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Categories610 브랜드 빌드업을 위한 콘텐츠 기획 3가지 포인트! 요즘 브랜드 콘텐츠는 왜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문제는 ‘콘텐츠의 양’이 아니라 브랜드를 쌓는 구조로 설계되었는가에 있습니다. 날고 기는 고퀄리티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우리 브랜드는 어떤 콘텐츠로 승부하면 좋을지 이 글에서는 콘텐츠 기획의 핵심 포인트를 사례 중심으로 살펴봅니다.1.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길로! 오리지널러티를 추구하라브랜드 빌드업 관점에서의 오리지널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형식이나 유행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콘텐츠 결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DDVXSgeo30 이러한 트렌드를 과감하게 비틀어 주목받은 사례가 바로 ASMR 유튜버 하쁠리입니다.지난해 계엄 국면이라는 무거운 사회적 상황을 ‘내전을 피해 산속으.. 2025. 6. 27. <창조적 영감에 관하여>, 집중력보다는 산만함! "지적 행복은 오직 생각의 빈틈에서 나온다"알고리즘 추천으로 읽은 책 을 읽고나니 뭔가 한 대 얻어 맞은 듯한? 감동이 있습니다. 책의 부제가 천천히 사유할 때 얻는 진정한 통찰의 기쁨인데요. 이런 책 제목에 많이 끌리는 것은 아무래도 뭔가 창의적인 영감이 고갈되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성과와 탁월함을 위해서 뭔가 열심히 해야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멀티태스킹을 멀리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런 것을 멀리해야한다고 끊임없이 외쳤는데요. 우리의 작업 환경은 어느새 일과 놀이의 경계가 많이 무너진 상황인 듯합니다. "창의성은 '집중력'보다 '산만함'이 필요하다." "우리 정신은 목적지로 직행하도록, 채찍질하는 것 보다 벌판에 풀어 둘 때 더 근사한 생각이.. 2025. 6. 19. [서평] 꾸준함의 기술 5월 연휴에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가 프리랜서 북 디자이너인데요 , 책 날개 표지에 소개된 그의 대단한 내공과 지속력에 놀라서 설마? 정말일까로 시작해서 단숨에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저자 이노무에 신파치는 일본의 수 많은 베스트셀러를 디자인한 북 디자이너로 일년에 200권 이상의 책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스스로 독학해서 배웠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의 취미는 단연 '꾸준히 하기'입니다. 취미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요? 그의 면면을 들여다보니 그럴 만합니다. 매년 1회 사진전을 20년 동안 해왔고 매일 루틴으로 조깅 25년, 일기쓰기 22년, 블로그 글쓰기 9년, 책 한권 매일 읽기 3년 정말 대단하지요? 단 몇 일이라도 따라해보기를 시도하다고 두손 두발 백기들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 2025. 5. 29. 제로 웨이스트는 어떻게 ‘착한 실천’이 아닌 전략이 되었을까 일회용품 사용량 증가와 과잉 소비는 전 세계적인 환경 위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조차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소각·매립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토양과 해양 오염으로 연결됩니다.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는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해 낭비 없는 사회를 지향하는 움직임입니다.생산–소비–재사용–회수의 흐름을 통해 자원을 보존하고, 가능한 한 ‘버려짐’ 자체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최근 소비재 브랜드들은 과한 포장 관행에서 벗어나 포장을 줄이거나 플라스틱 프리 제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과 유통 채널의 변화도 빠르게 늘어나는 중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용기 회수와 재사용, 친환경 패키징에 집중하는 사례를 살펴봅니다. .. 2025. 5. 2. 하이힐은 원래 남자가 신었다? 우리가 몰랐던 하이힐의 역사 요즘 운동화가 대세지만, 하이힐을 신은 여성을 보면 왠지 모를 당당함과 강인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하이힐은 가늘고 긴 굽으로 여성의 몸매와 여성성을 강조하며, 광고와 영화에서는 남성을 유혹하는 오브제로도 자주 등장해왔죠.그런데 이런 이미지를 가진 하이힐이 처음부터 여성의 신발은 아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오히려 남성들이 먼저 신으며 신분과 권력을 드러내는 도구였다고 합니다.하이힐은 어떻게 지금의 패션 아이콘이 되었을까요?그 흥미로운 여정을 따라가 봅니다. 하이힐의 기원과 역사 하이힐의 기원은 원래 기마병(말을 타는 군인)들이 사용하던 신발에서 유래했습니다. 중세 페르시아(현재 이란)에서 10 세기 경 기마병들이 말의 등자(밑 안장 밑에 달린 발 받침대)에 발을 고정하기 위해 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2025. 3. 17. 전략은 지도가 아니라 나침반이다! 세스 고딘의 <전략수업> 세스고딘의 은 구태의연한 사고의 틀이나 현 시스템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지침을 주는 책입니다. '전략'은 내일을 개선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힘든 작업입니다. '전략'은 지도가 아니라 '나침반'이라라고 할 수 있으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할 것인기 선택하는 일입니다. 연초에 나의 전략은 무엇인가? 우리 조직의 전략은 무엇인가? 한번 점검해 보면 좋겠습니다. 전략이란? 전략은 '그렇게 됨'의 철학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 또는 조직이 될 것인가?그리고 어떤 사람 또는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인가?그러면 그들을 또 어떤 사람이나 조직을 돕게 될 것인가? 전략의 4가지 중요한 요소는 1) 시간 2) 게임 3) 공감 4)시스템입.. 2025. 2. 18. 이전 1 2 3 4 5 6 7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