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ll Categories615

2025년 트렌드 키워드는 ? 아보하, 토핑경제 등 2024년 올해도 불과 몇주 남지 않았습니다.  2024년도를 돌아보면 새롭게 등장한 트렌드로 시간의 사용 밀도를 중요시 하는 ‘분초사회’, 전 산업분야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AI’ 열풍이 아닐까 합니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발행한 가 선정한 올 한해 10대 트렌드 상품은 1.푸바오 2. AI 스마트폰, 3. 숏폼 음원 4. 일본여행  5. C커머스 6. 공공기관 유튜브 7. 저렴이 화장품 8. 로컬 브랜드 9. 스포츠 관람 10. 육아지원제도입니다.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초저가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이소내  '저렴이 화장품'이 뷰티업계에 파장을 불러 있으켰습니다.  VT코스메틱 제품들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숏폼 콘텐츠는 올 한해 가장 큰 인기를 모은 분야입니다. .. 2024. 12. 13.
2025년 대세 키워드 #무해력! 귀염뽀짝 아이템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인형 키링 소품샵 이용건수는 2022년 대비 약 112% 증가했고, 심지어 구매 고객 중 3040세대의 이용률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귀여운 것들에 대한 수요가 나이를 불문하고 심상치 않습니다.  키링 뿐만 아니라 최근 화제가 되는 팝업스토어나 굿즈 아이템도 예쁘고 앙증맞은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처럼 작고 귀엽고 순수한 것들이 사랑받는 트렌드를 정의하는 키워드를 '무해력'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해롭지 않고 자극이나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에 굳이 반대하거나 비판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경제불황과 날로 심해지는 사회적 갈등 등 험한 세상에서 작고 귀엽고 연약한 존재는 그 자체로 힘을 갖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2024. 12. 3.
떠오르는 새로운 트렌드 3가지, 일상·여가·소비의 변화 트렌드는 거창한 변화보다, 사람들이 시간을 쓰는 방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생활변화관측소의 『2025 트렌드 노트』는 이를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누구와 함께 있는가(관계), 무엇을 보고 있는가(콘텐츠), 어디에 돈을 쓰는가(소비). 코로나 이후 사회 분위기는 ‘끈끈함’에서 ‘적당한 거리감’으로 이동했고, 일상 속에서 가벼운 관계와 가벼운 즐거움이 더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흐름을 바탕으로, 최근 떠오르는 트렌드 3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평일 여가의 확장, 레벨업되는 취미, 그리고 효율과 낭만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까지— 지금 브랜드가 주목해야 할 생활 변화를 한 번에 살펴봅니다. 1. 일상의 여가화 : 평일을 잡아라 여가는 더 이상 ‘특별한 날의 이벤트.. 2024. 11. 6.
감출 수 없는 표정..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비밀 요즈음 전화가 갑자기 걸려오면 무슨 일이지? 깜짝 놀랍니다.  지인들과 안부를 물을 때 전화 통화보다는 카톡 대화나 SNS로 소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인데요.  업무적으로도 급한 경우가 아니면 음성 통화를 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SNS, 이메일 문자를 통한 비대면커뮤니케이션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언어적인 부분 외에 비언어적 표현도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이 간과되고 있습니다.  인류학자 버드휘 스텔(Birdwhistell, 1995)에 의하면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65% 이상이 비언어적 요소로 전달되며, 35%만이 언어적 요소에 의해 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언어적 표현은 말 외에도 얼굴 표정, 손과 발의 제스처 등 다양한 신체의 신호입니다.  눈썹을 치.. 2024. 10. 8.
[용어사전] 안면 피드백 안면 피드백 얼굴 표정이 우리의 감정과 동시에 뇌의 활성화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일컬어 '안면 피드백'이라고 합니다. 쉬운 예로 슬픈 사람에게 기쁜 표정을 지으라고 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경우입니다. 의식적으로 1분 동안 미소를 띤 채로 있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단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져야한다는 점입니다. 감정은 자극을 인지적으로 처리하여 안면 반응을 생성할 때 발생하는데, 톰킨스(1962)의 '안면 피드백 '이론은 안면 움직임이 뇌에 직접적인 감각 피드백을 생성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안면 피드백 이론에 따르면 안면 근육은 감정을 생성합니다. 인지와 감정 사이의 밀접한 관계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인지가 감정 조절을 돕듯이 감정은 인지를 상당히 조건화할 수 있다.. 2024. 9. 12.
불황기에는 작지만 강한 '스몰 브랜드'로 승부하자 불황이 지속되면 소비자는 ‘덜 쓰는 법’을 먼저 학습합니다.이때 브랜드가 겪는 문제는 단순히 매출 감소가 아니라 소비자의 판단 기준 자체가 바뀐다는 것입니다. 최근 2030 소비 흐름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가 ‘요노(YONO, You Only Need One)’입니다. ‘욜로(YOLO)’가 “지금 누리는 경험”이라면, ‘요노’는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는 소비”에 가깝습니다. 즉, 소비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기준이 더 까다로워지고, 선택이 더 단호해지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 변화는 양극화 소비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한쪽에서는 아껴 쓰고, 다른 한쪽에서는 ‘확실한 가치’가 보이는 곳에만 지갑을 엽니다. 문제는 이 지점에서 많은 브랜드가 가격 정책에서 길을 잃는다는 것입니다. 불황기에.. 202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