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298 원조 도시농장 , ' 바우어리', 브랜드 본연의 감성으로 승부하다 At Bowery, we dream of a world where agriculture gives back to the people and planet more than it takes. But to achieve this, we need more than incremental change. 바우어리(Bowery)는 실내농업으로 전 세계의 식량 위기를 해결하려는 꿈을 품은 기업으로 201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바우어리가 무슨 뜻일까요? 뉴욕에 있는 지역 이름으로 ‘바우어리’라는 곳이 있고, 네덜란드어로 바우어리는 ‘농장’이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원조 도시 농장으로 브랜딩하기 좋은 이름입니다. '뉴욕에 있는 농업회사'라는 것과 '원조 도시 농장' 브랜드 네이밍으로 '바우어리'라는 이름은 탁월한 선택입니.. 2022. 5. 3. 플레이모빌 전시회에서 만난 아주 작은 친구들 플레이 모빌이랑 레고랑 어떤게 더 좋으세요? 어, 근데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구요? ✍️ 레고는 덴마크에서 만든 블록 장난감이죠!! 그럼 플레이모빌은 독일 피규어 완구입니다. 플레이모빌은 레고와는 달리 1:24 스케일 크기의 미니 피규어 중심의 완구에요. 블럭 조합을 통한 확장성과 창의성 대신에 정교하고 고증이 훌륭한 디자인을 목표로 한대요. 자, 이제 고품질을 고집하는 플레이 모빌의 전시회를 한 번 같이 구경해보아요. 신사동 전시장 입구는 이렇게 생겼어요~ 입구에서 부터 나를 반겨주는 이 아이는 누구죠?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안으로 이동합니다. 전시는 무료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전시인원 제한이 있어서 체크를 하는 거 같습니다. 복도에는 작은 액자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플레이모빌을 먼저 만날 수 있어요.. 2022. 4. 29. 집중의 힘, 신세대 브랜드 성공 방정식 '어웨이' 어웨이(Away), 단 하나의 제품으로 시작한 여행가방 브랜드 여행가방 브랜드 **‘어웨이(Away)’**는 단일 상품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해 큰 성공을 만든 사례입니다. 신규 브랜드 중에는 ‘틈새 브랜드’도 많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큰 시장을 목표로 움직이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소비자는 단일한 문화에 묶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고, 똑같은 상점에서 구매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죠. 다양한 취향이 분화되고 온라인 상거래가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결국 선택받는 브랜드의 힘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어웨이가 보여준 성장 경로는 복잡한 확장이 아니라 ‘집중’이었습니다. 소비자의 시간을 낭비하고 일상을 더 어렵게 만드는 ‘가짜 차별화’를 걷어내고, 한 가지 제품을 제대로 설계해 선택받는 브랜.. 2022. 4. 26. 지속 가능성에 올인한 '올버즈', 슈즈 브랜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전직 축구 선수가 신발을 왜 만들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나요? 네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즐겨 신었다는 '올버즈'입니다. 올버즈는 2016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팀 브라운((Tim Brown)과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조이 즈윌링커(Joey Zwillinger)가 설립한 기업입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있는 신발 소재, 그리고 정말 편안한 착용감으로 단번에 실리콘 밸리를 사로잡은 브랜드입니다. 이 신발 회사의 창업자들의 면면이 범상치 않습니다. 먼저, 팀 브라운은 10년 동안 뉴질랜드 국가 대표로 띈 전직 프로축구 선수인데요. 전직 축구 선수가 왜 신발을 개발했을까요? 그가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브랜드의 신발 협찬을 받았는데요. 그 신발들.. 2022. 4. 21.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패션에 동참하는 브랜드들 화려하고 유행을 쫓는 패션 브랜드 업계에서도 착한 소비를 추구하는 흐름과 친환경 패션에 동참하는 브랜드들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패션 브랜드들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고, 그 범위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흐름과 방향성에 대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계획적인 소비를 응원하다 쿠아나 Cuyana 는 패션 브랜드 중 패션업계의 오래된 관행을 깨는 방향성으로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창업자 칼라 갈라르도(Karla Gallardo)와 쉴파 샤 (Shilpa Shah)는 '계획적인 소비'를 응원하는 브랜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패스트 패션의 정반대의 개념으로 '제대로, 적게 Fewer, Better Things'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Fewer, better We b.. 2022. 4. 19. 리브랜딩 성공 사례 '에어비앤비', 소비자를 중심에 놓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전부는 아니다새로운 것을 만들수록, 해결하려는 문제에 두 발을 단단히 디뎌야 합니다. 어떤 혁신이든 그 중심에는 커다란 난관이 버티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움’입니다. 새로움은 가장 큰 우위이자 동시에 가장 큰 약점입니다. 사업의 존재 이유이자 이야깃거리이며, 언론이 주목하는 소재이고, 애초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만드는 동력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리어답터만으로는 사업이 성장할 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새로움’은 종종 불편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세상에 등장할 때, 브랜드는 신규 사업이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어울리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시켜야 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에어비앤비' 역시 초창기에는 창업자들이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전까.. 2022. 4. 12. 이전 1 ··· 4 5 6 7 8 9 10 ··· 50 다음