드 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는 2006년 5월에 그의 저서에서 웹 3.0에 대해서 의미 심장한 말을 던졋습니다. "사람들은 웹 3.0이 무엇인지 묻는다. 내 생각엔 사용자가 모든 것이 접혀 있어 애매하게 보이는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벡터 그래픽스의 오버레이를 사용할 때, 웹 2.0과 커다란 데이터 공간을 가로지르며 통합되는 시맨틱 웹에 대한 접근에서 사용자는 어마어마한 데이터 자원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웹 2.0과 시맨틱 웹의 결합이 웹 3.0이라는 것이지요. 구글의 슈미트는 "웹 2.0은 마케팅 용어이며, 나는 여러분이 웹 3.0을 방금 발명했다고 생.. 2012. 3. 16.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